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한 국민의힘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한 국민의힘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한 국민의힘

2025년 05월 30일 21시 00분

뉴스타파는 '자손군'이라 불리는 불법 댓글공작팀 운영자가 국민의힘 측과 사전에 교감해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사실을 확인했다. 일반 학부모 단체와 국민의힘이 함께 여는 걸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랐다. 취재를 위해 잠입한 뉴스타파 기자를 포함해 총 5명의 '자손군'이 학부모 단체 소속인 것처럼 소개됐다. '자손군'은 '댓글로 나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의 약칭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추앙하는 단체인 '리박스쿨' 대표이자 '자손군'을 운영하는 손 모 씨는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측과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손 씨와 조정훈 의원 보좌관이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통화하는 장면이 뉴스타파에 포착됐다. 손 씨의 댓글공작팀 운영에 국민의힘이 관여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앞서 뉴스타파는 리박스쿨 대표 손 씨가 '자손군'이란 명칭의 댓글공작팀을 운영하며 조직적으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올린 사실을 보도했다.(관련 기사: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취재..."손가락 군대로 나라 구하자")

댓글팀 운영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과 국회 기자회견 개최 

지난 23일, 뉴스타파 취재진은 댓글단을 뽑는다는 온라인 모집 공고를 보고 응모해 합격했다. 리박스쿨이란 역사 교육단체를 운영하는 손 씨가 올린 공고였다. 손 씨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를 띄우고, 다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다는 방법을 알려주다가 느닷없이 기자회견 얘기를 꺼냈다.
손 씨는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 의원을 언급하며 "내가 조정훈 의원실하고 지금 연결해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기자: 대표님도 가세요?
● 손 대표: 그렇죠. 제가 조정훈 의원실하고 지금 연결해서 하고 있거든. 조정훈 의원이 교육위원이야. 서울 국회 안에 보면 정부 조직하고 똑같은 위원회가 있어요.
○기자: 네 교육위원회에 계시는 조정훈 의원님 컨택하셔서 도와달라고 하셨어요?|
● 손 대표: 우리가 해달라고. 왜냐하면 국회에 있는 여러 장소를 쓰려면 의원이 신청을 해줘야 돼. 국회의원이 신청을 해줘야. 개인은 얼씬도 못해.

-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와 뉴스타파 기자의 대화 녹취 (2025. 05. 23.)
이후 손 씨는 뉴스타파 기자가 있는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 상대방은 조정훈 의원실의 서 모 보좌관이었다. 손 씨는 서 보좌관과 기자회견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두 사람의 대화는 손 대표가 기자 근처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자연스레 취재진의 녹음기에 담겼다.  
● 손 대표: 여보세요. 아 예 안녕하세요. 서○○ 보좌관님. 네 죄송합니다. 전화 저기 늦었습니다. 리박스쿨 손○○이고요. 
○ 서 보좌관: 네네.
● 손 대표: 저희 기자회견 소통관 기자회견 하는 거, 지금 이제 참석할 사람 거의 이제 파악이 됐거든요.
○ 서 보좌관: 네네. 
● 손 대표: 그래서 그거 하고 그다음에 피켓하고 현수막은 저희가 준비할게요. 
○ 서 보좌관: 네.
● 손 대표: 네 그런 거를 조금 더 세부적인 거는, 오늘 중으로 일단 다 완성을 하겠습니다.
○ 서 보좌관: 네, 알겠습니다. 가장 급한 거는 아홉 분의 이름, 성함이랑요.
● 손 대표: 네네, 그렇죠. 지금 바로 한 30분 이내로 마무리해서 보내드릴게요.

