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여행 속에 답이 있다
‘위안부’ 문제와 수요집회 - 목차건방진방랑자 2019. 8. 22. 22:08
목차
1. 애써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
기억의 속성은 망각이다
서울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
가까운 사람이 삶의 나침반이 되다
2. 1038회 수요집회에 참가하다
달은 차면 기운다
경찰은 일본대사관을 지키고, 우린 ‘위안부’ 할머니를 지킨다
‘위안부’ 문제의 시작과 수요 집회
화냥년이란 국가의 무능을 개인에게 덮어씌우는 말
수요 집회에 참석한 특별 손님
3. 우리 모두의 문제인, ‘위안부’ 문제
요시미 문건과 고노담화
‘위안부’ 문제, 과연 일본만의 문제인가?
그렇기에 우린 똘똘 뭉쳐 소릴 외친다
인용
여행기
한반도의 현대사, 그리고 ‘위안부’ 문제
최치원과 황상, 그리고 류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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