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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재미 매블 쇼 연애계 수식으로 우리 사회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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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펴보는 그런 시간이죠 지금 출발해 볼까요 한낮에 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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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자 2분의 주가가 지금 많이 올라가는 거 같아요 이러다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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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합니다 바로 꼭 골라 아니다 김갑수 어르신 어서 오십시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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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아니 아니 멋지게 하고 오셨네요 3일만에 166만에요 조회수 지난 금요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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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 교수네네 근데 댓글보다 좀 웃었는데 하나는 뭐 김갑수가 어떻게 옳은 소리도 하네 뭐 이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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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4년에 한번 4년에 한 번 한다 근데 하나 또 많이 있는 글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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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염려하는 글들이 많더라고 조국 당이 막 승승 장고 하면 민주당 표 갉아 먹는 거 아니냐 걱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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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 어 근데이 젊은 분들이어서 그래 그 선거를 몰라서 그러는 건데 아이 꼰대 발언 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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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그래 아 해본 사람만 아는 거예요 아 내가 해봐서 아래 꼰대 발언 대선 총선이 전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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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예측 틀림 없다고 근데 총선은 전혀 다른 선거입니다 총선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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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60% 살짝 넘기는 거거든 그래서 항상 기세 싸움이에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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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 어느 쪽으로 기세가 몰리에 따라서 투표 안 할 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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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는 거기 때문에 지금 뭐하시는 거 조국당이 가령 뭐 막 인기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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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주당 표가 잠식된다 천만의 말씀이에요 아니 그거는 민주당 행사 가서 하세요 왜 여기 와서 그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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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니 선거의 속성이 그렇다 아 그니까 민주당 행사 가서 하시라고요 나는 민진 관계 없는데 아 그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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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그런 얘기를 하세요 여튼 알아두세요 조급 그거 많이 올려는 그 알아 주시라고 아니 그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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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왜 여기 와서 그러세요네 자 그리고 허재무 씨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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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시오 오프닝 보고이 앞에서 옷사 왔습니다 예 허접입니다 반갑습니다 아 색깔 출연료 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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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 지금 뭐 글자 색이 있는데 아거 저희 보도지침이 있어 가지고 선배님 비슷한 걸로 앞에 사왔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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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시기에 좀 그러지 않 아니 옷도 지금 갈아입는 판인데 지금 뭐 이상한 말씀하셔 가지고 지난주에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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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저 안 나온 줄 알더라고요 너무 적게 해가지고 저희 코너 시간이 예 오늘도 아마 시가 없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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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제 105주년 3일절 이었죠 31절에 우리 매불쇼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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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고요이 연애계 스타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3일절 기념을 했는데 특히나 역사적인 기념일마다 애국심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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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있습니다 바로 송혜교 씨음 송혜교 와 벌써 13년째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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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선행을 보여주고 있는데 송혜교 씨가 서영덕 교수와 함께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이 다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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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해서 국내외에 공개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서영덕 기획 송혜교 후원인 거예요 대단하다 아 진짜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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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일절을 