-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와 뉴스타파 기자의 대화 녹취 중 일부(2025.05.23.)
손 씨는 뉴스타파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기자회견 참석자를 섭외하는 전화를 돌리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조정훈 의원실을 반복해 거론했다. 손 씨의 섭외 대상자는 손 씨가 설립에 관여한 단체에 소속된 이들로 보였다. 손 씨는 참여를 망설이는 상대방에게 "지금 대선에서 어떻게든지 그걸 하려고, 조정훈 의원실 보좌관이 퇴근 전에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씨가 말한 '그걸'은 기자회견을 뜻하는 것으로 보였다. 
● 손 대표: 저기 대선에서 어떻게든지 그걸 하려고,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 OOOO교육봉사단하고, OOOO개혁국민협의회, 우리가 만든 단체들 있잖아. 지금 조정훈 의원실하고 연락해서 하는데...(중략)...지금 내가 왜, 이게 인원을 좀 그쪽에다가 보고를 해야 돼. 그 보좌관이 계속 기다리고 있거든. 아침부터. 그래서 내가 계속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어, 사람들한테.

-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와 뉴스타파 기자의 대화 녹취 중 일부(2025.05.23.)

국회 언론공지에는 '학부모 시민단체'...실제는 학부모로 위장한 댓글공작팀 

27일, 조정훈 의원이 손 씨와 어떤 관계인지 좀 더 파악하기 위해 뉴스타파는 손 씨와 함께 국회 기자회견장으로 갔다. 이날 국회 공보실이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는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조정훈 간사가 학부모 단체 10여 명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11시에 연다"고 돼 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라 적혔지만,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비판하는 자리였다. 
기자회견 플래카드에도 주최자는 '바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시민단체 연대'로 나온다. 
27일 손 씨가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왼쪽)와 국회 공보실이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27일 기자회견 당일 국회에 걸린 플랭카드. 
그러나 뉴스타파가 국회 본관에서 목격한 ‘학부모 단체’ 참석자 11명 중 5명은 '자손군' 댓글팀 소속원이었다. 이 중에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뉴스타파 기자도 포함됐다. 특히 참석자 정 모 씨는 댓글팀 에이스였다. 그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의적 댓글을 주로 올렸고,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 권성동, 조정훈, 김상훈 의원과 함께 한목소리로 이재명 후보의 '교사의 정치 참여 허용' 공약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바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댓글팀' 정 모 씨가 '자손군' 단톡방에 올린 글.
나머지 6명도 대표성 있는 학부모 단체 소속으로 보기 어려웠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오 모 씨는 손 씨와 함께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교협)’를 함께 설립해 공동대표를 맡았던 사람이다. '교협'은 2023년 10월 "현행 한국 교육이 편향된 이념의 세뇌 대상, 정파 정치의 선전도구가 됐다"고 주장했다. '교협' 출범식에는 당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었던 김대남 씨도 참석했다.  
2023년 10월 3일 열린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창립 출범식. 김대남 당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왼쪽에서 5번째)이 참석했다. 얼굴을 가린 사람들은 이재명 후보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사람들이다.(출처:월간조선)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장 모 씨는 리박스쿨 자격증 발급과 연결된 ‘데OOO 교육그룹’의 대표다. 리박스쿨은 총 3종의 자격증을 발급하는데, 그 중 하나인 ‘창의체험지도사자격증’ 소지자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강사로 일할 수 있다. 방과후 학교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문제는 손 씨가 예비 강사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가르치고 있다는 데 있다. 손 씨에 따르면, 이곳 출신 강사들이 벌써 전국 초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목적으로 늘봄강사 자격증을 발급해준 건데, 교육부가 어떤 기준으로 이곳을 발급기관으로 선정했는지 의문이 생긴다.(관련 기사 : 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언론은 검증 없이 '가짜 기자회견' 퍼뜨렸다  

