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ぞくのくに
かぞくのくに | |
---|---|
監督 | ヤン・ヨンヒ |
脚本 | ヤン・ヨンヒ |
製作 | 佐藤順子 越川道夫 |
製作総指揮 | 河村光庸 |
出演者 | 安藤サクラ 井浦新 ヤン・イクチュン 京野ことみ 大森立嗣 村上淳 宮崎美子 津嘉山正種 |
音楽 | 岩代太郎 |
撮影 | 戸田義久 |
編集 | 菊井貴繁 |
製作会社 | スターサンズ |
配給 | スターサンズ |
公開 | 2012年8月4日 |
上映時間 | 100分 |
製作国 | 日本 |
言語 | 日本語、朝鮮語 |
『かぞくのくに』は、2012年8月4日に公開された日本映画。在日コリアン2世のヤン・ヨンヒ監督による第3作。ヤン監督が自身の実体験を基に書き起こしたフィクション映画で、今なお北朝鮮で暮らす家族を想い書き下ろした作品である。
ストーリー[編集]
在日コリアンのソンホは総連の重役を務める父の勧めに従い、当時「理想郷」と称えられていた北朝鮮の「帰国事業」に参加し半島に渡り、現地で結婚し子供も生まれたが、離れ離れとなった家族の再会は果たされていなかった。
それから25年、ソンホの一時帰国が実現する。ソンホは脳に悪性の腫瘍を患い、その治療のため、3ヶ月の期間限定で日本滞在が許されたのだ。久々の再会に妹のリエや母ら、家族は歓喜し、ソンホを温かく迎え入れる。だがソンホには常に同志ヤンが付き従い、その行動を制限・監視していた。
検査の結果、ソンホの治療は3ヶ月では足らず半年以上の入院が必要だと告げられ、手術を断られてしまう。なんとかソンホの腫瘍を治療させようとリエがソンホの幼馴染で医者に嫁いだスニに相談していた矢先、朝鮮本国より突然の帰国命令が下る。
受賞[編集]
- 第4回 TAMA映画賞 最優秀新進監督賞(ヤン・ヨンヒ)
- 2013年1月11日、2012年公開の映画を対象とした第86回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で日本映画の1位に選ばれた[1]。また、主演の安藤サクラはこの作品による同賞の主演女優賞と、他複数作の演技で助演女優賞を受賞し、同賞史上初の同じ俳優による主演・助演ダブル受賞を獲得した[2]。
- 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第一位
- 同月17日、第67回毎日映画コンクール脚本賞を受賞[3]。
- 同月29日、第55回(2012年度)ブルーリボン賞で作品賞・主演女優賞(安藤サクラ)・助演男優賞(井浦新)を受賞。
- 同月31日、第64回(2012年度)読売文学賞戯曲・シナリオ部門を受賞。
- 第34回(2012年度)ヨコハマ映画祭 ベスト10(第七位)、新人監督賞(ヤン・ヨンヒ)
- おおさかシネマフェスティバル2013 ベストテン(第一位)、監督賞(ヤン・ヨンヒ)、主演男優賞(井浦新)
- 映画芸術 2012日本映画ベストテン(第一位)
- 2012全国映連賞 ベストテン(第三位)
- 第22回(2012年度)日本映画プロフェッショナル大賞 主演男優賞(井浦新)
- 第22回(2012年度)日本映画批評家大賞 主演女優賞(安藤サクラ)、新人監督賞(ヤン・ヨンヒ)を受賞。
出品[編集]
- 第85回アカデミー賞・外国語映画賞の日本代表として出品されたが[4]、ノミネートは逃した。
キャスト[編集]
- リエ - 安藤サクラ
- 兄(オッパ)/ソンホ - 井浦新
- ヤン同志 - ヤン・イクチュン
- スニ - 京野ことみ
- ホンギ - 大森立嗣
- ジュノ - 村上淳
- チョリ - 省吾(ポカスカジャン)
- 叔父(サムチョン)/テジョ - 諏訪太朗
- 母(オモニ) - 宮崎美子
- 父(アボジ) - 津嘉山正種
- 医師 - 吉岡睦雄
- 看護師 - 玄覺悠子
- 山田真歩
スタッフ[編集]
- 監督・脚本 - ヤン・ヨンヒ
- 企画・エグゼクティブプロデューサー - 河村光庸
- プロデューサー - 佐藤順子、越川道夫
- 撮影 - 戸田義久
- 美術 - 丸尾知行
- 装飾 - 藤田徹
- 音楽 - 岩代太郎
- 音響 - 菊池信之
- 照明 - 山本浩資
- 編集 - 菊井貴繁
- 衣裳デザイン - 宮本まさ江
- ヘアメイク - 橋本申二
- 制作担当 - 金子堅太郎
- 監督補 - 菊地健雄
- 助監督 - 高杉考宏
- 宣伝プロデューサー - 竹内伸治
- 製作 - スターサンズ
- 制作 - スローラーナー
- 宣伝協力 - ザジフィルムス
- 配給 - スターサンズ
イメージソング[編集]
参考文献[編集]
- 梁英姫 『兄―かぞくのくに』小学館、2012年。ISBN 9784093863377。 - 映画『かぞくのくに』の原作本
