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위안부"문제의 현재 - "박유하 현상"과 지식인" | 감상 · 리뷰 - 독서 미터

"위안부"문제의 현재 - "박유하 현상"과 지식인" | 감상 · 리뷰 - 독서 미터




위안부 문제의 현재 - '박유하 현상'과 지식인마에다 로, 서경식, 이마다 마나토, 스즈키 유코, 노가와 모토이치, 하야오 타카키, 김 토미코, 캐롤라인 노마, 허 니카, 김 유령, 리 재승, 리 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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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단행본

출판사 : 삼일서방
책 세부정보등록 수27 등록페이지 수255 화

마에다 로, 서경식, 이마다 마나토, 스즈키 유코, 노가와 모토이치, 하야오 타카키, 김 토미코, 캐롤라인 노마, 허 닌자, 김 유령, 리 재승, 이 료영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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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의 현재―‘박유하 현상’과 지식인 단행본 – 2016/4/14
마에다 로 (저), 서 쿄우에 (저), 이마다 마나토 ( 저), 스즈키 유코 (저), 노가와 모토이치( 저), 하야오 타카키 ( 저), 김 토미코 (저), & 6 그 외
3.0 5성급 중 3.0 8개의 평가


위안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한일 합의에 의해 해결을 훨씬 멀리 버렸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4반세기의 조사·연구·운동에 의해, 국제사회로부터 적절한 해결의 제안이 나타났다.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인정에 근거한 논의를 계속함으로써, 중도반단한 숨김을 허락하지 않고, 진정한 해결을 계속 요구하는 피해 여성과 지원 단체의 운동에 반주하면서, 전시성 폭력, 여성에 대한 폭력, 인도에 대한 죄의 책임을 묻는 지적영위가 계속될 것이다. 본서도 그 일익을 담당하기를 바란다. <머가가키보다>




책의 길이

255화
언어

일본어
출판사

삼일서방
발매일

2016/4/14


출판사의 댓글
한일 ‘합의’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훨씬 더 멀리 버렸다. 우리는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응시해 온 것일까. 전후 70년을 경과한 지금, 이 나라의 역사 인식의 산사태가 멈추지 않는다. '박유하 ​​현상'에서 70년 담화, 한일 '합의'로 이어지는 움직임의 근본을 밝힌다!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한일 ‘합의’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훨씬 더 멀리 버렸다. 우리는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확실히 응시해 온 것일까!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마에다/로
삿포로 출생. 야마토 민족. 도쿄 조형대학 교수, 조선대학교 법률학과 강사, 일본민주법률가협회 이사. 헤이트 스피치와 레이시즘을 극복하는 국제 네트워크 공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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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31 서방 (2016/4/14)
발매일 ‏ ‎ ‎ 2016/4/14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255 페이지
ISBN-10 ‏ ‎ ‎ 4380160017
ISBN-13 ‏ ‎ ‎ 978-4380160011
크기 ‏ : ‎ 18.8 x 12.8 x 1.5 cmAmazon 판매자 순위: - 52,733위 책 ( 책 판매자 순위 보기 )- 75위 주간·태평양 전쟁
- 767위 일본사 일반 책고객 리뷰:
3.0 5성급 중 3.0 8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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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혐한에서 친한이 되고 싶은 노인

5성급 중 1.0 반일 한국 선동자2023년 4월 14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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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섬기려는 한국인 좌파, 일본인 좌파 사람들의 사실 날조를 노골적으로 느낍니다. 음 이것은 개인의 사고방식의 차이이지만, 한일병합은 불법이라고 한국은 말합니다만, 당시로서는 합법이었다. 영국이나 네덜란드의 인도, 인도네시아의 식민지와는 대단히 다른 코를 한국의 사람은 알고 있습니까? 식민지는 일방적인 착취입니다만, 병합은 일본국과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식민지보다 급속히 산업과 사회제도를 발전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통계적으로 사실로 남아 있습니다. 확실히 한국아를 2등 국민으로서 사별하는 일은 있었습니다. 또 일본인보다 낮은 임금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전쟁 말기에 일부 한국인을 노예에 가까운 상태로 일한 곳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일병합은 조선국의 외교책임자와의 양해를 받아 실행되었습니다. 만약 한일병합이 없으면 한국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된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대로 러시아로부터 명목적으로 독립했다고 해도, 지금의 북한과 같은 가난한 도둑 국가로서 세계를 공갈하는 나라가 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좌파의 선도로부터 빨리 한국인은 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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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보고서