기자회견 전 열린 간담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이, 민주당 운동권들이 만든 교과서 전용 폐지 수집 업체가 성향에 맞는 인사를 고용하고 수익을 전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보좌관에게 “급식 사업을 필수 공익 사업으로 지정하면, 학교 급식 조리사들의 파업과 노조 결사를 막을 수 있다”는 학부모 단체의 조언을 받아 적으라고 지시했다. 
예고 없이 나타난 권성동 의원은 다짜고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을 비판했다. 
기자회견 뒤, 언론은 아무런 검증 없이 기사를 쓰고 동영상을 만들었다. TV조선은 ‘학부모 시민단체, 김문수 지지 선언하며 이재명 작심 비판'이라는 제목의 10여분짜리 기자회견 영상을 게재했다. 서울경제와 아시아투데이 등은 마치 학부모 상당수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리박스쿨 대표이자 불법 댓글팀 '자손군'을 운영하는 손 씨는 서울경제 기사가 포털에 올라오자, 자손군 단톡방에 기사 링크와 함께 "좋아요를 많이 누르라"는 글을 올렸다. 댓글팀 운영자와 현직 국회의원실이 사전에 기획한 '가짜 기자회견'이 뉴스로 나오자, 추가적인 댓글 작업으로 이를 널리 퍼뜨린 것이다.  
리박스쿨 대표이자 '자손군' 운영자인 손 모 씨는 '자손군' 단톡방에 자신이 주최한 기자회견 기사 링크와 함께 "기사에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조정훈 의원실 "손 대표가 기자회견 요청한 것"...손 대표 "순수한 시민운동"

뉴스타파는 조정훈 의원실에 리박스쿨이 댓글팀을 운영 중인 사실을 알고 있는지, 기자회견 참석자 중 일부가 학부모 단체 소속 인사가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물었다. 조정훈 의원실은 "기자회견에 학부모가 포함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손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싶다고 해서 자리를 마련해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손 대표는 교육 관련 교류 중 알게 된 사람이고, 손 씨가 댓글팀을 운영 중인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뉴스타파는 손 씨에게 잠입 취재 사실을 밝히고 반론을 요청했다. 
손 씨는 우선 댓글팀 운영에 대해 "자손군(댓글팀)은 재명이네마을도 하고 있어서 (거기서) 힌트를 얻어 김문수 후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각자 시간을 정해서 기사를 찾고 댓글과 공감을 단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기자회견) 장소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관계자에게 부탁해서 조정훈 의원실과 연결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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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조작된 시민 의견 조성과 언론 조작이라는 측면에서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이 사안을 핵심 포인트별로 정리하고, 역사적·정치적 함의와 함께 분석을 제공합니다.


🔍 사건 요약

  1. ‘자손군’이라는 불법 댓글공작팀은 리박스쿨 손○○ 대표가 운영하며 특정 대선 후보(김문수)를 지지하고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았음.

  2. 이들은 국회에서 ‘학부모 시민단체’ 명의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으나, 실제 참석자 중 절반은 '자손군' 댓글요원이며, 뉴스타파 기자도 위장참여.

  3.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 보좌관과 사전 조율하며 기자회견을 준비한 정황이 통화 녹취로 확인됨.

  4. 기자회견은 마치 일반 학부모의 자발적 정치 참여인 양 꾸며졌으며, 보수 언론은 이를 사실 검증 없이 대대적으로 보도.


🧠 쟁점 분석

1. 조작된 ‘시민 여론’의 국회 진출

  • ‘학부모 단체’로 위장된 댓글공작팀이 국회의 공적 공간을 이용하여 정치 선동을 벌였다는 점은 정치적 위장술의 대표적 사례.

  • 이들은 실질적으로 정당조직의 연장선에서 움직였지만, 형식상 ‘시민사회’를 가장함으로써 의제의 정당성과 자발성을 허위로 연출함.

2. 언론과 대중의 여론 오염

  • TV조선, 서울경제 등의 보도는 언론의 기본 책무인 사실 검증 기능의 부재를 보여줌.

  • 이는 ‘조작된 현실’이 대중 인식에 침투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디지털 선동과 언론 유착의 위험성을 경고함.

3. 정치권의 책임 회피

  • 조정훈 의원실은 “장소만 빌려줬다”, “댓글공작은 몰랐다”고 해명하나, 이는 조직적 공모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움.

  • 통화 내용과 섭외 지시 정황은 사실상 적극적 협조 또는 최소한 방조를 보여줌.

4. ‘역사 왜곡’과 교육 장악 시도

  • 리박스쿨과 그 산하 자격증 발급기관이승만·박정희 찬양 교육, 왜곡된 역사 인식을 교사 훈련에 적용.