- 『映画芸術』440号、2012年7月 - 特集『かぞくのくに』が掲載されている。
脚注[編集]
- ^ “2012年 第86回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結果発表”. キネマ旬報. キネマ旬報社. 2013年1月12日閲覧。
- ^ “安藤サクラ、主演・助演女優賞をダブル受賞”. sanspo.com 紙面から. サンケイスポーツ (2013年1月12日). 2013年1月12日閲覧。[リンク切れ]
- ^ 鈴木隆; 広瀬登 (2013年1月18日). “毎日映画コンクール:大賞は「終の信託」”. 毎日jp. 毎日新聞社. pp. 1-2. 2013年2月7日閲覧。
- ^ “ヤン・ヨンヒ監督、アカデミー賞日本代表に!”. sanspo.com 紙面から. サンケイスポーツ (2012年9月16日). 2012年11月23日時点のオリジナル[リンク切れ]よりアーカイブ。2013年1月12日閲覧。
関連項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 公式ウェブサイト
- かぞくのくに (@kazokunokuni) - Twitter
- かぞくのくに - allcinema
- かぞくのくに - KINENOTE
- Kazoku no kuni - IMDb(英語)
일본 영화
›
드라마
기여자 양익춘, 양용희, 안도사쿠라, 이우라 신
언어 일본어
가동시간 1시간 40분
25년이 지나 오빠가 그 나라에서 돌아왔다… 선댄스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 베를린 국제영화시 포럼 부문 NETPAC상을 획득. 이어 '사랑하는 소나'도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문 정식 출품이 되어 영화 감독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쌓는다(제1,2작도 DVD에서 동시 릴리스 결정). 감독 3번째 『카조쿠노쿠니』에서는 원작 소설도 출판, 누계 1만권의 실매가 되어 이쪽도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70년대 귀국사업에 의해 북한으로 건너온 형과 태어났을 때부터 자유롭게 살아온 여동생, 그리고 형을 보낸 부모. 잠깐의 재회를 완수하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보이는 것은・・・. ◆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상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로 결정!
2012년도 일본 인디펜던트 영화를 대표하는 1개!
사무라이 ')의 안도 사쿠라, '11.25 자결의 날 미시마 유키오와 젊은이들' 등의 이우라 신, '숨도 못한다'의 귀재 양익춘과 지금 가장 주목을 받는 젊은 재능이 집결.
또한 영화 'TAKESHI'S'의 쿄노 코토미, '마호로 역 앞 타다 편리 켄'의 영화 감독이며, 배우이기도 한 오모리 타치히로, '번개 벚꽃' '희망의 나라'의 무라카미 아츠시, 농담 음악 유닛 포카스카장의 성고, ' 히미즈 'BECK'의 스와 타이로, '오카에리, 하야부사'의 미야자키 미코,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의 츠카야마 마사시네 등 두꺼운 캐스트들에 의한 멋진 연기 시너지 효과가 노도와 같은 감상 후감 에 연결해 간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CICAE상 <국제아트시어터연맹상> 수상을 비롯해 아시아티카 필름 미디어-레 영화제 관객상, "East & West. Classics and Avant-Garde"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등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 을 받고 있는 본작은, 인디펜던트면서 일본 국내에서 1개만 선출되는,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에 선출된다는 쾌거를 완수한다. 명실상부 2012년 일본 인디펜던트 영화를 대표하는 1편이다.
