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문화, 의식, 운동의 면을 분석

2020-06-15

박인식 - [서평]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 1. 읽기 준비 2013년 7월에 발간된 <제국의 위안부-식민지...

(16) 박인식 - [서평]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 1. 읽기 준비 2013년 7월에 발간된 <제국의 위안부-식민지...






박인식
13 June at 05:01 ·



[서평]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

1. 읽기 준비

2013년 7월에 발간된 <제국의 위안부-식민지 지배와 투쟁의 기억>은 (이하 <원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한다는 오해의 중심에 섰다가 급기야는 친일의 오명을 쓰고 발간 1년여 만에 피소되기에 이른다. 저자인 박유하 (Park Yuha) 교수는 일방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고 피소되면서 겪어온 기록을 ‘논점’을 중심으로 한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와 ‘소송과정’을 중심으로 한 <제국의 위안부-1460일의 기록> 두 책으로 정리해 2018년 6월 발간한다.

<원저>에 이어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를 (이하 <본서>) 읽자니 먼저 ‘역사수정주의’라는 낯선 개념을 이해해야 했다. 열심히 살펴봤는데도 주장이 서로 달라 혼란스러웠다.

위키피디아는 ‘역사수정주의’를 ‘수정주의’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옥스퍼드 사전은 ‘수정주의(revisionism)’란 ‘정설로 굳어진 어떤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asking questions about and trying to change existing beliefs about how events happened or what their importance or meaning is)’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역사수정주의’ 본래의 뜻은 ‘역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이해할 법하다. 학설이 진전을 이루려면 기존 학설을 부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니 이 용어 자체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용례는 주로 내셔널리즘(nationalism)에 한정되어 있고, 특히 일본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역사왜곡을 그 대표적인 사례로 들고 있다. 이런 내용으로 볼 때 저자를 비판한 이들이 <원저>를 ‘역사수정주의’의 산물로 규정한 것은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사용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본서>가 <원저>를 비판한데 대한 저자의 반론을 밝힌 것인 만큼 먼저 비판의 내용을 파악해야 했다. 독자의 편의만 생각한다면 비판의 글과 이에 대한 반론을 모두 수록해 함께 살필 수 있었으면 좋기는 했겠다. 비판의 글을 찾기 위해 저자가 각주에 밝힌 출처를 따라다녔고,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을 뒤졌다. 유감스럽게도 단행본은 전자책으로 발간된 것이 없어 비판의 중심이 되는 글 몇 개는 보지 못한 채 그에 대한 저자의 반론만 읽었다.

2. 바르게 읽고 바르게 쓰기

<원저>를 읽게 된 동기가 되었던 소송과 온라인에 나도는 비판을 살펴보면서 상당수가 오독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의도적인 것이든, 독자의 게으른 책읽기에 비롯된 것이든.

비판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사실’을 적시하고 아울러 비판의 근거나 논리를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비판하는 이들 대부분 <원저>에 언급된 ‘사실’은 건너뛰고 자기 ‘해석’만 내세웠고, 결과적으로 저술 의도가 왜곡된 채로 비판을 받는 모양이 되었다. 또한 ‘사실’을 적시하지 않으니 ‘해석’된 비판만 읽어야 하는 독자들은 이 비판이 타당한지 판단할 수 없었다.

평생 보고서를 써오면서 ‘사실’과 ‘해석’과 ‘해법’을 구분하려고 애썼다. 그래서 언제든 보고서 말미에 날것 상태의 ‘사실’(raw data)을 싣고, ‘해석’과 ‘해법’을 나누어 적었다. 사람에 따라서 자료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해석’이 다르면 ‘해법’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내 ‘해법’이 언제나 최선일 수 없고 틀릴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러니 잘못된 ‘해법’을 적용해 비용이 낭비되는 걸 막자면 ‘해법’을 검증해야 하고, 검증을 위해서는 이를 구분하는 게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원저>나 반론, 재반론에 대해 평가하기에는 무지한 사람이다. 드러난 텍스트를 제대로 읽으려고 애쓰는 독자에 지나지 않는다. 텍스트를 바르게 읽기 위해 비판한 글을 출력해놓고 <본서>에 실린 저자의 반론과 함께 읽었다. 그런 방식으로 반론 중 법학자 ‘서경식 교수’, 법학자 ‘이재승 교수’, 한국학 전공 ‘박노자 교수’, 한국사 박사후과정의 ‘젊은 학자들’의 글을 읽었다. 저자가 긴 지면을 할애해 반론을 펼쳤던 조선근현대사 전공 ‘정영환 교수’의 글은 반론의 근거인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을 구할 수 없어 제외하였다.

아래는 비판의 글과 반론을 함께 읽은 결과이다. 둘 모두를 판단할 역량에는 미치지 못하니 그저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을, 그것도 일부를 적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기회가 닿는다면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할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

3. 서경식 <화해라는 이름의 폭력>

<화해라는 이름의 폭력>은 서경식이 2011년 발간한 <언어의 감옥에서>의 일부로서, 그는 여기서 <원저>의 출발점이 된 <화해를 위해서>(2005)를 비판한다. <원저>가 <화해를 위해서>에서 출발했듯이 <원저>에 대한 서경식의 비판 또한 여기서 출발한다. 다행히 이 부분에 대한 번역본이 공개되어 있었다. 4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었음에도 몰입해서 그것도 세 번이나 읽을 만큼 인상 깊었다. 저자는 서경식의 비판에 대해 구체적인 반박보다는 전체적인 틀에서 반론을 제기하는데, 이는 서경식의 비판이 <원저>에 직접 가해진 것이라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반론보다 적은 지면을 할애했지만 나는 오히려 이 서평을 쓰기 위해 참고한 다른 어떤 비판보다 흥미 있게 읽었다.

저자는 <원저>에서 “비록 옳지 않은 법이라도 ‘당시의 법’이 그러하니 그에 따라 위안부를 동원한 것이 불법이 되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법적 실체는 인정하되 그것이 왜 책임져야 할 일인지 입증하는 것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서경식은 “‘당시의 법’이라는 것은 당시 국제사회를 형성하고 있던 제국주의 국가들이 피지배민족의 주권을 부정하고 당사자를 배제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것이니 원천적으로 무효”라는 이유로 저자의 제안을 비판한다.

저자는 <원저>를 비롯한 여러 지면에서 “현실적으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면 ‘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일관되게 주장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서경식은 “‘도의적 책임’이란 식민지 지배 책임을 회피하고, 책임 회피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부정해 ‘도의적 책임’ 수준에 한정시키려는 일본을 비롯한 식민제국의 ‘완강한 공동방어선’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오히려 “‘법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 또는 법의 주체가 되는 것을 역사적으로 부정당해 온 사람들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책임’의 상위 개념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이 같은 ‘도의’에 근거해 새로운 법을 세움으로서 ‘도의적 책임’이 ‘법적 책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위안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 내부로부터 자성이 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일본 정부가 ‘도의적 책임’을 인정한 것을 수용해 화해의 발판을 만들고, 아울러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을 신뢰하고 이들과 연대할 것”을 주장한다. 서경식은 “‘양심적 지식인’이 과연 ‘도의적 책임’이라는 수사(rhetoric)에 깔려 있는 ‘완강한 공동방어선’을 극복할 수 있을지” 회의를 표한다. ‘양심적 지식인’의 한계를 말하는 것인데, 이런 이유로 신뢰와 연대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또한 서경식은 “<화해를 위해서>는 범죄에 대한 용서의 조건이 갖춰져야 하며, 그 조건으로 책임 인정과 사죄와 보상이 필요하고, 그런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해를 말하는 것은 <화해라는 이름의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원저>와 서경식의 비판을 함께 읽으면서 <남한산성>을 생각했다. 사십 년 직장생활 하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최명길과 김상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늘 최명길을 선택했다. 김상헌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다. 최명길이 빛나는 길이어서도 아니다. 오히려 비난이 따르는 길이었다. 그래도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고, 그래서 비난을 감수할 수 있었다. 나는 저자가 나 같은 마음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최명길과 김상헌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한 바가 같은 것처럼, 저자와 서경식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가는 길이 다를 뿐. 저자도 <본서>에서 자신과 서경식은 “사고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싸움의 방식이 다르다”고 말한다.

서경식의 비판은 <원저>가 출간되기 전에 이루어진 일이고, 그 후의 모든 주장이 이 비판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그가 비판했던 <화해를 위하여> 서평에서 다시 한 번 다루어볼 생각이다. 저자와 서경식 사이에 좀 더 학문적인 토론이 이어지면 좋겠다.

4. 이재승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키질>

이재승은 <원저> 발간 두 달 후 ‘아포리아 출판’ 홈페이지에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키질>이라는 제목으로 서평을 올렸다. 그는 여기서 “법적인 책임요소가 없다면 책임을 더 이상 논하지 말자”고 말한다. 이는 일본에 법적 책임이 없으니 그를 물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당시의 법’의 불법성 때문에 위안부 동원에 법적 책임이 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저자는 “수십 년에 걸친 일본의 지배가 만든 문제를 고작 범법 여부로 물어야 한다는 발상은 일본에 대한 비판을 오히려 축소시킨다”고 반박한다.