기념을 했는데 어 지난 3일절 기념식에서 는 국방부 대대 복무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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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씨 남편 포레스트 텔러 멤버 고우림 씨가 또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었고 소녀시대 서현 씨 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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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박보검 씨도 SNS 통해서 관련 계심으로 올리면서 마음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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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네 아 그런데 저희가 1부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정부의 행보가 엇박자를 보였습니다 아까 내용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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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얘기를 해가지고 행안부 공식 SNS 개정에 올라온 카드 뉴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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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사실 아까도 좀 얘기를 했지 지만 저희가 그 자위대 삼행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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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 비판을 많이 받은 것에 대해서 일부에서 얘기를 했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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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수 쌤이 하실 말씀이 있으셔 가지고네 논평을 아 선생님 아 그 송이 교신 대단하네요 그럼요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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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많이 좋아하고 난 그런게 마음 들어 선생님 아 그게 좋다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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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는 왜 여기서 얘기를 하십니까라고 아 그게 장점이다 이거죠 내 보니까 고꾸라진다 근데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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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박보영 씨는 사실 외세 지배를 받다 독립 운동을 하고 독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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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기념하는 건 사실 상식적인 거예요 너무 당연하죠 예 근데 오늘 할 얘기는 왜 어떤 특정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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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을서 찬양을 하고음이이 정부도 그렇잖아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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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얘기는 조금 억지 수도 있는데네 뭐 삼일운동이 어떻게 벌어졌나이기 사실 관계가 전혀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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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얘기 하잖아요 비 카드 뉴스네 예 등등 그래서이 독립을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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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인식을 좀 할 필요가 있어요 너무 이해가 안 가요 왜냐면 보통 보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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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쪽에서 그렇거든요 그럼 보수면 독립운동에 대해서 진짜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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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대를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거는 정말 힘들어요 저는 해석이 근데 그들은 저 독립 운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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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마하는게 아니라 그 전에 왕권 이제 무너뜨리기 위한 밀란 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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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이 이것도 다 특히나이 조선 조도 완전히 부정한 말이에요 그게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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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오는 한 흐름이 있는데이 정부도 그 흐름의 편승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럴까 난 너무 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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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오 응 상류층들의 분노를 몰라요 상류층의 분노 예 못 살고 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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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분노가 있는 거 같죠 상류층들의 분노라는게 있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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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여러분들 그 어떤 특정한 사람들이 누구를 향해서 그런걸 공산주의자라고 표현하는 줄 아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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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는 좀 상관 예 공산주의자라는 뜻이 아니에요 없는 것들이 고개 쳐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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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에요 의미상 그런 거예요 상류층들의 분노란 뭐냐면 이제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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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다 보면 자기는 그런 신분이 아니어도 진짜 상류층들은 접할 기회도 생겨요 특히 방송을 하면 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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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들은 정말 말세라고 늘 개탄하고 분노에 차서 살아요 아래 것들이 말을 안 들어 못 배운 것들이 