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김민웅 조국을 더는 짓밟지 말기를 - “촛불혁명”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는다


조국을 더는 짓밟지 말기를
- “촛불혁명”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는다
1. 정치검찰 쿠데타는 정치적 과정을 일단 완료했다. 그토록 우려하여 경고와 조처를 요구했으나 이를 외면한 결과이기도 하다.
정치검찰 쿠데타는 당시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무차별 수사와 언론의 대중기만이 하나가 되면서 시작되었다. 검찰개혁의 저지라는 초기 목적은 이후 아예 검찰쿠데타를 통한 권력 찬탈로 바뀌어갔다.
이 과정에서 “조국”은 정치검찰의 제단에 올려진 희생양이 되었고 윤석열 등장의 기초가 되었다.
2. 조국 난타의 논리는 “내로남불”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위선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고 진보진영을 분열시키는 동시에 검찰개혁의 동력을 와해시키는 전술의 실체였다.
적폐특권 동맹은 자신들의 권력과 부야말로 부정부패의 산물인 것을 감추기 위해 “내로남불”이라는 틀을 통해 대대적인 “뒤집어 씌우기”를 했다. 이걸 토대로 윤석열을 이후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그걸 막기 위해 결연한 용기를 낸 것처럼 철저하게 위장했다.
검찰과 언론은 그의 처 김건희의 주가조작 혐의와 그로 인한 피해는 어디론가 사라지게 만들었다.
3. 조국을 이렇게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리는 공작은 적폐특권세력의 집권전략에서 핵심이었다. 그리고 이는 이후 대선의 과정에서 이재명에게 그대로 적용된 전략이었다.
따라서 대선 평가는 이런 뒤집어씌우기 공작의 본질을 꿰뚫어 희생제의 작동을 멈추게 하고 그 진실을 온 천하에 그대로 드러내고 계속 알리며 강조하는 일이 담겨져 있어야 마땅하다.
4. 뿐만 아니라 “조국수호”를 외쳤던 서초 촛불항쟁은 촛불혁명 제2단계로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대한 정치검찰의 공격을 맞받아치고 그걸 지켜내려한 촛불혁명의 진화과정이었다.
또한 조국과 그의 가족에 대한 정치검찰의 인권유린에 분노한 시민들의 투쟁사 그 자체였다.
검찰개혁 전선의 수호와 인권유린을 자행해는 정치검찰의 만행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를 내로남불 옹호와 조국에 대한 개인적 팬덤의 집합으로 이해한 진보진영의 일부, 그리고 언론의 조작 이미지에 겁을 집어먹은 민주당은 촛불혁명 제2단계의 서초 항쟁을 비난했고 거리를 두며 퇴각했다.
5. 그러나 이번 대선의 과정에서 가장 열렬하게 전면전에 참전한 시민들은 바로 이 촛불혁명 제2 단계의 항쟁 주역들이었다.
촛불혁명은 2016년의 사건으로 고정되고 머물러 있던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그 시민적 역량을 극대화해오는 노력을 기울여왔던 것이다.
6. 그런데 난데없는 조국 소환과 빗나간 비난이 다시 떠올랐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민주당 혁신 제안은 그 논의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결정적 인식의 오류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그는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7. “조국 문제는 민주당을 내로남불 대표정당으로 만들었습니다.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아니라고 하더라도 국민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겁니다. 국민을 이길 방법은 없는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하고, 심지어 지금도 문 대통령이 정경심 교수를 사면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진영논리와 내 편 감싸기가 국민과 민주당을 더욱 멀어지게 했습니다.”
8. 적폐언론이 조작해서 뒤집어 씌우기를 한 것을 ‘국민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겁니다’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건 조작된 희생자의 문제다. '조작간첩사건'과 같은 계열의 사안인 것이다.
그의 논법대로라면 이재명에 대한 비난과 오해 역시 국민적 인식의 절대성에 따라야 한다. 아니지 않은가?
