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개혁신당 | → | 개혁신당 (신설 합당) | ||
개혁신당 (신설 합당) | 개혁신당 | → | (현재) | |
개혁신당 | |
영문 명칭 | Reform Party |
슬로건 | 한국의 희망[3] |
고유번호 | 413-82-71411 |
창당일 | |
주소 | |
대표 | |
원내대표 | 양향자 / 초선 (21대) |
사무총장 | |
정책위의장 | 김용남 / 초선 (19대) |
국회의원 | 4석[7] / 297석 (1.35%)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17석 (0%)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 226석 (0%) |
광역의회의원 | 3석[8] / 872석 (0.3%) |
기초의회의원 | 4석[9] / 2,988석 (0.2%) |
당 색 | 개혁오렌지 (#FF7920) |
검은색 (#000000) | |
흰색 (#FFFFFF) | |
정책연구소 | HK정책연구소[10] |
후원회 | 개혁신당중앙당후원회 |
당원 수 | 최소 56,778명 (2024년 2월 23일 오전 11:43 기준) # |
으뜸당원 수 | 미상 |
정당보조금 | |
당비 수입 | 687,861,784원[13] |
1. 개요[편집]
2. 창당 과정[편집]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영입되며 정계에 입문한 이준석은 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초대 당대표[14]로 선출되어 재임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측과 갈등을 빚은 끝에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을 받고 비상대책위원회 수립을 뒤로 한 채 당대표직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이준석은 법원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며 저항하고 일부 승소했으나, 결국 국민의힘에서 당헌개정으로 다시 한번 비대위를 띄우고 법원이 정진석 비대위의 손을 들어주며 당대표직에서 축출당했다.
당대표 퇴출 과정에서 이준석 탈당설이 계속 나왔으나 본인은 탈당은 없다고 일축하고 계속 당에 남았다. 2023년 3월 8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은 천아용인이라는 계파를 형성해 출마했으나 전원 낙선했다.
2023년 10월 11일, 22대 총선 전초전으로 불렸던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후보에 관한 각종 논란과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반영하듯 17%p의 격차로 패배했다. 이준석은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직전, 국민의힘이 18%차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견하였고 거의 맞아떨어졌다. 이후 이준석은 이대로 가면 총선도 대패한다며 개혁과 쇄신을 요구하였고, 12월까지 이를 시행하지 않을 시[1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길을 찾겠다고 지도부에 경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홀대 기조 등을 언급하며 “민생보다는 이념을 추종하고, 정책보다는 정당 장악에 몰두했던 모습이 낳은 모순으로부터 벗어 던지자”고 호소하며 아무도 용산에 할 말을 하지 못하는 '묵언수행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23일, 국민의힘은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택하였다. 혁신위는 당 지도부와의 의견 차이로 대립했고 논란 끝에 조기 종료되었다. 김기현 대표 또한 사퇴했으며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었다.
2023년 12월 27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노원구에 위치한 숯불갈비집에서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다. 이어 2023년 12월 29일 경기도의회의원인 이기인,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이었던 천하람이 각각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개혁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1월 3일, 허은아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16] 탈당을 선언하며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개혁신당에서는 앞서 탈당한 이기인, 천하람과 함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행한다.
2024년 1월 20일 국회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 뒤 만장일치 의견에 따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만창일치로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로 추대하며 출범했고, 최고위원에 이기인, 허은아, 천하람이 임명되었다. 2024년 1월 25일 정식으로 중앙선관위에 등록되며 법적 창당절차도 마무리 되었다.
2024년 1월 24일, 양향자 의원과의 합의 하에 한국의희망과 신설합당을 결의하여 신당이 출범하게 되었다. 당명은 선거 때까지 개혁신당으로 유지하고 선거 이후 전당대회를 통해 한국의희망 또는 양자가 합의하는 당명[17]으로 개칭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2월 9일, 제3지대 각 세력 간의 빅텐트 협상이 타결되었다.