있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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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것들이 이럴 수 있나이 분노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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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은 쉽게 얘기하면은 집회 시위 이런 거는 진짜 너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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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겠네요 너무나 화가 나죠 뭐 어디서이 목소리를 높여 이거 이렇게 되 대한민국 민주 공학이 주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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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있다 이게 용납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여전히 왕당파와 공화파가 싸우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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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되는데 그러면 한국의 상류층은 어떻게 형성되는데 이거는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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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공부가 필요한 거니까 간단히 얘기하면네 일제하에 엄청나게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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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이 일어나면서 거기 부역한 거대한 부자들이 있어요이 묘사를 한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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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그래요 파묘를 보면 la 가는데 그 굉장한 부잣집을 가는데 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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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그래서 뭐라고 표현하냐 그냥 부자라 그래요 원래 부자 그냥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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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자가 일제 때부터 형성되어서 제 아는 사람도 할아버지가 일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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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 자기를 받았어 지금 이름 되면 다 아는 어디에 오너들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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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자가 있어 그리고 박정희 때 이제 경제 개발기 기업 세워서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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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하면서 그다음에 7 80년대 땅 부자가 되면서 한층이 또 형성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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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강남에 하는데 원래 부자 그냥 부자들은 강남에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른데 살아 강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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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부자네요 예 그렇게 형성되 있는데 이들의 시선에는 정말 사람 같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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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이 고개 쳐드는 거를 못 참겠는데 거 너무 한다 아 그러면 정치를 하게 돼 권력을 잡게 돼이 사람들은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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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돼 광범위한 많은 숫자의 대중을 선택을 하느냐네 아니면 특권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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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하느냐 오 그 특권층을 상대로 하는 입장을 아주 정확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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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게이 윤석열과 한동훈이 보면 돼요 근데 듣고 보니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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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을 향한 정치를 할 만할 거 같아요 왜냐면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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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너무너무 잘 써 주고 오피니 리 리더들이 다 편들어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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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실제 특권층고 제휴를 하면 얼마나 많은 혜택이 오는지는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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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는데 다만 윤성열 씨의이 행동은 뭐냐면 찍어 누르면 눌린다는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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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이 그러니까 늘이 경로라고 질타하고 상대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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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붙여서 뭐이 조폭이라고 그러고 이게 하나 있어 근데 한동원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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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는 거예요 한동훈 씨는 정말 연구 가지고 너무 재밌어 예이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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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온 사람이고 막 뿔태 한경 썼으니까 약간 책도 읽어 보이는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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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냥 생닭을 치켜 얼굴로 얼굴에 연탄 바르고 뭐 뭐지 꽃게 꽃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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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잖아 게게 안 했고 그 이렇게 손 아니 