억울한 이를 지켜내지 못한 민주당의 전투력 결여를 이렇게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이는 그가 주장한 촛불연대의 제2국면을 도외시한 결과로 사실상 촛불연대의 주장 자체를 스스로 허무는 격이 된다.
무슨 연대를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촛불혁명의 진화과정을 부정하면서. 이는 이른바 “진영논리와 내편 감싸기”가 결코 아니다.
진실과 정의의 문제다.
9. 윤석열과 그의 세력이 집권하는데 동원한 검찰, 언론 공작의 내용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어떻게 민주당 혁신을 말할 수 있는가? 허망하다.
10. 내로남불의 대표는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다.
민주당이 이걸 매섭게 치고 나가지 않았기에 거꾸로 되치기 당한 것을 모르면 민주당 혁신은 불가능하다.
전투력 강화의 기초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않으면 싸워야 할 적과 동지를 혼돈하게 된다. 조국은 민주당의 전투력 약화의 원인이거나 내로남불의 근거가 아니다.
이런 인식 자체가 정치검찰과 적폐언론의 공작에 넘어가는 것이며 촛불혁명의 진화를 모독하는 것이다.
김두관 의원은 이에 대해 보다 깊이 성찰하고 사과하기를 바란다.
11. 윤석열과 그의 세력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게 되면서 가장 충격적으로 고난받고 있는 이가 누구인가? 조국과 그의 가족 아닌가?
허위경력이 그 인생 자체인 김건희에 대한 수사는 일체 진전이 없는 현실, 반면에 조국과 그의 가족에 대한 수십번 이상의 압수수색과 유죄 판결의 부당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다면 정치혁신을 말할 자격이 없다.
12. 조국-추미애로 이어지는 정치검찰 쿠데타 저지 노력의 좌절 과정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이 깊게 성찰되어야 할 일이지 이들을 다시 공격 목표로 삼아 민주당의 내로남불 혐의를 벗어나려 들지 말라.
그것 자체가 이미 또 하나의 뒤집어 씌우기다.
촛불혁명은 이런 인식의 오류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적폐세력의 영구집권을 위한 공작과 음모, 기획이 바로 이런 인식을 이용해가리라는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저들이 친 덫에 스스로 걸려들지 말라.
사람 1명, 문구: '조국의 시간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지음 한기사'의 이미지일 수 있음
이은선 and 702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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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young Yim
    다시 추스릴 시간입니다. 지지자들이 흩어지지 않게 찬찬히 분야마다 잘 우지하도록하는 한편 확산과 심화도 병행해야 합니다. 바로 6월 지방선거, 2년 후 총선입니다. 세월은 금방 흘러갑니다.
    3
  • JaeGoo Lee
    조국도 책임은져야
    부산.경남고 끼리끼리
    하다가 정통 민주당원
    열받게해 교수님께는
    죄송. 젊은이들께 등돌
    리고 윤가에게 기회준
    것. 그런 소식있었으면
    부산가서 국회의원 나오
    든지 다른길로 싸웠어야
    칼을 겨누는자는 깔끔해야
    윤이 통령 되었지만 검찰
    국가만든다면 오래못가요
    흠이 많은 듯한데 자기 칼
    이 효과가 무딜듯.
  • 정경희
    민주당을 분열시키는건
    민주당내 수박파들 입니다
    그들이 진짜 내부의 적패입니다
    국민을 생각하기보다
    자기 이권만 챙기는 위선자들이
    정말 문제입니다.
    다음 선거에서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 김동숙
    교수님 말씀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아직도 김두관 의원의 저런 발언을 보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정말로 몰라서일까요?
    모르는척 넘어가고 싶은걸까요?
    깨시민의 진심을 아직도 모르는지?
    걍 허탈합니다.