■ 스토리
형이 돌아왔다. 아버지가 낙원이라고 믿은 그 나라에서. 질병 치료를 위해 3개월만 허용된 귀국에는 낯선 남자가 감시역으로 동행하고 있었다. 미묘한 공기에 휩싸인 25년 만의 가족 단관. 기적적인 재회를 기뻐하는 한때의 급우들. 한편, 치료를 위한 검사 결과는 좋지 않으며, 3개월에서는 책임을 져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해진다. 필사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가족이었지만, 그런 화살 앞, 본국으로부터 「내일 귀국하도록(듯이)」라고의 전화가 오는 것이었다…
■영상 특전 1 메이킹 2 인터뷰 3 무대 인사집 4 일본판 예고편
■봉입 특전 해설서
※본편 음성의 일부는 코리아어(일본어 자막)입니다.
등록정보
가로 세로 비율 : 1.78 :1
Is Discontinued By Manufacturer : 아니요
언어 : 일본어
제품 크기 30 x 10 x 20 cm; 90.72 g
EAN 🌱 : 488111243584
감독 : 양용희
미디어 형식 , 색상 , 와이드 스크린
32개의 글로벌 평가
걱정되는 주제에 대한 리뷰를 읽으십시오.
안도 사쿠라 일본에서 한국 미야자키 미코 생각하게 하는 양용희 감독 질병 치료 재일 코리안 귀국 사업 귀국 명령 북한으로 귀국 북한으로 건너간 일본은 북한 감시 연기 살아있는 쿠니 정치 돌아가다 총련 무료
최고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아마존패밀리
5성급 중 5.0 감동했다.2013년 5월 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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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과 남쪽. 같은 나라인데 갈 수 없다. '같은 민족'인데 돌아갈 수 없다.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만, 정말로 이런 일이 되고 있어, 라고 몇번이나 반복해, 봐 버렸습니다. 어! 사실은 이런 것 개미인가? 납치 된 「일본인」의 일본에의 귀국은 할 수 없고, 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년도 할 수 없고, 몇 명만 귀국해 또, 중지해 버렸지 않았다… 되어 버립니다만, 말하고 싶은 것, 전하고 싶은 것이 이 영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이 영화를 보고 받고 싶습니다만 「이 나라가 싫어」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 「이 나라의 제품은 싫어」인 분, 많으니까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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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의 이크로
5성급 중 5.0 우리는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까? 납득하면서 살고 있습니까?2013년 5월 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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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재일 코리안 2세 양영희. 각본과 연출에는 스스로의 체험에 뒷받침된 무게와 여성다운 섬세함이 흘러나오고 있다.
16세 때 '귀국사업'으로 북한으로 건너온 형 송호가 질병 치료를 위해 25년 만에 돌아온다.
똑바른 생각을 오빠에게 부딪치는 여동생 리에를 안도 사쿠라가 열연하고 있다. 상부조직으로부터의 명령으로, 사양이 많게 여동생에게 공작원이 되지 않을까 권유하는 형. 감시를 위해 미행을 계속하는 양에게 리에는 "(스파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말해줘! 당신도 그 나라도 싫어!"라고 분노를 부딪친다. 이에 대해 양은 "당신이 싫어하는 그 나라에서 오빠도 나도 살아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살아요"라고 조용히 응한다. ‘숨도 못한다’로 감독 주연의 양익춘이 억제된 맛이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을 내보내 자책의 마음으로 달려가는 아버지의 갈등이나,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괴롭힘 등, 나라에 의해 찢어지는 가족이 정중하게 그려져 있다.
귀국 명령이 온 형 송호는, 여동생 리에에게 「그 나라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따르는 것 뿐. 너는 많이 생각해라. 납득하면서 살아라. 너의 인생이야. 에 살면 좋다"고 말한다. 마치 유언처럼.
형과 헤어진 후, 리에는 형이 마음에 들었는데 살 수 없었던 리모와의 가방을 횡단 보도를 당겨 걷는 마지막 장면은, 형의 말을 맡는 결의에 넘치고 있어 아름답다. 리에는 분명 자유롭게 국경을 넘어 살아갈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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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성급 중 5.0 매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2013년 5월 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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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시사로 생각하게 할수록 배우진의 연기가 훌륭하고, 본 작품을 손에 들고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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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 뿌리기
5성급 중 4.0 볼 때마다 장점이 깊어집니다.2013년 4월 2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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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감동은 없었습니다만, 일본 근대사를 일상에 사는,
재일조선인 분들의 고통이 매우 전해져 왔습니다.
부속의 메이킹·인터뷰·무대 인사를 보고 나서
본편을 재검토하면,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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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5성급 중 5.0 카조쿠노쿠니2013년 4월 2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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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희 씨의 책을 읽고 영화도 보았습니다. 둘 다 좋았습니다. 오프닝 인사시 배우들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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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dare-midori
5성급 중 5.0 어떻게든 해주고 싶다!2013년 6월 2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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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절실하게 생각합니다.