그니까 검사하면서 꽃게게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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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을까 아니 게게 아니잖아 아니잖아 나름 머리를 굴렸을 거 아니에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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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치를 하는구나 그러면 자기 지지층 분석을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왜 가난한 사람은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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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지 왜 가난한 사람은 특수층 상위층에게 머리를 조아리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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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그이 보수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부르는 세례 불려지는 사람들을 연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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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들이 많이 있어요네 예 저도 그걸 스터디한 적이 있어서 알아 이건 이들이 노의 의식을 갖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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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서 안정감을 느끼는 거니까 그렇죠 위 사람들하고 편들면 거기 붙으면 뭐라 도 먹을게 생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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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배운게 많으니까 잘 뭐라도 해도 잘할 거야 안정감 그러니까 자기가 독자적인 주권을 가진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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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갖는 건 너무 무서운 거야 불안한 거야 그러기 때문에 박정희의 딸은 여왕님이 되는 거야 그 여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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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탄핵되면 다시 그런 왕을 찾는 거예요 그래서 복종하고 조아릴 대상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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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런 사람들 대다수는 문화적으로 굉장히 열하기 때문에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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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꽃게 하고 뭐 까치발 들면서 얼굴에지 뭐 이렇게 연탄 부려 하면 그게 멋있는 거야 그들의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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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에 연구이 특성에 기여하는 나름대로 연구한 산물로 그런 기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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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동이 나 같아 아 왜냐하면 많은 커뮤니티에 제가 이제 더라이브 할 때 나에 대해서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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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뭐라고 쓰냐면 저 개그맨도 못한 놈이 더라이브 한다고 근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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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그런 놈이 드라이브를 하면 그 성공신화 예를 들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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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렇게 밟아 올라갔다 오히려 같이 열광해 줄 법도 하잖아 근데 개그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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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한 놈이 그거 했다는 거 자체에 대해서 못 받아들이더라도 어 약간 거기서 나를 발견했습니다 지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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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죠 그니까 예 그 의식이 보편적으로 이제 보수 세력이라는데 잠재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주 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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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들은 있고 그들을 이제 머리 조아리는 노비 의식을 가진 대다수가 있는 거예요 이게 왜 삼일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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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왔나 men 잠깐 아주 짧게 우리 외할아버지 얘기라 했는데 천 1902년생 돌아가셨지만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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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활 아버지랑 늘 있어서 얘기를 많이 들었어 그리고 이분은 일본을 너무 좋아하시는 거야 일본을 너무 좋아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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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활 아버지가 친일파 그요 해에서 얘기 아니 그냥 너무 평범한 사람이야 황해도 해주 뿐이거든 그리고 과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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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하던 분이야 그냥 너무 평범한 분이야 일본 사람들은 첫째 잘 씻는데 깨끗하다 그리고 거짓말 안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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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싸하다 표현은 외 놈이라 그래 옛날 사람 다 왜놈이 그러거든요 근데 칭찬을 많이 해 그런데 그 칭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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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맥락을 보니까 이 외할아버지의 뇌리에 일본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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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냥 상전인 거야음 한 150만 명 정도가 일본 본토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왔는데 그 최하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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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왔어요 