2024년 2월 20일, 이준석계-이낙연계 갈등이 내부에서 점점 커져지다가 전일 최고위원회의를 기점으로 폭발하면서,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측에서 빅텐트 협상 취소 및 결별을 선언했다.
당대표 퇴출 과정에서 이준석 탈당설이 계속 나왔으나 본인은 탈당은 없다고 일축하고 계속 당에 남았다. 2023년 3월 8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은 천아용인이라는 계파를 형성해 출마했으나 전원 낙선했다.
2023년 10월 11일, 22대 총선 전초전으로 불렸던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후보에 관한 각종 논란과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반영하듯 17%p의 격차로 패배했다. 이준석은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직전, 국민의힘이 18%차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견하였고 거의 맞아떨어졌다. 이후 이준석은 이대로 가면 총선도 대패한다며 개혁과 쇄신을 요구하였고, 12월까지 이를 시행하지 않을 시[1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길을 찾겠다고 지도부에 경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홀대 기조 등을 언급하며 “민생보다는 이념을 추종하고, 정책보다는 정당 장악에 몰두했던 모습이 낳은 모순으로부터 벗어 던지자”고 호소하며 아무도 용산에 할 말을 하지 못하는 '묵언수행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23일, 국민의힘은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택하였다. 혁신위는 당 지도부와의 의견 차이로 대립했고 논란 끝에 조기 종료되었다. 김기현 대표 또한 사퇴했으며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었다.
2023년 12월 27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노원구에 위치한 숯불갈비집에서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다. 이어 2023년 12월 29일 경기도의회의원인 이기인,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이었던 천하람이 각각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개혁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1월 3일, 허은아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16] 탈당을 선언하며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개혁신당에서는 앞서 탈당한 이기인, 천하람과 함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행한다.
2024년 1월 20일 국회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한 뒤 만장일치 의견에 따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만창일치로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로 추대하며 출범했고, 최고위원에 이기인, 허은아, 천하람이 임명되었다. 2024년 1월 25일 정식으로 중앙선관위에 등록되며 법적 창당절차도 마무리 되었다.
2024년 1월 24일, 양향자 의원과의 합의 하에 한국의희망과 신설합당을 결의하여 신당이 출범하게 되었다. 당명은 선거 때까지 개혁신당으로 유지하고 선거 이후 전당대회를 통해 한국의희망 또는 양자가 합의하는 당명[17]으로 개칭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2월 9일, 제3지대 각 세력 간의 빅텐트 협상이 타결되었다.
2024년 2월 20일, 이준석계-이낙연계 갈등이 내부에서 점점 커져지다가 전일 최고위원회의를 기점으로 폭발하면서,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측에서 빅텐트 협상 취소 및 결별을 선언했다.
3. 계파 및 성향[편집]
최초 창당 시엔 이준석계를 중심으로 하는 개혁보수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024년 1월 당시 대부분의 지지자들도 비슷한 성향으로 추정된다. 이외 1차 창당하기까지 비윤 성향의 국민의힘 출신 인사들과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이 합류했다. 한국의희망과 합당한 이후에는 양향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희망 출신 인사들도 존재하게 되었다. 빅 텐트 합당으로 인해 당내 계파는 예전 통합진보당과 바른미래당을 아득히 뛰어넘는 어지러운 수준의 분류가 되었다. 굳이 정리하자면 중도 자유주의 성향의 정당이라고 할 수 있다.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이 합리적 보수와 올바른 진보를 아우르는 중도우파를 지향하는 정당을 창당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잔류하기로 한 친유계는 따뜻한 보수에 더 가까운 온건 보수주의라면 현재 신당의 중심인 이준석계는 고전적 자유주의에 가까운 보수자유주의라고 볼 수 있다.[18]