잘 말할 수 없어도 끔찍합니다만,
사람은 태어나는 나라나 시대나 환경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현대의 일본인으로서 태어난 행복을 한결같이 실감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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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왕
5성급 중 5.0 "나라"와 "쿠니"2017년 6월 17일에 확인됨
오랜만에 영화에서 떨렸다. 키네순 2012년 일본화 No.1이라고 하고, 키네순 랭킹이라든가 오와콘이라고 생각했지만, 활기찬!
스토리는 귀국 사업에서 16세에 북쪽으로 건너온 형이 치료를 위해 일본에 3개월의 약속으로 돌아오지만 북쪽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현실에 가족, 그리고 그 주위가 농락당 라는 것. 나도 일의 관계로(건전은) 사회주의의 나라에 살고 있고, 국가가 시민의 자유를 언제 빼앗아도 이상하지 않은 위기감을 이방인으로서 어딘가 느끼면서 살고 있는 곳이 있어, 주인공의 가족 와의 지금 생의 다른 기분이 조금만 아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각각의 무력감, 갈등이 멋진 연기로 그려졌고, 아무도 악당으로 그려지지 않고, 그 결과, 체제의 부조리함이 잘 떠오르고 있어, 매우 좋은 영화였습니다. 통상 한자로 쓰여지는 것을 히라가나로 쓰는 것은, 소위 사전에 실려 있는 의미로부터 떨어져, 그 의미를 부드럽게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 주인공이 재일로, 귀속해야 할 「나라」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히라가나로 「구니」라고 적혀 있는 것과 동시에, 주인공이 「사고 정지해 체제에 따르는 것만」, 아버지는 입장상 총련의 일 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상징하는 것처럼, 냉전시와 같이 싸워야 한다/수호해야 할 「나라」도 없고, (스필버그의 「우주 전쟁」과 같이) 자신의 「구니」가 보이지 않는 적에게 범해져 가는 개인 대 시스템이라는 구도를 연상시키는 현대적인 영화라는 인상도 했다. 그래,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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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타 신인
베스트 500 리뷰어
5성급 중 5.0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의 의미를 말한다.2017년 7월 1일에 확인됨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
무겁고 매운 현실. 나라에 의해 가족이 찢어지고 있다.
부모님과 여동생/안도 사쿠라는 일본에 있고, 형은 북한에.
장남이 16세였을 때 희망을 얻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지도 않는다.
마츠히로는 질병 치료를 위해 25년 만에
돌아오지만, 과묵하고, 많이 말하지 않는다.
기간은 3개월로 한정되어 있어 병원에서 뇌종양이 발견되지만,
3개월에서는 치료가 무리라고 한다.
오빠는 여동생에게 스파이 같은 것을 의뢰하지만 여동생은 완고하게 부끄러워.
그리고 갑자기 귀국 명령이 나온다. 이유도 없고, 그것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안도 사쿠라는 그것에 반발하지만.
이 가족이 미소로 맞을 수 있는 것은
언젠가일 것이다. 어머니의 미야자키 미코가 심이 강한 튼튼한 연기.
빛났다. 자유란 무엇인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의 의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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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Homeland
Our Home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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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 Yang Yong-hi |
Written by | Yang Yong-hi |
Produced by | Koshikawa Michio Sato Junko Kawamura Mitsunobu |
Starring | Sakura Ando Arata Iura |
Cinematography | Toda Yoshihisa |
Edited by | Kikui Takashige |
Music by | Taro Iwashiro |
Distributed by | Star Sands Slow Learner |
Release dates |
|
Running time | 99 minutes |
Country | Japan |
Language | Japanese |
Our Homeland (かぞくのくに, Kazoku no kuni) is a 2012 Japanese drama film about a Korean man's visit to his family in Japan after a long exile in North Korea. This is the feature debut of Yang Yong-hi, a second-generation ethnic Korean living in Japan who based the film on her family history.[1][2][3][4] The film was selected as the Japanese entry for the Best Foreign Language Oscar at the 85th Academy Awards, but it did not make the final shortlist.[5][6]
Plot[edit]
From the late 1950s and into the 1970s, more than 90,000 of the Korean residents in Japan emigrated to North Korea, a country that promised them affluence, justice and an end to discrimination. Our Homeland tells the story of one of their number, who returns for just a short period. Yoon Seong-ho (Arata Iura) was sent to North Korea as a teen by his fervently North-supporting father. Returning to Tokyo for medical treatment after 25 years, he finds it difficult to open up to his family, including his passionately anti-North sister Rie (Sakura Ando). Seong-ho and Rie are two people handed radically different life perspectives by the course of history. While Seong-ho's path is sketched out for him, Rie recognizes that a whole world of opportunities is open to her. Including the chance to rebel against her own family.[7][8]
Cast[edit]
- Arata Iura as Yoon Seong-ho
- Sakura Ando as Rie
- Yang Ik-june as Yang, Seong-ho's minder
- Kotomi Kyôno as Suni
- Masane Tsukayama as Seong-ho's father
- Miyazaki Yoshiko as Seong-ho's mother
- Suwa Taro as Tejo, Seong-ho's uncle
- Suzuki Shinsuke
- Tatsushi Ōmori as Hongi
- Jun Murakami as Juno
- Shogo as Chori
- Yamada Maho
See also[edit]
- List of submissions to the 85th Academy Awards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 List of Japanese submissions for the Academy Award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References[edit]
- ^ "'Our Homeland' director testifies about tragedy of ethnic Koreans in Japan". The Korea Times. 7 October 2012. Retrieved 10 October 2012.