    6
    2 replies
  • 백초롱
    민주당대표가 교수님 같은 분이셨다면 이 나라가 지금 얼마나 품격있는 멋진 나라가 되었을까 상상합니다. 여론조작에 따른 여론을 진리인 것처럼 인정하는 어리석음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지극히 적은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오늘날 이런 비극이 탄생하였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을 무한히 열어주는 길입니다. 왜 당당히 지키지 못하는지요. 같이 비 맞아 줄 의지를 꺾는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을 품고 같이 아파하는 게 먼저입니다. 비난은 방향도 없이 득달같이 쏘고 자성은 남의 다리 긁듯이 하네요. 이러니 제대로 가기나 할까 싶어 걱정입니다.
    6
  • 공덕호
    동감하여 공유합니다
  • Yoon-boum Cho
    이재명으로 겨우 만들어진 민주당의 ‘희망’을 민주당은 다시 짓밟지 말라! 비대위원 윤호중도 사퇴하라!!!
    2
  • Gyoung Jung Lee
    국가의 비극이자 역사의 후퇴 입니다
  • 장혁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 권주영
    저도 검찰쿠데타의 시발점은 조국 장관님 압수수색과 정교수님 구속이었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민주당과 문대통령은 여론전에 백기투항하여 쿠데타를 진압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국장관을 손절하고 아무것도 안한 결과로 여기까지 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악몽 같은 나날들이었는데.. 그건 오히려 맛뵈기이 불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들은 상식의 선을 훌쩍 넘어서는 자들이기에 검찰+언론+대통령이란 절대 권력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할지 걱정입니다.
    배운게 검사짓 밖에 없으니 허구한 날 맘에 안드는 사람들 잡아 넣을 궁리만 할 것이며 탐욕의 화신들이 다 모여 있으니 자기 배 채우기 바쁘지 않겠습니까..
    죄가 없어도 감옥에 가고 죄가 있어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라니..섬뜩합니다..
    5
  • 김승조
    결코 그리 오래가지 않을거라 믿지만 역사는 극혐 물체들로써 다시 한번 자각을 또 한번의 경종을 울려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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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h
    • Edited
  • 이형록
    어찌?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의 앞날이 캄캄하므니다.
    May be an image of 2 people and text that says "노컷뉴스 외신 "윤석열, 트럼프에 비교돼...복 북한 도발 많을 것" 워싱턴=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2022-03-11 05:56 핵심요약 영국 언론 "남한의 트럼프, 북한과 긴장 악화시킬까" "미국엔 좋은 기회, 남북관계는 더 험난해질 수도" "정치 경험 부족, 소수당 지위, 대치 정국 계속 의미" "반중언사, 논란 정치 칭찬, 발언 스타일 트럼프와 비슷" "미국 보수언론 트럼프 컬트 활용, 한국 보수신문 표성 높여" Yoon Suk-yeol: Will 'South Korea's Donald Trump' worsen tensions with North Korea? Experts president could antagonise ongyang and provoke hourago Comments conduct missile tests"
    4
  • 김양현
    전쟁을 치루고 공방을 주고 받는 민주당의 모습이 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잘 되겠지요 알곡은 거두고 가라지는 버리고~
    3
  • 안승일
    온전히 공감합니다.
    본질을 꿰뚤치못하는 자들은 자중하고!
    2
  • Eun Y. Park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언론개혁은 가고 검사의 나라 오다..
  • MiJeong KimYou
    짓밟을겁니다. 우리 모두를.
  • Man Sung Kim
    작은 잘못을 죄로 만들었지만 그런 작은 것에 분노한 사람이 절반이 넘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틀렸고 우리가 옳았을 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국가족의 수난이 지나치고, 평생 상처를 안고 가겠지만 지지자들의 구호가 '조국을 지키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아닌 가치와 제도를 지켜야 합니다.
    작은 잘못을 죄로 처벌한 남용을 비판하고, 그 시스템의 근원인 검찰기소권 독점을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본질을 빗겨나 '조국을 지키자'는 구호가 자기편 지키키로 왜곡되어 저들의 공격거리가 되어버린 것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이제 선거패배를 놓고 역적 찾기에 나서면 저들은 웃고 있을겁니다.
