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4

朝鮮人追悼式の許可求める声明 知識人117人、3万人署名も | 共同通信

朝鮮人追悼式の許可求める声明 知識人117人、3万人署名も | 共同通信

朝鮮人追悼式の許可求める声明
知識人117人、3万人署名も

2020/6/11 19:05 (JST)6/11 19:17 (JST)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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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関東大震災の混乱の中で虐殺された朝鮮人犠牲者の追悼式を主催している団体に、会場となる都立横網町公園の使用許可を、東京都が例年通り出さないのはおかしいとして11日、知識人117人が連名で声明を出した。別の個人も、使用許可を出すべきだ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で集めた3万人の署名を都に提出した。

 日朝協会東京都連合会などの実行委員会は、震災が起きた9月1日に毎年追悼式を実施している。実行委によると、都は今年初めて、許可を出すに当たり「公園管理上支障となる行為は行わない」などとする誓約書を書くよう要求。提出が行われていないとして、使用許可申請を受け付け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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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wangYol
37 mins ·
매년 9월1일 일본-재일 시민단체의 주도로 도쿄 요코아미초(横網町)공원에서 개최되던 관동대지진시 피학살조선인 추도식이 금년에는 벌써 장벽에 봉착했다.
보수우익의 지지층을 기반으로 하는 도쿄도지사(고이케 유리코)가 당선된 이후 이 추도식에 대한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추도사조차 보내지 않던 도쿄 도지사가 금년에는 사전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을 필수조건으로 달았다고 한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향후에는 개최허가를 아예 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불행중 다행으로, 피학살자 추도식 실시에 찬동하는 지식인 및 일반 시민들 3만여명이 서명을 모아 도지사 앞으로 제출했다(아래 기사). 결과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무튼 일본 극우의 배외주의 획책은 끈질기고 유치하다.
부디 다음 도지사 선거에서는 '국제도시 도쿄도(東京都)'에 어울리는 개방적인 인물이 당선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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