일본의 최하층이 조선 반대에 오면 일제 때는 다 부자가 되는 거야 아 뭐든지 네트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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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돼 있기 때문에 다 부자가 된 거야 그래서 그냥 자동으로 상전이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일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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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거기 부역한 사람들의 상전 그다음에 이승만은 계속 이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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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계속에 계승시켜 말이에요 박정희 때는 전혀 또 다른 신흥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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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들은 형성을 했죠 어쨌든 그들의 풍토에 입각해서 정치 세계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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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하다 보면 삼일운동은 너무나 못 맞당한 거 아이 건방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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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건방지게 소리를 내 독립 운동한다고 마적대 저 설치고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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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마적 대거나 도둑이나 양아치들이가 테러리스트나 그렇게 보이는 거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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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지배한게 너무 정당하기 위해서는 조선조가 너무 나빠야 되는 거야 아 아 근데 선생님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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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지금 그렇게 바라보는 거야 이제는 이해 됐습니다만 그 무슨 뭐 DNA 주사를 맞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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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이 많이 흘렀고 교육도 받고 지금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그 정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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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계승이 됩니까 첫째 노비 의식은 갈수록 심어 돼요 뭐 어떻게 계승이 내가 진심으로 말하 내가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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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서 알아 정말로 어려워서 길에서 남을 파는 분한테 어떻게 해서 어디 찍었냐 그래서 보수당 찍었다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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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세요 그러면 정말이야 있는 사람들이 해도 잘해요 있는 사람이 덜 먹어요 있는 사람이 알아서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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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는 사람들의 학력은 아 그 학교 이름을 못 말하겠다 내 아는 사람의 아이가 정말 공부를 못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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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이름 없는 대학을 일단 들어갔거든 그래서 세 바퀴 부르면 전 세계가 다 아는 미국 명문대학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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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세바퀴 굴러 세바퀴 구른다는게 뭐예요 선생님 아니 뭐 저 그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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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어디에 일단 을 둔 상태에서 세 번 르니까 미국에 어마어마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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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자들이 돼서 력들이 다 그렇게 세탁이 된다고음 그게 무슨 말이야 세 상류층이 되면 아 뭐 국에서 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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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은 원래 갖고 있고 그 부를 땅만이 아니라 기업의 형태로 갖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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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학력이나 외관을 그렇게 다 세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돼 있단 말이에요 어쨌든 그들에게 기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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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는 정치 세력이라고 한다면이 3일절 기념식도 최대한 모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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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서 이런 기념식이 벌어진 거고 그리고 다 같이 대한민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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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 우리는 수십년을 외치 왔잖아요 그게 작년부터 바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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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치자 아 이건 말이 안 되는 일이거든음 대한민국이 수립되기 훨씬 전에 그 대한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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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가 아니고 대한 국민 만세로 바뀌었다 대한독립 만세가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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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지금 근데 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치 국회복 운동을 인정을 안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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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생기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의 통치 