이재승은 당시 일본 형법이 “사람을 강제로 연행하거나, 기망하여 연행하거나, 금전을 대가로 사람을 매매하는 행위를 범죄(약취유괴죄)로 규정한다”고 밝힌다. 이 법에 따르면 위안부 동원은 불법이 되는데, “위안부 동원을 합법화하기 위해 ‘직업소개법’을 만들어 ‘약취유괴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고 아울러 밝힌다. 여기서 저자와 주장이 엇갈린다. 저자는 “‘당시의 법’으로는 위안부 동원을 불법으로 보기 어려우니 다른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자”고 하는데, 이재승은 그것이 “‘약취유괴죄’를 위반한 불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조선인 여성에게 제도적 폭력이 ‘합법적’으로 행사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직업소개법’이 위안부 동원을 합법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가 되기는 한다. 그렇다면 이재승은 위안부 동원을 합법으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불법으로 보는 것인가?

저자가 <원저>에서 “‘당시의 법’에 따라 법적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태에서 아시아평화기금은 현실적인 화해의 수단이 될 수 있겠다”는 의사를 피력했음에도 이재승은 이를 “저자는 ‘한국인들이 아시아평화기금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한다”고 읽는다. 그리고 “법적으로 일본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에 또 다른 책임을 이행하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는 말로 비판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그런 글을 쓰지 않았고, 행간에서도 그렇게 해석될만한 여지를 나는 찾지 못했다. 왜 그런 차이가 생겼을까?

저자는 <원저> 전반을 통해 남성주의적, 가부장적 사고를 비판하고 있고, <원저>를 비판하는 것은 바로 그런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질타한다. 여기서도 이재승의 비판이 동일한 까닭에서 출발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는데, 이재승의 비판을 부정적으로 읽는 내 눈에는 그런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나 역시 남성주의적, 가부장적 사고에 머물러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나는 법을 알지 못한 채로 발주처인 이곳 정부의 횡포에 맞서 몇 년째 고단하게 공사비 지급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계약서 문구 하나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공사비 수천 만 달러의 향방이 결정되는 걸 매일 실감한다. 저자가 법을 거론한 것은 그것이 한일 관계 문제를 유발한 주요 원인으로 판단하고 어떻게 해서든 양국 관계를 화해로 이끌어보려는 진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법 전문가가 아니니 상식을 바탕으로 법적인 해석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겠다. 이재승의 비판을 읽으면서, 또한 <원저>를 비판한 다른 법학자들의 해석을 찾아보면서 법이란 상식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대상인 것을 새삼 깨닫는다.

5. 박노자 <‘용서’라는 이름의 폭력>

박노자는 저자가 피소되기 직전인 6월 초에 온라인 미디어 ‘레디앙’에 올린 <파시스트는 화해가 아니라 단죄의 대상>이라는 글에서 우크라이나 파시스트가 저지른 범죄를 거론하며 저자가 <원저>에서 말하는 것을 “파시스트 범죄를 용서하라”는 말로 여기고 이를 비판한다. 이유를 짧게 설명하다 보니 근거가 선명하지는 않지만 ‘위안부 강제 연행’과 ‘동지적 관계’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비판의 근거가 분명치 않으니 저자로서는 근거를 밝혀주기를 요청했고, 박노자는 며칠 뒤 같은 지면에 <‘용서’라는 이름의 폭력>라는 답글을 올린다.

답글에서 박노자는 “위안부 동원에 대해 국가 배상이 어려운 것은 문제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범죄를 물을 법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저자의 설명에 대해 “이는 제도화된 강간이며, 전시 강간은 17세기 이후 국제법에서 엄중하게 금지되어 있다”고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적용하는데 난관이 있는 방법을 굳이 고집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해법을 찾자”는 저자의 진의는 실종되어 버린다.

그는 아울러 “국가의 전쟁범죄를 관민 합동 기금으로 해결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이 전쟁범죄인 것을 인정하고 합당한 배상을 하는 것이 최선의 해법인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이 지난한 일인 것은 박노자 또한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 생전에 배상을 받는 길은 요원해진다. 지난한 과정 끝에 언젠가 일본 정부의 승복을 받아낸다면 국가적 명분은 찾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작 보상 받을 피해자는 배제되어 버린다. 박노자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섣부른 예단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우리 정부가 먼저 보상하는 방안을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과연 그것이 ‘수상의 사죄편지와 실질적인 보상’ 보다 피해자가 더 원하는 방식일까? 또한 “일본 정부든 한국 정부든 깡패조직이긴 마찬가지”라는 그의 발언으로 미루어볼 때 그는 실질적인 사과와 보상보다는 어느 쪽이던 정부를 무릎 꿇게 하는데 더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저자는 박노자가 정영환의 <무엇을 위한 ‘화해’인가>의 <해제>에서 비판한 내용에 대해 길게 반박했는데, 아쉽게도 책을 구할 수 없었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이 책의 서평에도 <해제>에 대한 언급은 찾을 수 없었다. 사안에 대한 박노자의 접근 방식이 내 상식과 상당히 거리가 있다 보니 굳이 그 글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6. 젊은 학자들 <제국의 위안부를 말하다>

저자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된 후, <원저>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지니고 있는 한국사 박사후과정의 ‘젊은 학자들’이 집담회를 가졌고, 이 결과를 <역사문제> 33호에 발표하였다. 저자를 직접 겨냥한 것도 아니고 학자들이 특정 주제를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나눈 ‘집담회’ 결과에까지 저자가 의견을 내야 하는지 의아했다. 저자의 반론을 다시 읽어 보니 원고 측에서 이를 재판부에 제출해 답변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젊은 학자들’이 이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인지, 재판부에 제출할 때 동의는 했는지 궁금하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이라는 것이 ‘의도와 무관’한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해야 하겠다.

처음 집담회 기록을 읽었을 때 주장 대부분이 오독에서 시작된 것으로 생각했다. 다시 읽어보니 <원저>의 저술 의도를 제대로 이해한 곳도 몇 곳 눈에 띠었다. 전체적인 주장을 이해하고도 세부적인 면을 오독해 결국은 전체를 오독하는 결과를 낳았다.

최우석은 저자가 “위안부 문제에 담긴 구조적 존재를 다시 보고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비판해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저술 의도를 이해하면서, 한편으로는 저자가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없고, 따라서 책임도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저자가 “위안부 동원은 합법의 모양을 갖췄으나 제국주의의 국가 확장전략의 결과”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고, “따라서 그 책임도 일본에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이해한다. 최우석이 저술 의도를 그렇게 이해했다면 내 생각과 같은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정 반대로 결론지은 것이다.

이들은 같은 사안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보이기도 한다.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제의 표현인 ‘동지적 관계’에 대해 전영욱은 “싸우고 위안한다는 두 가지 행위를 수행했다는 측면에서 양자는 국민이었고 동지였으며, 더 나아가 제국의 국민이었다”고 정리한다. 이에 대해 최우석은 “(이 설정은) 군인을 위안부와 동지적 관계에 있는 이미지로 내세워 그 책임을 업자에게 전가시킨다”고 비판한다.

정대협에서 애써 만들어놓은 <증언집>에 따르면 위안부가 ‘소녀상’으로 대표될 수 없는 것이 자명하다. 나는 <원저>를 읽으면서 왜 정대협에서 그런 위험을 무릅써가며 자기들이 만든 (‘소녀상’을 뒤집을 수 있는) <증언집>을 그대로 놔뒀는지 궁금했다. 최우석처럼 “정대협이 위안부의 다양한 상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산의 주체였다”고 주장하기를 기대했기 때문일까? 그 결과 최우석은 저자를 향해 “정대협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의 가부장적인 구조를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하기에 이른다. 저자가 <원저>를 통해 일관되게 주장해온 것이 그것임에도 불구하고.

백승덕은 저자가 “위안부 피해자들이 소녀가 아니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위안부 스스로 자원했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이해한다. 김헌주는 저자가 “다수의 위안부 할머니를 배제하고, 일본인 업자를 배제하고, 폭력적이었던 군인을 배제한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소녀가 아니었다는 것은 소녀가 아니었던 위안부를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고, “다수가 전부인 것으로 오해하는 것은 결국 소수를 배제하게 된다”고 주장한 것이었는데도 말이다.

전영욱은 “정대협이 위안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민족주의의 대변자이고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한다. 백승덕은 “정대협이 자제력을 발휘해 저자를 고소하지 않았으며, 이 자제력은 운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자제력”이라고 ‘정대협의 돋보이는 대응’을 칭찬한다. 이번 정의연 사태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자기 필요에 따라 소비하는) 지원단체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르고, 정의연 구성원들이 실제로 저자를 압박하는 당사자인 것이 밝혀진 지금에도 이들이 그와 같은 견해를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들이 언급한 내용 중에 선뜻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다시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몇 곳 있었다. 정대협에서 ‘국민기금’ 수령을 반대한 일과, 위안부 할머니들이 고소에 이르게 된 일을 다른 관점에서 조망한 부분이 그것인데, 이는 소송 과정을 정리한 <제국의 위안부-법정에서 1460일> 서평에서 언급할까 한다.

7. <제국의 위안부>에 대한 언론 평가와 온라인 반응

가. 발간 당시

<원저>가 대중서이기는 하지만 출간 당시 독자층이 지금처럼 넓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통용되었던 ‘위안부 상’을 거스르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주요 언론에서 이를 다루었는데, <본서>에 언급된 것처럼 저술 의도를 이해한 비평이 많았다. 몇몇 전문가들이 <본서>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했다.

