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1

Takabayashi Toshiyuki 아베 씨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는다'라든가 '죽어라'라든지 분명히 상궤를 벗어난 것도 있었다.

(2) Facebook
《'싸우는 정치가'였던 아베 씨에 대해서는 공격도 또 격했지만, 그 중에는 '용서하지 않는다'라든가 '죽어라'라든지 분명히 상궤를 벗어난 것도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언동에 대해 우리는 "안돼"라고 확실히 말해 오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 

이 후지 산케이의 히라이에도 그가 인용하는 하치만 카즈로로 해도, 
아베 자신이 선동해 아베 정권하에서 급격하게 뛰어넘은, 
재일 코리안을 비롯한 재일 외국인이나 오키나와에 대한 「분명 에 "상궤를 벗어난 언동"에 대해 ""안돼"라고 분명히 말해 오지 않았다"는 아닌가. 
하치만 카즈로에 이르러서는 연근 의원을 법적 근거 없이 '불법' 불려 중국적자에게의 '상궤를 벗어난' 공격을 부추겼을 정도다. 
장난치는 것도 대략 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베 신조 씨를 죽인 것은 누구입니다.

후지 TV 상석 해설 위원 히라이 후미오
히라이 후미오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오후 6:10


키시다 총리의 눈물로 알았다.

7월 8일 낮전에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의 일보가 들어간 후, 심폐 정지의 정보, 「돈 돈」이라고 하는 총격음, 아베 씨가 쓰러져 있는 영상 등이 잇달아 들어와 가슴 속에 무거운 덩어리가 들어있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오후 3시 전에 유설에서 갑자기 도쿄로 돌아와 '매달려' 취재에 응한 키시다 후미오 총리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역시 안 되는 것인가'라고 알았다.매달려 취재에 따른 키시다 총리(8일 오후 3시 전)이 글의 이미지(19장)

텔레비전의 영상이나 음성이 힘들고, 뭔가 구원을 요구하도록 인터넷을 보고 있으면, 평론가의 하치만 카즈로씨가 「아고라」라고 하는 사이트에 「아베 저격 사건의 범인은 반 아베 무죄를 부추긴 공기다 」라는 문장을 실어서 읽어 보았다.

「아베를 두드리기」

하치만 씨는 “저격 사건의 범인이 어떠한 인물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했고, “아베 신조씨에 대해서는, 특정 언론이나 유식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테러 교사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은 언동, 보도를 반복해, 암살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공기를 만들어낸 것이 사건을 일으켰다”고 해설하고 있었다
.
현장에서 잡히는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

하치만 씨는 "아베를 긁어, 같은 것도 있었다" "국회에서 미친 것처럼 증오를 부추긴 의원도 있었다" "히틀러에게 말할 수 없이 비유한 시민 운동가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었다" 했다.

내 가슴에 사로잡힌 것은 이것이었다. 아베 씨를 그동안 입 더럽게 하고 온 사람들이 '무사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다.

오후 4시쯤이었을까, 아베씨를 잘 취재하고 있는 전 TBS의 야마구치 타케유키씨가 Facebook에 「아베씨가 죽었다」라고 투고했다. 틀림없을 것이다. 그리고 쇼에 부인이 병원에 들어간 직후인 5시 3분 아베씨의 사망이 확인됐다.
현장이 된 야마토 니시 다이지 역에 도착한 쇼에 부인

경비는 달콤했는가?

이번 경시청의 SP나 나라현 경에 의한 경비가 달콤했다는 비판이 있지만 3월 삿포로 지법에서 나온 판결을 떠올린 사람은 많을 것이다. 아베 씨의 삿포로에서 선거 연설 중에 '아베 그만하라'고 염소를 날려 경관에게 제지된 남녀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빼앗겼다'고 호소하며 승소한 것이다.

비록 분명히 연설방해로 보이는 염소라도 '표현의 자유'라면 가두연설에 있어서의 경비라는 것은 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그 판결 이후 현장에서 경찰관의 직무질문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번에도 용의자가 흔들리고 다가왔을 때 왜 현장 경찰이 직질하지 않았는지 신기했다. 만약 그런 '공기'가 있다면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발포하는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

아베 씨는 총리 시대에 연설의 방해가 이어졌기 때문에 유설 일정을 공표하지 않았기도 했지만, 퇴임해 2년 가까이가 최근 예정을 공표하고 있었다.

'싸우는 정치가'였던 아베 씨에 대해서는 공격도 또 격했지만, 그 중에는 '용서하지 않는다'라든가 '죽어라'든가 분명히 상궤를 벗어난 것도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언동에 대해 우리는 "안돼"라고 확실히 말해 오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아베 전 총리

키시다 총리는 “비열한 만행은 용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코 폭력에는 굴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런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우리가 괴로워하는 것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 사회의 공기가 아베씨를 죽여 버린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집필:후지TV 상석 해설 위원 히라이 후미오】

히라이 후미오


후지 TV 보도국 상석 해설 위원. 2020년 4월부터 리츠메이칸 대학 객원 교수. 1959년 나가사키시 출생. 82년 후지TV 입사. 워싱턴 특파원, 편집장, 정치부장, 전임국장, 「신보도 2001」캐스터 등을 거쳐 현직.
정책·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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