근본

5성급 중 5.0 한일 합의 후의 「위안부」문제, 다양한 의견과 입장~이마다 씨 발견의 자료는 필견!2017년 8월 1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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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할아버지의 증언”이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근본이라고 합니다. (프로필 참조 : 구 만주의 치치하루에 가던 할아버지의 증언 사이트

 ) 「제국의 위안부」에 대한 몇몇 논자의 비판, 요시다 증언의 진위에 대해서, 한층 더 일본의 지식인이나 역사 수정주의에의 비판등이 말해지고 있다.

 첫째로는 한일 합의를 둘러싼 우파 좌파 쌍방의 지식인·언론·정치가·피해자와 그 지원 단체·역사학자·일반 시민 등의 의견을 말한다.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이러한 의견 중 누가 제대로,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이해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구 일본군의 위안부 제도란, 그 기획·입안의 단계로부터 여성의 관리·징집·이송, 위안소의 설치나 운영에 이르기까지, 당시의 국가나 군이 전면적으로 감독·통제한 것으로 이었다. 그 본질은 성노예제도였고, 업자는 군과 일본의 관청의 인가를 받아 활동했고, 강제연행은 널리 행해졌다. 그리고 당시라도 다양한 국제법이나 국내 형법을 위반하는 '범죄'였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역사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대일본제국은 종전시에 증거문서의 대부분을 소각·은멸하고, 많은 증인(위안부)을 살해하고, 현재도 중앙부처는 중요한 문서를 숨기고 있다. (후생노동성 등은 아직 7000점 정도의 자료를 미공개 취급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피해국의 사람들은 법적 책임의 인정, 공식 사과와 국가배상, 숨기고 있는 자료의 전공시, 역사교과서에 의 기술과 후세에의 교육, 자료관의 건설, 책임자의 처벌, 피해자에게의 케어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만, 한일 합의에서는 이 중 거의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기 때문에 해결에도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은, 그런 일이다.
 아베 총리는 강제연행이나 성노예화를 부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편지를 모두 생각하지 않았다고까지 단언했다. 사실을 부정해 피해자를 아프게 하는 일본 정부··· 이것의 어디가 최종적 해결인가.
 덧붙여서, 아직도 「단지 매춘부」등이라고 말하고 있는 연중은 너무 낮은 레벨 너무 논외라고 말할 수 있다.