“인권침해 범죄의 책임이 일본제국주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식민지배와 가난, 가부장제, 국가주의의 복합적 산물임을 강조한다. 저자의 이런 도발적 주장에 수긍하기란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일본만 매섭게 노려봐온 우리 자신의 모습도 한번쯤 거울에 비쳐볼 때도 되지 않았을까.” - 동아일보 2013.08.10

“가부장적인 사회,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의 성을 착취하는 구조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위안부를 등장시킨 시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가능할 것이다. 일제가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했지만 우리 안의 협력자에 대한 이야기 없이 제대로 된 성찰은 불가능하다. 위안부는 우리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인 여성 문제가 아닐까.” - 오마이뉴스 2013.09.26

나. 피소 이후

저자가 명예훼손으로 피소되면서 언론의 조명을 받게 되었다. 저자를 비난하는 쪽에서는 ‘친일’로 매도했고, 저자를 옹호하는 쪽에서는 ‘오독’을 비난하거나 ‘표현의 자유’를 주장했다. 양쪽 모두 <원저>를 제대로 읽었다는 느낌은 찾기 어려웠고, 일부 ‘용어’를 문제 삼거나 ‘표현의 자유’라는 거대 담론에 의지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원저>를 비판하는 전문가 의견은 여럿 있었는데, 의아하게도 <원저>의 취지에 동의하는 쪽은 찾기 어려웠다. 물론 내가 찾지 못한 것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늘 그렇듯 근거를 제시한 비난을 찾기 어려웠고, 차마 옮기기 민망한 표현도 적지 않았다. ‘친일 인사’라는 표현은 그 중 완곡한 표현에 속한다. 놀라운 것은 비난을 쏟아내면서도 너무도 당당하게 <원저>를 읽지 않았다고 말한다는 점이었다. “단어부터 보기 싫어서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한 번 책을 읽어봐야 하겠지만...” 이렇게 시작하는 비판을 정당한 것으로 여길 수 있을까? 어느 정치인은 저자를 ‘청산해야 할 친일 잔재’로 몰아 세웠는데, 책을 읽어 보았느냐는 물음에 “똥은 안 먹고 냄새만으로 안다”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물론 내용을 이해한 글도 가끔 보이기는 했다. 그 중 저술 의도는 비교적 이해한 것으로 보이나 그 의도를 인색하게 평가한 글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 책은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면해주자는 얘길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일본 정부에 ‘법적 책임’이 없다는 (일본 우익들의) 주장을 수용하는 방식을 통해 양국 간의 이견을 좁힌 뒤, 일본 리버럴들이 요구하고 있는 타협안+α를 일본 정부가 수용하도록 결단을 촉구하는 책이다. 저자의 선의를 이해할 수 없는 바는 아니나 ‘내 어깨를 내주고 상대의 심장을 찌른’ 묘안이 아닌, ‘내 심장을 내주고 상대의 머리털도 건들지 못한’ 시도였다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 한겨레 2015.02.27

“<제국의 위안부>를 둘러싼 토론과 논쟁에서 텍스트는 컨텍스트(맥락)와 함께 읽어야 한다는 텍스트 읽기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 건 애석한 일이다. 맥락이 생략된 텍스트 읽기는 오독이나 악의적 왜곡에 이용된다.” - 김규항 2015.03.09

“이 책이 한국과 일본에서 오독되고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건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그런 오독과 악용까지 저자가 책임져야 하는 건 아니리라.” - 국민일보 2015.11.26

다. 정의연 사태 이후

지난달 이용수 할머니 발언으로 정의연이 이슈가 되면서 <원저>가 다시 한 번 언론의 조명을 받게 되었다. 많은 언론에서 <원저>를 소환하고 있으나, 정작 저자가 <원저>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해법에는 관심이 없고 내용 중 정대협 비판 부분을 인용하는 데서 그친다.

물론 지원단체의 운동방식에 대한 비판도 <원저>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기는 하다. 그러나 <원저>가 강조하는 것은 궁극적인 <화해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 해법을 찾자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논의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정의연을 비판하는 쪽에 서있는 인사들이 <원저>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이 거론하는 내용을 보면 과연 <원저>를 읽기는 한 건지 의문스럽다. 한 달 가까이 화제가 되었음에도 이 서평에 인용할 변변한 구절 하나 찾을 수 없는 게 그 증거가 아닐까 한다. <원저>는 그저 누군가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색 갖추기’로 소비되어 버리고 만다.

8. 읽기를 마치고

<본서>에서 다룬 여러 비판이 부정 일색이어서 저자가 수긍할 내용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반론 목적으로 <본서>를 쓴 것이니 굳이 수긍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전체적으로 글이 강경해보였다.

부정적인 비판 중에서도 간혹 수긍할만한 부분도 눈에 뜨이기는 했다. 그러나 온라인에 올라온 비평은 대부분 긍정과 부정으로 극명하게 나뉘어있었다. 긍정적인 관점에서도 부정적인 면이 보일 수 있고 부정적인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면이 눈에 뜨일 텐데, 좀처럼 그런 글을 찾을 수 없었다. 비판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렇게 날선 글 대신 체온이 느껴지는 글을 기대하는 게 무리한 욕심일까? 물론 수년 간 모든 비판과 비난을 오롯이 혼자 받아내야 했을 저자에게까지 요구할 일은 아니다.

성지훈 Jihoon Sung은 이 논쟁에 대해 “아이러니하게도 ‘저자’와 ‘비판자’ 양측이 제시하는 위안부 문제의 궁극적 해결 양태가 대동소이하다”고 평가한다. 논란의 핵심을 제대로 짚은 글이 아닐 수 없다. 그가 월간워커스(2016.7)에 쓴 <제국의 위안부 논란-모두가 화가 나있다>와 <제국의 위안부-오독과 정독> 두 편의 글은 서평을 쓰기 위해 내가 참고한 150여 개 텍스트 중 ‘<원저>를 가장 잘 읽은 글’로 생각한다. 독자 여러분의 일독을 권한다. (댓글에 링크)

저자는 <본서>를 “<제국의 위안부> 고소고발사태는 학술공간에서 이루어졌어야 할 논의를 법정에서 이루어지도록 만든 사태인데도 나에게 비판적이었던 지식인들은 이 기간 동안 나를 공론의 장에 부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직접 만든 ‘공론의 장’”으로 규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가 발간된 이래 <원저>의 주제가 공론화된 흔적은 찾기 어렵다. 이번 정의연 사태를 통해 <원저>가 다시 소환된 만큼, 이것이 공론의 장으로 연결되어 <화해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진전을 이루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를 위해선 ‘성실한 책읽기’가 무엇보다 필요한 덕목이라는 말로 <본서>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을 대신한다.




43Park Yuha, Insu Bae and 41 others

25 comments20 shares

Like
CommentShare

Comments


박인식 http://workers-zine.net/25206
Hide or report this

WORKERS-ZINE.NET
《제국의 위안부》 논란, 모두 화가 나 있다 | 주간 워커스《제국의 위안부》 논란, 모두 화가 나 있다 | 주간 워커스

4


Like

· Reply
· 2d

박인식 http://workers-zine.net/25183
Hide or report this

WORKERS-ZINE.NET
《제국의 위안부》, 오독과 정독 | 주간 워커스《제국의 위안부》, 오독과 정독 | 주간 워커스

5


Like

· Reply
· 2d

Insu Bae 하신 작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 감각으로는 제국의 위안부를 읽거나 논쟁을 접하여 저자의 저술 의도를 동의 여부를 떠나 어느 정도 읽어낸 이가 10% 남짓이지 싶고, 무엇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을까, 6년 지난 지금까지 들여다 보며 과제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 10%에 속하지 싶은데 그건 아마 화해를 위해서를 먼저 읽어 저자의 진정성에 대한 선이해가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리라 두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제게, 최근 하고 계시는 작업은 도움과 자극이 됩니다. 주로 무엇을 제가 놓치고 있었는지 또는 지금부터 찾아보거나 눈여겨볼 공부재료를 덕분에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5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2d


박인식 과찬이십니다. 함께 고민해 보시지요. 제가 참고한 150여개 넘는 텍스트는 제 블로그 목록 아래쪽 '박유하 위안부' 폴더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bec5483
Hide or report this

BLOG.NAVER.COM
얕은 물 : 네이버 블로그얕은 물 : 네이버 블로그

2


Like

· Reply
· 2d
· Edited

Insu Bae 박인식 텍스트의 보고이군요. 제가 신뢰하거나 그러지 않는 매체들의 시각이 상반되어 꼭꼭 새겨 읽게 되더라는...고맙게 잘 읽겠습니다.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Write a reply...







변영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3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2d


박인식 감사합니다, 목사님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Write a reply...






Active now
Park Yuha 아까 메세지 보냈지만 다시 씁니다. 다시 감사드려요. 자료정리까지 해 주셨다니 제가 참고해야겠어요.🙇‍♂️
특별히 덧붙일 말 없지만 뭔가 있으면 다시 쓰겠습니다.
4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박인식 오늘 하루는 쉬고 내일부터는 <1460>일을 읽을 생각입니다. 내일부터 출근은 하는데, 하루 5천 명 가까이 확진자가 생기는 판에 다시 lockdown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행금지 시작되면 1주일 그대로 근무하면 2주일쯤 걸릴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나면 마지막으로 <화해를 위해서>로 돌아가서 대장정(ㅋㅋㅋ)의 막을 내릴까 합니다. 혹시 독서모임 같은 거 없나요? 잘 알아뒀다가 서울 갔을 때 시간 맞으면 한 번...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Park Yuha 박인식 코로나가 심각하네요. 그런데 코로나 덕분에 제가 또 서평을 얻게 되는 거네요.^^
독서 모임이라기보다 책도 읽고 답사도 하는 모임은 있습니다. 일정을 미리 알려 주시면 맞춰서 모임을 할 수도 있겠죠..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Write a reply...







Jaemin Kim 탄탄한 서평이어서 읽는 사람이 미안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2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박인식 그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아무튼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Write a reply...







