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정우성 맡은 장군의 끝…실제 일가족 풍비박산 났다 | 중앙일보
'서울의봄' 정우성 맡은 장군의 끝…실제 일가족 풍비박산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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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3.11.28
이수민 기자 구독
지난 22일 개봉한지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명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서울의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과정을 시간 단위로 그렸다. ‘역사가 스포’라는 말이 있듯 관객 모두가 결말을 알고 보면서도, 신군부 전두광(전두환) 보안사령관 세력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태신(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의 긴박한 9시간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극중 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 역을 맡은 배우 정우성.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러나 영화에서도, 역사에서도 좀처럼 ‘스포’ 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이태신 사령관의 끝이 어땠는지다. 실제 그는 역사에서 전두환 세력에 맞섰던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을 모티브로 했다. 김성수 감독은 극중 인물의 이름을 가명으로 바꾼 이유에 대해 “캐릭터를 설정하는 데 있어 자유로워졌다”며 “이태신은 극중에선 ‘흔들림 없고, 지조 있는 선비’처럼 묘사되지만 실제 장태완 사령관은 ‘불같은 성격’이었다”고 설명했다.
광화문 대치는 없었다
시사저널이 2006년 공개한 장태완 사령관의 ‘육필 수기’를 보면 그는 12·12 군사반란 당일 자신을 회유하려던 유학성 군수차관보와의 통화에서 “여럿이 모여서 뭐하고 있는 것이냐”며 “야! 이 더럽고 추잡스런 놈아! 너는 끝까지 그따위 처신으로 군인 생활을 마칠 것인가?”라고 한참 동안 욕설을 퍼부었다. “내 전차를 몰고 가 네놈의 대가리부터 깔아뭉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12월 13일 오전 비전투병까지 소집해 준비한 출동은 참모들의 만류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고, 영화 속 경복궁 앞 반란군과의 대치는 일어나지 않았다. 장태완 사령관은 당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영화 '서울의봄'에서 전두광(실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반란군과 대치하는 수도경비사령부 병력. 이는 극몰입감을 위해 연출된 장면으로 사실과 다르다.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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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끝난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올라가서 사후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비서실장이) 건의했다. 직감적으로 ‘이제 수도경비사령부는 내 부대가 아니고, 내 부하들이 아니다. 취임한 지 불과 24일 만에 나의 부대라고 믿었던 내 생각부터가 착각이었다’고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비서실장 건의대로 다시 사무실로 올라갔다. 그때가 12월 13일 오전 1시 31분경이었다. 그는 자신을 “수도경비사령관의 책무를 완수하지 못한 죄인”이라고 자책했다.
일가족 풍비박산...외동딸 보고 살겠다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이 2004년 5.18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중앙포토
실패한 영웅의 삶은 비극의 연속이었다. 장태완 사령관은 서빙고분실에서 45일간 고초를 겪고, 강제 예편됐다. 풀려난 후에도 6개월간 가택 연금 생활을 했다. 아버지는 이런 사실을 비관해 곡기를 끊고 술만 마시다 1980년 세상을 떠났다. 가택 연금 생활 중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 서울대에 합격했던 장태완 사령관의 아들은 1982년 학교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후 할아버지 산소 옆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당시 장태완 사령관은 아들의 묘지에서 “우리 내외의 인생은 사랑하는 성호(아들)가 이 세상을 떠났던 1982년 1월 9일로 끝난 것이다. 이제 남은 인생은 더부살이로서 우리 일가 3대를 망친 12·12사건을 저주하면서 불쌍한 외동딸 현리 하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공기업인 한국증권전산 사장에 장태완 사령관을 임명했을 때 그는 이를 수락했다. 용서의 의미는 아니었다. 그는 1993년 7월 19일 전두환·노태우 등 34명을 반란 및 내란죄 혐의로 대검에 고소했고 1996년 법정에서 두 사람을 향해 “한때는 함께 국방에 열심을 다하던 입장이었는데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모르겠소”라는 말을 남겼다. 2000년엔 새천년민주당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인으로 제2의 인생을 이어갔다.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장태완 사령관이 2010년 7월 26일 79살의 나이로 별세한 2년 뒤 그의 아내 이모씨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밝혔다.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 중앙포토
장태완 사령관의 저서로는『12·12 쿠데타와 나』가 있다. 그는 과거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1987년 11월 화병으로 인해 받은 심근경색 수술도 원점으로 돌아가는 듯 가슴앓이 통증이 가끔씩 재발한다”며 “나처럼 12·12군사반란에 대해 절실하게 체험한 사람도 없을 거다. 죽기 전 군사반란의 실상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심근경색 수술 전 병실에서 일주일간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했다.