  • 이 자격증은 ‘늘봄학교’ 방과후 교사 채용에 쓰이며, 국가의 공교육 영역에 왜곡된 민간 사설교육이 침투하는 구조를 형성.


🏛️ 역사적·정치적 맥락

  • 이 사건은 1970~80년대 박정희 시절 반공 이데올로기 하의 유사시민조직 조작의 연속선상에 있음.

  • 과거 ‘학도호국단’, ‘반공청년단’ 등이 자발적 시민 조직을 가장하여 권위주의 정권을 옹호하는 역할을 한 것과 유사함.

  • 이는 현대 디지털 시대에 맞게 **댓글·유튜브·위장시민단체 형태로 진화한 ‘신형 선전조직’**이라 할 수 있음.


📌 민주주의적 관점에서의 평가

  • 시민의 자발성과 의견의 다양성은 민주주의의 본질. 그러나 이 사건은 이를 조작과 기만의 수단으로 전락시킴.

  • 국회의원실이 특정 시민단체(실은 댓글조작팀)와 협업했다는 점은 국회 권위와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함.

  • 이러한 사례는 정당에 대한 신뢰 붕괴, 정책 논의의 왜곡, 시민사회 위축을 초래함.


📣 결론 및 제안

  •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디지털 기반 정치 공작의 정교화된 사례로, 공적 감시가 절실함.

  • 언론은 이러한 ‘조작된 시민 발언’을 단순 보도하지 않고 검증하며, 시민은 ‘자칭 시민단체’의 정체를 비판적으로 살펴야 함.

  • 교육부는 왜곡된 역사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는 민간기관의 자격증 인정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

  • 향후 시민단체나 기자회견 주최 단체의 구성 투명성과 실체 확인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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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조작된 시민 의견 조성과 언론 조작이라는 측면에서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이 사안을 핵심 포인트별로 정리하고, 역사적·정치적 함의와 함께 분석을 제공합니다.


🔍 사건 요약

  1. ‘자손군’이라는 불법 댓글공작팀은 리박스쿨 손○○ 대표가 운영하며 특정 대선 후보(김문수)를 지지하고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았음.

  2. 이들은 국회에서 ‘학부모 시민단체’ 명의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으나, 실제 참석자 중 절반은 '자손군' 댓글요원이며, 뉴스타파 기자도 위장참여.

  3.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 보좌관과 사전 조율하며 기자회견을 준비한 정황이 통화 녹취로 확인됨.

  4. 기자회견은 마치 일반 학부모의 자발적 정치 참여인 양 꾸며졌으며, 보수 언론은 이를 사실 검증 없이 대대적으로 보도.


🧠 쟁점 분석

1. 조작된 ‘시민 여론’의 국회 진출

  • ‘학부모 단체’로 위장된 댓글공작팀이 국회의 공적 공간을 이용하여 정치 선동을 벌였다는 점은 정치적 위장술의 대표적 사례.

  • 이들은 실질적으로 정당조직의 연장선에서 움직였지만, 형식상 ‘시민사회’를 가장함으로써 의제의 정당성과 자발성을 허위로 연출함.

2. 언론과 대중의 여론 오염

  • TV조선, 서울경제 등의 보도는 언론의 기본 책무인 사실 검증 기능의 부재를 보여줌.

  • 이는 ‘조작된 현실’이 대중 인식에 침투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디지털 선동과 언론 유착의 위험성을 경고함.

3. 정치권의 책임 회피

  • 조정훈 의원실은 “장소만 빌려줬다”, “댓글공작은 몰랐다”고 해명하나, 이는 조직적 공모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움.

  • 통화 내용과 섭외 지시 정황은 사실상 적극적 협조 또는 최소한 방조를 보여줌.

4. ‘역사 왜곡’과 교육 장악 시도

  • 리박스쿨과 그 산하 자격증 발급기관은 이승만·박정희 찬양 교육, 왜곡된 역사 인식을 교사 훈련에 적용.

  • 이 자격증은 ‘늘봄학교’ 방과후 교사 채용에 쓰이며, 국가의 공교육 영역에 왜곡된 민간 사설교육이 침투하는 구조를 형성.


