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들 2, 199쪽 여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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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헌에 의해 강제연행되어 위안부가 되었다고 "증언"한 경우, 정대협이 그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했고 그 결과가 어땠다는 언급은 단 한 건도 보거나 들은 적이 없습니다.
아래 "증언"이 사실이라면, 그를 목격하거나 적어도 '누가 끌려갔네' 하는 소문이라도 들은 가족, 마을 사람이 반드시 있었을 것입니다. 정대협이 그를 확인하는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사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했겠죠.
자료는 정대협,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들 2, 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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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Edward Lee, Jeong-Woo Lee and 10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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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춘부 포주가 누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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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증언집? 누구 증언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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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jin Pak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들 2, 199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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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宇衍
       감사합니다. 이름도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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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jin Pak
       죄송. 나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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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복실'이구요. 이 증언이 쿠마라스와미보고서에는 "많은 수의 여성희생자들은 딸의 납치를 막으려고 했던 가족들에게 자행된 폭력에 대해 증언한다. 어떤 경우에는 군인들이 강제로 끌고 가기 전에 그네들의 부모 앞에서 강간을 자행하기도 했다. 한 사례연구에 따르면, 여복실이라는 희생자는 다른 많은 소녀들처럼 집에서 붙잡혔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끌고 가는 것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구타당했다."라고 실려 있습니다.                                                          유엔 보고서가 이처럼 왜곡 날조하여 국제 사기극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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