이수민 기자 lee.sum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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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봄
# 이태신
# 12·12군사반란
#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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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2023.12.07 12:47
박대통령 서거 당시 현장에 있던 기성세대는 다 70대 후반이 넘은 사람들이다.현장에서 보 지도 듣지도 못한 젊은세대가소설쓰듯 지들이 원하는대로 시나리오를써서 만든 영화다. 좌파 입김에 맞춘 픽션에불과한 영화로 언론까지 난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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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2023.11.30 14:28
203040세대 12. 12를 모르는. 얼라들에게 영화로 제작해서. 뇌를. 세뇌시키는 작업이다 총선앞두고 203040세대들 꼬이고싶어서 감독놈 제작자 더불어공산당. 홍어들이 지원하고 제작한. 음흉한 영화 ,김일성에 교시중에 이런 지시가있었다. "영화 예술을 통한 세뇌교육이 급선무다" 이걸 써먹는 영화계 좌빠리들이 찢죄명지원을 위한것이다 얼라들아. 독재자 전두환은 234 지하철완성하고 올림픽 대로 강변북로 간선도로. 완성했고 현대 삼성 선경 등을 글로벌화시켜 지금에 기초를 만들었다 전두환에 악행과 그에 업적은 사실임을 알아야한다 필리핀 독재자는 자기식구들만 부귀영화 누리다 쫒겨났지만 전두환은 업적또한 많을걸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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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r**** 2023.11.29 08:20
한반도 서쪽에 위대한 영도자가 나타나시어 총 칼에 의한 쿠데타가 아닌 정신적 큰 혁명을 이루시어, 518과 같은 참변이 아닌 동쪽의 꼴통들의 텅 빈 대가리를 꽉 채워 주시고 교화 시키시어 후대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이루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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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
2023.11.29 05:09
서울의 봄은 수경사령관 장태완을 주연으로 부각시키며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광적인 리더십을 보여 주려 기획했는지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후에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윤성민 참모차장의 애매모호한 처신이 12.12를 성공하게 만들었다. 과하게 표현한 극중 수경사령관이 아닌 실제 장태완 사령관이 진정한 군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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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2023.11.29 03:44
중졸에 군면제에 좌.빨에... 개봉하는 영화 족족 쪽박 차면서 뭔 수작을 부릴려고 또 영화냐역사적 위인으로 재조명 되어야 할 인물을 헐뜯기하며 또 선전선동하고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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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7****
2023.11.29 03:37
박정희 대통령이 불행하게 서서 하신지 두 달 후인....1979년 12월을 30 대 40 대 열혈 청년 시절로 보내고 지금은 80 노인이 돼서 살고 있는 수 많은 분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거다. 전두광 쿠테타를 끝 까지 반대하며 저항한 수도 경비 사령관 장태완 장군 일가 가 겪은 비참하고 슬픈 여정을 ... 쿠테타에 성공하고 집권한 전두광 일당은 노골적으로 장 장군을 6개월 이나 감옥에 가두고 출감 이후에도 주택 연금. 감시. 미행 등 온갖 박해를 가 했다. 견디다 못한 장남은 자살하고 장 장군의 부친 역시 울화병으로 돌아가시고 부인 역시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다 생을 마감했다. 전두광이가 한참 후에 야 유화책 으로 무슨 사회적 직함을 주었는데.... 대한민국 육군 사에 크나 큰 오점을 남긴 피비린내 나는 유혈 쿠테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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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
2023.11.29 00:57
병역면제 받은놈이수경사령관역에 어울리나?아무리 영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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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r****
2023.11.29 00:41
정규 육사와 비육사 간의 권력 다툼에서 비육사 출신들이 쪼ㅡ다들이라 밀린것이지 장태완이가 나라를 위해서 지ㅡ랄 지ㅡ랄 했을까 자기를 수방사령관에 임명 해준 정승화에 충성 한것이다 정우성이 장태완 역 맡은거 보니 좌파 작가 감독들이 만든 좌파 홍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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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y****
2023.11.29 00:27
이 영화를 보고나니 전두환 재산을 몰수하지 않은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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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4****
2023.11.28 23:26
역사의 순리였다. 1980년에서 17년이나 지난 1997년에 IMF 사태가 터진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1980년 당시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경제위기 극복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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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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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7****
2023.11.28 23:08
수구꼴통들이 아무리 군사 반란군들을 비호해도 이미 국민들은 전두환 ㄱ.ㅐ새kI를 역사속에서 심판했다. ㄱ.ㅐ 쓰래기 인간 말종 버러지로. 그런 넘을 처 받든 지역 역시도 비슷한 것들이 모여사는 것이겠지. 나도 먼 조상이 그 지역이지만 더러워서 그 지역이 조상 뿌리라는 소리 절대로 안한다. 지금도 ㄱ.ㅐ석열 뽑아서 나라를 파탄지경으로 만들었으니 정말 반역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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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7****
2023.11.28 23:05
전두화 ㄱ.ㅐ새KI를 패죽이지않고 호의호식하며 살다가게 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치욕이다. 지옥가서 불구덩이에 있기를 빈다. 전두환 ㄱ.ㅐ 씨불 호루 새kI야! 그래도 쿠테타 반역의 땅 지역민들은 저 인간 말종 들을 그저 처 받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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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ki****
2023.11.28 23:03
약간의 현실을 과장 또는 허위 사실로 비벼서, 대중을 현혹하려는 시도는 수도 없이 보아왔다. 해운대 등 많은 좌파들이 만든 영화가 예술을 빙자해서 많은 대중의 무의식의 세계를 점령하고 지휘를 해 왔었다. 이제부터는 좌파에 ㅡ부역하는 배우들도 공범이라는 기준에서 퇴출을 시키자. 해도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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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s****
2023.11.28 22:36
아직 그 시절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정당하지 않아도 좋다는.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라도 되지 사람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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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w2****
