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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평구선생] |노평구선생에 대한 각종 글과 보도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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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
김교신 선생 기념 강연회 4월 28일 (일) 14:00- 박상익 19.04.23 3 0

[박상익]노평구 선생님과의 만남(2004년 9월 12일 1주기 강연내용) [8] 박상익 06.04.14 322 0

[임세영 교수]노평구 선생 2주기 기념강연 20050911 박상익 05.10.23 135 0

[박상익][문화일보] 무교회주의 헌신 노평구선생 1주기에 부쳐 [7] 박상익 05.01.09 164 0

[박상익]노평구 선생님의 신앙과 사상 [1] 박상익 04.12.19 547 0

[전영기 기자]盧平久 박상익 04.12.19 98 0

[이기백 교수] '도덕성 자각' 가르침 이어갈 터 박상익 04.12.19 74 0

[한겨레21]무교회주의자 노평구 박상익 04.12.19 110 0

＜노평구전집＞나의 신앙 코스 [4] 박상익 04.12.19 131 0
155 인문학 재능 [2] 박상익 16.08.05 35 0
154 ＜노평구전집＞ 개인과 사회 [2] 박상익 10.10.18 57 0
153 ＜노평구전집＞산책 유감 [10] 박상익 10.10.10 57 0
152 ＜노평구전집＞ 십자가 [4] 박상익 10.07.30 107 0
151 [진익렬 교수]노평구 선생님과의 만남 [5] 박상익 10.07.29 112 0
150 [세키네 요시오 선생]노평구선생 3주기 기념강연 20060910 박상익 06.09.16 116 0
149 [전희채 님] 노평구 선생님을 추억하며 [2] 박상익 06.08.10 101 0
148 [한겨레2005.9.8.]노평구 선생을 기리며 박상익 06.03.08 115 0
147 [임세영 교수]노평구 선생 2주기 기념강연 20050911 박상익 05.10.23 135 0
146 [뿌리깊은나무] 혼자 내는 잡지의 주인 노평구 [6] 박상익 05.06.14 240 0
145 ＜노평구전집＞ 사람을, 한 사람을 [1] 박상익 05.03.06 182 0
143 ＜노평구전집＞ 너무나 정치적인! 박상익 05.01.25 75 0
142 ＜노평구전집＞ 한일회담을 보고 [2] 박상익 05.01.19 67 0
141 ＜노평구전집＞ 대사건 박상익 05.01.08 40 0
140 ＜노평구전집＞ 케네디의 죽음 [4] 박상익 05.01.08 86 0
139 ＜노평구전집＞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박상익 04.12.28 74 0
138 ＜노평구전집＞풍년 소감 [4] 박상익 04.12.27 43 0
137 ＜노평구전집＞섭리와 진보 박상익 04.12.23 49 0
136 ＜노평구전집＞정신의 천박 [3] 박상익 04.12.22 57 0
135 ＜노평구전집＞우리의 현실과 이상과 사명 박상익 04.12.19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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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노평구전집＞ 기독교의 사회참여에 대하여 [3] 박상익 04.12.19 108 0
133 [노정 선생]가족 인사(아버님 1주기 행사에서) 박상익 04.12.19 132 0
132 [박상익]노평구 선생님과의 만남(2004년 9월 12일 1주기 강연내용) [8] 박상익 06.04.14 322 0
131 [박상익][문화일보] 무교회주의 헌신 노평구선생 1주기에 부쳐 [7] 박상익 05.01.09 164 0
130 [동아일보]“노평구 선생은 한국의 예언자”…1주기 맞아 [2] 박상익 04.12.19 116 0
129 ＜노평구전집＞ 교회냐, 그리스도냐 [4] 박상익 04.12.19 183 0
128 ＜노평구전집＞ 예수의 세계전도 명령 박상익 04.12.19 80 0
127 ＜노평구전집＞ 워커힐 유감 [2] 박상익 04.12.19 52 0
126 ＜노평구전집＞정치관심 배격 박상익 04.12.19 55 0
125 ＜노평구전집＞우리의 현실 박상익 04.12.19 27 0
124 ＜노평구전집＞애국의 노래 박상익 04.12.19 34 0
123 ＜노평구전집＞환경과 생명력 박상익 04.12.19 24 0
122 ＜노평구전집＞이사 소감 박상익 04.12.19 21 0
121 ＜노평구전집＞나의 일: 100호 기념 만찬회에서 박상익 04.12.19 24 0
120 ＜노평구전집＞ 100호 기념회에서 박상익 04.12.19 21 0
119 ＜노평구전집＞ 본지의 목표 박상익 04.12.19 23 0
118 ＜노평구전집＞두 가지 병 박상익 04.12.19 28 0
117 ＜노평구전집＞초대신앙과 성서 [1] 박상익 04.12.19 36 0
116 ＜노평구전집＞토인비의 기독교관에 대해 박상익 04.12.19 38 0
115 ＜노평구전집＞부활의 노래 박상익 04.12.19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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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노평구전집＞기독교와 우상 신앙 박상익 04.12.19 31 0
113 ＜노평구전집＞신앙과 학문 박상익 04.12.19 34 0
112 ＜노평구전집＞ 무교회신앙 박상익 04.12.19 55 0
111 ＜노평구전집＞ 야나이하라(矢內原忠雄) 선생을 생각하며 박상익 04.12.19 43 0
110 ＜노평구전집＞ 우선 종교를! 박상익 04.12.19 22 0
109 ＜노평구전집＞ 배교신앙(背敎信仰) 박상익 04.12.19 16 0
108 ＜노평구전집＞생명력의 저하 박상익 04.12.19 17 0
107 [전영기 기자]盧平久 박상익 04.12.19 98 0
106 [이기백 교수] '도덕성 자각' 가르침 이어갈 터 박상익 04.12.19 74 0
105 [문화일보]노평구 선생을 기리며... [2] 박상익 04.12.19 23 0
104 [동아일보]무교회주의 신앙운동 이끈 노평구옹 박상익 04.12.19 28 0
103 [문화일보]한국 무교회주의 제2세대 개막 박상익 04.12.19 38 0
102 [문화일보]韓-日원로 성경연구가 '성서해설서' 동시출간 박상익 04.12.19 29 0
101 [중앙일보] 무교회주의와 노평구 박상익 04.12.19 31 0
100 ＜노평구전집＞4.19 혁명재판과 절대평화주의 박상익 04.12.19 25 0
99 ＜노평구전집＞정치 현실과 복음의 이상 박상익 04.12.19 9 0
98 ＜노평구전집＞교사의 한계 박상익 04.12.19 31 0
97 [한겨레21]무교회주의자 노평구 박상익 04.12.19 110 0
96 ＜노평구전집＞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박상익 04.12.19 20 0
95 ＜노평구전집＞자유 박상익 04.12.19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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