🏛️ 역사적·정치적 맥락

  • 이 사건은 1970~80년대 박정희 시절 반공 이데올로기 하의 유사시민조직 조작의 연속선상에 있음.

  • 과거 ‘학도호국단’, ‘반공청년단’ 등이 자발적 시민 조직을 가장하여 권위주의 정권을 옹호하는 역할을 한 것과 유사함.

  • 이는 현대 디지털 시대에 맞게 **댓글·유튜브·위장시민단체 형태로 진화한 ‘신형 선전조직’**이라 할 수 있음.


📌 민주주의적 관점에서의 평가

  • 시민의 자발성과 의견의 다양성은 민주주의의 본질. 그러나 이 사건은 이를 조작과 기만의 수단으로 전락시킴.

  • 국회의원실이 특정 시민단체(실은 댓글조작팀)와 협업했다는 점은 국회 권위와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함.

  • 이러한 사례는 정당에 대한 신뢰 붕괴, 정책 논의의 왜곡, 시민사회 위축을 초래함.


📣 결론 및 제안

  •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디지털 기반 정치 공작의 정교화된 사례로, 공적 감시가 절실함.

  • 언론은 이러한 ‘조작된 시민 발언’을 단순 보도하지 않고 검증하며, 시민은 ‘자칭 시민단체’의 정체를 비판적으로 살펴야 함.

  • 교육부는 왜곡된 역사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는 민간기관의 자격증 인정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

  • 향후 시민단체나 기자회견 주최 단체의 구성 투명성과 실체 확인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음.


필요하시다면 이 내용을 블로그용 요약문이나 신문 기고문 형태로도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나의 말:
리박스쿨
ChatGPT의 말:

**리박스쿨(Ree Park School)**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추앙하는 극우 성향의 역사교육 단체로,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자손군(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불법 댓글공작팀을 운영한 중심 조직입니다. 아래에 리박스쿨의 주요 특징과 문제점을 정리합니다.


🎓 리박스쿨의 개요

  • 대표자: 손○○ (뉴스타파가 잠입 취재로 실명을 확인함)

  • 성향: 극우 역사관, 반공주의, 이승만·박정희 미화

  • 주요 활동:

    •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간 교육단체)

    • 자격증 발급 (예: 창의체험지도사 등)

    • ‘자손군’이라는 온라인 댓글공작팀 조직·운영

    • 친보수 진영 정치인과 협력한 홍보·선전 활동


📘 교육 콘텐츠 및 활동 실태

  • 이념 중심 역사교육을 지향함.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자유민주주의 승리의 역사로만 서술하며,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박정희 개발독재 정당화 등을 포함할 가능성 높음.

  • 자격증 발급 기관으로 등록돼 있어, 발급받은 교육자들이 실제로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로 활동 중.

    • 이들이 왜곡된 역사 인식을 아동에게 주입할 위험이 존재.

  • 예: ‘창의체험지도사자격증’을 통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 ‘자손군’과의 관계

  • ‘자손군’(자유손가락 군대)은 리박스쿨 대표 손씨가 주도한 조직적 댓글조작 네트워크.

    • 특정 정치후보(김문수)를 지지하고, 상대 후보(이재명)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계획적·조직적으로 게시.

    • 뉴스타파가 잠입하여 이 활동이 일일 댓글 수, 기사 배포 전략, 공감 버튼 누르기 등 구체적 가이드 하에 이루어진 것을 확인.

  • ‘자손군’ 일부가 ‘학부모 단체’로 위장하여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


🏛️ 정치권과의 연결

  •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실과 연락하여 기자회견을 기획하고 장소 섭외.

    • 통화 내용, 실명 언급된 문자 등에서 조율 정황 확인됨.

  • ‘자손군’이 정치적으로 정당 캠프의 대리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보임.


