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민족반역자 - 매국노

민족반역자 - 매국노 - sejin.pak8@gmail.com - Gmail



Sejin Pak Gmail <sejin.pak8@gmail.com>
12:53 PM (46 minutes ago)

to parkhanshiksarangbang


[친일 반민족행위자, 친미 매국노 양민학살자 - 부역자,
아직도 역사적 심판대 에 세우지 못했는데
유석열 집권 으로 또 미뤄 졌습니다.]

평양 과기대 도네이션이 왜 위와같은 메시지와 같이 오는지요??
돈이 나오다가 들어가 버리겠습니다.
설명 바랍니다.

박세진
호주


On Tue, Mar 29, 2022 at 9:52 PM 'Paul Song' via 박한식 교수님 사랑방 <parkhanshiksarangbang@googlegroups.com> wrote: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면서 송구스럽기는 하나 여러 선생님들께 감히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재정적으로 또다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남북화해의 상징인 3개의 촛불 가운데 ‘금강산’ 촛불과 ‘개성공단’ 촛불은 이미 꺼져 과거에 매몰되었고, 마지막 남은 ‘평양과학기술대학’ 촛불 마저 풍전등화로 위태롭습니다.

다른 한편,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의 시행으로 향후 해외동포분들의 북측 여행, 유학, 투자 등 보다 다양한 협력의 장이 열릴 것으로 사료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저희 대학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특히,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북러 열차 개통을 전후하여 저희가 대학으로 복귀하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참고로, 03/10이후 로동신문에서 코로나 통계기사가 중단된 것이 나름 의미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다시한번, 저희 대학에 대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너그러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금액 과다에 상관없이 저희 대학 운영에 도움주실 분들의 연락 간절히 기다립니다.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가능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신 일상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경호 드림
평양과학기술대학
경제금융연구소 소장

On Sunday, 20 March 2022, Dongsung Yu <dsy6519@gmail.com> wrote:

친일 반민족행위자, 친미 매국노 양민학살자 - 부역자,
아직도 역사적 심판대 에 세우지 못했는데
유석열 집권 으로 또 미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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