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 오오누마 교수등 미국교과서에 "위안부 강제연행"이라는 기술에 항의
세진:
- 일본의 우경화나 오오누마 교수의 전향의 문제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 사실데로만 주장하면 된다. 해석의 문제는 남는다.



Changjong Kang
慰安所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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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歴史教科書の記述に抗議する大沼保昭氏会見の昨日(3/17)記事、一昨年に江川紹子氏が記されて100万回は見られたであろう大沼保昭氏への礼賛記事を共有します。
日本社会の右傾化とともに、大沼保昭氏は「新しい歴史教科書をつくる会」の藤岡信勝氏ら極右人物たちと共闘するまで堕ちてしまいましたが、一昨年の記事を再度読むと、その言動のつながりを確認できます。
・「強制連行があったとするマグロウヒル社の記述は誤り」従軍慰安婦問題で、秦郁彦氏、大沼保昭氏が会見(2015年 3月17日)
『17日、秦郁彦・日本大学名誉教授と大沼保昭・明治大学特任教授(元アジア女性基金理事)が会見を行い、同日付けで公表した「McGraw-Hill社への訂正勧告」について説明した。
この勧告は、秦郁彦氏のほか、藤岡信勝、長谷川三千子、芳賀徹、平川祐弘、百地章、中西輝政、西岡力、呉善花、高橋史朗氏ら19人の日本人歴史家有志によって提出…』
・日本が誇るべきこと、省みること、そして内外に伝えるべきこと~「慰安婦」問題の理解のために(2013年 5月25日)
『すでに経済状態も厳しく、フラストレーションがたまっている日本国民にとっては、「100%満足のいくものではないかもしれなけれど、真摯に謝り、精一杯の誠意を示した。なのに、ゼロ回答か…」という失望感が広がりました。そこから、「中韓に謝ってもいいことない。かえって居丈高な態度をとられるじゃないか。欧米もなんだ。自分たちだって植民地支配をしていたし、性の問題で後ろめたいことがあるのに、善人ぶってお説教か」という怒りが出てきた。
この怒りは、正当なものだと思います。日本の有力なメディアも、政治家も、私たち専門家も、そういう国民の思いを、韓国や中国や欧米に伝えることを怠ってきました。 』
정혜경, Insu Bae and 4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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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고맙습니다. 오오누마씨를 찬양하는 일본사람이 많이 계셔서 그 분들이 오오누마씨의 이제까지의 말을 다시 생각하는데 이 소식에 관한 자료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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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을 사실데로 밝히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오누마씨가 전향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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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은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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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그래서 "해석의 문제는 남는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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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누마 씨가 전향했다고는 저도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우경화, 그에 따른 오오누마 시의 판단, 그 행동이 타락이라는 평가는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가지의 말이기에 근거도 안썼습니다. 이것들은 긍정하든 부정하든 알기 쉽게 증명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투고에서 가장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中韓に謝ってもいいことない。かえって居丈高な態度をとられるじゃないか。欧米もなんだ。自分たちだって植民地支配をしていたし、性の問題で後ろめたいことがあるのに、善人ぶってお説教か」という怒り』를 『正当なものだと思います』"중한 사과 좋다 없다. 오히려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잖아. 구미도 뭐야. 자신도 식민지 지배를하고 있었고, 성적인 문제에 꺼림칙한 수 있는데, 선인 때려 설교인가 '라는 분노 "를"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한 오오누마시의 말과, 이번의 행동(알기 쉬운 역사수정주의자들과의 共闘)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日本が誇るべきこと、省みること、そして内外に伝えるべきこと~「慰安婦」問題の理解のために(2013年 5月25日)』(http://goo.gl/LaKgc)에 씌여진 오오누마 씨의 주장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저의 주위에도『慰安所問題/위안소문제』회원안에도 계시기에 그 분들이 위의 관련을 보면서 기사를 다시 읽고 생각해주는것을 목적으고 한 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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