세력들이 뭘 원하는지가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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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이나 삼일운동 행사 같은 걸 보면 완벽하게 드러나고 있다이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사과도 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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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그죠 사과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죠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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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분 나쁜 내용이네요 듣고 보니까 근데 모르면 안 되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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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저 꽃게 꽃게가 꽃게 꽃게라면 안 했고 그냥 이렇게 예 각설이 타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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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화의 연장 선상이 그 한동훈 씨는 나름 연구를 해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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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앞에서 기가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니까이 시장터 최하 빈민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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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함 직한 언행을 계속하니까 그냥 지식을 웬만큼 소하는 사람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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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해 보이는 건데 그건 자기가 연구한 결과에 어 언행이 돼서 그렇게 이상한 거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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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네 쉽지 않다 모르게 우울해요 우울해요 저는 그니까 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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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거나
네 다음 이슈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이슈 가역의 가황 테스형 나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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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의 은퇴 소식 가져왔습니다 아 은퇴합니다 예 선배님 너무 노래 좋아하시는 거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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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스이 한번 깨물어 주시고 대단해 고맙습니다 손 한번 잡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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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아 이 카스 나우나 씨가 가요의 은퇴를 시사하는 편지를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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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아직도 공연만 하면 사실 매진 행렬이 든요 지금 팬들이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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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받았는데 대단해요 1970년대 가수 남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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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고 고양역 방금 부르셨던 코스모스피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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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역 터 해 가지고 테스형음음 세상이 외 이해라는 가사의 테스형 그러니까 전통과 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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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드는 노래를 통해서 대단해 한국의 정말 대표적인 가수입니다 대단합니다네 지난 달 27일 나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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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고마웠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공개를 했습니다 편지에는 이렇게 써여 있더라고요 한 발 또 한 발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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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반백년을 훌쩍 넘어 오늘까지 왔다 팬들이 보니까 어 5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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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구나 와 대단하다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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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줄은 미쳐 생각지 못했다 어 이상하게 시작합니다 훈이 오빠 왜 그래요 훈영 안 돼요 하는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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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에 박수칠 때 떠나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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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고자 한다면서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나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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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이라고습니다 그니까 진짜 은퇴 메시지로 해석이 되거든요 오늘 4월부터 치러지는 전국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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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는 발표로 지금 해석이 되고 있는데 콘서트 이름도 2024 고마웠습니다 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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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네 한국 가요의 정상의 자리에 오르 세월이 그니까 오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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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왔던만큼 