진보정당 계파까지 끌어안은 합당으로 인해 당의 성향을 정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기본적으로 개혁보수, 온건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로 성향이 나뉘어졌으나 빅 텐트 합당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출신 정치인과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이 함께 만들었던 바른미래당보다도 성향이 다양해졌다. 보수정당, 민주당계 정당, 진보정당 출신이 한데 모였으므로 성향 스펙트럼도 기존의 어떤 빅 텐트 정당보다도 넓을 수밖에 없다. 극우, 극좌 빼고 다 모인 것이다. 그동안 민주당계와 보수정당, 민주당계와 진보정당 출신이 각각 혼재된 사례는 있었으나[19] 보수, 진보, 혁신계 모두가 빅 텐트로 모인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기 때문이다.[20] 일단 공통적으로 자유주의를 지향하고 특정인 중심의 권위주의 및 양당제를 비판하고 있다. 2024년 2월 15일, 통합 이후 이준석은 '자유주의적 개혁세력을 꿈꾼다'고 밝혔다.[21]
결국 합당한지 열흘이 되지 못해 갈등이 외부로 터져나왔다. 다른 세력들과 달리 이준석 공동대표와 극한 갈등을 빚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당 새로운미래는 2월 19일 최고위원회에서 다른 세력의 묵인 하에 합당 합의가 사실상 파기되자 합당을 선언한지 열흘만에 불참 선언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통합 및 분당 과정 문서 참고.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이 합리적 보수와 올바른 진보를 아우르는 중도우파를 지향하는 정당을 창당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잔류하기로 한 친유계는 따뜻한 보수에 더 가까운 온건 보수주의라면 현재 신당의 중심인 이준석계는 고전적 자유주의에 가까운 보수자유주의라고 볼 수 있다.[18]
진보정당 계파까지 끌어안은 합당으로 인해 당의 성향을 정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기본적으로 개혁보수, 온건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로 성향이 나뉘어졌으나 빅 텐트 합당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출신 정치인과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이 함께 만들었던 바른미래당보다도 성향이 다양해졌다. 보수정당, 민주당계 정당, 진보정당 출신이 한데 모였으므로 성향 스펙트럼도 기존의 어떤 빅 텐트 정당보다도 넓을 수밖에 없다. 극우, 극좌 빼고 다 모인 것이다. 그동안 민주당계와 보수정당, 민주당계와 진보정당 출신이 각각 혼재된 사례는 있었으나[19] 보수, 진보, 혁신계 모두가 빅 텐트로 모인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기 때문이다.[20] 일단 공통적으로 자유주의를 지향하고 특정인 중심의 권위주의 및 양당제를 비판하고 있다. 2024년 2월 15일, 통합 이후 이준석은 '자유주의적 개혁세력을 꿈꾼다'고 밝혔다.[21]
결국 합당한지 열흘이 되지 못해 갈등이 외부로 터져나왔다. 다른 세력들과 달리 이준석 공동대표와 극한 갈등을 빚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당 새로운미래는 2월 19일 최고위원회에서 다른 세력의 묵인 하에 합당 합의가 사실상 파기되자 합당을 선언한지 열흘만에 불참 선언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통합 및 분당 과정 문서 참고.
4. 정강 및 정책[편집]
4.1. 발기취지문[편집]
발기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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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정강 및 정책[편집]
4.2.1. 정강[편집]
4.2.2. 정책[편집]
5. 당 상징[편집]
2023년 12월 27일 창당준비위원회를 임시로 개혁신당이라는 가칭으로 등록하고 추후 당명을 공모받을 예정이었으나, 2024년 1월 15일 당명이 개혁신당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신생정당이 이름을 자주 바꾸면 인지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의희망과 합당하게 되면서 밝힌 바로는 총선까지는 개혁신당이라는 당명을 유지하고, 총선이 끝나는 대로 한국의희망 또는 양자가 합의하는 당명으로 변경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당색은 당초 행사에서 사용된 색을 근거로
당색은 당초 행사에서 사용된 색을 근거로
남색 #162343
으로 추정되었으나[22], 이후 개혁오렌지색 #ff7920
으로 확정되었다. #5.1. 당명[편집]
5.2. 당색 및 로고[편집]
당색 및 로고 변화 | |
임시 로고[23] | 확정안 |
2024년 1월 16일 개혁신당 허은아 창당준비위원장은 슬로건 오늘보다 나은 내일과 함께 역동성, 미래지향성, 대담성을 담은 개혁 오렌지색을 메인 당색으로, 강인함과 자유, 참정권, 용기의 상징인 검은색과 흰색을 보조색으로 하는 로고를 발표했다. '오렌지 혁명'이라는 과거 사례에서 찾듯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 나아가겠다는 은유도 담겼다고 덧붙였다.[24]
2024년 1월 24일 한국의희망과 합당을 선언하면서 슬로건이 변동되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 슬로건과 "한국의 희망" 슬로건을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로고 및 디자인은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윤형건 수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25]을 영입하였으며, 로고 및 폰트 제작 총괄 및 홍보본부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역이 각져 있고, '개'의 'ㄱ'과 'ㅐ'이 높이를 같게 맞췄는데, 이는 개혁국민정당의 로고와 유사하다.