권용득 성지훈 기자도 말씀하신 기사 쓰고 욕 많이 먹었어요. 당시 소위 진보 진영에서 <제국의 위안부>를 어떤 식으로든 옹호하면 뉴라이트 역사관에 물든 반동분자쯤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서경식 교수 같은 경우 <화해를 위해서> 출간 무렵부터(혹은 그 이전부터) 박유하 교수를 일본 리버럴의 욕망에 복무하는 '반동'으로 분류하기도 했고요. 저는 그런 식의 간편한 분류가 어떻게 가능하지 모르겠지만, 특히 학자라는 사람들이, 아무튼 그와 같은 사회적 분위기 덕분에 옹호와 비난이 서로 적대적으로 오갔습니다. 박선생님처럼 꼼꼼히 읽은 서평은 설 자리가 없었지요.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4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 Edited


박인식 권용득 아, 성 기자를 아시는군요. 읽으면서 어떤 분인지 궁금했어요.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권용득 박인식 성지훈 기자는 가는 곳마다 입바른 소리를 해서 잘리고, 지금은 민노총에서 일하고 있는데 옹케 아직 안 잘리고 있네요. 어디든 그가 부디 장기 근속하기 바랄 뿐입니다.
그건 그렇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국의 위안부> 논란 당시 몇몇 법학자들이 비난 대열에 합류했는데, 저는 그게 결국 <제국의 위안부> 논란이 형사소송으로까지 이어진 배경 아닌가 싶어요. 박유하 교수가 일본의 전쟁범죄를 부정한다는 식으로 '처벌의 근거'를 마련해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얼마나 비열한 선동인지는 <제국의 위안부>뿐만 아니라 반론을 비롯해 이미 여러 텍스트를 꼼꼼히 살펴보신 박선생님께 굳이 부연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아래 공유해드린 손이상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https://www.facebook.com/yisang.sohn/posts/10202611715208957
3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 Edited

권용득 (첨부해드린 손이상의 포스팅 아래에는 박유하 교수의 댓글도 있으니 함께 참고하셔요.)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박인식 권용득 아, 이 글 읽었습니다. 관련한 글들 엄청 열심히 찾아 봤거든요. 검색해서 확인한 것 중에 다운 받은 것만 150개가 넘으니까요. ㅎㅎㅎ
3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권용득 박인식 네. 블로그 가서 목록 봤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Write a reply...







김헌하 물론 10점 만점에.~~^^
Hide or report this

2


Like

· Reply
· 1d


박인식 감사합니다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d


Write a reply...







Gishik Lee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처럼 취지에 동의하는 전문가 의견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의아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도 사실 박유하교수를 지지한다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의 커밍아웃 이었고 그 이유로 인간말종 취급을 받기도 했습니다(아마도 예외 없이).. 어찌되었건 지금의 일들이 박유하교수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한국사회가 좀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9h
· Edited

박인식 replied · 1 reply


Sunkyo Kim 잘 읽었습니다. 맥락을 읽는다는 건 성실성을 요구하는데, 부분적으로 공격 받을 수 있는 게 세상사라...이런 노력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2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4h


박인식 김선교 이 긴걸 다 읽으셨어요? ㅎㅎㅎ 시간 꽤 걸렸을 텐데...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4h

Sunkyo Kim 박인식 3번 시도 끝에...^^;
1
Hide or report this


Like

· Reply
· 14h


Write a reply...














Write a comment...




Posted by Sejin at 9:31 AM
Labels: 뉴라이트, 박노자, 박유하, 박인식, 서경식, 정영환, 제국의 위안부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Search This Blog