 제2부에서는 박유하 교수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 대한 위안부 문제 연구가들의 비판이 적혀 있다. 이 책은 위안부들은 구일본군의 '협력자', '아내', '동지적 존재'이며, 현재 유명하고 있는 할머니들은 그런 기억을 스스로 숨겼다고 말한다.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을 면책하고 업체의 책임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리고 피해자 지원단체(정대협)이야말로 이 문제를 꼬인 원흉이라고 한다. 나도 이 책은 읽었지만 문제가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형편이 좋은 증언만을 인용해 자설의 근거로 하고, 또 주장의 근거가 나타나지 않은 부분도 많다. 기본적으로 나는 이재승씨(P65)나 마에다로씨(P93)의 논고에 거의 전면적으로 찬성. 그들은 위안부 문제의 실태나 그 법적 문제 등 매우 잘 분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근거가 되는 증언이나 자료도 정중하게 나타내고 있다.
 P106. 김 토미코 선생님의 논고. 미국의 공문서 「포로 심문 보고 제49호」나, 일본의 내무성 통견(38년 2월), 아소 의사의 의견서(38년 1월), 부녀 매매 금지 조약에 관한 국제법상의 빠짐길(1904년 ~21년) 등 여러 사료를 근거로 박씨의 '위안부로 된 조선인 소녀는 소수의 예외이다'라는 주장의 오류를 지적한다. ‘성병이 없는 식민지의 미혼 젊은 여성’을 위안부로 만든다는 것은 바로 당시의 ‘일본군과 일본 정부의 의지’였던 것이다.
 P109. 노가와 모토이치 씨의 논고. 박씨의 하자를 여러가지 점에서 폭로한다. 특히 치다 나츠미츠의 「종군 위안부」(1973년, 후타바사)로부터의 인용에 대해. 치다는 전 위안부에게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방한했지만, 이 시대, 그녀들은 “위안부에게 하게 된 과거를 지극히 부끄럽게 하고, 결코 말해 주지 않았다”의 것이다(가장, 일본인 위안부의 증언은 몇가지 실려 있는데.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소개한다. 이는 박씨의 진정한 오해인지 의도적인 왜곡인지, 어쨌든 독자를 오해로 이끌어내는 것임은 틀림없다. 박씨가 자저 속에서 인용하고 있는 증언은 일본군인이나 일본인 위안부의 것이고 결코 조선인 피해자의 것이 아니다.

 제3부에서는 「아사히 신문 기사 정정 문제를 쫓는다」라고 제목을 붙여 요시다 증언의 진위 조사와 새로운 공문서의 발견을 다루고 있다.
제주도에서의 ‘위안부 사냥’의 새로운 목격 증인의 등장, 공문서를 근거로 한 학자 선생님들과 아사히 신문에 대한 반론 등. 덧붙여서 나는 올해 6월 20일, 도쿄에서의 위안부 문제 해결 올 연대 네트워크의 집회에 참석해, 이마다 마인 본인에게 처음으로 면회했다. 이마다 씨는 제 사이트를 읽어주고 있다고 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래서 들었다. 「요시다 증언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학계에서는 허위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사실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어느 쪽입니까?」라고. 그러자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과장이 너무 많을 정도는 있지만, 아마 대략 사실은 아닐까 생각된다"고. 하야시 히로시 선생님의 책을 읽어봐도 "연구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지만 허위라는 판단도 하지 않는다. 이 증언에 관해서는 향후 해명을 기다리고 싶다.

P147. 여기에서 이마다 씨가 국회 도서관에서 발견한 대단한 자료군이 게재되고 있다. 2개 소개해 보고 싶다.