⚠️ 문제점 및 사회적 함의

구분문제점
역사교육아동 대상 역사 왜곡 가능성
자격증 제도국가 교육기관으로 위장된 민간 극우 단체의 침투
시민사회 신뢰가짜 단체를 통한 시민 여론 왜곡
정치 윤리정당과 댓글공작 조직 간 공모 가능성
언론의 무비판 보도허위 사실이 대중 인식으로 굳어질 위험

🧩 결론

리박스쿨은 교육기관의 외형을 띠고 있지만, 실상은 극우 역사관 전파 및 정치적 여론 조작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위장 조직의 성격을 띱니다.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의 이념 편향과, 국회의 공적 기능을 이용한 정치 공작은 심각한 사회적 해악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리박스쿨에 대한 비판적 칼럼, 학술적 분석 개요, 또는 시민단체 대응 제안서 형식으로도 요약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나의 말:
민주당 지지 측에도 리박스쿨같은 조직이 있는가?
ChatGPT의 말: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리박스쿨과 같은 극우 성향의 조직은 보수·우파 진영 내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보·좌파 진영에도 대칭적 존재가 있는가?**는 단순히 “있다/없다”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아래에 그 가능성과 차이를 여러 차원에서 정리해드립니다.


🔍 질문 요지

“민주당 지지 세력 안에도 리박스쿨처럼 시민단체를 가장하고 여론을 조직적으로 조작하거나, 왜곡된 이념교육을 시행하는 조직이 있는가?”


1. ✅ 유사한 구조나 정황은 일부 존재합니다.

▶ 시민단체와의 연계

  • 촛불 계열 시민단체들(예: 민언련, 참여연대, 민변 등)은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공조하는 경향이 강함.

  • 이들은 실제 시민운동에서 출발했으나, 일부는 정당과 밀착하며 정책 캠페인·법안 로비에 참여.

▶ 온라인 댓글/여론 조직

  • **‘문파’ 커뮤니티(예: 클리앙, 루리웹 정치게시판)**에서는 과거 문재인 정부에 우호적인 여론 형성을 위해 댓글 총공(총공격), 기사 링크 유포, 좋아요 조작 등을 조직적으로 시행한 정황이 있었음.

  • 2018년 드루킹 사건이 대표적 사례:

    • 민주당과 가까운 인물이 뉴스 기사에 댓글 순위 조작을 시도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 유죄 판결.

    • 하지만 이 경우 리박스쿨처럼 교육 콘텐츠나 국회 조직과의 연계는 없음.


2. ❌ 하지만 리박스쿨 같은 교육·자격증 기반 구조는 잘 안 보입니다.

▶ 리박스쿨은 매우 조직적인 ‘극우 교육+선전+채용’ 복합체

  • **‘자격증–댓글공작–정치 행사–교사 파견’**까지 연결된 복합적 구조는 현재로선 민주당 계열에서는 확인된 바 없음.

  • 민주당 성향의 교육단체는:

    •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도가 대표적.

    • 다만 전교조는 정식 노조이며, 활동이 공개적이고 정부에 의해 견제도 받는 존재.


3. 🧠 핵심 차이: ‘위장’ 여부와 ‘투명성’의 차이

구분리박스쿨 (보수계열)민주당 성향 시민조직
활동 방식위장 시민단체·댓글공작팀공개된 NGO나 커뮤니티 중심
국회 협조의원실과 비공식 조율공식적 정책 연계, 간담회
교육 영역 침투방과후 교사, 자격증 발급교사 노조(전교조), 진보교육감 연계
투명성자격증, 구성원, 정체 숨김일정 수준 공개·검증 가능
여론 조작성스텔스형 선동, 허위 기자회견여론몰이는 있으나 비교적 공개적

4. ✳️ 결론: 진보 진영에도 친민주당 성향의 집단적 여론 활동은 있지만...

  • 리박스쿨처럼 교육을 무기로 삼고, 댓글공작팀을 운영하며, 국회의원을 매개로 허위 기자회견을 여는 조직은 현재 민주당 진영에서는 확인되지 않음.

  • 그러나:

    • 전교조, 일부 진보교육감, 교과서 집필자들 간의 이념 편향 논란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 극단적인 진보 커뮤니티의 집단 여론전이나 댓글 조작 시도는 과거에도 존재했음(드루킹 등).