Blog Archive

  • ►  2026 (1654)
    • ►  August (275)
    • ►  July (255)
    • ►  June (223)
    • ►  May (107)
    • ►  April (106)
    • ►  March (175)
    • ►  February (211)
    • ►  January (302)
  • ►  2025 (3727)
    • ►  December (320)
    • ►  November (218)
    • ►  October (177)
    • ►  September (282)
    • ►  August (349)
    • ►  July (496)
    • ►  June (360)
    • ►  May (290)
    • ►  April (309)
    • ►  March (409)
    • ►  February (385)
    • ►  January (132)
  • ►  2024 (3763)
    • ►  December (292)
    • ►  November (250)
    • ►  October (405)
    • ►  September (319)
    • ►  August (378)
    • ►  July (301)
    • ►  June (355)
    • ►  May (475)
    • ►  April (356)
    • ►  March (297)
    • ►  February (121)
    • ►  January (214)
  • ►  2023 (2549)
    • ►  December (273)
    • ►  November (289)
    • ►  October (323)
    • ►  September (134)
    • ►  August (139)
    • ►  July (190)
    • ►  June (201)
    • ►  May (220)
    • ►  April (289)
    • ►  March (270)
    • ►  February (113)
    • ►  January (108)
  • ►  2022 (2239)
    • ►  December (155)
    • ►  November (140)
    • ►  October (87)
    • ►  September (95)
    • ►  August (130)
    • ►  July (208)
    • ►  June (133)
    • ►  May (145)
    • ►  April (218)
    • ►  March (440)
    • ►  February (273)
    • ►  January (215)
  • ►  2021 (4225)
    • ►  December (247)
    • ►  November (451)
    • ►  October (344)
    • ►  September (349)
    • ►  August (386)
    • ►  July (265)
    • ►  June (254)
    • ►  May (216)
    • ►  April (343)
    • ►  March (645)
    • ►  February (445)
    • ►  January (280)
  • ▼  2020 (5515)
    • ►  December (255)
    • ►  November (348)
    • ►  October (380)
    • ►  September (363)
    • ►  August (505)
    • ►  July (801)
    • ▼  June (834)
      • 역사학자 임지현, 그리고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Victimhood nationalism : ...
      • 손민석 임지현 피해자 내셔날리즘 반일정서 기억전쟁
      • 대한민국 좌파, 그들은 누구인가 - 1] 한국좌파의 철학적 토대와 전략 上 김은회
      • 임지현(역사학자) - 나무위키
      • 나라가 유학 보낸 그들을, 나라가 버렸다 - 조선닷컴 - 오피니언 > 사내칼럼
      • 알라딘: 밥상 아리랑 - 북녘에서 맛보는 우리 음식 이야기 김정숙
      • 알라딘: 살인의 품격 1
      • [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대학개혁을 재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 금강일보
      • The “Shiba view of history” and JK rels Clouds Ab...
      • Now On My Way to Meet Who? South Korean Television...
      • Crash Landing on You and North Korea: Representati...
      • Popular Culture and the Transformation of Japan–Ko...
      •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上) - 라이프인
      • [시론] 총수 구속이 국가 위기? 삼성공화국 경영학 교수의 자괴감 / 이한상 : 네이버 뉴스
      • Won Don Kang | Facebook 강원돈 한신대 민중신학 에큐메니안 컬럼
      • 書評:李相日『帝国日本の植民地を歩く』(崔吉城著
      • "볼턴 책, 한국 정부 창의력과 악전고투 드러나" - 오마이뉴스
      • 수령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은 왜 중요한가? 김웅진(재미동포)
      • 70년간 외면한 한국군 위안부 300여명.."아픈 과거사 직면할 때"
      • 이철호 이용수 할머님 두번째 기자회견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 이철호 되도록이면 윤미향씨 개인의 이야기를 안하려고 해왔다. Yoojin Lee 내가 기...
      • 이철호 '일본의 우경화/군국주의화, 어떻게 볼 인가?
      • 샌프란시스코 조약 뒤에 숨은 일본
      • "행복하지 않다면 진보가 아니다"
      • 지속가능한 출판을 바라며… - 불교신문
      • 前민노총 간부, 윤미향 논란에 "본질은 위안부 거간꾼의 '정치먹튀'"
      • [김종철 선생] 머리 아닌 몸으로 아는 진실이 있다 - 가톨릭일꾼
      • 해방/패전 이후 한일(韓日) 귀환자의 서사와 기억의 정치학 - 우리문학연구 - 우리문학회 ...
      • 현해탄은 알고 있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Facebook 林泰一 is with 김용해. Ichiro Mitsunobu様께서 발제 중...
      • “왜 우리는 ‘쪽발이’로 불리는가” - munhwa.com
      • 小林勝 (小説家) - Wikipedia
      • ‘쪽발이’ :고바야시 마사루(1927-1971) 월간조선
      • “왜 우리는 ‘쪽발이’로 불리는가” - munhwa.com
      • [매일춘추] 조선 향수 거부한 日 작가 - 매일신문
      • 세계한인신문 모바일 사이트, '나는 쪽발이다'
      • 알라딘: 쪽발이 고바야시 마사루 (지은이) 2007
      • 알라딘: 붉은 안개 1, 2 이현준 (지은이) 2015
      • 김용해 - Robert Spaemann - Wikipedia
      • 알라딘: 젊은이의 행복학 김용해 (지은이) 서광사 2011
      • 동양포럼/ 인간존엄성과 노년의 자기실현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3. (1부) 정녕 일본은 사과를 하지 않았나 이현준 작가
      • 21대 총선이 한일전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 입니다 - YouTube
      • 2006 강원돈 정의연의 투쟁은 인권과 정의를 위한 투쟁이다
      • 강원돈 정의기억연대는 흑색 저너리즘의 함정을 헤치고
      • [‘위안부’ 운동 다시 쓰기]④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다 못했다는 건 아니다” - 경향신문
      • 「朝鮮戦争反対」ビラまいたら逮捕された 87歳男性が証言、69年前に言論の自由はなかった(京都新聞)...
      • 93 반핵운동연합 남매 구속-북간첩과 日서 접촉 - 중앙일보
      • [탐방] ‘반핵평화운동 연합’ - 동대신문
      • 06 [노재현칼럼] '반핵'을 내던진 위선자들 - 중앙일보
      •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 시사저널
      • 남매간첩단 사건 - 나무위키 김삼석
      • 안기부 조작 '남매간첩단사건' 간첩혐의 벗어..일부만 유죄:수원시민신문
      • 황대권 아 아, 삼석아 미안하다. 윤미향씨가 네 부인인줄 까마득히 몰랐다.
      • 정의연의 투쟁, 인권과 정의를 위한 투쟁 - 에큐메니안
      • 見解 朝鮮日報の歪曲報道と和田春樹氏の暴力的「善意」 | 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
      • [문화수첩]‘오래된 미래’ 씁쓸한 개정판 - 경향신문
      • 책벌레 2014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황대권 김종철 선생님을 보내며
      • 이병철 -홍련, 아라홍련/ 아라가야
      • 알라딘: 이재난고로 보는 조선 지식인의 생활사
      • 알라딘: 한국경제통사 제3판 이헌창 (지은이) 법문사 2006-03-15
      • 알라딘: 규슈올레
      • 플로이드 사건으로 불붙은 미국 역사전쟁 - 경향신문
      • 日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 日 극우 잡지에 '류석춘 글'..잡지사는 대대적 홍보 Vladimir Tikhonov
      • 堀和生 - Wikipedia
      • Reflections on the Way to the Gallows: Rebel Women...
      • The Japanese Family in Transition: From the Profes...
      • The Park Chung Hee era : the transformation of Sou...
      • 민간인 학살, 끝나지 않은 전쟁 [FULL] -The massacre of civilian...
      • [박노자]"죽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 없는 키스를 하지 말라!"
      • 다른세상을 향한 연대 :: 기억과 권력의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어떤 지식인들에게 고함
      • [페미니스트 프리즘 #2]‘정의연 사태’와 쉽게 쓰인 글들 은진
      •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만난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다시 참석”
      •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아니다 < 칼럼/기고 < 정론 < 기사본문 - 현장언론 민플러스
      • 흙으로 간 사상가 김종철의 외침 "21세기는 환경과 평화의 세기 돼야"
      • 티스토리 억압과 차별
      • [서울신문] [특별기고]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선생을 추모하며
      • 굶어죽고, 맞아죽고... 어느 부대에서 일어난 참상 - 오마이뉴스
      • 볼턴 일본도 같이 방해했다.
      • 김치문 [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사 -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아니다 ]
      • 김치문 문 대통령 "전쟁 특수 누린 나라도 있었다"...일본 지목 해석
      • 김정은·여정 강온전술에..대통령 눈빛이 달라졌다
      •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인해 전쟁특수를 누렸다고 하는데
      • 국제한국학센터
      • 와다 하루키 북한의 역사가들도 노력하고 있다
      • Gye-Dong Kim 한국전쟁을 어떻게 종식시켜야 한다
      • 김웅진 내전은 분단의 주범 미제 때문에 불가피했었다.
      • Namgok Lee 두 국가로 민족의 생명력과 번영을 미래지향적으로 내다보아야 한다.
      • 조선의 오늘 2016 [동영상] 조선전쟁도발자는 미국이다.
      • 「北朝鮮 忘れられた”日本人妻”、その人生の断片を語る」
      • 손 마르크스의 역사이론 현대가 어디로 갈 것인지
      • [바쁜 사람들을 위해 읽기 쉽게 만들은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선집] [1차 회의]
      • 기사 -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에 얽힌 구라들 : 중앙일보가 대남 삐라를 살포하는 이유
      • '어린 포로는 왜 웃고 있었을까'…6·25 참상 희귀사진 공개 | 연합뉴스
      • [기고] 약속의 차이 이해해야 한·일 갈등 풀린다 - 중앙일보
      • MB 외교수석 천영우 "정의연은 법 위에 군림"…일본 언론 인터뷰 - 경향신문
      • 일본 종교를 알아야 일본이 보인다 최현민 저
      • 박인식 [서평] 제국의 위안부-지식인을 말한다
      • 알라딘: 한국전쟁
      •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⑥원톄쥔 “내년 안에 식량위기…글로컬라이제이션이 새 트렌드 ...
      • How North Korea's Propaganda Prevents Inter-Korean...
      • Thousands Of Child Soldiers Died In The Korean War...
      • 박인식 [서평] 화해를 위해서
      •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미래>>(간다 세이지 저
      • Vladimir Tikhonov 박권일 회원제 시민운동 민주주의
      • 2020 규장각 한국학 여름학교 수강신청 선택 강의 + 전체
      • 김부겸 사회적 약자와 약자를 갈라 싸움 붙이는 것이 오늘날의 자본주의
      • 정승국 김부겸 전장관 오늘 올린 글은 놀랍고 실망스럽다
      • 김부겸 | Facebook
      • 손민석 인민민주주의
      • 일본인들 “혼자 늙어갈 때 느슨한 인간관계가 필요해요”
      • 민족이익주의
      • 허근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알라딘: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1- 결정과 발발 박명림 1996
      • 한국 1950 전쟁과 평화 박명림 2002
      • 한국전쟁 발단(원인) 논쟁에서 본 통일과 그의 신학적 함의 이정배 |
      • 알라딘: 한국전쟁 와다 하루키 (지은이),창비1999
      • 북한 "홍범도 유해 고향 평양에 묻혀야"..南 봉환추진에 '발끈'(종합)
      • 한국사회에 ‘생태 문명’ 가치 전파한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별세…향년 73세
      • 70년의 적, 이젠 사람으로 만나고싶다 : 벗님글방 : 휴심정 : 뉴스 : 한겨레
      • [한반도 중립화] 김일성 1987년 연방제 통일중립국 창설 제안하다.
      • [기록과 영상으로 본 북한]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한국전쟁 발발에 대한 북한영화의 ...
      • [한승동 칼럼] 볼턴 회고록과 트럼프의 속셈, 그리고 북이 남의 뺨을 세게 때린 까닭 | ...
      • [기록과 영상으로 본 북한①] 성(sex)을 통해 본 북한체제_김재웅 | 한국역사연구회
      • [역사교과서, 역사인식, 그리고 시민의식 ③ ] 4.3, 5.18, 위안부…’역사’를 찾기...
      • 『반일 종족주의(反日 種族主義)』를 읽는 법_김헌주 | 한국역사연구회
    • ►  May (679)
    • ►  April (196)
    • ►  March (498)
    • ►  February (255)
    • ►  January (401)
  • ►  2019 (3167)
    • ►  December (373)
    • ►  November (145)
    • ►  October (152)
    • ►  September (304)
    • ►  August (120)
    • ►  July (494)
    • ►  June (457)
    • ►  May (321)
    • ►  April (178)
    • ►  March (259)
    • ►  February (153)
    • ►  January (211)
  • ►  2018 (2831)
    • ►  December (444)
    • ►  November (265)
    • ►  October (85)
    • ►  September (196)
    • ►  August (140)
    • ►  July (72)
    • ►  June (304)
    • ►  May (337)
    • ►  April (278)
    • ►  March (219)
    • ►  February (231)
    • ►  January (260)
  • ►  2017 (2490)
    • ►  December (250)
    • ►  November (478)
    • ►  October (448)
    • ►  September (396)
    • ►  August (258)
    • ►  July (147)
    • ►  June (88)
    • ►  May (70)
    • ►  April (36)
    • ►  March (85)
    • ►  February (147)
    • ►  January (87)
  • ►  2016 (992)
    • ►  December (74)
    • ►  November (38)
    • ►  October (86)
    • ►  September (113)
    • ►  August (112)
    • ►  July (64)
    • ►  June (79)
    • ►  May (112)
    • ►  April (128)
    • ►  March (152)
    • ►  February (34)
  • ►  2015 (26)
    • ►  December (3)
    • ►  September (2)
    • ►  August (1)
    • ►  July (2)
    • ►  March (1)
    • ►  February (17)
  • ►  2014 (19)
    • ►  September (10)
    • ►  August (6)
    • ►  May (3)
  • ►  2013 (16)
    • ►  November (4)
    • ►  October (2)
    • ►  July (8)
    • ►  April (1)
    • ►  January (1)
  • ►  2012 (1)
    • ►  December (1)
  • ►  2010 (3)
    • ►  June (1)
    • ►  April (2)
  • ►  2009 (12)
    • ►  July (1)
    • ►  June (10)
    • ►  February (1)
  • ►  2007 (9)
    • ►  October (3)
    • ►  September (6)