2024년 1월 24일 한국의희망과 합당을 선언하면서 슬로건이 변동되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 슬로건과 "한국의 희망" 슬로건을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로고 및 디자인은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윤형건 수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25]을 영입하였으며, 로고 및 폰트 제작 총괄 및 홍보본부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역이 각져 있고, '개'의 'ㄱ'과 'ㅐ'이 높이를 같게 맞췄는데, 이는 개혁국민정당의 로고와 유사하다.
6. 당사[편집]
6.1. 중앙당사[편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E동 206~207호에 소재한 중앙당사[26] |
6.2. 시도당사[편집]
인천광역시당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 문화오피스텔 501호 |
경기도당 경기도 화성시 여울로 127-8 2층 |
경상북도당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541 4층 |
대구광역시당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03 2층 |
광주광역시당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96 8층 |
7. 역사[편집]
7.1. 통합 과정[편집]
8. 역대 전당대회[편집]
8.1. 전당대회[편집]
9. 역대 지도부[편집]
9.1. 중앙당 지도부[편집]
9.1.1. 창당준비위원회[편집]
2023년 12월 28일 ~ 2024년 1월 24일
9.1.2. 초대 지도부[편집]
2024년 1월 20일 ~ 현재
- 정책위원회 의장: 김용남
- 정무특보단장: 김두수
- 정무특보: 김구영, 이은창, 안만규, 이재웅, 이영랑, 류성호
- 정책특보: 성수희, 배기석, 임병성, 정승우, 이주복, 원용수
- 법률특보: 김기정
- 공보특보: 남윤중
- 홍보특보: 윤형건
- 후원회장: 김종식
9.2. 원내 지도부[편집]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양향자 (梁香子) | 2024. 2. 6. - 현직 |
9.2.1. 제21대 국회[편집]
9.3. 시도당 지도부[편집]
10. 다른 정당과의 관계[편집]
11. 소속 인원[편집]
11.1. 국회의원[편집]
11.2. 광역의회의원[편집]
11.3. 기초의회의원[편집]
11.4. 주요 합류 인물[편집]
(괄호)는 22대 총선 출마선언 및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선거구
- 전직 광역자치단체장
- 이용섭 前 광주광역시장
- 전직 기초자치단체장
- 전직 광역의원
- 전직 기초의원
- 송만정 前 부산진구의원
- 구혁모 前 경기도 화성시의원
- 이은창 前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부의장(공주시·부여군·청양군)
- 허욱 前 충청남도 천안시의원(천안시 갑)
- 그 외 문서가 존재하는 인물
- 김경한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특보
- 천하람 前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
- 박진우 前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조영환 前 국민의힘 당대표실 부실장
- 문성호 前 국민의힘 대변인
- 이유동 前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김숙향 前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
- 옥지원 前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 이병진 前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 이영봉 前 정의당 수원시 무 지역위원장
- 정채연 前 청년정의당 대표 직무대행
- 김철 前 새로운선택 충남도당 위원장
- 임형규 前 SK텔레콤 부회장
-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 김영호 변호사
- 윤형건 수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 조동운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경찰학부 객원교수(대전 서구 을)
11.5. 인재영입[편집]
12. 지지 기반[편집]
개혁신당의 연령별 당원가입현황 |
개혁신당의 지역별 당원가입현황 |
2024년 1월 16일을 기준으로 그래프화한 개혁신당의 당원 현황이다.[37]
20~30대 위주의 정당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0대, 50대, 40대, 60대가 골고루 분포하며, 지역적으로도 인구 대비 당원 수는 대체로 골고루 분포했다. 다만 정치 저관여층의 경우 아래 여론조사에서 보듯 주로 30대 남성층에서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20대의 지지율은 낮게 나오는 여론 조사도 있다.[GA]
성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남성 지지율이 높고, 여성 지지율이 낮다.[GA]
지역별 기준으로 보면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으로 구성된 정당답게 영남권에서 지지율이 가장 강하고, 여론조사별로 TK와 PK에서의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한때는 전국적으로 10% 초반대의 지지율이 나오고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특별히 낮지도 않은 평균적인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세한 지지율은 다음 문단을 참고할 것.
