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Facebook김파란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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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슬픔, 그리고 인간의 슬픔.
구조돼 책가방을 들고 구급차에 실려간 아이,
구급차 의료원이 아이에게 왜 책가방을 가져와야 하는지 물었다.
어린 소년은 “이 가방 안에는 내 동생의 몸이 있다. 그 몸은 여러 부분으로 쪼개져 있어서 여기에 넣었어요”라고 대답했다. (페친 이장수님의 게시글)
인간의 언어가 이 아이의 슬픔을 쓸 수 있을까?
이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슬픔을.
고성규21세기에 전쟁, 어쩌면 일방적인 침략과 집단살해.
문명세상을 여태 못만들었나봅니다
유영호이스라엘군인들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인듯...히틀러보다 더 나쁜 넘들
양기원 · 한국인의 두 분류.
"이참에 팔레스타인 놈들, 모두 죽여라." - 대체로 윤과 국힘 지지자.
"이스라엘은 악마, 인간 백정." - 대체로 진보와 야당 지지자.
김파란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좌파 우파, 또는 국힘지지자 민주 지지자를 떠나, 히틀러의 홀로코스트가 인류에 대한 범죄 이듯이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학살은
인류에 대한 범죄입니다
최충열제가
개독이란 말을 사용하게 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살육전도 반은 차지하고 있다. 기독이 한국에 들어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개독 떠글것들~~
박상신선민의식에서 비롯된 학살입니다.
짐승이라고 생각할 수밖에ᆢ.
Hyangdong Park히틀러에게 당했던 일을 팔레스타인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만행.
인권을 내세우는 미국의 이중적인 외교가 이 사단을 키우고 있는 듯 합니다
Hagdo Gang이스라엘의 시오니즘과 현 네타냐후정권, 그리고 미국이 악의 중심입니다. 악마들이라는 표현밖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윤봉준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이스라엘의 악마성이 완전히 드러난... 물론 원래부터 그런 종족이지만...
もうえ かつよし もうえ이는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이며, 언어로 완전히 표현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이 고통을 나누며, 깊은 애도를 느낍니다. 이 세상이 더 평화롭고, 전쟁이 없으며,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Thomas Lee세상에....눈물이 나올 정도로 슬픈 이야기 입니다. 이 아이 가슴 속 상처가 어찌 치유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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