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일본 재단 「18세 의식 조사」 제20회 테마：「국가나 사회에 대한 의식」(9개국 조사)

2024-06-05

일본 재단 「18세 의식 조사」 제20회 테마：「국가나 사회에 대한 의식」(9개국 조사) | 일본 재단

2019.11.30

일본재단 “18세 의식 조사”

제20회 테마: “국가나 사회에 대한 의식”(9개국 조사)

국가나 사회에 대한 의식 각국 1,000명에게 듣는
일본의 젊은이의 숫자의 낮음 두드러진다

일본재단은 2019년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에 걸친 20번째 ‘18세 의식조사’로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베트남, 중국, 영국, 미국, 독일과 일본의 17~19세 각 1,000명 를 대상으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의식을 들었습니다.

이 결과, 「자신을 어른」, 「책임 있는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의 젊은이는 약 30~40%로 타국의 3분의 1로부터 절반 가까이에 머물러, 「미래의 꿈을 가지고 있다」, "나라에 해결하고 싶은 사회 과제가 있다"는 응답도 다른 나라에 비해 30% 가까이 낮은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나라나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5명 중 1명, 남은 8개국에서 가장 낮은 한국의 절반 이하에 그쳤고, 나라의 장래상에 대해서도 ‘좋아진다’는 대답은 최고 중국 (96.2%)의 10분의 1. 전체적으로 도상국, 구미 선진국 중 어느 것에 비해 숫자의 낮음이 두드러지는 조사 결과가 되고 있습니다.
또 9개국 톱의 약 38%가 나라의 장래는 「나빠진다」라고 대답해, 해결하고 싶은 사회 과제로서는 「빈곤을 없애는」, 「정치를 좋게 한다」등이 높은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