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 #길 #1 #건국전쟁 : 스페셜 토크 콘서트 '민경우가 묻고 김덕영이 답하다.'
시민단체 길_길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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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기 동영상의 하이라이트를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기분 좋은 주말 보내 #길!!!!
==
Transcript
지금 먼저 제가 그 질문을 드리고
싶은 거는 2010년대 중반에
개봉했던 100년 전쟁 100년
전쟁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구체적으로 두 가지 코멘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100년 전쟁에서
지적하고 있는 여러가지 사실에 대한
김경 감독님의 판단 그거 영 정치적
목적이 뚜렷한 다큐멘터리로 보이는데
배에 깔린 정치 목적이 무엇인지
이거에 대한 반동의 생각은 싶습니다
저도 2012년도에 구영화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요 그때는 사실 이승만 대통령을
뭐 잘 알거나 연구를 하거나 또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직감적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이렇게
난도질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그런 좀 문제 의식은 사실 있었어요
근데
이제 2012년 도니까 꽤 한 10년
넘게 이제 된 거죠 시간이
이번에이 건국 전쟁을 만들면서
공교롭게도 100년 전쟁에서 나왔던
제기됐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교집합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공 전생
만들면서 자료를 찾고 추적했던
내용하고 100년 전쟁에서 얘기했던
부분들이 근데 이제 가장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하나만
좀 우 오신 분들한테 좀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백년 전쟁에서
이승만을 독재자 마 뭐
하와이
갱스터 뭐 굉장히 많습니다 식 근데
그중에서 저는 어떤 했냐면 플레이브
여성들을 락한 플레이보이는 제목
왜냐면 이제 워낙 이게 방대한 제
사실 제가 리 감독이 혼자서 찾는게
쉽지가 않아요 근데 그 플레이보이는
전생 히 민정 사가 완전히 잘못한
거예요 왜
잘못했냐면 그게 설명 좀도
되요 19 년 미국에서 만이라고
있었대요 man이 만법이 뭐냐면 배경
좀 설명 들야 이해하실 수 있거든요
나이든 남자가 중년 남자가 젊은
여성이랑 여행을 다니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은
미국 사회의 어떤 보습성을 갖다 볼
수 있는 것들인데 그 만에 이승
대통이 기소가 된 겁니다 쉽게
말해서데 기소는 일본 일정이었고
그래서 하이 에서 이승만이 기소가 돼
갖고 수사 기록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년 전쟁이 이야기한 것은
바로 하와이 하와이 이민국에서
조사됐던 그 두 장의 페이퍼를 기초로
해서 그 100년 전쟁이 이승만
대통령을 무슨 뭐 젊은 여성을 약한
플레이 보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이게 정말 사악한게 왜
사악하다는 원문 기록에는 두 장으로
돼 있어요 기소문 1페이지 2페이지로
돼 있거든요 그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어떤 문제를 통해 문제
때문에 경찰서에 가거나 그러면은
경찰관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몇년 몇월 며칠 거기에 왜 갔냐
누구랑 갔냐 왜 갔냐 이런 육하원칙
해서 질문을 던지죠 사실 그거는 모든
사라가 또는 언론에서 우리가 질문
사건 사건이나 현상을 우리가 이해할
때 가장 원칙이 되는 거기 때문에
당연한 거예요
1페이지는 그렇게 기 기록이 돼
있어요 거기는 왜 이 사람이 갔냐
언제 갔냐 얼마 동안 여행을 했냐
이런
식으로 년 전쟁이 사악하다는 것은
1페이지만 보고 그거를 플레이라고
얘기한
겁니다 페이지와 1페이지는 떨어져
있는게 아니에요 붙어 있는
거예요이 페이지를 봐야 돼요이
페이지를 보면 뭐라고 기록되는지
아세요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면이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가이 는 사람은 만약에 우리가
미국 정부가 이승만을 추방하면이
사람은 일본에 의해서 살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기 때문에이 사람은
보호를 해야 된다 이런 기록이 되어
있어요 무슨 말씀 드리는지 알겠죠
이게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맨 마지막에 뭐라고 적냐면 그
당시에 하와이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들어갈 때 도증이라는게 있어야