2023.11.28 22:18
문제는 저 시절을 겪지 않은 세대가 영화를 보고 사실로 믿는 다는것이다. 저런 역사적 사실은 사실에 근거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극중재미를 위해서 꾸며서 선악을 구분짓는다는거다. 예술의 자유도 좋지만 허구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속 장면을 믿어 생각에 반영한다는것이다. 저런 역사물은 사실에 근거해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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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2023.11.28 22:15
군대뺀 윤석열이 봐야할 영화니? 박근혜 나와 라고 소리친 정우성 저넘....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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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1****
2023.11.28 22:1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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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j****
2023.11.28 22:08
좌뽤좌뽤 거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성장을 했길래 아직도 저러는걸까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다 .. 좌우 상관없이 잘한놈은 칭찬해주고 나쁜놈은 욕하면 안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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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
2023.11.28 21:53
군대를 가봤어야 알지...ㅋㅋㅋㅋㅋㅋ 병역 미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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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e****
2023.11.28 21:40
국민들을 안전하고 배부르게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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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e****
2023.11.28 21:38
만일 그당시 영삼 때중 종팔이등 다른 쓰레기들이 정권 잡았으면? 그 결과는 아찔하다. 으리나라는 지금 베네수엘라 아니면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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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2023.11.28 21:36
매국 반역자 양산 소대가리, 조국도 영화찍는 세상이다. 좌.빨이 주연한다고 싸잡아 비난할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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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
2023.11.28 20:18
장태완과 깅오랑 을 생각합니다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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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7****
2023.11.28 20:17
인간 한 세상이란 것이 진짜 一長春夢 이고 虛業일 뿐이다. 영화 속에서 나라를 탈취하겠다고 악을 쓰든 전두광 이는 결국 나라를 틀어 쥐는 대망을 이루었고 인생 후반기를 그야말로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老年에 들어 병들고 쇠약해진 육신을 가누지 못한 체 身苦 하다가 죽었는데.... 죽고 난 뒤 끝이 더 엉망이다. 친 손자 중의 한 명이 미국에서 귀국해서 전두광 일가의 추악한 이면을 다 까 발렸고... 막상 망자는 화장해서 뼛 가루 담은 항아리 를 묻을 묘자리 조차 없는 신세가 돼서 아직도 구천을 헤매고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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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
2023.11.28 20:17
염회는 영화일뿐 따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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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o****
2023.11.28 20:08
영화는 영화일 뿐. 한 시대가 저물며 그 시대속의 인물들이 사라져 가니 별별 설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그 때 이랬던거야, 사실은 이랬어, 이제서야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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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um****
2023.11.28 19:56
영화가 안팔리나 보네~~ 신문마다 야미 먹여 기사화 하나 보다. 중졸이 당시 상황 뭘 안다고 ㅋㅋ 반반한 얼굴로 돈뜯어 먹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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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2023.11.28 19:47
좌.빨 대가리 빨간 인간이 무슨 되지도 않는 영화를 자꾸 찍냐 아무도 안본다. 그렇게 쳐망하고도 계속 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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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h****
2023.11.28 19:41
보수진영이 이 영화에 대해 컴플렉스를 느낄필요없다. 국힘의 계보가 민자당으로 생각해서 인데, 사실 김영삼이 민자당을 접수해서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옥으로 보냈음으로 오히려 12.12세력을 청산한 정당은 국힘의 계보인것이다. 국힘은 컴플렉스를 느끼는 대신 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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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2023.11.28 19:32
좌파인간들은 영화도 모든 것을 정치에 이용한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만드는 것 그것이 좌파들이 노리는 전술이다.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그것이 사실인가 여부는 생각지 않는다. 그냥 영화를 보고 사실이라고 믿는다. 좌파들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거짓을 만들어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선거 에 임박해서 영화를 만들어 상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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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과 조선대 인연…반란군 총에 숨진 정선엽 병장에 졸업장
'서울의 봄'과 조선대 인연…반란군 총에 숨진 정선엽 병장에 졸업장
kohe****
2023.11.28 18:53
서울의봄 이란 영화를 하필 총선 몇개월 앞두고 상영하는 이유가 뭔가? 민주화 투쟁 세력을 합리화 하고,보수세력을 독재세려과 연게시키려는 저의ㅣ가 갈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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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
2023.11.28 17:46
언젠가 김대중을 다룬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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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2****
2023.11.28 17:38
장태완ㅡ장태완ㅡㅡ역사에 ㅡ참군인으로ㅡ기록될것이니ㅡ편안히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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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2****