20~30대 위주의 정당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0대, 50대, 40대, 60대가 골고루 분포하며, 지역적으로도 인구 대비 당원 수는 대체로 골고루 분포했다. 다만 정치 저관여층의 경우 아래 여론조사에서 보듯 주로 30대 남성층에서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20대의 지지율은 낮게 나오는 여론 조사도 있다.[GA]
성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남성 지지율이 높고, 여성 지지율이 낮다.[GA]
지역별 기준으로 보면 보수정당 출신 정치인으로 구성된 정당답게 영남권에서 지지율이 가장 강하고, 여론조사별로 TK와 PK에서의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한때는 전국적으로 10% 초반대의 지지율이 나오고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특별히 낮지도 않은 평균적인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세한 지지율은 다음 문단을 참고할 것.
13. 지지율[편집]
14. 여담[편집]
- 온라인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당원 모집 개시 18시간 만에 기본소득당의 총 당원 수(19,874명 / 22.12.31.)를 넘어선 것은 물론 1월 11일에는 정의당의 총 당원 수(48,892명 / 22.12.31.)를 넘겼다. 이준석 대표는 온라인 입당만으로 창당 요건을 충족한 최초의 정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입당 절차를 제공해놨기에 팩스, 현장모집 등 오프라인 입당 절차를 제공할 경우 당원 수가 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중 인지도를 앞세워 1월 중순 온라인을 통해 6만 명 넘는 당원을 모았다. # [40]
- 홈페이지가 입당 기능을 제외하면 게시판으로만 이루어졌다. 당헌·당규나 보도자료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따로 구성해놓은 기존 정당 홈페이지와 다르게 정말 게시판밖에 없어서 아직 디자인이 허접하다는 평가가 있다. 그나마 메인 페이지가 베스트 게시글을 띄워주고, 회원별로 칼럼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다.