됐습니다 도증 누군가가 서명을 해줘야
되는 거야 특히 이런 재산 세계에서
온 사람들 같은
경우에 그
도안증정 준 사람이 검사예요 수사가
아니에요 자 그렇다면 우리가
결론적으로 뭘 얘기할 수 있냐 혐의가
없음을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혐의가
없으니까 검사가이 사람은 우리가
추방을 할 경우에 일본에 의해서
살해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는 도증
개런티를 해주거든요 백년 전생이 거듭
말씀드리자 왜 하냐 1페이지만 보고
2페이지를 보지 않았다면 이거는
역사학적으로 굉장히 무능한 거고요 1
페이지와 2페이지를 알았는데
2페이지를 침묵했다는 것은 정말 나쁜
짓이죠 상각한 짓이죠 역사적 있으면
안 되는 거죠 그건 말대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객관적인
사료는 동시에 다 공개를 하고 그거를
통해서 우리가 대중들이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일차적으로 1페이지만 공개하고
2페이지는 공개하지 않은채 이승
두명이 무슨 플레이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뒤에 보면은 영화
그 영화도 아니지만 거기 등장하는 그
머그샷이라고 있죠 미국에서는 기소가
되고 감옥에 갔을 때 이렇게 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 이미지도 전히
조작된
거예요 그게 시에 있는 자료가
아니에요 나이 이승만의 이미지를
오고은 시를 따와서 합성한
거예요 저희 같은 사람들은
다큐멘터리를 할 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되는게 뭔지 아십니까 성이에요
악의적인 목적을 위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강화하기 위해서
그런 짓까지 사 없지 서지 않겠습니다
그기 때문에 저는 그걸 잘 모르시죠
이런 것들도 영화에서 사실은 다뤘으면
좋은데 워낙 이제 방대한 내용들은
다루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빠졌는데
아마도 이런 내용 편에서 건 2에서
좀 다뤄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영화를 제작하실 때
100년 전쟁을 참고하신 거죠
100년 전 참고 예 말씀 그러면 그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저는 이게 그 민용 대표님도
몇 번
말씀하셨는데 그 2천년대 이후에
등장은 저는 친박 좌파 세력들의
중동이라는 봅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도를 강화하기 위야 정치적 목적도
강화하기 위야 그리고 실제로 결과를
얻잖아요 친국 자파 세력들 특히
주자파 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한 적도
있지 않습니까 소의 목적을 달성한
거죠 그니까
저는 수 그 목적을 위해서 아니 어떤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실 이거 대학교 때부터
많이봤던거든요 제가
그들에게
2016년도에 공격부터 제가 광학으로
살았어요 촛불 시 한창일 때 그 이제
조그만 카페 겸 뭐 이렇게 출판사 겸
이런 걸 운영할 때는데 그래서 광문
거기 현장은 매일같이 그 어쩔 수
없이 지나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때 박근혜 대통령의 그
인형을 그 표현이 참 좀 가격해서
죄송합니다 머리를 잘라 갖고 효수
그러죠 효수 수 박근혜 대통령의
인형을 만들고 얼굴 형상을 만들고
목을 잘라서 그거를 대나무 축장 그
동합 통명 하는 사람들 그 아이콘이죠
그 죽창 죽창에 그 박근 대통령의 명
머리를 꽂고 어 제가 문구가
정확히이지 안 나는데
이렇게이 뭐라 그러나 이렇게 현수막
같은 거를 쭉 내린 다음에 족 민족의
반역자 무슨 대역죄인 박근 뭐 이런
식으로 했어요 근데 제가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는 옆에 계신 두 분에 대해서는
사실 뭐 이렇게 조직적으로 학생으로
한다 그건 솔직이 아니었고 혼자서
그냥 역사의 아픔을 갖다가 시대
아픔을 좀 이렇게 으면서 좀 실천했던
그런 개인적인 뭐 요즘말로 치면 뭐
좀 독고다이 같은 그런 형태였는데
그런 좀 삶을
살았는데 어쨌든 가까이서 멀기 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의 과정들을 다
지켜봤어요 저도 중요한 순간들이 다
있었고 근데 데 어디서도
80년대에 그런 잔인한 모습은 전 본
적이
없어요 사람의 인형을 더나 대통령의
인형을 목을 이렇게 쳐 갖고 효수
그래서 이렇게 피를 막 이렇게 흘리게
만들고 저는 그 순간 아 드디어 올
곳이
왔구나이 친북 주자파 자파
세력들의이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어떤 목표가 아 굉장히 현시가 되고
있구나 그거 정신의 번점 나더라고요
그때 무섭다고 그러시는데 비슷해요서도
예 정신이 번쩍 났고 제가 영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투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혼자서 하는 2020년도에