2023.11.28 17:37
장사령관님ㅡ당신은ㅡ참군인이십니다ㅡ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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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
2023.11.28 17:36
대한민국은 군인출신이 나라를 경영할 때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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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
2023.11.28 17:13
소설, 신화와 역사는 분명히 다르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구분 못하죠. 마치 6.25가 북침이라고, 남침을 유도했다는니 같은 가짜를 역사라고 믿는 것과 비슷하죠. 당시의 사람들이 눈뜨고 살아있는데도 이루어지는게 바로 역사왜곡이죠. 이념이 참 무서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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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71****
2023.11.28 16:55
그래도 공기업 사장에 받을거 다 받고 국회의원 하고 뭐 80가까이 살고...전두환이 의리가 대단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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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
2023.11.28 16:54
아~~!옛날이여~~~! 우리 수구친일 노인분들! 전 대갈통 장군님. 그리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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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
2023.11.28 16:45
다큐가 아닌 사실로 기반한 픽션이라고 감독이 말했는데 영화를 영화로 보...지않고 다큐로 받아들이며 또한번 선동을 한다. 전두환을 윤석열대통령으로 빙의시켜 계엄이니 구테타니~ 이딴소리를 해댄다. 영화는 한번으로 족하다. 문제인의 영화한편보고 원자력을 스톱시켜 나라에 끼친 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몇십년을 벌어도 못벌정도의 금액을 영화한편보고 감성팔이하다 나라 말아먹어 놓고 또 픽션과 논픽션을 구분못하고 선동하는거보니 가관이 따로 없구나. 그럼 586들은 김일성에게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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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
2023.11.28 16:39
그당시 군에서는 윗줄 누구를 잡느냐가 진급을 갈랐다 ?? 저 사람은 우유부단한 사람을 줄 잡은 대가를 톡톡히 치른 것이고 그줄을 살릴려고 한 것뿐이고 그래야 지가 살아 남으니 ?? 지금 우리 법계가 저당시의 상황과 거의 닮았다고 봐야 한다 ?? 맹수라는 썩어빠진 인간을 위로 한 사조직이 사법부를 쥐락 펴락 법은 있으나마나 저거 맘대로 갔다 붙이는 결과 유시키라는 족속은 위법은 확실하나 정치권 어쩌구 하면서 기각 ?? 이런 썩어빠진 현실이 우리 들이 거들먹 거리는 현실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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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관객 500만 돌파 임박…2030이 몰려왔다
'서울의 봄' 관객 500만 돌파 임박…2030이 몰려왔다
dksw****
2023.11.28 16:30
좌,뻘들 입장에서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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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l****
2023.11.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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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wa****
2023.11.28 15:55
역대 대통령의 정량적 평가 1. 이승만 공7 과32. 박정희 공 9.5 과 0.53. 전두환 공 6 과 44. 노태우 공 6 과 45. 김영삼 공 6 과 46. 김대중 공 5 과 57. 노무현 공4 과 68. 이명박 공 5 과 59. 박근혜 공6 과410. 문재인 공 0 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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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2023.11.28 15:52
###### 전두왕장군님의 과오로 치는 5.18과 부정축재, 알고보니 5.18은 때려잡아 마땅한 북괴공작 폭동 맞고, 부정축재는 오직 불법과 탈세로 돈버는 재벌기업들만 상대로 행하신 의로운 일이었다... 뇌무련이 예를 보아도 재벌기업 축에도 못끼는 나이키 박연차에게서 돈뜯고, 국고 도둑질하는 치사한 행태들이 좌빠리 정권 내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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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
2023.11.28 15:52
국민의힘당을 양대정당 자리에 두면 국민들의 가정이 풍비박산 날 수 밖에 없다는 증거이다 . . . 국민의힘당의 국회의석을 빼앗아 정의당 + 기본소득당 + 진보당에게 나눠주면 우리나라는 유럽같은 복지강국이 된다 . .. . 유럽이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다 . . . 한국사람들 중에 좀 잘 나간다는 인간들이 자꾸만 유럽으로 도망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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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__****
2023.11.28 15:52
아수라가 훨씬더 명작이다😤 김감독은 아수라2나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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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k****
2023.11.28 15:49
뭔가를 가르치고 선전선동하는 영화판 때문에, '개콘'이 망한 것처럼 또한 망할 것이다. 기껏 다 머리가 텅비고 늙은 정우성으로 뭘 해볼려고? 요즘은 가짜가 아니고 진짜 실력있고 멋진 '한동훈'류의 인간에 열광한다. 대한민국 국민 눈 많이 높아졌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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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w****
2023.11.28 15:44
부국강병 전두환각하 노태우각하는 위대한 지도자요 주사파김영삼 김대중은 반역세력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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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aw****
2023.11.28 15:42
김재규와 정승화는 주사파 김영삼 따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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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w****
2023.11.28 15:40
김재규 정승화 그라고 반란군 똥별놈들 개역적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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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서울의 봄' 엔딩 이후 80년대 실제 대학가 담은 독립애니 최초 극장 상영
'서울의 봄' 엔딩 이후 80년대 실제 대학가 담은 독립애니 최초 극장 상영
rmaw****
2023.11.28 15:39
공산화 막은 전두환장군 노태우장군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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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w****
2023.11.28 15:36
홍중앙찌라시야 멀쩡한 국가를 국가원수를 전복시킨 촛불내란수괴 문제인과 리죄명 그라고 폭도놈들 만행에 대하여 영화하나 만들어라 대히트 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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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
2023.11.28 15:34