가요계는 물론이고 지금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과거 발언을 보니까 프로는 돈값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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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아 별은 별이야 한다 별은 구름이 조금만 끼어도 안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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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해 중어 완벽주의 야 명언이네 이걸 보면서 저는 또 우리 우경의 오버랩이 됩니다 왜요 뭐가 어디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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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얘기할 때 그네 개 갖고 욕 먹이냐네 나나 은퇴네 나훈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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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아쉽게도 은퇴 공연하는데 네또 한 2년 후에 또 복귀 공연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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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공연 하시고 또 복귀 공연 이렇게 하면 돼요 아 무슨 뭐 합니까 많이들 그렇게 하니까 아 나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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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안 그럴 거 같아요 아니에 또 그러셔도 돼 아 은퇴 공연을 20년 하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있지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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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별 공연이라 그래서 얘들 가수로 성공하면 다 미국 이민을 갔어요 고별 공연 그런게 많이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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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었는데 아직 이른 일곱 살밖에 안 됐어요 아우 바라요 아니 그래서 얘기하고 싶은게 토니 베넷이라 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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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찾아 서 들어보시거나 그러세요 터니 베너 씨 작년에 돌아가셨는데네 아은 일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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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셨고 1926년 생이에요 죽기 얼마 전까지 공연을 하셨어 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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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미국 재즈 역사의 사 역사지만 옛날에 재즈는 이렇게 좀 특화돼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가수들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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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즈 풍어 빅밴드 시절에 그래서 나이가 들고도 계속 활동을
19:22
하는데 이게 안 나오잖아 목소리가 그러니까 그때 당대당 데
19:28
발령 테일러 스위프트 최고의 가수들과 콜라보를 계속 하는 거야 그래서
19:34
힘드는 부분들은 젊은 가수들이 대신은 막 내리 뽑고 토니 베스는 그
19:40
여유로운 음조로 바닥을 깔아주면서 그 인기를 아흔 넘어서도 계속
19:46
했는데 정말 멋있거든 정말 멋있다고 그러니까 어 나우나 선생님도 좀 그런
19:53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예 70년대 지금 비 거 아니에 동돌이 공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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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에서 시작때 우리나라 산업 성장 초창기에 그땐 다 팝성 들어야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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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았던 시대야음 그러다가 남진하 나오나 각기 다른 길을 걷는데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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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세상에 누구도 듣도보도 못한 자기 스타일을 만들어 버리네음
20:16
나하나는 음악 장르를 구분 without 수가 없어요 출발은 트로트에 그냥 나우나 음악이야 미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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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뭐 다양하죠 어디 장르에 못 난다니까 그러니까 자기 스타일을 만들어 버린 사람인데 그걸로 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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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같은 존재가 돼 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음악하는 사람을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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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단계로 나눠 부를 때 최상위를 아티스트라 그러거든 근데 우리나라에 몇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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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죠 자기 세계를 완벽하게 만든 사람이죠네 이게 토니 베네 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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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셨습니다 참 좋겠다 싶은데네 아쉬운 그 과거의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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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좀 떠올리고 싶은데 이렇게네 이렇게 한번 해야겠 이거 하려고 하는 거 아니요 아니 이렇게 하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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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또 하나가 조용필 이거든 근데 한 7 8년쯤 전이죠 아마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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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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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라인댄스 법도 했는데 왜 안 되느냐 대단했는데 많 이게 모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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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들이 너무나 경배하는 거야 조용필 선생님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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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입니다음 그냥 여러 가수처럼 아이유 나오고 다음에 조형필 이렇게 했어야