김일성의 아이들이라 영화를 만들고
그자에 개봉했던 이유도 바로
거기였다 이해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큰 하겠구나 근데 다 아시는
것처럼 북한을 열 번 스명 갔다
왔다고 하지만 이렇게 친국 주의자들이
북한에 이동의 자유가 있습니까 없어요
결국에는 북한 당국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와서 아 북한도 사람 살만한
곳이다 어쩌죠
개몽실 이고요 중요한 것은 북한을
날것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했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은
하나님이 보호하자 2004년도에 제가
북한 아이들이 동으로 다 이주한 한만
명 정도가 이주한 거를 제가 제고를
받아서 다큐멘 만들었어요
KBS 그걸 하면서 거대한 역사의
배경이 애들이 이주했다는 걸 알게됐고
밌는 거는 그 아이들이 다 이니까
만명는 아들이
하니까 북한 내부에 1950년
정경사문
교육는 모든 시스템들이 바깥으로
튀어나온 겁니다 그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행운이었던게 아
내가 북한을 가지 않아도 뭐 갔다
하더라도 북한을 제대로 볼 수
없으니까요 북한을 직접 가진 않았지만
북한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단서가 되거거다 그래서 저는이 마치
고성의 원성을 만드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 그 당시에 근데 하나은 재밌는
거 말씀드릴게요 그때 이걸 16년
동안 사신 거예요 김일상 애들 영화를
만들고는데
제일 하이라이트는 뭐냐면은 아이들이
그 당시 기록 보니까 6시 30에
기상을 하고 아이들은 전부 운동장에
모여서 조회를 하고 대한수 김일성
동지를 향해 경를 하면서 김일성
창가를 었다는 대목이
스나요 동일 다섯개 나라에 상황과
내용에 따라서 다 다르잖아요 사람 기
때에 토시지 않고 모든 원자들의
이야기가 치는 대이 아침조회 아침조회
때 아이들은 6시 30분 기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유대한 김 향해서
했다 근데요 거기까지
말씀드릴게요 아이들이 김일성 가를
부르면서 경를 하는데 영화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북한의 인공기
북한에서 특수 제작한 그 깃발이
와요 김성의 얼이 그 북한의 인공
큰이 있지 않습니까 비를 길게
만들어서 그 별 옆에다가 김일성의
얼굴을 생긴 거예요 저는 저도 이제
저널리스트로서 오랫동 했으니까 이런
것처럼 다 봤지만 국기는 아무리 독재
자더라도 신상하 되는 것인데
국기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고 아이들로
하고 매일 아침 찬양을 찬송을 하하고
이런 것들은 사실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우리가 보 1962년을
주체사상이 출발했다 원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김성의
아을 통해서 제가 찾은 결론은 적어도
만 앞으로 앞당겨야 된다 50년대
이미 50년대에 독일에서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우성 배가 굉장히
광범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얘기가 재밌
재밌습니다 그 다음으로 그 혹시 백년
전쟁이라는 영어 영화를 큐태 영화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잖아요 민족문제
연구소라고 이름이 무시무시하죠
그래서이 좌파에 계신 분들이이 이와시
그죠 이렇게 해서 민족문제 연구소라는
곳을 만들어서 반민족 기부터 시작해
가지고 우리 민족이 왜 분단 수밖에
없었는가 뭐 런 거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어요 거기서 100년 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요 1부가 이승만
대통령 2부가 프레 보고서 부가 박정
대통령에서 이제 대한민국의 100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배했던
독재자를 이제 그린다고 만든 건데
그게 공중파에서 방송을 하려고 심의를
하다가 심의는 불어가 됐고요 소송이
걸렸을 거잖아요 왜냐면 거짓말이 너무
많으니까 근데 이제 표현의 자유
때문에 일단 그 다큐멘터리 유튜브나
이렇게 허용은 됐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보시면은 100년 전쟁이라고 하는
유튜브가 있고 이렇게 1부 2부 3부
쭉 있어요 근데 항상 그렇지만 좌판은
브루스트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온
하나를 갖고 한국 전쟁을 분석하자아요
세계의 주요 석학들이 뭐라고
하든지간에 그것만 하잖아요 미국에
많은 보고서가 나오고 또 일진이
보고서를 다 소련의 보고서가 다
나왔지만 프레이저 보고서 하나만 또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솔직하게 말하면
윤성 대통령하고 김건 여사한테 하는
행동과 똑같은을 이승만 대통령한테도
또 했더라고 근데 거기 보면은 뭐가
나오냐면 또 낙제를 받았다를 받았다
그다음에 동립 자금을 행했다 하와이에
