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5

계간 『다시개벽』 편집위원회 사과의 말씀

 

계간 『다시개벽』 편집위원회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과문은 트위터 공식계정과 페이스북 공식계정에 동시에 게재합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