1, 「노무조정령 시행에 관한 건의명통패」(후생성 직업국 186호 통제)・・・
당시, 「노무조정령」이라는 칙령이 있었다. 이는 일본 사업자 측과 조선 노무자 측 여러 노무조정을 실시한 칙령으로 국가총동원법과 함께 45년 3월까지 식민지조선 인간 노동동원의 법적 근거가 됐다. 그 제7조에는 이렇게 썼다. “연령 14세 이상 25세 미만의 여자로 전문 기술자가 아닌 자, 그리고 국민학교(초등학교) 미졸업자의 고용과 취직은 정부가 지정·인가한 업종·직장에만 한정한다”.
 그래서 이번에 발견된 이 186호 통견에는 「령 제7조 제3호의 인가방침」이라는 항목이 있으며, 12종의 업태의 일람표가 있다. 그 네 번째로 '숙녀, 여급'이 표시되어 '〇의 요구에 따라 위안소적 필요할 경우 후생성에 묻고 승인을 받은 경우 해당 업무에 고용만 인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〇는 군의 은어)
 ···즉 간단히 말하면, 초등 교육을 받지 않은 젊은 조선 여성을 숙부·여급으로 하는 경우는, 군으로부터 위안부로 하고 싶다고 하는 요구가 있어 게다가 후생성이 그것을 승인했을 경우에 해당 업무 (위안부)에만 고용할 수 있는, 그 이외의 숙부·여급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젊은 조선 여성에게 위안부로서의 동원을 다른 직종보다 우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조선 여성을 위안부로 할 경우 일본 후생성의 인가가 필요했다는 것이고, 국가의 위안부 제도에 대한 직접적인 관여가 여기에서도 증명할 수 있다.
 또 당시 조선여성의 대부분은 국민학교(초등학교)에 갈 수 없었다. 노무조정령 제7조가 일부러 대상을 「국민학교 미졸업자」로 한정하고 있다는 것은 위안부의 동원 대상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던 많은 일본인 여성을 제외하고, 무학한 조선 여성 을 표적으로 한다는 민족차별적인 의도가 숨겨져 있다(P151).
 이번에 발견된 186호 통제 대상 직종 중 하나에 '군위안부'가 있었다는 것은 위안부로 만들기 위한 조선인 여성의 동원이 다른 노무동원과 똑같이 국가 권력을 배경으로 한 강제적인 동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의 흔들림없는 증거인 셈이다. 이 통패는 '극비'라는 손가락이 밀려 '비급극비 취급의 통패가 되어 취급에 대해서는 만전을 기하여 비밀유지에 특히 주의를 요한다'고 주의문이 있다. 바로 군위안부의 동원은 외부로 새지 말아야 하는 '국가 기밀'이었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이 책을 참조하십시오.
 
 덧붙여서, 이러한 자료는 종전시에 철저하게 소각되었다고 알려져 왔지만, 이 자료는 살아남았다. 왜? 그것은 스즈키 천길(스즈키선키치)이라는 후생성의 장교가 개인으로 '비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씨의 몰후, 유족이 국회 도서관에 기증해, 오랫동안 잠들었던 것을 위안부 문제 연구가 이마타 마인이 발견한, 그러한 경위인 것 같다. 스즈키씨의 경력을 조사해 보면, 후생성 근로국의 제2과에 소속. 여기는 '여자동원의 강화 촉진', '다른 주관에 속하지 않을 동원'이 담당이며, 즉 바로 종군 위안부의 동원 담당자였다는 것 같다.

2, 「쇼와 19년도 내지 자작 태남양 이입 조선인 노무자 공출 할당 수조」・・・쇼와 19년도의 「국민 동원 계획」에 의한 조선인 여성 1만명의 「
공출」을 조선의 13도에 할당하고 있습니다.
‘공출’이란 ‘정부에 금품을 내놓는 것’이라는 뜻으로, 물건에 대해 사용되는 말이며, 조선인을 모노 취급하고 있던 당시의 풍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당시 일본 중앙부처가 만든 문서에 이런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치다 나츠미츠의 「종군 위안부」에 의하면, 조선인 여성의 동원이 가장 사냥을 다한 것은 쇼와 18년부터, 특히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 총독으로서 부임해 온 이후로, 많은 조선인 여성을 정신대의 명목으로 동원해 중년 여성은 군수 공장에 보내 젊은 여성만을 위안부로 한 것 같다는 한국인 신문 기자의 증언이 나온다('종군 위안부' P107) , 이 자료는 그러한 것일지도 모른다. 즉 이 동원수의 몇 할인가, 젊은 여성만이 위안부로 되었다, 라고.
어쨌든 쇼와 19년도의 조선인 여성만으로, 게다가 내지·사타·남양 방면만(중국 전선이나 구 만주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로 약 1만명의 동원 계획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이 이외에도 몇 가지 자료가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읽어 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자료군이다.