있는 여학교를 1달러에 샀다
그러면서이 약간 사기와 야료를 부려서
독립자금을 횡령하고 학교를 공짜로
사고 그다음에 뭐 학점은 다를 받고
석박사를 한꺼번에 따면서 사실 약간를
받은 하기를 땄다 이런 식의 묘사가
계속
나오거든요 좀 드리고 또 혹시 감독
명하실 거 있으면은 좀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웃긴게
감독님 영화를 이제 비난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댓글이 다 100년 전쟁
얘기예요 어 F 받은 놈 여자 끼고
놓은 놈 돈 횡령한 다 거기 나오는
얘기들 이더라고 그거 아까도 우리
영훈 대표님과 얘기 나았는데 사실
우리가 이제 뭔가를 논쟁을 할 때는
주제가 정확해 하야 되잖아요 그니까
예를 들어서 이순신 장 대해서 논쟁을
하는데 상대방은 원 얘기하면은 얘기가
안 되는 거죠 지금 저희 영화 공생에
대해서 국민도 높고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었고 그러면 당연히이 영화에
등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자신들이이 영화가 틀렸다이 영화에서
나타났던 것 틀렸다라고 얘기를 해는게
그게 사실 우은 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근데 왜 이신장군 얘기한 저는
이신장군 예를 들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를 하고 있는 거예요음
그러면 사실은 이거는 이야기가 안
되죠 뭔든 얘기 또 따로 할 수 있는
거지만 어쨌든 우리가 주제와 초점은
명확히 하고 해야지 뭔가 하나 매듭이
되는 것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뭐
황영필 그렇고 몇몇 분들이 비판하는데
영화 공국 전생에서 나오 얘기가
아니에요 전혀는 얘기고 지금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얘기 뭐 횡령을
했다 그것도 나중에 제가 편에서 다
얘기할 거지만
이니까 논점이 정확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야지 그니까 저는이 천을 통해서
지금 좌파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약간 좀 어 멘붕에 빠지는
거 아닌가 그래서 제가 전라도 광주
이런데 가서 보면은 극장을 못
들어가요 스크린
안으로 진실을 기기가 두려운 거예요이
사람들이 제가이 왜 안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그랬더니 얼어 부리고
있는데 못보는 거예요 화가 영화를 그
자기 오해된 신령과 가치 체기가이
영화로 인해서 타격 받고 무너지는게
두려운 겁니다 근데 그래서 이제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 기회 또
말씀드리지만 좀 용기를 내십시오
우리가 그 공포영화도 아닌데 뭐가
무섭 좀 보십시오 예 보시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확실히 이번 영화의 특징은 그
좌파 진보 쪽에서 반박을 법 하잖아요
100만 정도가 됐었는데 반박이
제대로 안 올라옵니다 이게 결정적인
특징인 거 같아요 그고 반박을
하더라도 좀 지역적인 거 횡령이
어쩌고 뭐 이런 건데 정작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한미 동맹이 어떻고
농지 개혁이 어떻고 이게 크게
크게이 전 크게 크게 스케치를 하는데
반박을 할 때는 뭐 이런 그런 정도로
하기 때문에 그게 아주 특징적인 양
상인데 아까
황현필이 진중건이나 뭐 이렇게 조금
더 추가하실 얘기가 어세요 그 진중건
선생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한번 뱀
분이라서 개인적인 뭐 유감 이런 건
없어요 그냥 나름대로 또 그런 분의
역할이 저 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기 때문에 근데 이제 이번에
발언하는 거는 조금 제가 좀 말이 좀
안 된다 그래서 제가 SNS 통해서
공식적으로 아주 정지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로는 사회
그 정신을 갖다가 훼손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배운 사부는 말
그대로 인간의 자유를 위해서 불에
맞선 거 아닙니까 사실은 그 70년
동안 이스 한 인간에 대한 이스라
단어를 늦 않다도 한 정치인 한
역사에 대해서 왜곡된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거에 대해서 저항하는게 옳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전혀
사정을 훼손했다고 생각 안하고요
그다음에 째로는 뭐 영화 감독들이
이런 소재에 영화를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때 김지근 선생님이 마
칭찬했던게 김일성이 아이들
이거든요 그런 건 되고 이런 건 안
되나 뭐 그런 생각도 좀 들고 튼
그래서 제가 뭐 정중하게 이렇게
메시지를 드리긴 했는데 답변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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