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김건희 영부인을 둘러싼 소동에 대해 - 소위 윤석열 지지자들 악담이 황교익, 김어준보다 더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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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Young Oh

김건희가 뭘 어쨌다고들 이러나.
마누라 나대지 못하게 막으라고, 
안 그랬다간 윤석열 정부 폭망할 거라고 저주를 퍼붓는 
소위 윤석열 지지자들 악담이 황교익, 김어준보다 더 심하네.
'와이프'의 위험은 숨겨진 장막 뒤에 있다.
누구처럼 뇌물을 받거나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런 건 발생한다해도 어차피 국민들이 알 수 없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공개적인 행보를 갖고 '닥치고 처박혀 있지않고 왜 저래! ' 
난리치는 게 정말 윤석열 정부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가.
"이러다 큰 사고 친다"고들 하는데
도대체 대통령 부인이 공개 행보를 통해 칠 수있는 '큰 사고'라는 게 뭐가 있다는 것이며,
무슨 사고를 치면 정권이 망한다는 것인지?
김건희가 사고 쳐봐야 개사과 수준인데 그걸로 무너질 정권이면 그게 정권이냐. 
대통령 부인에게 가만히 짜져있으라는 이유가
"흠있는 여자 주제에 고개 빳빳이 쳐들기냐!"
는 소리라면. 
근본적으로 열린공감 tv와 다를 게 없는 꼴통 사고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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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comments
Park Yuha
제가 하고 싶었던 말 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22 h
Jin Young Oh
박유하 '사고쳐라 사고쳐라' 고사를 지내는 사람들 보입니다. '내가 뭐랬냐 그 여자 못나서게 하랬지' 하고 싶어서요.
18 h
Park Yuha
오진영 꽤 전부터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 주셨어요. 맨날 집에만 있으란 얘긴지.
17 h
Alexander Park
서울의 소리 기자 따위 등과 소통한다던가 했던 공인 범주 등장 이전 교류 인물 유형이나
공인 등장 이후에도
본인보다도 주변에 꼬이는 부류 -팬클럽 회장 등등 - 가 상당히 리스키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조기 정리해야 할듯 싶고 교류 범주를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꽤 크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인 듯 싶어요
안 그럴 경우에는 아직은 몰라도 추후 정권에 부담으로 작용 할 소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봉하 방문 활동 등은 좋아 보이구요
20 h
Hyejeong Jeon
인권인권 운운하는 박애주의자임을 자처하고 ,정의를 부르짖는 도덕군자들이라고 자처하면서 김건희 여사 욕하는 인간들, 토나옵니다. 진짜 너나 잘하세요 ~ 하고싶어요.
1 d
김건희 영부인을 둘러싼 소동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조차 김건희(경칭 생략)에 대한 혐오가 심하다 싶던 차에 오진영 선생께서 빼고 더할 것 없이 잘 써 주셔서 잘 됐다 싶었는데, 우연히 오세라비의 글을 보게 되어 쓴다.
여성혐오란 남성만 하는 건 아니다.
김건희가 권양숙 여사를 만난 건 정치적 행보일 수 있지만 그 이전에 본인이 말했고 오세라비도 말한 “아내”로서의 조언을 듣기 위한 행보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
정치적인 행위로 먼저 보고 마는 건 보는 사람이 정치적이기 때문이다 . 보수도 진보도, 주로 순혈주의자들이 문제삼는다.
물론 “승인”의 의미도 생긴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달가워하지 않는 것.
하지만 정치든 운동이든 그리고 문화조차, 힘을 받는 건 순혈주의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연대다. 
외출보다 “인문학” 모임을 하라던데, 미대를 나와 대규모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성기업가의 ‘교양’을 전적으로 무시한 발언. 물론 그 자체가 교양을 증명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아내”로서의 교양을 쌓으라는 얘기 같은데, 2020년대 커리어우먼에게 50년전 육영수식 ‘한송이 꽃’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오세라비의 인식은,
영부인역할에 대한 인식으로도 시대착오적이지만, 여성혐오가 만드는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권양숙 여사 방문때 동행했다는 사람은 “장애인” 국제무용제를 조직한 사람이었다.
김건희의 기업체 전무였다니 아주 가까웠다는 이야기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그 한 요소가 되지 않았나 싶다.
김건희는 동물 뿐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많은 듯 하다. 약자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얘기. 그런 사람이라면, 대통령 부인을 위한 공식 조직이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속”운운 한 사람들도 문제지만 무작정 부정적으로 본 사람들한테서도 “덩치”혐오 =여성혐오적 시선이 보인다.
덩치 큰 건 잘못인가? 온갖 외모 발언이 난무하던데 한국을 성형 공화국으로 만든 건 바로 그런 시선 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김건희의 성형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
**문제의 강신업변호사가 어떤 사람인지는 이번 사건에서 확실히 드러났다. 원래 지인인지 팬으로서 관계를 맺은 건지 알 수 없지만(어느쪽이든 김건희에게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너무 없다는 건 서울의소리 녹음사건이 이미 드러냈다) ,
최소한 강변호시가 주도하는 팬클럽엔 거리를 두는 게 좋겠다.
경계심이 없다는 건 사람이 좋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불필요하게 “유유상종”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
(한동훈과도 가깝다더니 그것도 유유상종?)
“강신업변호사”라는 일인칭 주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김도언작가가 잘 지적해줬는데, “코묻은 돈” 이라는 표현도 어이가 없다.
사람들 돈을 모아 단체를 꾸리겠다는 사람이 남의 ‘만원’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가 드러나는 표현.
**마지막으로 주말 나들이.
김건희가 사람 눈에 띄지 않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남편이 일하는 주중 뿐 아니라 주말에도 남편과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면 안 된다는 얘긴가.
청와대라면 경내에서 산책이라도 할 수 있었을 것이고 맛있는 빵이 먹고 싶으면 청와대 전속 요리사에게 빵도 만들게 할 수 있었을 것.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그걸 선택하지 않은 사람이다.
물론 사람들과 그저 눈맞추거나 악수한다고 소통이 되는 건 아니다. 어떤 방식의 소통이 좋을지는 더 고민이 필요하지만 이 중차대한 시기에, 어떻게든 흠집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동조할 땐가.
진짜 마지막으로.
**대통령 당선 이후 두 달이 지났는데 지지자들 사이에 ‘대깨문’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나머지 과도한 비판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식 “진짜 깨어있는 시민” 지향은 또다른 역차별을 낳는다. 일종의 PC주의. 혹은 공포.
김건희에 대한 인기가 생긴 건 서울의소리 사건 이후였고, 자연발생적인 거였다. 조장도 문제지만 억압도 불건전하다.
윤석열정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부인 억압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문제를 지적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장을 마련해 주는 게 지지했던 사람들의 역할 아닌가. 이력사칭등 물론 문제 많지만 표절 하고도 교수생활 안전하게 이어가는 사람들을 나는 많이 봤다. 
주가조작 등이 아직도 이야기되던데,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되기 전에 밝혀졌을 것.
그저 ‘의혹’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5년 동안 입다물고 있어야 한다면 나에 대한 고발과 뭐가 다른가.
Chee-Kwan Kim and 81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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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장애예술가는 위대"…과거 재능기부 영상 단독 입수