 제4부에서는 우선 서경식 교수에 의한 와다 하루키 비판을 말한다. 이는 한겨레 신문에 게재된 긴 논문의 일부다.
아시아 여성 기금, 한일 합의, 박유하 현상, 기타 한일관계에 대해… 곳에 일본 지식인의 슬픔이 있다. 민중을 계몽하는 것이 그들의 역할일 것인데 역사 수정주의자들에게 가담하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
 게다가 마에다 로씨에 의한 「제국의 위안부」를 둘러싼 일본 미디어와 일부 지식인들의 논의, 또 헤이트 스피치 연구가 말해진다. 유럽에서 나치 독일에 의한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면 독일, 프랑스, ​​스위스, 마케도니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에서는 명확하게 '범죄'가 된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유식자나 정치가 등으로 하여 난징대학살이나 종군위안부를 부정하려고 한다. 정말 한심한 일이다. 일본에서도 이를 범죄로 삼아야 한다. 일본인이 정직하게 인정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일본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 책은 일본의 우익과 지식인과 언론과 정치인들의 역사 수정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또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상당히 광범위하고 깊은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료와 문헌이 인용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문헌이나 전문서 등을 읽는다. 그래서 위안부 문제를 광범위하게 이해해 두어야 한다. 특히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와 치다 나츠미츠의 '종군위안부'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 전혀 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머리로부터 이 문제를 부정해 절대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읽어도 칭푼 캄푼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위안부 문제 상급자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김 토미코, 김우綺, 이마다 마나토, 이재승, 노가와 모토이치, 마에다 로 등 당대 와서의 위안부 문제 연구자들의 기고를 읽을 수 있는 것도 본서의 큰 매력. 특히 이마다 씨가 국회 도서관에서 발견한 자료는 필견이라고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보고 위안부 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료의 발견이나 한일 합의에 대한 우파 좌파 쌍방의 의견, '제국의 위안부'의 내용과 그 비판 등을 알고 싶은 사람은 사 손해는 없는 책이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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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카시

5성급 중 4.0 권력자의 면죄부2016년 6월 6일에 확인됨


법학자의 이재승에 의한 논고가 특히 유익. 일본 정부·군을 면죄하는 '제국의 위안부'의 실수를 치른다. 법적 책임을 부정하고 '도의적 책임'으로 탈출하는 사기. 권력에 면죄부를 줄 때 문학은 죽음을 맞이한다는 비판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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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성급 중 1.0 독자에게 아마추어가 예상되지 않음2017년 4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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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 스즈키 유코씨의 논고가 엷어서 읽을 생각이 없어졌다. 조사한 논문. 정리한 논문.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의 「망언」이나 「헤이트・스피치」를 모두 제2차 아베 내각의 탄생에 박히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 나에게 있어서는 「연결」이 의미 불명했습니다. 단 5줄로 한일 합의의 배경의 한쪽 끝을 이렇게 서술되더라도 내용은 '신내'의 사람밖에 모른다고 생각한다.
・「일본 국내에서의 여야의 반응」에 대해서는, 결국 이 장에서 무엇이 좋고 싶은지 불명. 요야당의 견해를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그냥. 정보 수집 논문.
・「아베 총리 사이드의 대응」우파적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분열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감사합니다.
・「일본 시민단체・지식인・법률가들의 반응」 한일 합의 반대를 표명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그건 언론이 아니야? 「언론은 대체로 이 「합의」에 대해, 일부를 제외하고, 긍정적으로 보도한 모양이다」(p.21) 이 후 전부 「도쿄 신문」밖에 오지 않을까-. 「아사히」 「요미우리」정도는 하면?
결론 : '합의'에서는 '위안부' 문제는 해결할 수 없어 혼미를 깊게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혼미하고 있는 것은 「우파」정도입니다
만 법을 위반하지 않을까 하는 만큼 오랫동안 인용해, 일본군의 귀축의 소업! 조선인 말살 정책! 흥분했지만,이 하나는 대단한가?
결정 붙이기가 반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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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5성급 중 5.0 필독서. 읽지 않고 패스하는 사람에게 추천 책2016년 6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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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놓고, 「한일 합의」에 찬성하거나 인정한 뒤, 전진하는 내용에의 여론 유도인가, 일본인 세계의, 부패·지성의 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식민지 지배의 피해자 자신이,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합의」로, 피해자 무시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 일본인은 어떻게 타락해 버렸을까?
절망적인 보도와 논평(함께 하고 있던 사람조차 사실은 '전구'를 합리화하고 있다). 이와나미 ‘세계’가 합의를 인정 전진이라는 편집 방침으로 보인다.
거기에 이 책이 나왔다. 하지만 이런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최저라도 잘 모르겠는지 일단은 찬성한 사람도 진지하게 읽고 생각해야 한다.
[···] 위안부 합의에 반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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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고