여기도 역사공부 말아처먹은 수구꼴통들이 넘치는 군!!!!! 전두환은 천하의 역적이다!!! 박정희옆에서 박정희의 희망을 지켜본 인간이 박정희가 개발중이었던 유도무기와 핵무기 개발을 무산시켰다. 1980년 미국방문후 국방과학연구소 유도무기개발팀 핵무기개발팀 300명을 해고!!!! 전두환이 그런 짓안했음 지금 북핵문제는 없었다!!!!!. 수구꼴통들아 빨아댈 걸 빨아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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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w****
2023.11.28 15:33
개역적 JTBC 조작태블릿으로 촛불폭도놈들 선동하여 멀쩡한 국가원수를 끌어내리며 주가띄우드니 또다시 개수작 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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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w****
2023.11.28 15:30
개역적찌라시 홍중앙 개쇼를 하구나 재무불량 콘텐트리 바닥난 자본금 좌빠놈들 동원하여 주가띄우기 개수작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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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r****
2023.11.28 15:30
헌정으로는 권력을 잡지 못할 잡 것들이 꼭 총 칼 힘으로 정권을 강탈한단 말야! 대가리 텅 비고 무식하면 용감하다잖아. 꼭 티를 내요 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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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w****
2023.11.28 15:22
개역적찌라시 홍중앙은 좌빠놈들이 원하는 개스토리를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냐 정승화와 졸개놈들은 반란군이고 전두환 노태우장군이 공산화를 막기위한 진압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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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r****
2023.11.28 15:22
역사는 승자 기록이래도 정의가 뭔지는 후세의 평가이다. 승자가 정권을 잡았다고 해도 후세의 정의 평가는 쿠데타인 거다. 즉 국가 반역이지. 이걸 옹호하고 부추기고 또 일어나길 바라는 세력은 국가 반역 세력이란 말이다. 바로 네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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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ig****
2023.11.28 15:21
정우성이 젊은 시절부터 머리에 든게 없는 배우로 유명한데. ㅋㅋㅋ 이런 주작질에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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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ig****
2023.11.28 15:19
문세광이나 김재규를 영웅화 시키는건 진짜 아닌거다. 전두환은 그 당시 불확실한 대한민국을 힘으로 나마 지켰던 사람은 확실하다.실제로 518사건 이후 오히려 전두환은 서울에서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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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서울의 봄’ 흥행할 줄 알았다? 그럼 여기 투자하지 그랬어
‘서울의 봄’ 흥행할 줄 알았다? 그럼 여기 투자하지 그랬어 유료 전용
lnig****
2023.11.28 15:18
정우성도 비슷한 말로를 맞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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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ca****
2023.11.28 15:18
박근혜 내려와 하던 그 정우성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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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u****
2023.11.28 15:01
서울의 봄 만든 감독이 재명이 영화도 만들었지, 아수라. 재명이 고향 안동 + 성남 → 안남시장, 영어제목 The city of madness에서 madness는 한국말로 성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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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i****
2023.11.28 14:54
어짜피 윤석렬정권도 전두환정권 혈통이고 힘의 정권 군 , 검찰 이런정권 입니다. 윤석렬 대통령 만세 전두화 대통령 만세 천황폐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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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23.11.28 14:54
이승만 부터 독재자라 불길했던 한국 정치사! 북한이나 남한이나 정도의 차이에 불과할뿐 독재자들은 잔인했고 백성들은 공포에 떨었지. 지금도 유명한 빡쩡이와 쩐뚜왕의 무도한 공포정치에 몸서리가 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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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2023.11.28 14:51
빨간 물 잔뜩 든 인간은 영화 아무리 만들어도 폭망한다. 영화 줄줄이 폭망하더만 아직 정신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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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23.11.28 14:50
다시는 이땅에 군사통치가 용인되면 안된다. 쩐뚜왕은 악마쇄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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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
2023.11.28 14:43
거짓말 선동영화다 전두환은 시대의 영웅이다 그당시 전두환이 없었다면 적화통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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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yo****
2023.11.28 14:36
12.12사태이후 장태완장군의 불행한 가족사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한다. 당시 전두환, 노태우 장군은 거사가 실패할 경우 생각하여 가족들을 피신시켰고 지인에게 가족을 부탁했다. 그당시 상황은 죽기아니면 살기였다. 한마디로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다. 다시는 그러한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되겠다. 일부 몰지각한 민주당 국회의원이 윤정부가 탄핵후 계엄선포를 할것이라고 선동하는 것을 보면 또 그런 사태를 바라고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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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2023.11.28 14:27
전두환 장군님께서 통치하시던 시절이 국방과 정치와 문화와 외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성기 였지....... 사이비 언론인과 깡패들과 가짜민주세력들 다 잡아들여 국가 기강을 세우고 통행금지시간 폐지한 것은 신의 한수였지......... 경제는 단군이래 최대 호황으로 무슨 장사든 벼렸다 하면 대박나던 시절이었지.......... 그때가 그립고 장군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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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신준봉의 시시각각] 영화 ‘서울의 봄’ 감상법
[신준봉의 시시각각] 영화 ‘서울의 봄’ 감상법
imme****
2023.11.28 14:26