- ^ Park, Eun-jee (12 October 2012). "'Our Homeland' a story of repatriation, reunion". Korea JoongAng Daily. Retrieved 18 February 2013.
- ^ Kim, Sam (6 October 2012). "Film shows family torn by NKorea-Japan program". Associated Press via Yahoo!. Retrieved 18 February 2013.
- ^ Schilling, Mark (28 December 2012). "Japan's female directors make a strong showing". The Japan Times. Retrieved 18 February 2013.
- ^ Schilling, Mark (4 September 2012). "Japan picks 'Our Homeland' as foreign language Oscar entry". Variety. Retrieved 8 September 2012.
- ^ Karasaki, Taro (14 September 2012). "Drama on ethnic Koreans' plight selected for showing at Oscars". Asahi Shimbu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December 2012. Retrieved 18 February 2013.
- ^ "Kazoku no kuni". Berlinale. Retrieved 18 February 2013.
- ^ Elley, Derek (12 February 2013). "Our Homeland". Film Business Asia. Retrieved 18 February 2013.
External links[edit]
- Our Homeland at IMDb
오빠 카조쿠 노쿠니 (쇼가쿠칸 문고) 문고
양용희 (저자)
5성급 중 4.6 35개의 평가
영화 「카조쿠노쿠니」의 원작 본
인생에 「만약」은 없다. 우리 가족 중 한 명이 "만약..."이라고 입으로 한 시점에서, 분명 우리들 사이에서 무언가가 망가진다. 그것이 '무언가'는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가 이 말을 말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해 버린다. 만약 형이 귀국하지 않았다면?(본문보다)~1960~80년대에 일본에서 북한으로 10만명이 이주한 '귀국사업'. 깃발 역이었던 총련 간부의 한 딸로 태어난 양용희 감독.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북한으로 건너간 3명의 친형과 일본에 남은 부모님과 양 감독. 국가나 사상에 의해서 찢어져 버린 「카조쿠」에 붙어 있던 어려운 현실을 리얼하게 철한 감눈의 다큐멘터리 노벨. 작년 '영화예술' 2012년 일본 영화 베스트 텐 제1위, 제86회 키네마 순보 일본 영화 베스트 텐 제1위, 제55회 블루 리본상 작품상, 제64회 讀賣文学賞 戯曲・シナリオ賞 외 각상 을 총 나메한 화제의 영화 「카조쿠노쿠니」의 감독이 눈물면서 철한 원작본.
【편집 담당으로부터의 추천 정보】
영화에서는 세 번째 형이 수술을 위해 북한에서 일본으로 일시 귀국하는 부분만이 그려져 있습니다만, 원작본에서는 세 명의 형이 북한에 건너 당시, 건너 뒤의 생활 등도 철자되고 있습니다. 영화와 원작본은 보완하는 내용으로 배경과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화 '디어평양' 발표 이후 북한에 입국 금지 상태에 있는 양 감독이 표현자로서의 각오를 가지고 도전한 결의의 한 권입니다.