Labels

  • Israel (1464)
  • '한국인의 탄생' (67)
  • ‘한국인의 탄생’ (81)
  • "Byungheon Kim" (19)
  • "Gil Soo Han" (2)
  • "KIM IL SUNG’s Children" (4)
  • "Our American Israel" (16)
  • "김일성의 아이들" (4)
  • "오월의 사회과학" (1)
  • "우리 시대의 명저 50" (2)
  • "일본으로 건너간 연오랑" (1)
  • "전두환 회고록" (17)
  • "풍요의 바다" (1)
  • "한국이 싫어서" (7)
  •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9)
  • * (4)
  • 20세기 한국사 (9)
  • 3.1운동 (10)
  • 3·1운동 (2)
  • 3대개혁 (5)
  • 3월 1일 (9)
  • 4.3 (19)
  • 4·3 (205)
  • 45-62 (18)
  • 586 엘리트 (119)
  • 63-75 (13)
  • 9.11 (9)
  • A City of Sadness (13)
  • A Violent Peace (4)
  • A. B. Abrams (7)
  • Afghanistan (247)
  • Akiko Hashimoto (1)
  • Alastair Crooke (1)
  • Alexis Dudden (52)
  • Alison Weir (11)
  • Alleyne (27)
  • Alleyne Irelan (2)
  • Alleyne Ireland (27)
  • Amartya Sen (12)
  • Ambedkar (1)
  • Amy Kaplan (16)
  • Andre Schmid (1)
  • Andrew Feinstein (7)
  • Andrey X (2)
  • Angela Merkel (23)
  • Angela W. Buchdahl (3)
  • Anti-Americanism (62)
  • Arabs in Israel (2)
  • Ari Shavit (8)
  • Arms Trade (5)
  • Arundhati Roy (34)
  • avoidable (4)
  • B Myers (2)
  • Baconi (3)
  • Barrington Moore (7)
  • Baruch Kimmerling (12)
  • Bibi (28)
  • Book (3)
  • Bremmer (5)
  • Brian Myers (25)
  • Carter J. Eckert (3)
  • ChatGPT (32)
  • Chossudovsky (3)
  • colonial Korea (91)
  • Confucius (7)
  • Course Reader (5)
  • Creel (9)
  • Daedong Mining Corporation (1)
  • Daniel Tudor (6)
  • David Mitchell (5)
  • Deep River (1)
  • Dejima (9)
  • Dwan Lee (4)
  • Eckert (1)
  • Edward Said (1)
  • Einstein (1)
  • elite structure (1)
  • Emerson (13)
  • Ennin's Diary (4)
  • Eric Schwimmer (1)
  • Eunhee Kim (42)
  • fall (1)
  • Farha (film) (3)
  • Folke Bernadotte (4)
  • France (8)
  • Fukushima 50 (6)
  • Gavan McCormack (53)
  • Gaza (1)
  • genocide (4)
  • Gi-Wook Shin (21)
  • Gideon Levy (29)
  • Gilsoo Han (2)
  • Grace Cho (6)
  • Gregory Henderson (3)
  • Gwangju Uprising (61)
  • Hamas (111)
  • Han S. Park (6)
  • Hilda Kang (7)
  • Hiroshima Diary (1)
  • history india (26)
  • Hou Hsiao-hsien (20)
  • Ilan Pappe (57)
  • Ilan Pappé (50)
  • Immovable Object (7)
  • India (26)
  • Intimate Empire (7)
  • Iran (29)
  • Isabella Bird (17)
  • Israel (165)
  • Israel and apartheid (2)
  • Israel lobby (85)
  • Israel Politics (1)
  • Israel-Palestine (224)
  • Israeli Society (2)
  • Iwo Jima (8)
  • Jackie J. Kim-Wachutka (3)
  • JaHyun Kim Haboush (7)
  • James J Orr (1)
  • Japan (1)
  • Japan Inside Out (5)
  • Japanese colonialism (266)
  • Jeffrey Sachs (67)
  • Jews Jewish (1)
  • Jimmy Carter (185)
  • John Bolton (6)
  • John Lie (6)
  • John Mearsheimer (65)
  • John Oliver (10)
  • Kai Bird (4)
  • Kang Hang (1)
  • Kashmir (34)
  • Kevin Rudd (12)
  • Kim Il Sung (80)
  • Kwangju Uprising (61)
  • Life and Fate (1)
  • Longue Durée Revolution in Korea (5)
  • Lyang Kim (17)
  • Makoto Oda (1)
  • Mark Mullins (3)
  • Masaji Ishikawa (1)
  • Masao Maruyama (6)
  • Matsumoto (1)
  • Mckenzie (28)
  • Meehyang Yoon (3)
  • Metaxas (7)
  • Michael Kirby (6)
  • Michihiko Hachiya (1)
  • MinJin Lee (6)
  • MONICA MACIAS (3)
  • Moshe Feiglin (4)
  • Nak Jung Kim (1)
  • Naomi Klein (22)
  • Napoleoni (4)
  • Nayoung Aimee Kwon (7)
  • Netanyahu (364)
  • New Korea (8)
  • NGO (17)
  • Nippon Foundation (89)
  • Nishi Masahiko (29)
  • Nitobe (14)
  • NK escapee (57)
  • NL (1)
  • Noam Chomsky (54)
  • Nora Okja Keller (26)
  • Norman Finkelstein (7)
  • Norman Finkelstein (44)
  • North Korea (99)
  • nuclear (199)
  • Obama (18)
  • Odd Arne Westad (17)
  • Oliver Stone (27)
  • Omer Bartov (4)
  • One-State Solution (50)
  • Pachinko (5)
  • Palestine (237)
  • Palestinian (1)
  • Pankaj Mishra (12)
  • Parallel Histories (2)
  • Park Yuha (2)
  • PD (1)
  • Pearl S Buck (20)
  • Peter Oborne (4)
  • pum (7)
  • Puppetmaster (1)
  • Rabkin (8)
  • Ramseyer (25)
  • Rashid Khalidi (7)
  • Red Memory (1)
  • Richard E. Kim (3)
  • Rob Henderson (3)
  • Robert E. Buswell (11)
  • Robert Kagan (25)
  • Robert Reich (2)
  • Robert Thomas Tierney (7)
  • Roger Scruton (18)
  • Ryusho Kadota (15)
  • Sayaka Chatani (11)
  • Sen Amartya (2)
  • settler colonialism (101)
  • Shadow World (5)
  • Shantung Compound (1)
  • Shaul Ariel (3)
  • Shoko Yoneyama (7)
  • SK elite (2)
  • Song (1)
  • Sonia Ryang (1)
  • Stefan Zweig (3)
  • Stephen Kinzer (3)
  • Sun Myung Moon (9)
  • Swee Ang (9)
  • Sylvain Cypel (2)
  • Syngman Rhe (3)
  • Taechang Kim (3)
  • Taek Gyu Kim (5)
  • tag1 (1)
  • tag3 (1)
  • tag4 (1)
  • Taiwan (26)
  • Taiwan cinema (10)
  • Takashi Nagai (22)
  • Tehran (1)
  • temp (8)
  • Tetsu Nakamura (13)
  • The Long Defeat: (1)
  • The Victim as Hero (1)
  • The Zionist connection (6)
  • Thoreau (14)
  • Tony Judt (32)
  • Tropics of Savagery (7)
  • Trump (2)
  • Ukraine (37)
  • US-Israel relations (15)
  • Uyghurs (23)
  • Vali Nasr (17)
  • Vasily Grossman (6)
  • Wang Fanxi (5)
  • West Bank (2)
  • Will Durant (1)
  • Woke (4)
  • World Vision (7)
  • Xinjiang (56)
  • Yang Yonghi (12)