조선인들이여. 당신들의 국가는 미국처럼 여유있는 국가가 아니다. 바위 투성이인 가난한 국가다. 서울의 봄은 그 때였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한국의 봄은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 왔다. 일본의 기술과 경제, 그리고 미국의 레벨이 다른 문화, 기술, 사상 그리고 경제 그리고 유럽의 문화.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럽과 미국, 일본을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한국영화 보는 사람 거의 없었다. 한국인 대부분이 자신들 국가가 후진국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고 전통문화를 멸시하고 서구문화를 배웠다. 그리고 그것은 옳은 일이었다. 조선인들이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정치인들이 누구이건 서구를 배운다면 한국의 봄은 계속되는 것이었다. 반도체 팔아서 돈 좀 벌더니 조선인들이 돌았다. 반도체도 대부분 일본과 미국의 기술이다. 전통이란 한국의 문화는 아프리카 민속문화보다 나을 것도 없는 것이다. 조선인들이 천박한 자신들의 문화와 경제에 만족하고 서구를 배우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한국의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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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2023.11.28 14:11
암튼 전두환이 유골을 압수혀서 갈아마셔두 시원치 않을 살인마 참으루다가 더러운 살인마 때려잡자 살인마 무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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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s****
2023.11.28 14:04
다좋다 이기야 ! 그런데 어째서 정우성이냐 이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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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at****
2023.11.28 14:03
보수는 사실을 왜곡 하며 거짓선동하려 만드는 영화에 대응할 방법을 연구하라!어찌 길이 없겠는가? 속수무책 이 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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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1****
2023.11.28 13:58
영화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좌파들~ 영화가 현실이면 아수라는 누구의 모티브인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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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6****
2023.11.28 13:49
또 민주당의 못된 버릇이 나왔네.판도라보고 국내 원전산업을 망하게 한 놈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정말 뭔 dog소리인지,,,,,이놈들 또 이번에는 어떤 딴따라놈이나 년을 또 간판으로 내세울까?강성범? 이은미? 김제동? 일본의 친북단체에 정기기부를 하는권해효?그것도 아님 정우성? 그것도 아니면 청산가리를 아직도 처먹지 않고 버티는 김규리? 그것도 아님 새로운 딴따라?정말 웃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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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
2023.11.28 13:44
조중동 댓글창에 서식하는 자칭 보수들한테는 영화가 나올 때마다 속이 타들어 갈 거다. 1987, 공작, 택시운전수, 변호인, 남산의 부장들, 그때 그 사람들, 거기에 서울의 봄... 어째 죄다 보수 독재정권을 비판하는 영화 뿐이다냐... 연예계 블랙리스트 만들던 심정도 십분 이해가 가기는 한다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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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n****
2023.11.28 13:31
주사파들이 어떻게 민주진영을 말아드셨는지를 영화 로 만들어야 할 시점이다. 이선실과 주사파들.. 이선실에게 달려가 주체사상을 학습했던 주사파들 아직도 더블당에 득시글득시글 한게 현실인데. 민주화하는 줄 알고 주사파들에게 엮여서 이따구 영화나 만들어 바치는 조직을 수사도 못하게 만들어 논 것이 현실이다. 영화판 좌파 주사찌끄레기 조직을 일망타진해야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선거 잘해서 국정원이 간첩잡고 민변놈들도 잡고 간첩은 감빵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요즘 간첩 신고 제대로 하면 20억이라던데 세금도 없다던데..망급 수장을 신고해서 잡으면 로또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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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2023.11.28 13:27
정확하게는 아들이 서울대 자연계 수석합격이었고 할아버지 묘 옆에서 동사체로 발견되었다.. 장태완 장군 회고록?보면 직접 시신을 수습해서 올라오는데 입안에 얼음이 가득한데 손으로 빼면 아플까봐 입김으로 녹여서 얼음을 빼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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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h****
2023.11.28 13:21
토착 왜구들이 설치는 놀이터으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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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닷새만에 180만 돌파…심박수 인증 챌린지도
‘서울의 봄’ 닷새만에 180만 돌파…심박수 인증 챌린지도
jm11****
2023.11.28 13:18
역시 조중동이라 그런지.. 댓글에 꼴통들이 음청 보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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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ur****
2023.11.28 13:16
누구냐! 군사 쿠데타를 미화하고 은근히 다시 오길 기대하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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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6****
2023.11.28 13:13
그시대는 하늘이 내려준것이다.인간들이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는없다.장씨 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다. 장씨가 다.옳은것은 아니다구테타 아니면 또다른 누가 정권을 잡았겠지.영화는 영화이다, 가짜 소설일뿐이다영화를 믿는 우리국민들은 너무 순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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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
2023.11.28 13:13
역사는 승자가 쓰는것. 성질 뭣같은 좌파리들이 권력에서 물러난 전두환을 더럽게 묘사한거지. 장태완 장군의 삶은 매우 억울하다. 전두환을 막았다면 충신으로 기록되었겠지만 상황종료후 비분강개는 자신과 가족을 파멸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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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2023.11.28 13:10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봄은 과거사,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는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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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023.11.28 13:08
우빨들 총출동하여 서울의 봄을 짓밟는구나... 우빨들아 서울 한참동안 겨울이 그립겠지반 한참동안 봄 여름 가울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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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h0****
2023.11.28 12:55
박근혜나와는절대안봄 좌파들이총선되니까선전선동에동원되는배우인간들 ~~재수없어~~캭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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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2023.11.28 12:55