5성급 중 5.0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귀중한 책2020년 1월 11일에 확인됨

1. 내용
2014년에 아사히신문은 갑자기 이른바 요시다 세이지(고인)의 증언을 내용으로 하는 기사를 취소했다(철회했다). 그 당시 '일본문학연구자'(p50) 박유하·저 '제국의 위안부'가 아사히신문 출판에서 발매되어 이른바 리버럴파의 지지를 얻고 박이 한국에서 명예훼손으로 기소되면 일본 의 지식인은 여기에 기소에 항의했다. 2015년 12월 28일에는 일본과 한국 사이에서 위안부에 대한 한일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일련의 현상은 "타국에 대한 침략/정복/식민지화와 여성에 대한 침략/정복/식민지화"(p234)에서의 역사 수정주의이며 세계적 경향이다(p235 참조). 그런 상황에서 한일 합의, '제국의 위안부', 요시다 세이지 증언 관련 기사의 취소, 지식인의 언동 어디가 문제인지를 논한 것이다.

2. 평가
(1) 우선 저자. 김 토미코 등 전문가의 집필도 있다. 다만, 검토자는 모든 저자가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신용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평가는 보류한다.

(2)다음 내용. 한일 합의에 있어서 피해자(전 위안부)의 의견을 듣지 못한 것(p27), 『제국의 위안부』의 인용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요시다 세이지 증언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실려 있는 것, 지식인이 식민지주의를 직시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 이들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리뷰어의 인상이지만, 주류 미디어에서 '제국의 위안부'나 한일 합의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적고, 본서는 그들을 근거를 제시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귀중한 책이므로, 별 5개로 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 문중 경칭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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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엔 빵

5성급 중 2.0 이중 기준은 이상하다2016년 6월 24일에 확인됨

마에다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를 평가하면서, 마찬가지로 사실 오인을 하고 있는 박의 「제국의 위안부」를 두드리고 있습니다만, 형편주의의 이중 기준 밖에 없다고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요시다 증언이 사실이라고 하는 공문서나 증언의 발견・・・그것의 무엇이 요시다 증언의 직접적인 뒷받침이 되어 있는지, 이해 불능.

이의 위안부 관리·이송 등에 관해서 일본군에 책임이 있었다는 논란은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보상은 1965년의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한국 정부가 행해야 할 것. 65년 당시에는 베트남에서 사망한 전 위안부의 유산 문제,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등으로, 한국 정부도 한국의 국민도 전 위안부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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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판 요시다 증언은 살아 있다 위안부 사냥을 목숨으로 고발! 첫 공개 적기 인터뷰이마다 마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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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공 문서와 위안부 강제 연행 (외교 사료관 등에서 발견 자료)이마다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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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곰 파워
멋진 문집. 박유하 현상으로부터 한일 합의, 제국의 위안부, 요시다 증언과 일본 지식인의 박응원 등 문제를 분석하고, 특히 마지막 마에다 「위안부 문제와 학문의 폭력」 일문은 지극히 좋다. 한 문제 투성이의 '학술책'이 한일로 출판되어 화제가 되어 일본 지식인이 한국재판에 성원하고 박으로부터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진짜 피해자 위안부 할머니가 이 논의에서 무시되어 학술 자유가 부적이 되어 학술의 폭력이 되었다. 학문을 가장한 '위안부의 거짓말'을 엄격히 지적하는 것이 우리 신세대 연구자들에게 학문의 임무이며 책임도 있다.