    진짜 함께 가지못할 사람이 있다면 민주당이 약속한 정치개혁을 진정성있게 추진하기 바랍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이후 있을 선거에서 떨어져나갈 사람은 다당제의 틀 안에서 자기 길을 찾아 가겠지요.
  • 김민수
    조국 가족과 윤석열 가족에 대한 국민의 여론 조사 제안합니다. 우리 사회가 반성해야할 여러 문제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겁니다.
    1)어느 가족이 도덕적으로 더 공정하며 상식적인가?
    2)이들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공정하였는가?
    3)이들 가족에 대한 사법부의 재판은 공정하였는가?
    4) 이들 가족에 대한 언론 보도는 공정하였는가?
    5) 이들 가족의 범죄 행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6) 이들 가족의 범죄 행위가 있다면 어느 가족의 범죄 행위가 더 심각한 범죄인가?
    7) 이들 가족에 대한 당신의 평가가 시간에 따라 변화되었는가?
    😎 이들 가족이 사회에 대한 기여도는 어떠한가?
    9) 이들 가족이 이번 대선에 끼친 영향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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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병관
    세계적으로 교육수준이 높다는 대한국민의 눈과 귀를 자유자재로 농락하는 법 기술자와 여론조작자들의 기망전술이 통한다는 현실! 그리고 철저하게 이를 이용하는 적폐세력들! 촛불혁명이 진화하도록 지혜롭게 리딩하시는 모습에 머리 숙입니다. 딤후 2:15를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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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영
    국짐이 승리한 결정적 원인은,
    초반기...여소야대 국면에서 발목 잡기
    총선이후...거대여당 국면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조국임명 이후...내로남불 덫 씌우기
    써그리 파동...민주적 절차 활용
    대선국면...여론조사 흥행몰이
    이에 비해 민주당 대응은 전략부재와 국짐당 칼춤에 놀아나기.
    교수님 한 분 만도 못한 넘들이 민주당 다수를 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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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h
    • Edited
  • James Baik
    진짜 대체 왜들 그러는지…ㅠ 조국 전 장관에게 미안한 사람은 우리 밖에 없는거에요? 진짜로? 다들 사람 새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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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달구름
    옳고그름에 무슨 진영논리와 내로남불이 잣대로 작용하는가.
    옳은 건 옳은 거고 그른 건 그른 거지.
    옳은지 그른지가
    자기가 서 있는 위치와 상황논리에 따라 잣대와 가치평가가 바뀌면
    '옳음'도 '그름'도 나 같으면 자존심 상할 노릇이다.
    아무리 옳은 길을 가고자 한다 해도
    옳은 길을 가니까 나까지 당연 옳다는 자기 오만과 자가당착은 별개다.
    죽는 순간까지도 시비 관련해서는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있으며
    설령 다수가 옳다 한 길에 들어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스스로 옳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다만 '조국'이라는 리트머스이자 우리의 자화상은
    옳고그름 이전에 옳고그름 자체를 가름할 수 없는, 이미 편향된 작자들에게 힘의 논리로 저당잡히고 왜곡과 편견과 침소봉대로 굴절되어 상징화돼버렸다는 사실이다.
    함부로 시비에 대해 논단하고 주장할 자격은 조국 외에 미친 이 나라에서는 아무도 없다. 역사가? 웃기는 얘기다. 옳고그름 이전에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거고, 그걸 끝없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피를 계속 빨아먹고 있는 짓이다. 옳고그름, 시시비비를 따지자는 것도 사람을 죽이자는 게 아니라 살리자고 나온 하나의 우아한 저울이고 위선의 트릭일 뿐이다.