📌 참고로 만들 수 있는 콘텐츠

  • 블로그 글: 《보수의 리박스쿨 vs 진보의 전교조? —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위장/연계 구조 비교》

  • 시사 칼럼: 《우파의 위장 시민단체와 좌파의 커뮤니티 여론몰이 — 대칭 구조인가 비대칭 구조인가》

  • 강연 슬라이드 요약: 《정당–시민사회–교육의 삼각 관계, 누가 진짜 시민인가?》

필요하시다면 위 콘텐츠 중 하나를 정리해 드릴게요. 원하시나요?

나의 말:
《보수의 리박스쿨 vs 진보의 전교조? —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위장/연계 구조 비교》
ChatGPT의 말:

좋습니다. 요청하신 제목에 맞추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보수의 리박스쿨 vs 진보의 전교조? —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위장/연계 구조 비교》

📌 서론: ‘시민단체’는 누구의 것인가?

한국 사회에서 ‘시민단체’는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적 정당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많은 단체들이 특정 정당과 정책적으로 밀접하게 연계되거나, 아예 ‘위장된 시민단체’로 운영되기도 한다. 최근 뉴스타파의 보도로 드러난 리박스쿨–자손군–국민의힘의 삼각관계는 보수진영 내 조직적 정치 개입의 단면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그렇다면, 민주당과 가까운 진보 진영에도 리박스쿨에 해당하는 조직이 있는가? 그 대표적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다. 이 글에서는 두 조직을 중심으로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연계 양상을 비교해 본다.


① 리박스쿨: 위장된 시민단체와 조작된 여론전의 전형

핵심 특징

  • 극우 역사교육단체로 출발

  • ‘자손군’ 댓글공작팀 운영

  • 자격증(늘봄강사 등) 발급을 통해 공교육 침투

  •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과 ‘가짜 기자회견’ 공동기획

  • 이승만·박정희 찬양, 반이재명 선전

위장과 조작

  • ‘학부모 시민단체’로 가장

  • 자격 없는 인원(미혼자 등)도 ‘학부모’로 위장해 국회 기자회견 참가

  • 언론이 이를 무비판적으로 보도하며 대중 여론 왜곡


② 전교조: 제도권 노동조합의 정치 참여

핵심 특징

  • 교사들의 합법적 전국 단위 노조

  • 진보 교육감 및 민주당 계열 교육정책에 우호적

  • 노동권·교육정책 개입 활동은 공개적

  • 교육내용에 진보적 시각 담으려는 시도 지속

비판받는 지점

  • 편향된 교육이념: ‘친노동·탈민족주의·평등주의’ 편향 주장

  • 정치편향 우려: 선거 시 특정 후보 또는 정책 지지

  • 국가공무원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 간의 긴장

그러나:

  • 활동은 공개적이고 검증 가능

  • 사적 이익이나 채용 연계된 구조는 아님


③ 주요 비교 표

구분리박스쿨 (보수 진영)전교조 (진보 진영)
조직 유형민간 교육단체 (비공식)합법 교원노조 (공식)
활동 성격위장 시민단체 + 여론조작공개된 교육노조 + 교육운동
정치 연계국민의힘 의원실과 사적 연계진보 교육감·정당과 정책 연계
여론 개입 방식댓글공작, 가짜 기자회견정책 논평, 합법적 성명
교육 침투 방식자격증 통한 공교육 진입기존 공교육 시스템 내부 구성원
검증 가능성폐쇄적·은폐적공개적·제도화됨

④ ‘시민’을 도구로 삼는 정치의 함정

리박스쿨의 활동은 “시민이 말한다”는 형식으로 정치권이 메시지를 외주화하는 전략의 극단적 사례이다. 이는 시민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가장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정치의 책임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전교조는 제도권 내의 정체가 뚜렷한 조직으로, 그 편향성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시민을 은폐하거나 가장하지는 않는다.