책의 길이
333화
언어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총련 간부의 딸로 태어난 영화 감독 양용희가 쓴 감 눈물의 논픽션. 어렸을 때 세 명의 형이 '귀국사업'에 의해 북한에 건너 국가와 사상에 의해 찢어져 버린 '카조쿠'. 부조리하게 농락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 극영화 첫 감독 작품으로 2012년의 영화상을 총 나메로 한 화제의 영화 「카조쿠노쿠니」의 원작본을 문고화.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양/연희
1964년 11월 11일 오사카부 오사카시 출생. 재일 코리안 2세. 뉴욕의 뉴스쿨 대학 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6년간 뉴욕에 체류한 후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디어 평양'을 발표하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외에서 수상. 2012년 첫 극영화 「카조쿠노쿠니」를 발표, 블루 리본상 작품상, 讀賣文学賞 외 영화상, 문학상 다수 수상 )
1분 이내에 Kindle에서 오빠 카조쿠노쿠니(쇼가쿠칸 문고) 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발매일 : 2013/6/6
언어 : 일본어
문고 : 333 페이지
- 16,192위 논픽션 (책)고객 리뷰:
메추라기 달걀
5성급 중 5.0 "스프와 이데올로기"가 기대됩니다!2022년 6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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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판을 구입. 저자의 매력적이지만 장식하지 않는 문장이 훌륭합니다.
그리고 장형의 쇼킹한 모습을 보고 버린 후 저자의 체험과 결단이 대단하다.
영화 '카조쿠노쿠니'는 미견(이후 반드시 보겠습니다)이지만 '디어평양' '사랑하는 세나'를 본 뒤 이 책을 읽었다. 영화에서는 만지지 않았던 배경을 알 수 있어 이 작품을 읽고 정말 좋았다.
최신작의 「스프와 이데올로기」를 영화관에서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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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성급 중 5.0 훌륭한 문장2015년 5월 2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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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에 대해서, 문장이 서투르다고 하는 리뷰가 붙는 것에 심심히 놀랐습니다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아마존 리뷰를 구입의 참고로 하고 있는 분은, 단행 책 쪽에는 많이 좋은 리뷰가 있다 그래서
그쪽을 참조하십시오.
똑바로, 거짓이 없는, 장식이 없는 문장으로, 자주(잘) 이런 식으로, 미즈로부터의 기분을, 타인의 기분을 응시하고,
표현을 할 수 없는 뒤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내용도 훌륭하지만 문장은 물론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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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코
5성급 중 5.0 여러 번 울었던 수작2019년 12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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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조쿠노쿠니」를 3번 감상하고 나서 잠시 읽을 기회 없이, 드디어 Kindle에서 독료했습니다.
평이한 문장이지만, 알기 쉽다. 항상 본질을 관통하고 거짓말이 없습니다. 매우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양 감독 일가에게 사랑이 있습니다. 우선 거기에 가슴을 쳐 버립니다. 3명의 형제들과의 만남은 질량이 모두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정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녀가 선택한 단어는 독자의 마음에 똑바로 닿을 것입니다.
감수성 풍부한 영화 감독이라는 입장에 있는 사람의 문장인 것 같다.
경의를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냥한 기분도 시켜줍니다. 게다가, 나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기분으로 해 준다. 감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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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유키
5성급 중 5.0 가족의 유대2020년 12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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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귀환한 재일 코리안의 친구가 신경이 쓰였으므로, 알려지지 않은 북한의 모습이 알고 싶어서 읽었습니다. 저쪽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비참한 상황 속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이나 희망을 느낄 수 있어 기대 이상의 독서였습니다. 웃거나 울면서 단번에 읽어 버렸습니다.
이 책의 쓰기에 의해 북한에 있는 가족의 몸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리스크에 갈등하면서도 진실을 전하려고 준 필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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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레 짱
5성급 중 5.0 좋은 제품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2020년 7월 16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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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의 상품으로 주인이 찾고 있었으므로 이번 있어 정말 기뻐했습니다. 중고라고 하는 곳에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양품이라고 하는 표기를 믿고 주문시켜 주셨습니다. 깜짝 놀랄 정도의 양품으로 정말로 중고라고 생각하는 정도! 대응도 빨리 다음에 찾는 물건이 있었을 때는 제일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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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
5성급 중 5.0 북한의 실정2021년 3월 2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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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실정, 거기에 사는 사람의 고뇌
그 사람들을 필사적으로 도우려고 하는 가족의 고통. 괴로워질 정도로 전해져 왔습니다. 읽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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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5성급 중 5.0 아주 좋은 책입니다.2019년 1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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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두 번 울었습니다.
아내는 어디서 울었어? 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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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5성급 중 5.0 좋았다.2019년 9월 2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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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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