나이스★1코멘트( 0 )2023/01/02



Akio Kudo
★★★★★ 요시다 세이지에 대해서는 잘 말해 주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아사히신문이 개인의 명예를 여기까지 섬기는 것에 무서움을 느낀다.

나이스코멘트( 0 )2017/12/31



암초
산케이신문을 “사과하자”고 언어도단한 압박을 가한 사건에서는 “대통령은 한국에서는 천황과 마찬가지로 경의로 취급되어야 하는 존재다”고 호자했지만, 아직 김치 냄새나는 나라에서 장기 출국 금지로 했다 사과도 보상도 없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권력의 권위가 붕괴되는 독재국. 국제적 비난을 받고 시부들, 가토 지국장을 5시간 세우는 괴롭힘 위에서 무죄로 했지만. /같이 언론탄압인 <'박유하 현상'을 생각한다>가 길고, 논자도 많다. “≪학설의 자유≫에도 제한이 있다” 대사관 앞에 소녀 매춘상 설치 “가해국(간죄)이 불평 말하지 말아라”라고 호자쿠 조약 위배는? …위험도 북한 수준

나이스★7코멘트( 0 )2017/03/08



암초
조선전쟁에서 조국=남조선 정부를 지키기 위해 싸운 용사마저도 “전·일본병”이라면 멸시 차별한≪피차별 대상≫생제가 없으면 맞지 않는 조선 기질. 그래서 “일본병=악마에 몸을 뿌린 여자”라고 박해한 것이 '위안부 문제'이다. 본래는 "긴 사이에 놓아두고 면해 주세요"라고 민주화 대통령이 평신 저두해야 하지만, 예에 따라 "일본이 나쁘다"고 역절하고, 아사히 신문과 공모해 날조의 분죄를 걸어온 것이 진상 이었다. '91년 김학순이 고발했을 무렵에는 '일본군에 의한 강제연행' 뒷받침 위기에 처했지만 일본인은 4반세기 사이에 study하고 실태를 깨닫고 있다…

나이스★4코멘트( 1 )2017/02/18

암초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라는 명칭 그 자체가 노동봉사의 정신대를 문제화하자 사망이지만, 기사로 한 우에무라 타카시는 날조가 박혀 「격렬한 배싱을 받았다」「의는 용서할 수 없다」라고 역원한 명예손 소송까지 일으켜 완전히 조선인화하고 있다. 그의 퇴직을 기다리고 아사히 신문은 23년 후 사과했는가? 일본 대사관 앞에 앉아 매춘 소녀상의 모델은 사진으로 보고 속리지만 그의 딸이 아닐까. 딸을 매춘의 간판으로 만드는 것도 조선인다. 아들도 귀화시켜 병역에 맡겨달라. 그런 신한국인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선어 서툴러도 어떻게든 해줄 것이다.
나이스★102/18 13:30


미야야
16년 4월간. 연말 한일 ‘합의’ 후 최신 논조를 알고 싶어서 구입. 제일부가 <문의되는 한일 '합의'>. 우선 반응이라고 하는 형태로 깊은 논의에는 이르지 않고. 당사자 하모니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어려운가. 두부는 <'박유하 현상'을 생각한다>. 문제의 책은 읽지 않으면서 상당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적어도 역사의 학술서가 아닌 것 같다. 제3부가 <아사히 신문 기사 정정 문제를 묻는다>. 여기는 이론이 하나밖에 없고 불만. 제4부는 <식민지주의와 지식인의 책임을 묻는다>. 서경식씨의 「와다 하루키 선생님에게의 편지」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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