🔚 결론: 대칭이 아닌 비대칭 구조

진보든 보수든,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협력할 수 있다. 그러나 리박스쿨과 같은 '위장 시민단체–여론 조작–정치 협조'의 삼위일체 구조는, 전교조 같은 제도화된 정치참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이 둘을 단순히 ‘좌우 균형’으로 놓는 것은 위험한 양비론일 수 있다. 정치와 시민사회의 연계가 정당하려면, 투명성과 책임성, 그리고 시민으로서의 진실성을 갖추어야 한다.


필요하시면 이 글을 PDF나 블로그 포맷, 혹은 신문 칼럼 형식으로 다듬어드릴 수 있습니다. 또는 정리된 PPT 슬라이드 형태로도 제공 가능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어가볼까요?

나의 말:
진보의 민주노총
ChatGPT의 말:

훌륭한 질문입니다. 이번에는 **‘진보의 민주노총’**이 보수의 리박스쿨과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른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이 비교는 “좌우 진영이 대칭적인 방식으로 시민단체를 동원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핵심적입니다.


《보수의 리박스쿨 vs 진보의 민주노총 — 정당과 연계된 시민·노동 조직의 구조 비교》


① 민주노총이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Democratic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KCTU)

  • 1995년 설립된 한국 최대의 진보 성향 노동조합 총연맹체

  • 노동권 보호, 비정규직 처우 개선, 사회적 평등 증진 등을 주장

  • 민주당과 정책적 연계는 있으나 노선상 더 급진적인 경우도 많음

  • 하위 산하조직: 전교조,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등 수십 개

  • 집회, 총파업, 정치적 선언 등을 통해 여론에 영향


② 리박스쿨과의 구조적 비교

항목민주노총 (진보 진영)리박스쿨 (보수 진영)
공식성합법적 노동조합 연맹민간 단체 가장, 등록 여부 불분명
정치 연계민주당·정의당 등과 정책 연대 또는 압박국민의힘 의원실과 직접적 비공식 조율
주된 방식집회·총파업·정책 로비·성명댓글조작·가짜 기자회견·위장 시민단체
여론 개입공개적 정치 발언·집단행동은폐된 사이버 여론 조작
시민성의 투명성조합원 실명 활동, 조직적 책임 존재일반시민 위장, 대표성 없음
제도 침투일부 공공부문 영향력 행사방과후 강사 자격증 통한 공교육 침투

③ 민주노총의 정치적 성격

  • 민주노총은 노동의 정치 세력화를 목표로 하며, 선거 때에는 특정 정당 지지 선언을 하거나 후보를 비판/압박하기도 함.

  • 그러나 당 조직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된 이익집단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함.

  • 민주당과의 관계는 ‘공조’이기도 하지만, ‘갈등과 비판’도 상존.

    • 예: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노동정책 후퇴에 대해 총파업과 비판 성명 다수


④ 보수 담론 속 ‘민주노총 악마화’의 맥락

  • 보수 진영은 종종 민주노총을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는 기득권 노조”, **“좌파 정치의 하수인”**으로 묘사함.

  • 하지만 이는 민주노총이 제도권의 감시를 받으며 공개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리박스쿨과 전혀 다름.

  • 물론 일부 과격 집회, 조합원 폭력, 내부 부패 문제 등은 정당한 비판 대상이지만, ‘위장 시민단체’나 ‘댓글공작 조직’은 아님.


⑤ 결론: 리박스쿨은 음지의 조작, 민주노총은 양지의 투쟁

항목민주노총리박스쿨
정당성의 기반헌법 보장 노동 3권없음 (시민 위장, 조작 전제)
정치개입 방식투명한 정책 비판 및 대중 행동은밀한 정보조작 및 여론 왜곡
대중성과 책임성실명 조합원, 집단 책임대표 불분명, 책임 회피

👉 민주노총은 "너무 시끄럽고 공개적이어서 문제되는 경우"가 있지만, 리박스쿨은 "조용하고 비밀리에 움직여서 문제"인 조직입니다.


필요하시면 이 내용을 PPT 발표자료, 블로그 칼럼, 또는 시민교육용 소책자 형식으로 제작해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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