- 개혁신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대표 궐위시에 비상대책위원회가 없다. 민주적 정당성을 위해 임시로 원내대표가 대행한 뒤 무조건 새로 당대표를 선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대통령의 당무 개입 금지 조항도 명문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타 정당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입당 신청 시 탈당계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다. 정보를 입력하면 PDF로 탈당서류를 만들어주므로 이를 그대로 기존 정당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탈당을 지원하지 않는 정당들은 서류를 팩스로 보내야 한다.[44]
15. 관련 문서[편집]
16. 둘러보기[편집]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계파 역사 | ||||||||
[1] 이준석계, 김용남 등[2] 원칙과 상식(조응천, 이원욱)[3] 한국의희망과의 합당에 따라 변경. 합당 이전 슬로건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었다.[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1월 25일에 등록되었다.[5]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6일에 등록되었고 2월 7일에 공고되었다.[6] 신설합당 절차에 의해 합당하였기에 당명이 같을 뿐 1월 20일 창당한 개혁신당(등록번호 제249호)과 1월 31일 신설합당한 개혁신당(등록번호 제250호)은 정당법상 별개의 정당이다.[7] 지역구 3석, 비례대표 1석[8] 지역구 3석[9] 지역구 4석[10] 한국의희망의 정책연구소. 합당을 통해 개혁신당으로 승계되었다.[11] 2024년 1분기 기준[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법 제28조·29조·30조 유권해석에 의하여 국고 반환 및 임의 환수하거나 기부할 수 없다.#[13] 통합 전 한국의희망 당비 포함.[14] 형식상 '초대' 당대표이지만 국민의힘이 2020년 9월 2일 미래통합당에서 당명을 바꾸며 출범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초대 대표자는 아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패배로 출범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당명 변경에 따라 그대로 계승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위원장이 사실상 초대 대표이며,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잇따라 맡았다. 따라서 정식 당대표로서는 '초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네 번째 대표자인 셈.[15] 해를 넘기면 시간상 뭘 해도 판세를 뒤집지 못한다고 했다.[16] 비례대표 의원은 자의적인 탈당 시 자동으로 의원직을 상실한다.[17] 2024년 2월 6일 여의도재건축조합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18] 특히 친유는 아니지만 친이준석계인 허은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의 경우 신당이 "기존 보수정당의 반공의 자유, 기업의 자유를 넘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고 밝혔다.[19] 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른미래당,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가 통합진보당이다.[20] 최대한 넓혀봐도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국민승리21(장기표)가 합친 민주국민당(2000년)에 필적할 정도다.[21] 김태현이 '개혁신당은 보수정당입니까? 진보정당입니까? 중도정당입니까? 이도 저도 아닙니까?'에 대해 이준석이 내 놓은 답변.[22] 이준석 위원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군청색을 당색으로 정식 결정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군청색 계열의 색상은 패딩이나 코트 같은 외투의 색상에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노상 선거운동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23] 2024년 1월 2일 기준,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로고. 단순하게 본고딕으로 '개혁신당'이라 표기했다.[24] 하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때의 이재명과 안철수의 국민의당도 오렌지색을 사용한 바 있어 개혁신당의 당색을 탐탁지 않게 보는 일부 지지자들도 있다. 다만 굳이 따지면 민주당계 정당이었던 대통합민주신당, 보수정당이었던 새로운보수당, 진보정당이었던 민주노동당, 제3지대 정당이었던 국민의당 등 한국의 주요 정당 계열들이 모두 한 번씩은 사용한 적이 있는 색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25] 한국디자인학회 이사 및 일본 굿디자인어워드 국제심사위원을 역임했다.[26] 김철근 사무총장의 사무실인 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 새정치전략연구소 건물을 임시 건물로 사용하다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당산SKV1센터로 당사를 이전했다.[27] 법적으로 분당이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으나, 편의를 위해 분당으로 표현.[인재영입위원장] 겸임[29] 2024년 2월 7일 ~ 현재[A] 30.1 30.2 30.3 통합 이전[경기도당] 위원장 겸직[최고위원] 34.1 34.2 겸직[대표] 비서실장 겸직[37] 오프라인 입당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GA] 38.1 38.2 [40] 2월 기준 당원 수가 18만여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41]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개발자를 부르려 했더니 정치 프리미엄으로 수천만원대의 돈을 요구하여 본인이 직접 프로그래밍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42] 반면 과거의 신당들은 체육관 대여, 버스 대절 등 보여주기에 주력했고 창당대회에 수억 원을 들였다.[43] 실제 선거와 달리 대경권에서 민주당이 지지율 1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44] 그러나 정작 개혁신당도 입당은 온라인으로 가능하지만, 탈당은 다른 당들과 마찬가지로 팩스로 탈당계를 작성하여 보내야 한다.[45] 제3지대 정당이라고 볼 수 있는 2016년 국민의당 창당 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8년 바른미래당, 2020년 대안신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때는 문재인 대통령이 각각 화환을 보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보내지 않았다.[46] 국민의당 창당 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환을 보낸 것이나,# 대안신당 창당 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각 당대표가 모두 화환을 보낸 것이나,#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때 자유한국당에서는 화환을 보내지 않은 것#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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