윤석열·김건희, 첫 동반 행보 가시화?
野 선대본 "尹·金 동반 행보 논의 중"
"사회배려 계층 위한 봉사활동에 중점"

김건희, 2019년 AAF서도 예술감독 재능기부
"장애예술가는 거장 중의 거장…성찰 담겨"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도 작품 4점 기부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배우자 김건희 씨가 장애예술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최모 씨 제공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배우자 김건희 씨가 장애예술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최모 씨 제공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윤석열 대선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가 함께하는 첫 행보로 사회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과거 김 씨가 장애인창작아트페어에서 예술감독 자격으로 축사하는 영상을 한경닷컴이 22일 단독으로 입수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재능기부의 형태로 예술감독을 맡았다. 장애인창작아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 장애미술 아트페어로 장애미술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장애미술계의 새로운 발전의 교두보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2014년 시작됐다.

김 씨는 당시 축사에서 "저는 오늘 행사를 '장애인창작아트페어'가 아니라 '거장 중의 거장 아트페어'라고 명명하고 싶다"면서 "장애인들이 만든 작품 속에는 먼저 깨달은 자의 성찰과 사연이 들어 있기에 작품 하나하나를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더 기쁘고 진실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장애예술인들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후보도 행사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김 씨를 격려했다. 윤 후보는 한부열 작가의 <쌍둥이>, 김태민 작가의 <과달루페 성당>, 임현주 작가의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등 행사에서 전시가 이뤄진 총 4점의 미술작품을 구매한 뒤 아트페어 폐막식이 있던 날 검찰청에 기증했다.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를 기획한 장애인 예술 교육단체의 대표 최모 씨는 한경닷컴에 "김 씨가 평소에도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면서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에 관심을 보였었고, 충분한 실력도 갖췄다고 생각해 재능기부의 형태로 예술감독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수락했다"며 "생각지도 않게 윤 후보가 와서 그림도 사주고, 김 씨도 열심히 행사에 참여하고 즐겨서 다들 좋게 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김건희 씨가 재능기부의 형태로 예술감독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최모 씨 제공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김건희 씨가 재능기부의 형태로 예술감독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최모 씨 제공