10.26으로 혼란스러운 정국을 이용하여 종북주사파정권 세워 김일성에게 나라 상납하려던 개돼징이 음모가 12.12로 인해 분쇄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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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h****
2023.11.28 12:48
좌 ㅃ 정우성이... 이넘 나오는 영화는 절대 안본다! 이정재 나오는건 꼭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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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sw****
2023.11.28 12:47
좌파리 공산당 똘마니가 우파 사령관역을 맡다니 웃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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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서울의봄'으로 尹정부 때린 野, 당내서도 등 돌렸다…
'서울의봄'으로 尹정부 때린 野, 당내서도 등 돌렸다…"혐오 유발"
hanb****
2023.11.28 12:39
10.26부터 12.12까지 군인들에 대한 사회인식은 엄청 좋았었다. 역시 믿을 것은 우리 군대밖에 없다고 했으니까...그러다가 12.12사건 후에 군인들의 평가는 다시 내려갔다.전두환 노태우가 기업인들로 부터 뇌물만 받지 않고 깨끗한 정치를 했다면,지금 평가는 확 달라졌을 것이다.그들이 이룩한 정책적 성과로 보면,한마디로 구국의 영웅 대접 받았을 것이다.전두환은 비록 경상도인들이 주축이된 하나회의 수령이었지만,내각에선 호남인들을 상당히 배려하면서 정국을 운영했다. 아마 그 옆에 장세동같은 충신이 있었기에 전라도 편견이 적었을 것이다.(요직은 물론 경상도 독식이었지만)역대 대통령 중 정책성과가 가장 많았던 대통령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이다.90년대 까지 우리 국민들의 민도는 버스속에서 담배피는 정도 였다.그런 민도의 백성들에게 서구식 개인주의적 민주주의는 사치였다. 민도가 낮은 사회에서는 어느정도 강압적인 체제가 오히려 사회통합과 발전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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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2023.11.28 12:38
장태완은 자신의 본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전두환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구국의 결단으로 나라를 구했다.전두환 대통령의 과감한 애국심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12.12 혁명후 광주사태와 김대중 김영삼의 행태를 보면 이넘들은 대한민국의 안위보다는 권력욕에 사로잡혀 국민을 선동질해 권력잡기에만 몰두하였다. 대한민국은 사관학교 엘리트 교육이 있기에 국가원수는 군출신들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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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h****
2023.11.28 12:33
계엄사령관인 참모총장을 연행하던 12,12가 쿠데타라면 , 대통령이 저격되던 순간에 참모총장의 정승화의 행적을 수사하던 합수본부장은 그 사안을 그냥 덮어 둿어야 하나? 정승화는 수사관들을 자신의 공관으로 불러 진술을 해 놓고 그 수사관들을 다시 불러 자신이 했던 진술조서를 임의로 마구 고치기도 했다. 평생을 군에 몸담았던 자가 50미터 떨어진 청와대 경내 안가에서 야심한 시각에 수십발의 총성을 " 경호원들이 사격연습"인줄 알았다고말도 안되는 궤변을 풀어댔다. 그 정승화가 챙겨준게 장태완이다. 12.12날 경복궁 근처 요정에서 인사불성으로 술이 취해 " 이놈들 다 쏴죽인다. 탱크로 밀어 버린다.." 고 고래고래 술주정 섞인 난동을 부리다 합수부측 후배군인들에게 연행 됫던게 장태완이다. 그런 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은 장태완에게 함부로 하지 않고 공기업사장 자리 까지 챙겨줬고 이를 덥석 받아 잘해먹고 문민정부 들어서자 오히려 사기분양업체와 관련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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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op****
2023.11.28 12:31
세월많이 지났다고 진짜 짐승소리들 하고있네.. 저시대 80년대초는 내가 살아본 세월 중 가장 진취적이고,인간미가 넘치던 태평성대였어. 지금처럼 국민들의 생각을 통제하고,획일화하는 동물농장의 시대와는 재료부터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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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62****
2023.11.28 12:30
5.18같은 과는 있었지만 5공 시절이 구조적인 사회부조리와 깡패소탕 같은 사회악을 제거하여 평범한 일반 국민들은 먹고 살는데 문제가 없었고 열심히 살면 좋은 시대가 온다는 희망이 있는 시대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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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
2023.11.28 12:30
3 김氏들이 80 년에 차례로 정권을 잡았다면 2023년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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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2023.11.28 12:14
맹박이두 낮짝을 이렇게 보구있응게 인자는예 댜질때가 다댯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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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h****
2023.11.28 12:13
전두환 정부의 경제성적은 기존의 그 어느 경제이론으로도 설명이 안되어 예일대는 이를 연구과제로 삼고 전두환 장군을 초빙하여 직접 강의를 들으려 했으나 정권을 잡은 찔룩발이 노벨사기꾼은 매알이 꼴려 그꼴 못보겠던지 전두환의 방미를 막았다. 결국 예일대학원 학생들과 교수들이 연희동 자택을 방문하여 전두환 장군의 강을 들었다. 오늘날 전두환 장군에게 입에 못담을 험담 퍼붓고 아갈대는 것들에게 묻겠다. 전두환이 5.18과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 단 하나라도 올려봐라. 평생 을 이승만,박정희, 전두환의 험담을 아갈대며 잘난척 하다 외환위기로 나라를 말아먹은 김영삼은 재임중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발 뒷꿈치만큼이라도 한게 있거든 올려봐라. 현재 대한민국은 헌법은 전두환 의 5공때 만들어 공표한 6공 헌법하에 살고 있다. 단임의지를 천명하고 깔끔하게 실천한 최초의 대통령이 전두환이다. 재임중 한미일 삼각동맹의 기틀을 다졌고 전세계 경제성장율 1위, 미일에 치중됬던 해외수출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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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k****
2023.11.28 12:11
문재인 정권의 통계조작, 4 15부정선거, 이재명 대장동게이트도 영화로 나와야 한다. 좌파들 선동영화는 이제 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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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2023.11.28 12:10
암튼 이살인마 전 두환이는말야 그 화장한 유골이라두 압수해서 갈아먹어두시원치 않을놈여 이런 개 후레자슥한테 국민 수십만명이 서거하셧거들랑 그울분으루다가 군인으로써는아주 최고의 엘리트군이셧든 우리 장 태완 장군갇은분은 지금두 살아계셔야만 마땅한일이거들랑 그런데 전 두환이가 보안사 서빙고분실에서 무지막지한 고문으루다가 78세라는 아주 잟은나이에 서거하신것이거들랑 그가족들은 살인마 전 두환이 땸시 아버지는 자살하시구 자식두 거시기하구 이런아주 기가막힌현실에서 전 두환이는 천수를 누리다가 댜졋으니 이게 신이게신지 아니계신지 참으루다가 복장터질일이지예 워디 그것뿐이라나 살인마 전 두환이 이 자슥이월메나 야비헌놈인지을단적으루다가 보여주는것이예 추징금 980억원을 안내구 댜젓으니 이거는 양아치두 아주 상양아치지예 어이 경상도 늙은 들개들예 어른말씀이 하나두 버릴말씀이 없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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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정우성
정우성 "난민 이슈 속상…민주주의 국가서 이 정도 목소리는 내야"
hech****
2023.11.28 12:04