21:43
된다고 수명 길게 끝까지 오래 가려면 글을 특별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21:50
좋겠어요 어 나이가 많고 오래 경력이 있으니까 어르신으로 선반위에 놓고
21:56
모시는 모습을 하지 말고 네 지금은 어 그룹이 나왔고 다음에 누구 나오고 그다음에 이제 조용필 나옵니다 이렇게
22:03
대해 달라 아 그 정도 왕관의 무게는 견뎌야지 조용필이 아니 그래서 말년까지 그게 된 한국인의 사례가
22:10
있단 말이에요 한국인 중에 있어요 누구죠 송혜란 말이에요 송해 선생님
22:15
전국 노래자랑 하면서 그분의 유쾌한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까지도 누가 송해
22:20
어르신 어르신하고 이랬냐 아 그 아니었어 송어 나이든 우리의 친구지 그냥 송해 그렇지 송해 있다고 예
22:27
송해 아 어떤 때 뭐 선생님 하지만 송해 송해 이렇고 이런 말하잖아 송네 이제 나우나 선생도 또 누구도 어떤
22:34
사람도 연로 해도 계속해서 의욕적으로 활동을 할 때 그를 자꾸 TV
22:40
프로에서 특별한 사람으로 모시고 막 이러고 하지 말고 여러 중에 하나로
22:45
인기인으로 그냥 대접해 달라 그러면 수명긴 뮤지션들 더 나올 수 있다 아니 그나저나 그 전국 노래자랑 이번
22:52
나온 김에 해볼까요 제작진도 모르는 하차 통보
22:57
전국 노래자랑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신영 씨가 오늘 하차 속보가 떴습니다 하차한다 저는 아
23:04
김신영 씨가 너무 그게 왕관이 무거웠구나 내려오나 싶었는데 제작진도 모르는 하차 통보가
23:11
됐다 아 제가 좀 말씀드릴게요 아 윗선에서고 송혜 선생님 후임으로 1년
23:17
6개월 동안 지금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했던 김신영 씨가 KBS 측으로부터 MC 하차 통보를 받았는데
23:23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주에 제작진을 통해서 하차 소식을 받았다 근데
23:28
제작진도 예측한 것이 아니었는지 교체 통보를 받고 크게 당황하더라라고
23:34
밝혔습니다 절차가 무너졌습니다 예 하차 원인으로는 지금 많은 예측이 나오는데 시청률로 보는 쪽이 있거든요
23:41
송혜 선생님 당시에 10% 때였는데 김신영 씨가 마은 이후로 떨어진게
23:46
조금 반등하는 모습도 보이긴 했었어요 근데이 하차를 두고 KBS 일방적인
23:51
하차 방송계의 상도덕 아니다 인간적인 도리가 없다라고 지금 여론이 좀 들고
23:57
있 적어도 상 좀 하고 통보를 하지 해야 하지 않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24:04
후임으로는 지금엔 아 저도 우경 내기 나온 나오나 안타깝게 아직
24:11
없습니다 후임으로는 미석 씨가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니
24:18
그니까 저는 예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24:24
입장입니다 아 예능뿐만 아니라 아무튼 뭐 t 프로 진행적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 절차는 어야지 절차 근데 뭐
24:34
잘려 봤잖아요네 나도 무수히 잘려 봤지만 그 갑자기 오는 건데 김신영 씨랑 한 1년 정도 프로를 같이 한
24:40
적이 있는데 굉장히 간 골이죠 나도 옛날에 한 주먹 했다는게 늘 자랑이었던 김재 씨 아주 유쾌하고
24:47
좋은 사람인데네 어 문제는 송의 그늘을 대체할 만한게 참 쉽지 않지
24:53
않아 나는 그거 어렵다고 봐요 그래서 그 전국노래 자랑이 없어지지만 말면
24:59
좋겠다 아 그 없어지면 안 되죠 동안 없어졌었다 하차에서 아나운서가 되시는 적도 있고 여러 무절이 있는데 이렇게
25:07
온국민 사랑할 만한 프로그램 또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만한 방송사가 좀
25:13
건제한 세상에 되고 싶다 한데 아쉽네요 근데 남희석 씨가 잘하면 되는데 남희석 씨도 진짜 쉽지 않을
25:20
거예요 쉽지 않아 잘 워낙 송해 그늘이 커서 왕관도 무겁고 그러니까 지금 KBS 수신료 때문에 힘든
25:26
상황인데 내부 직원으로 지금 박장범 앵커 추천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박장범
25:32
기배 아고 윤 대통령이 한번 나오셔가 나오셔 가지고 노래한 곡
25:38
불러주시면 어떻겠냐는 견이 좀 있더라고요 예 저는 그래서 좀 추천드리고 싶은게
25:44
중년에 남성을 원해서 남희석을 썼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저희 우기 영을 좀
25:50
추천을 드립니다 제각 하지도 못했는데 지금 그 박장범 앵커를 그러니까
25:57
전국노래 자랑 사 그런 댓글들이 많아요 본인 생각 아 뭐 그런 그런 거 이제 봤죠 댓글상 그는 다 그
26:04
검사 출신으로 하라고 한다 아 그래요 그래 검사 출신으로 MC 댓글은 그래
26:11
저는 우경이 딱 하고 옆에 악단장 수산이 딱 옆에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아 자꾸 체육 씨 얘기하니까
26:18
그런데 체육 씨는 좋은 세상 오면 딱 하나 있어 무슨 잘리 있어요이 코난
26:23
오브라이언 같은 코 토크쇼 밤에 시사 토크인 그렇지 성역 없이 넘나 그가
26:30
완 완벽한 사람이지 맞습니다 정권 상관없어 아 대단히 고맙습니다네 딱이지 선생님을 존경했다는 말씀을
26:37
이제서야 고백 나도 한 번은 불러 줘 그
26:44
진짜습니다네 아 자 아 참이 아무튼 김신영 씨가 장숲 MC 되겠다고
26:52
그렇죠 왜냐면 이게 돈 보고 간게 절대 아닌게 출연료도 1 받고 본인의
26:58
출 그 시간을 엄청많이 빼야돼네 근데 이게 쉽지가 않아 그니까요 솔직히
27:04
내가 솔직히 전국 노래자랑은 간간히 봅니다 예 저는 그 소 전국 노래
27:10
자랑만 감성이 있어서 저 보거든요 근데 보는데 아 송혜 선생님 쉽지않아
27:18
그니까 말을 잘하고 하고 아무 상관 없 그는게 아니야 그냥 시골에 노인들이 앉았는데 자기 친구 같아야
27:25
돼 송가 그 음야 아 쉽지가 않아 송혜
27:32
선생님은 움직임이 장르야 그냥 어 움직임이 진행이고 바이브가 좀 달라요
27:39
근데 어린 사람이 저뒤에 소란 만들어 이렇게 하면은 이상하거든요 맞아 송익
27:45
선생님은 그건 너무 자연스러워 예 아무튼 이번에 절차를 좀 무시한 거 같아서 그 부분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27:51
좀 듭니다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져야 될 것 같은데요 혜민님 혜민스님
27:57
얘기 무소유 해 풀소유 해민 왜 뭐라 그러냐고 아 뭐라 하지 마라 방송
28:03
다시 했다 무유 네가 무소유 하라 그랬지 언제 내가 무서 한다고 했냐 아유 해민 잘못한 거 없어요
28:11
아럼 조롱이 풍자해 아니면 진심이에요 진심이야 진심이에요 아니 교회가 봐
28:16
착하게 살아라 이웃을 사랑하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너더러 그러는 거 내가 그런다 그랬어 어떤 대교회
28:23
목사는 대교회 목사 집에가 본 적이 있는데 상상초 집이든 상상초월의
28:28
대저택 이거든 나 내가 그렇게 너들 너러 돈 내고 그렇게 살려는 뜻이라고
28:34
아데 선생님 너네 그렇게 살아라 하려면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
28:39
아닙니까 내가 왜 그렇게 살아 구했으니까 너들 더로 그러라는 거지
28:45
그니까 왜 너는 안 하고 우리한테만 원하냐 아니 그리 너들이 돈을 내서
28:50
내가 그렇게 살게 하는게 너희들의 자존심 자긍심이 명예 아니야 이런 마음인데 무 아니 이거는 우리 교회
28:58
목사님이 마흐 바흐도 못하면 이게 우리가 어떻게 짝 팔려서 어떻게해 그고 돈 모아서 살 아니 진심이야
29:05
진심이에요 어 나도 목사나 중들 하고 알고 지내면 너들이 그러라는 거지 왜
29:10
그 어려을 나한테 시켜 이렇게 생각한다고 그래요 예 아니면 없는 걸
29:16
믿으라 그러잖아 지금 뭐 교회 나가신 분들 모욕할 생각은 없는데 무슨 떡
29:21
요만한 걸로 5천명 먹이고 무리를 걷고 아빠 없이 애낳고 이런 거 진짜로 믿는다는 건 그러 그건 심각한
29:28
거예요 야야 이거 더 야야 자막 야야 씨 뭐 합니까 이런 식어 막 시스템
29:34
연애도 하러가고 사업상 도움도 뭐 얻고 하 간다고 아 끝냈어야 돼 지금
29:42
아 하나 더 하나 있어 아 나다고 내가 얘기했어 아니 막 자막 자막이
29:48
여기 막이 여기 그래서 자 해민 손흥민 조용기 등등
29:56
다 같은 직업군이라고 엔터테이너네 엔터테인먼트라는 같은
30:02
직업군의 사람들이야 야 두꺼비 지금 내려라 야 이거 두꺼비집 안내는 거는 방법이 뭐 합니까 지금 아니
30:09
대한민국의 그 종교 인이 몇 명인데 그 인이 몇 명인데 지금 그런 식으로 해 갖고 지금 나락가 지금
30:15
난리났습니다 지금 다들 그래도 해미는 개인으로서 해 먹잖아 조직을 갖고 막 한기총
30:22
조직으로 해먹는 애들은 이거는 정말 조폭과 똑같아 심각한
30:28
거야 선생님네 이제 보내 드려 말 계속 시키면 더터 시킨 적 없습니다
30:34
내 시킨 적 없습니다 본인이 지금 마이크를 갖고 간 거죠 좋아 좋아
30:40
마이크 횡령죄 이거는 어 저 어 입틀 막을 안는 허제 잘못도 있다 아
30:47
대통령 실의 경호처에서 여기 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입틀막 들어가야 됩니다이 뭡니까 이거 저희
30:53
그 하차 통보는 꼭 상의 후에 좀 말씀해주시면니다 델모 끌어내려야 돼
30:59
지금이 뭡니까 이거 지금 아 진짜데 내가 기독교 방송 가서 이런 얘기 다
31:05
했어 기독교 계통 프로그램에 나가서 지금 얘기를 다 했다고 예
31:11
[음악] 아 자 정광훈
31:17
씨죠 그래서 전광훈 씨는 진실하자 아 진실해 너희들 돈내 내 딸한테 이거
31:24
해주게 난 그런게 좋아 아 그말 하세 거 진짜 그 왜 그 오늘 아이고
31:30
난리났다 지금 문 닫아야겠다 지금 아이고 매불 이렇게 아 혼자만 내
31:35
예측이 틀렸어 혼자만 나아가는 줄 알았는데 매을 써도 나락가 같 같 아 아 들어가세요 두 분 다음
31:45
주에 뵐 수 있겠죠 안녕히계세요 예네 안녕히 [음악]
31:56
가세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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