  • Yasheng Huang (2)
  • Yoochan (2)
  • Yoon's speech 2023 (11)
  • Young Kim (2)
  • Yuanchong Wang (6)
  • zainichi (5)
  • Zhou Enlai (8)
  • Zionism (1)
  • zz (4)
  • 가라타니 고진 (133)
  • 가와사키 에이코 (7)
  • 간양록 (21)
  • 강규형 (5)
  • 강상중 (45)
  • 강인철 (18)
  • 강종일 (53)
  • 강준만 (115)
  • 강항 (14)
  • 개벽 (183)
  • 검찰개혁 (13)
  • 경성 (21)
  • 경성고학당 (1)
  • 경제 (5)
  • 계층 (1)
  • 고영복 (4)
  • 고준석 (6)
  • 고황경 (5)
  • 공산 폭동 (1)
  • 공산폭동 (12)
  • 공자전 (1)
  • 곽태환 (4)
  • 광복회 (34)
  • 광우병 (2)
  • 교과서포럼 (36)
  • 구정은 (4)
  • 권기돈 (1)
  • 권나영 (7)
  • 권보드래 (21)
  • 권영국 (2)
  • 권재원 (16)
  • 권혁범 (16)
  • 그레고리 핸드슨 (1)
  • 그레고리 헨더슨 (2)
  • 기독교 (2)
  • 기득권 (882)
  • 기무라 미쓰히코 (2)
  • 기억의 장례 (1)
  • 기유정 (1)
  • 기적을이루는사람들 (1)
  • 길윤형 (82)
  • 김광수 (9)
  • 김구용 (1)
  • 김규항 (20)
  • 김근수 (53)
  • 김금숙 (10)
  • 김기협 (22)
  • 김낙중 (83)
  • 김낙중 책 (7)
  • 김누리 (34)
  • 김누리 통일 (7)
  • 김달수 (7)
  • 김대중 (100)
  • 김대호 (187)
  • 김덕영 (2)
  • 김덕영 감독 (40)
  • 김덕영 사회학 (8)
  • 김동연 (23)
  • 김동춘 (188)
  • 김동춘2 (8)
  • 김민기 (11)
  • 김병구 (10)
  • 김병로 (16)
  • 김사량 (62)
  • 김상근 목사 (7)
  • 김상봉 (42)
  • 김상일 (47)
  • 김상준 (44)
  • 김성민 (3)
  • 김성수 (35)
  • 김성칠 (32)
  • 김소운 (27)
  • 김수해 (4)
  • 김시종 (34)
  • 김영민 (23)
  • 김영주 (30)
  • 김영하 (13)
  • 김옥균 (14)
  • 김용삼 (1)
  • 김용섭 (66)
  • 김우창 (14)
  • 김유익 (18)
  • 김윤덕 (8)
  • 김윤식 (92)
  • 김윤식비판 (9)
  • 김은국 (11)
  • 김은희 (19)
  • 김익열 (5)
  • 김인호 (3)
  • 김일성 (26)
  • 김일영 (39)
  • 김재웅 (15)
  • 김재준 (19)
  • 김재호 (10)
  • 김정기 (8)
  • 김정은 (4)
  • 김정일 (1)
  • 김지하 (77)
  • 김진홍 (25)
  • 김질락 (32)
  • 김찬호 (8)
  • 김창인 (9)
  • 김철 (5)
  • 김태창 (30)
  • 김파란 (29)
  • 김학순 (3)
  • 김항 (31)
  • 김혁 (1)
  • 김현구 (18)
  • 김현진 (2)
  • 김형석 (14)
  • 김호기 (54)
  • 김희교 (6)
  • 깊은 강 (1)
  • 깐수 (32)
  • 나가이 다카시 (22)
  • 나가이 타카시 (22)
  • 나종일 (3)
  • 나필열 (1)
  • 남기영 (1)
  • 남기정 (84)
  • 남봉우 (1)
  • 남북 함께 살던 따로 살던 (4)
  • 남북관계 (1)
  • 남새 (5)
  • 남새과학연구소 (5)
  • 남성욱 (13)
  • 남한산성 (5)
  • 내재적 (462)
  • 노라 옥자 켈러 (32)
  • 노론 (93)
  • 노론 음모론 (1)
  • 노론음모론 (2)
  • 노론의 나라 (1)
  • 노비 (19)
  • 노상추 (1)
  • 노회찬 (4)
  • 농업 (1)
  • 뉴라이트 (408)
  • 능력주의 (2)
  • 니시 마사히코 (29)
  • 닛타 지로 (5)
  • 다니엘 튜더 (15)
  • 다다 마헤슈와라난다 (1)
  • 다만버 (14)
  • 다카사키 소지 (20)
  • 다케우치 요시미 (1)
  • 대북 전단 풍선 (22)
  • 대장동 (86)
  • 대전환 (1)
  • 대한민국 금기 깨기 (6)
  • 데이비드 미첼 (5)
  • 덴쇼 소년사절단 (12)
  • 독립정신 (100)
  • 독일 (10)
  • 독일 Germany (2)
  • 돈주 (1)
  • 돌풍 (5)
  • 동북아 (100)
  • 동북아시아 (100)
  • 동아시아 (99)
  • 동이족 (37)
  • 동학 (12)
  • 동학논쟁 (1)
  • 동학농민혁명 (65)
  • 또 하나의 조선 (1)
  • 루쉰 (1)
  • 류석춘 (1)
  • 리링 (1)
  • 리영희 (113)
  • 리종만 (8)
  • 리지린 (13)
  • 마광수 (58)
  • 마루야마 마사오 (1)
  • 마루카와 데쓰시 (1)
  • 마르크스 (9)
  • 마르티나 도이힐러 (17)
  • 만보산 (7)
  • 만주국 (5)
  • 매켄지 (28)
  • 모니카 마시아스 (3)
  • 모리사키 가즈에 (22)
  • 목수 강주영 (1)
  • 무라야마 도미이치 (1)
  • 무속 (224)
  • 무애행 (1)
  • 무토 마사토시 (16)
  • 문명기 (43)
  • 문소영 (3)
  • 문익환 (1)
  • 문재인 (2)
  • 문형배 (16)
  • 미국 (1)
  • 미국의 개입 (1)
  • 미시마 유키오 (1)
  • 미야지마 히로시 (49)
  • 민경우 (113)
  • 민족개조론 (50)
  • 민주노동당 (5)
  • 민주노총 (337)
  • 박건영 (4)
  • 박광홍 (8)
  • 박권일 (2)
  • 박노자 (298)
  • 박명림 (61)
  • 박민규 (2)
  • 박민희 (37)
  • 박성준 (32)
  • 박순경 (7)
  • 박영규 (11)
  • 박완서 (76)
  • 박용철 (1)
  • 박유하 (627)
  • 박인식 (14)
  • 박정미 (21)
  • 박정희 (14)
  • 박정희시대 (3)
  • 박지향 (10)
  • 박찬승 (104)
  • 박태균 (24)
  • 박한식 (113)
  • 박헌영 (15)
  • 박형준 (20)
  • 박훈 (20)
  • 반아 (2)
  • 반일 (105)
  • 반일 종족주의 (30)
  • 반일감정 (50)
  • 방현석 (2)
  • 백낙청 (167)
  • 백남룡 (5)
  • 백선엽 (77)
  • 백승덕 (1)
  • 백승종 (120)
  • 백지운 (1)
  • 범민련 (178)
  • 범민련 카나다 (7)
  • 범민련 해외 (95)
  • 법륜스님 (32)
  • 법적증언 (9)
  • 베네수엘라 (15)
  • 베트남 (42)
  • 보수 (1)
  • 보현TV (2)
  • 복거일 (25)
  • 부패 (1)
  • 북한 (27)
  • 북한 부패 (25)
  • 북한 종교 (1)
  • 북한 트라우마 (1)
  • 북한경제 (15)
  • 북한농업 (27)
  • 북한농업농장 (53)
  • 북한산림 (1)
  • 북한소설 (5)
  • 북한식량 (57)
  • 북한인권 (26)
  • 북한지리 (26)
  • 분단 트라우마 (10)
  • 분조경영제 (1)
  • 불교 (518)
  • 불평등 (4)
  • 붕괴 (1)
  • 브라이언 마이어스 (25)
  • 비정성시 (10)
  • 비판 (9)
  • 빨간 기와집 (13)
  • 사고싶은책 (3)
  • 사랑받지 못하는 공화국 (4)
  • 사림 (2)
  • 사상계 (1)
  • 사회주의자 (1)
  • 삼국유사 (73)
  • 삼일운동 (17)
  • 삼척탄광 (16)
  • 서경식 (153)
  • 서민 (1)
  • 서울의 봄 (24)
  • 서유견문 (9)
  • 서의동 (30)
  • 서재필 (9)
  • 서정민 (47)
  • 설갑수 (17)
  • 성리학근본주의 (1)
  • 성폭력 한국 (485)
  • 성혜랑 (1)
  • 세월호 (1)
  • 손민석 (452)
  • 손창섭 (9)
  • 송두율 (94)
  • 송필경 (48)
  • 쇠뇌 (1)
  • 수령 (12)
  • 스님의 하루 (17)
  • 스즈메 (1)
  • 시라카와 시즈카 (14)
  • 시부사와 에이치 (3)
  • 시장 (2)
  • 시치헤이 (5)
  • 식민사관 (100)
  • 식민지 근대화 (50)
  • 식민지 시기 (4)
  • 식민지 조선 (2)
  • 식민지;강만길 (1)
  • 식민지시기 (11)
  • 신광영 (5)
  • 신기욱 (32)
  • 신냉전 한일전 (2)
  • 신동혁 (1)
  • 신동호 (1)
  • 신복룡 (52)
  • 신식민지 (2)
  • 신양반사회 (6)
  • 신영복 (101)
  • 신영숙 (3)
  • 신은미 (93)
  • 신천학살 (97)
  • 신평 (46)
  • 쑨거 (1)
  • 씨알의 꿈 (11)
  • 아베 신조 (3)
  • 아베 신조 회고록 (3)
  • 아키시마 료 (3)
  • 안병직 (169)
  • 안정준 (23)
  • 안창호 (63)
  • 야마모토 요시타카 (18)
  • 야마베 겐타로 (4)
  •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2)
  • 양국체제 (25)
  • 양반사회 (1)
  • 양수연 (1)
  • 양영희 (21)
  • 양은식 (3)
  • 엔도 슈사쿠 (3)
  • 역사논쟁 (9)
  • 역사와 마주하기 (5)
  • 영세중립 (101)
  • 영세중립론 (1)
  • 영암 (29)
  • 영화 (1)
  • 영화 꿈 (3)
  • 오구라 (1)
  • 오구라 기조 (52)
  • 오구마 (4)
  • 오규 소라이 (4)
  • 오다 마코토 (1)
  • 오드 아르네 베스타 (2)
  • 오욱환 (10)
  • 오인동 (32)
  • 오종문 (10)
  • 오찬호 (5)
  • 오카 마리 (7)
  • 옥성득 (33)
  • 와다 하루키 (41)