대통령 유고시에 김일성이 북괴정권 수립전에 한짓을 흉내내며 제 똘마니들로 " 수권내각" 이랍시고 만들어놓고, 비상내각이나 다름없던 최규하 정부에게 대 놓고 "유신잔당, 독재의 하수인들.."이라며 냉큼 정권 내 놓고 물러나라, 안 그러면 민란 폭동 각오하라."고 합법정부에게 공공연히 대 놓고 협박질 하던게 찔룩발이 노벨사기꾼 였다. 야당총재시절 미국에 가서 유력정치인들에게 " 독재자 박정희 정권을 도와 서는 안된다."며 한국정부를 압박할 것을 애걸하고 국익을 해치는 이적행위로 제명된게 김영삼이다. 이 두 정치건달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한 비상 시국에 말 그대로 굿판난 것처럼 설치며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날뛰다가 한놈은 구속기소되어 사형선고 받고 한놈은 집구석에 " 꼼짝마" 신세가 됬었다. 그게 불법일까? 아니다 비상계엄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 얼빠진 정치건달들의 준동을 전광석화로 제압하고 국정을 안정 시켜 북괴의 헛공상을 초기에 잠재운게 전두환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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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i****
2023.11.28 12:02
전두환 대통령 각하 걱정마십시요. 지금 윤석렬 대통령 차기 한동훈 대통령 이 집권하여 각하의 뜻을 모시고 길이겠습니다. 정권은 힘있는 사람이 잡아야 안정적 입니다. 군이나 검찰이 잡아야 버러지들이 찍소리 못하죠. 전두환각하 만세 이순자 여사 만세 천황폐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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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
2023.11.28 12:01
전두광은 이재명, 이태신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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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m****
2023.11.28 11:58
패장은 할말이 없는 법이다. 장태완은 패장 원균과 마찬가지로 용기가 있으되 지략이 없고 자존심은 있으되 지조는 없었다. 당시 누란의 혼란을 수습하고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킨 전두환을 잡으려고 패장 장태완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것은 결코 참된 역사를 위해서도 정확하지도, 옳지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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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2023.11.28 11:57
장태완 장군은 후륭한 군인중 한명임은 틀림없다. 그런데 저 정도 기개는 별을 단 장군이라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사전에 막지 못하고, 일이 벌어진 뒤에 소리치는건 - 물론 용기이지만 - 실익없는 허세 아닌가... 죽음을 각오하고 들이 받았다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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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n****
2023.11.28 11:56
반란 수괴 전두환은 찬양하면서, 법에 따라 정당하게 임무 수행한 해병대 수사단장을 항명수괴 라고 욕하는게 이 나라 보수라는 것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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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o****
2023.11.28 11:52
장태완이 칯안받을 군인이라는 데에 이의가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욛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의 공이 과보다 훨 크기 때문이다. 1212가 반란인지 어쩔 수 없는 절차엿는지 또한 논란거리임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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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1****
2023.11.28 11:52
1970~80년대 대한민국 경상도전성시대였지...동아일보 "나대로만화 4컷"에서 pk는 도다리 TK는 광어(80년대 최고횟감은 광어)로 묘사했지..대구경북사람들 사돈네팔촌찿아보면 중앙관료 연결되고 하나회 후원자 이원조(은행감독원장)는 시중은행장 90%를 경상도 싹쓸히로 만들었고...하나회 별들은 장세동 고명승빼고 90%이상이 경상도출신..대한민국 기업 금융 관계 ...경상도출신들이 다 해먹었지(경상도정권36년)..이게 민주화되면서 서서히 꺼지기 시작했고 50년만에 여야정권교체 최초로 호남출신 김대중이 잡으면서 어느정도 균형을 찿기시작했지..상도틀탁들이 김대중하면 자다가도 벌떡하는게 지들 독식밥그릇을 깨버렸거든.....그 이후로 노무현으로 이어지면서 경상도밥그릇은 더 깨졌지...상도틀탁들...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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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
2023.11.28 11:4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ourk****
2023.11.28 11:44
이미 드라마 등에서 수십번씩 방영했던 내용과 크게 다를것 없는데. . .새삼, ,배우들도 그사람이 그 인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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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서울의 봄' 본 유족
'서울의 봄' 본 유족 "정해인, 故김오랑 중령과 많이 닮았다"
skc4****
2023.11.28 11:43
전두환 노태우 이재명 문재인 다 나쁜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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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2023.11.28 11:41
아주 솔직하게 생각해보십시다 ~ 만약 전두환 노태우 집단이 군사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이 나라가 더 좋아졌을까요 ? 개 대중 , 개 영 삼이 등이 더 일찍 더 웃기는 나라꼴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신가요 ? 군발리, 개정치인들이 날꼴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어도 묵묵히 기업 운영하고 또 거기서 열심히 일하여 나라를 지탱해주신 많은 국민들이 진정한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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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2023.11.28 11:35
전두환이 풍비박산 낸 가정이 한둘이 아닐텐데 거기다 수천억 비자금 은닉하고 자녀들도 수천억대 떼부자.. 이런거에 열 안받는 성인군자들의 나라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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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
2023.11.28 11:33
영화에는 전두광이라고 부른다는데.. 그게 전부일거다. 미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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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y****
2023.11.28 11:32
1212는 재평가 되어야한다.덕분에 더불어 터진당 같은 쓰레기들을 10년 이상 막은 공이 키다.암컷 같은 소리나 하는 더불어 보 지당 등장을 막아낸건 업적이다.고마해라 영화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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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1****
2023.11.28 11:27
부정선거로 정권을 훔친 좌파들보다 전두환이 더 나쁘겠는가~ 전두환은 반란세력을 소탕하고 경제발전을 시켰지만, 부정선거로 당선된 좌파들은 소득주도네,탈원전이네 하면서 나라를 말아먹고, 북한에 납짝 엎드려 원전 지어줄 궁리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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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
2023.11.28 11:12
이윤박최 돌물--까지만 경제성장에 큰 기여--그 다음 --깡 선생 노 문---애써 키워놓은 파이 푹푹파서 내던지고 간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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