한편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선대본은 김 씨의 등판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만약 김 씨가 등판하게 된다면 주로 비공개 외부활동을 하면서 윤 후보와 함께 사회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사회 배려 계층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이어질 행보도 지난 2019년 장애인창작아트페어에서 보였던 모습과 비슷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국민의힘 선대본 관계자는 "김 씨의 행보에 관해 확정된 부분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서도 "다만 내부에서 김 씨의 첫 행보로 사회 배려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부분이 중점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
sepdoonrSt4982h1h3f9g411hu0t27c473gca6fi50 건희야!
"최대한 언론 노출 안되게 처신하는 게 좋겠다"
모양새가 영 아니라서 충고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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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 Kwak
    편육이는 어딜가도 아무도 신경 안쓰더니 이번에는 일거수일투족을 신걍쓰는걸 보니까 역쉬 외모가 중요하군요 ㅋ
    2
  • 後藤由紀夫
    영리하지못한려자가 남편욕을먹인닷!
    View 1 more reply
  • 나수열
    철이 없어요
    초반에 이게 뭐랍니까
    윤통 정신 차려야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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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h
    • Edited
  • 이인걸
    박지원을 구속시키지않는다면
    이는 대통령개인의 문제가아니라, 대한민국이 깡패의 협박에 굴복하는것이다.
    2
  • 이인걸
    영부인이라면 그늘진곳에서 힘들게사는 국민부터 챙겨라.
    노동자들은 잘먹어야하고, 배우자없는 독신가구 57%의 욕구해소 살펴서, 음성화되어가는 성매매산업부터 양성화시켜라.
    조폭들만 배불리지말고.
    넥타이 멘 남편만있는거아니다
    3
  • 이정선
    건희여사 나서지 않는게 낫다 탁현민이 용산대로 옮겨간줄로 알것다
  • 이정선
    영 부인으로 나서고 싶으면 전직이 예술교육 이니 전교조 로부터 학생들 탈출 시키는 운동이라도 하시던지!
  • 光明時待
    아니, 여러분들은 왜 더불범죄당의 프레임에 숟갈을 얹습니까요? 영부인이면 집에서 쭈구리나 돼야 한다? 뭔 봉사나 운동을 해야 한다? 저쪽 애들은 뭣을 해도 트집일 건데? 영부인을 떠나 그녀는 그냥 그녀이고 사람 아닙니까요? 영화보러 갈 수 있고, 팝콘 먹을 수 있고, 빵 사먹을 수 있고, 국가예우 상 전 대통령의 영부인을 만날 수 있고 등등 자유국가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자유민주주의 아닙니까요? 여성을 위한답시고 페미정부 천명했던 더불다망한당이 대통령의 부인인 한 여성에 대해 집단 린치를 하는 것 아닙니까요? 대통령 흠집내고 오기 부리는 거 뻔히 알면서 왜 한자락씩들 깔고 같이 손가락질하십니까요? 솔까말 지금 그녀가 당하는 게 전정부 고장난 정수기의 황당행보 때문 아닙니까요? 그러면 그녀가 뭘 하면 정수기랑 비교하며 정수기를 욕하는 것이 순리인데 왜들 그러십니까요? 그녀가 정수기처럼 대통령 앞서 배내밀고 뻐기고 걷기를 했습니까요? 그녀가 정수기처럼 사람들 죽어가는데 대궐 같은 청와대에 들어앉아서 짜파구리파티를 했습니까요? 그녀가 정수기처럼 시장에 꿀 사러 가는데 청와대 직원들 우르르 대동하고 가서 꿀도 안 파는 건어물상에서 생쑈를 했습니까요? 그녀가 정수기 부부처럼 남들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경호원 죄다 끌고 극장 가서 좌빨 영화나 보고 있었습니까요? 그녀가 대통령 놀이를 했습니까요? 그녀가 정수기처럼 직장이 없던 여성이었습니까요? 자기의 잘 나가던 코바나를 남편 내조 때문에 관둔 것은 자기희생 아닙니까요? 조용한 내조? 뭐가 조용한 내조요? 집구석에 가만히 있는 것이오? 그런 그야말로 꼰대들의 전근대적 사고에 홀딱 넘어가는 것이외까? 솔까말 이쁘니까 쥐어뜯는 메갈이나 워마드나 할 법한 짓을 저쪽에서 줄기차게 해대는 것을 속으로는 즐기십니까요? 여성 장관이 부족하다며 딴지 거는 것들이 여성장관보다 더 중요한 대통령의 부인은 깔고 뭉개고 방귀 뀌고 똥 싸대도 괜찮다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에 왜 박수치십니까요? 지금 윤통 탄핵시키려고 장애인단체, 민노총부터 시작해서 되도 않은 수작들을 시작한 거 안 보이십니까요? 그 중 하나가 영부인 모욕주기인 거 몰라서 그러십니까요? 국가정상화 안 해도 됩니까요? 새 정부가 일할 수 있게 응원하고 보호하고 도와줘야 할 판에 손가락질이라니요? 이건 아니올시다! 나요? 나는 윤통이든 그 부인이든 우상적으로다 좋아하거나 하는 스탈 아니고! 망해가는 나라를 살려보겠다고 시동 거는 새 정부에 돌팔매질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스탈이올시다! 왜 이런 댓글을 다냐 묻는다면, 내가 그동안 신물나게 당해온 악플을 보는 것 같아서 참 마음이 불편하오이다! 사람은 말과 글로 내뱉기 전에 그 대상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는 ,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것이외다. 날도 꾸리한데 눈까지 꾸리해져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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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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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 Ree
    건희는 본색이 정치적이라서
    언론 플레이를 즐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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