  • 우치다 다쓰루 (1)
  • 우희종 (74)
  • 원불교 (31)
  • 원자력 (101)
  • 원효 (1)
  • 월남참전기 (12)
  • 위안부 (11)
  • 위안부 문제 (2)
  • 위안부 배봉기 (13)
  • 위안부 배춘희 (54)
  • 위안부 이용수 (164)
  • 위안부 증언집 (5)
  • 위안부 책 (1)
  • 위안부문제가 꼬인 이유 (3)
  • 위안부증언 (4)
  • 위안부증언집 (4)
  • 유길준 (79)
  • 유동식 (20)
  • 유라시아 대장정 (1)
  • 유사역사학 (1)
  • 유선영 (14)
  • 유시민 (1)
  • 유영수 (2)
  • 유영익 (51)
  • 유정 (1)
  • 유정길 (20)
  • 유종호 (23)
  • 유창선 (4)
  • 유홍준 (34)
  • 윤동주 (12)
  • 윤미향 (314)
  • 윤상철 (6)
  • 윤석열 (1)
  • 윤여경 (7)
  • 윤여일 (42)
  • 윤정모 (8)
  • 윤정옥 (1)
  • 윤태룡 (35)
  • 윤평중 (51)
  • 윤해동 (72)
  • 이광수 (3)
  • 이광수 민족개조론 (59)
  • 이기동 (53)
  • 이남곡 (80)
  • 이남덕 (1)
  • 이덕일 (98)
  • 이덕일 노론 (1)
  • 이도흠 (50)
  • 이도흠2 (15)
  • 이돈화 (33)
  • 이란 (1)
  • 이만열 (2)
  • 이문영 (1)
  • 이미륵 (4)
  • 이바라기 노리코 (8)
  • 이병천 (3)
  • 이병철 (4)
  • 이병한 (111)
  • 이병한 책 (1)
  • 이사벨라 버드 (17)
  • 이삼성 (6)
  • 이승만 (75)
  • 이승만 책 (5)
  • 이시카와 다츠조오 (1)
  • 이연식 (18)
  • 이영석 (14)
  • 이영일 (7)
  • 이영주 (1)
  • 이영준 (6)
  • 이영지 (1)
  • 이영훈 (1)
  • 이영희 (67)
  • 이은선 (59)
  • 이인우 (6)
  • 이장규 (28)
  • 이재명 (246)
  • 이재명 박유하 (29)
  • 이재명 판결 (15)
  • 이재봉 (176)
  • 이재봉의 법정증언 (2)
  • 이정배 (62)
  • 이정철 (39)
  • 이정훈 (32)
  • 이정훈 한국개신교 (9)
  • 이종구 (55)
  • 이종만 (104)
  • 이준열 (2)
  • 이진경 (10)
  • 이찬수 (113)
  • 이찬우 (63)
  • 이창위 (11)
  • 이철 (2)
  • 이철승 (5)
  • 이춘근 (36)
  • 이태원 참사 (13)
  • 이태준 (8)
  • 이토 진사이 (5)
  • 이토 히로부미 (176)
  • 이하천 김정근 (3)
  • 이해찬 (5)
  • 이현서 (1)
  • 이현주 (9)
  • 이호철 (3)
  • 이회성 (12)
  • 인권 (24)
  • 인남식 (21)
  • 일그러진 근대 (3)
  • 일본 영화 (1)
  • 일본개헌 (5)
  • 일본내막기 (1)
  • 일본불교 (1)
  • 일본의 가면 (1)
  • 일본정치 (3)
  • 일제강점기 (902)
  • 일제청산 (8)
  • 일한연대 (14)
  • 임건순 (50)
  • 임지현 (46)
  • 자발적 매춘부 (1)
  • 자본론 (35)
  • 자오 팅양 (9)
  • 자주 (2)
  • 장강명 (19)
  • 장기표 (32)
  • 장부성 (2)
  • 장은주 (1)
  • 장천농장 (15)
  • 장하준 (38)
  • 재일 (12)
  • 재조일본인 (65)
  • 전국역사단체협의회 (6)
  • 전두환 (46)
  • 전두환 회고록 (2)
  • 전라도 천년사 (9)
  • 전석담 (1)
  • 전수미 변호사 (12)
  • 전우용 (66)
  • 전인권 (4)
  • 전지윤 (5)
  • 전태일 (99)
  • 정경모 (31)
  • 정경희 (18)
  • 정근식 (58)
  • 정기열 (27)
  • 정병준 (66)
  • 정병호 (16)
  • 정성장 (18)
  • 정수일 (32)
  • 정안기 (23)
  • 정연진 (1)
  • 정영환 (100)
  • 정욱식 (72)
  • 정운현 (44)
  • 정진호 (8)
  • 정태연 (4)
  • 정태인 (1)
  • 정해룡 (18)
  • 정희진 (78)
  • 제국대학 (160)
  • 제국대학의 조센징 (15)
  • 제국의 위안부 (581)
  • 제암리 (55)
  • 제주 4·3 (149)
  • 조경란 (24)
  • 조경희 (26)
  • 조관자 (1)
  • 조귀동 (21)
  • 조기숙 (29)
  • 조동일 (20)
  • 조미관계 (1)
  • 조선 (3)
  • 조선대학교 (18)
  • 조선을 떠나며 (3)
  • 조선의 586 (1)
  • 조선의 지배층 (1)
  • 조선적 (22)
  • 조선침략 (51)
  • 조선학교 (131)
  • 조성환 (107)
  • 조셉 이 (10)
  • 조용기 (1)
  • 조용필 (2)
  • 조현 (2)
  • 조형근 (25)
  • 조호관계 (1)
  • 존 볼턴 (6)
  • 존손살인 (5)
  • 존손살해 (5)
  • 종교다원주의 (19)
  • 종북 (1)
  • 좌파 기득권 (281)
  • 주동빈 (1)
  • 주사파 (364)
  • 주성하 (75)
  • 주역 (1)
  • 주요섭 (21)
  • 주자학 (1)
  • 주체 (7)
  • 주체농법 (9)
  • 주체사상 (77)
  • 중립화 (300)
  • 지명관 (30)
  • 진경환 (3)
  • 진보 기득권 (502)
  • 진중권 (100)
  • 차베스 (37)
  • 차승일 (4)
  • 차은정 (9)
  • 창가학회 (43)
  • 창씨개명 (100)
  • 천도교 (77)
  • 천부경 (55)
  • 청산리 (9)
  • 청일전쟁 (24)
  • 초기 여성운동 (5)
  • 최길성 (31)
  • 최명길 (5)
  • 최명희 (1)
  • 최봉영 (27)
  • 최상천 (18)
  • 최서면 (22)
  • 최영미 (32)
  • 최인훈 (5)
  • 최재영 (90)
  • 최정운 (24)
  • 최종성 (6)
  • 최진석 (56)
  • 최현민 (1)
  • 최형섭 (1)
  • 친밀한 제국 (7)
  • 친일 (10)
  • 친일잔재 (2)
  • 친일청산 (4)
  • 친일파 (49)
  • 카르텔 (127)
  • 카터 에커트 (2)
  • 카토 요코 (10)
  • 케빈 러드 (5)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19)
  • 쿠바 (2)
  • 퀘이커 (3)
  • 큐바 (9)
  • 타이완 (6)
  • 타이완 시네마 (10)
  • 탈북 (5)
  • 탈북자 (53)
  • 태영호 (83)
  • 토니남궁 (3)
  • 토외 (2)
  • 통일 (18)
  • 통일혁명당 (94)
  • 통혁당 (63)
  • 퇴마 정치 (3)
  • 트라우마 (98)
  • 트라우마 한국 (356)
  • 특공대 (1)
  • 특권층 (1)
  • 파시즘 (50)
  • 판카지 미슈라 (3)
  • 팔레스타인 (100)
  • 팔레스타인 문제 (102)
  • 팔정도 (7)
  • 평양과기대 (14)
  • 평양과학기술대학 (12)
  • 평화 (2)
  • 평화가 되었다. (4)
  • 평화다원주의 (14)
  • 평화통일 (1)
  • 풍평피해 (4)
  • 하야시 노리코 (3)
  • 하타노 요시코 (9)
  • 학살 (13)
  • 한강 소설 (12)
  • 한국 기독교사 (1)
  • 한국 보수 (1)
  • 한국 사람 만들기 (25)
  • 한국 영화 (1)
  • 한국경제사 (1)
  • 한국근대사산책 (5)
  • 한국기독교 (14)
  • 한국사람 만들기 (1)
  • 한국전쟁 (48)
  • 한국중립화 추진 (1)
  • 한기홍 (1)
  • 한길수 (2)
  • 한동훈 (18)
  • 한림일본학 (7)
  • 한명숙 (2)
  • 한미관계 (179)
  • 한미동맹 미군철수 (14)
  • 한반도 중립화 (100)
  • 한사상 (24)
  • 한석정 (13)
  • 한석호 (3)
  • 한설야 (57)
  • 한영우 (1)
  • 한윤형 (33)
  • 한일관계 (1125)
  • 한일연대 (80)
  • 한형식 (1)
  • 한호석 (3)
  • 한홍구 (99)
  • 함석헌 (100)
  • 함재봉 (172)
  • 해방직후 (1)
  • 해외동포권익옹호법 (6)
  • 햄벨스 (1)
  • 허동현 (22)
  • 허우성 (1)
  • 허정숙 (29)
  • 협동 (1)
  • 형제복지원 (6)
  • 호사카 유지 (106)
  • 호시노 도모유키 (15)
  • 혼마 규스케 本間久介 (7)
  • 홍난파 (22)
  • 홍대선 (8)
  • 홍세화 (23)
  • 홍세화 책 (6)
  • 홍종욱 (40)
  • 환단고기 (101)
  • 황국 소년 (74)
  • 황국소년 (7)
  • 황석영 (2)
  • 후루이치 (10)
  • 후지와라 데이 (12)
  • 후지와라 테이 (12)
  • 후쿠다 전 총리 (7)
  • 후쿠자와 (18)
  • 희몽 인생 (1)
  • パチンコ (20)
  • 丸山眞男 (6)
  •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8)
  • 在日 (1)
  • 小田 実 (1)
  • 小田実 (1)
  • 岡真理 (6)
  • 川崎栄子 (7)
  • 幻(환) (1)
  • 有馬哲夫 (4)
  • 朝鮮雑記 (1)
  • 朝鮮雑記 조선잡기 (13)
  • 白川静 (7)
  • 石平 (1)
  • 秋嶋亮 (3)
  • 谷沢永一 (1)
  • 鶴見太郎 (3)
  • 黒田福美Kuroda (2)

Followers

Contact Form

Name

Email *

Message *

About Me

My photo
Sejin
Australia
View my complete profile

Translate

Simple theme. Theme images by luoman.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