    내가 억울하게 죽는데 법과 인정과 의리가 무슨 소명이 빛나서 내 목숨보다 더 절박하게 결자해지하겠는가. 내가 지금 조국이고 정경심이고 또 내 자식이 주홍글씨가 박혀
    환자를 치유해야 할 재원이
    스스로 시대의 칼을 맞아 환자가 돼버리는 이런 비극을
    누가 되돌릴 수 있는가.
    멸문지화 지경에, 아직도 시시비비의 경계에서, 다음 희생제물을 찾아야 하는 이런 야만의 시간에... 산다는 게 무슨 지랄인가... 우리는 겨우 시비의 단계도 못 넘고 죽어가는 누군가를 염습하면서 또 고스톱이나 치며 지겨운 ritual에 예속될 건가...
    8
  • Mee Kyeong Park
    맞습니다
    저도 김두관 글에 불만이 이것 이었습니다
    조국장관님은 너무나 억울한 분입니다
    구해야합니다
    3
  • 이일재
    민주당 현역 중진급 의원도 '조국 사태' 때문에 민주당이 대표적인 내로남불 정당이 되었다고 책임자를 징계해야 한다네요...
    국민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랍디다.
    현재 민주당의 현실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자신들 정치의 밑거름으로 만드는 짓을 대선 끝난지 이틀만에 보입니다.
    그 가증스러운 진정성?이 지방선거를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테지요.
    정치질... 참 드러운 짓 맞습니다...
    11
  • John Kim
    민주당 권리당원들 윤호중으로는 않됍니다 대선패배에 큰역활한 인물입니다 일어서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망하려고 작정했네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수박들 청산해야 합니다 자리에 눈먼 어리석은 윤호중은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
    5
  • Art Mandoo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3
  • Sun Soo Kim
    네.. ㅠㅠ 그렇습니다..‼️
    교수님도 연일 밤을 똥째로 지새우시는 듯..
    6
  • 전동걸
    공감합니다
  • 조태식
    절대공감!!
  • 방오리
    공유하겠습니다
  • Albert Ryu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더이상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로남불은 참 나쁜 말입니다.
    비아냥만 있을 뿐 가치판단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기업에서 품질을 높이는 활동 중에 6시그마가 있습니다. 무결함에 가까운 상태인 6시그마를 목표로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떤 것도 완벽하다고 할 수 없지만 시그마 3.0 수준을 시그마 3.1 수준으로 올리려는 시도를 내로남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3.1이 마음에 안들면 3.2로 올리는 방안을 제안해야지요. 그래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나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이 더 널리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권이나 이를 견제할 언론에서는요.
  • 고미라
    공감합니다 공유합니다
    2
  • 김명희
    잠들지 못하는 밤이 이어지고 있네요.
    고통스럽지만 소중한 시간이겠지요.
  • Hansu Kim
    조국 전장관에 대한 평가는 21대 총선이 답을 해주고 있슴을 ......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5
  • Antony Oh
    동감입니다.
    2
  • Josefina Lee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Kyoungok Choi
    정말 어찌 바로잡을 수 있을지..이 무지막지한 검찰권력이 대통령의 힘까지 등에 업었으니 가능이나 할런지..너무나 화가 납니다.
    도대체 정경심 교수의 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이가 있나요? 죄가 뭔가요?
    6
  • 유효상
    대선패배 조국 탓하는 김두관은 사죄하고 출당하라!!!
    2
  • 최인희
    문재인정부는 정경심 교수 김경수 석방하고 이명박 사기꾼 내줘라
  • Jindo Kim
    그 ㄱ 같은 자식은 동네 이장이 딱 이었습니다. 내가 준 그 아까운 한 표! 그 어려운 경남지사 지 욕심 때문에 내다 버린 쉐키가 어디서~ ㅆㄴ의 ㅅ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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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h
    • Edited
  • James Lee
    결과적으로보면 문재인은 자신과 국민을 배신하고 자신에게 칼을 들이댄놈한테 정권을 갖다바쳐버린셈이 되어버렸다 이런 어처구니없는짓을 하고도 대국민 사과는커녕 꿀먹은 벙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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