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Amazon.co.jp: 近代の渡来人 落ちこぼれからの七転び八起き人生 (Parade Books) : 河本行雄(河炳俊): Japanese Books

Amazon.co.jp: 近代の渡来人 落ちこぼれからの七転び八起き人生 (Parade Books) : 河本行雄(河炳俊): Japanese Books



近代の渡来人 落ちこぼれからの七転び八起き人生 (Parade Books) Tankobon Hardcover – July 8, 2024
by 河本行雄(河炳俊)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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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도래인 낙오로부터의 일곱째 구르는 팔기기 인생 (Parade Books) Tankobon Hardcover – July 8, 2024
by 카와모토 유키오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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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코리안 2세, 좌절로부터의 출발.살아있는 양식, 살아가는 의미를 모색해 붙은 「근대의 도래인으로서 일본 사회에 공헌한다」결의. 내용】 나의 집은 농가 주택으로, 표의 현관을 나오면 일본인이 사는 대로였지만, 뒷문을 나오면 버락의 건물에서 조선인 부락이 있었다.
(독립했지만) 결국 테이퍼지고, 그 후 여자가 스낵에 근무하기 시작해서 나는 "끈"이 되어 버렸다. 는 실의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역시 결혼이 큰 인생의 전환이었습니다. 라고 결의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지」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나의 도래인에 대한 발상은 이것입니다. 「언제 왔는지 별로, 일본에 들어가면 일본인이 된다. 모두 일본 열도에 도달한 시기가 다른 만큼의 이야기다.그 중의 이해를 포함해 일본
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주장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에는 다양한 인자가 있다. 그것을 생각해 하나 하나 연결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야말로 「다문화 공생 사회」의 원점이라고 생각한다. 의 「일본 사회의 비둘기 시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다.
―본문보다

재일 코리안으로서 태어난 카와모토 토시오(가모토 유키오)가, 스스로의 출자와 놓인 환경에 눈을 돌리고, 일본의 사회에서 살아, 경제 활동이나 사회 활동, 혹은 책이나 TV 프로그램, 식자의 이야기나 동료와의 논의를 거쳐 추적한 생각은 이렇게입니다. 니)를 계속해 그 도착한 곳이 일본이며, 육지에서 또 바다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후예가 일본인이다
. 관의 리뉴얼을 실시했습니다.
도래인이라는 말은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기에 한반도에서 일본에 건너온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일본 열도에 영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도래인이며, 부모의 시대에 한반도에서 일본에 온 자신을 「근대의 도래인」이라고 위치 붙임으로써, 자신의 서 위치가 정해진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가족, 사원, 재일 코리안을 시작 목표로 하는 해외 출신의 사람들, 그리고 일본의 사람들과 함께, 이 사랑하는 일본의 사회가, 세계로부터도 존경받는 포용력이 있는 것보다 좋은 사회가 되도록 미력을 다하는 것, 멋지게 말할 수 있다 그러면 「망기리타」가 “인생의 낙하전을 붙인다”는 자신의 제일의 행복으로 연결된다고 생각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뒤가기」보다

【저자 프로필】 가와모토
유키오(河炳俊) 한병준
1948
년 오쓰시 에서 태어난다
1966년 시가현립 이시야마 고등학교 졸업.
JC)에 입회
. 년 오오 츠 JC 이사장으로
취임 년 도래인 역사관을 개설, 관장에 취임. 2008년 다문화 공생 지원 센터를 개설, 관장 에 취임 . 국제 협회 평의원 . 강영근 라이프 히스토리 료치 대표 1956년생 시가 현립장소고등학교 연간 회사 경영에 종사한다 고령자에 대한 심리 회상법·노년 행동학·심리 카운셀링·개호 예방 등의 연구와 실천을 쌓아, 또 쇼와사와 헤이세이사의 편찬을 실시해, 2016년부터 「구술 자전 제작 사업」 을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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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コリアン二世、挫折からの出発。生きる糧、生きる意味を模索して辿りついた「近代の渡来人として日本社会に貢献する」決意。75年の凸凹人生を綴った自叙伝。


【著者プロフィール】
河本行雄(河炳俊 ハンビョンジュン)
1948 年 大津市に生まれる。
1966 年 滋賀県立石山高校卒業。
1973 年 不動産事業開始。
1975 年 社団法人大津青年会議所(大津JC)に入会。
1984 年 大津JC 理事長に就任。
1993 年 在日本大韓民国民団滋賀県本部大津支部団長に就任。
1996 年 在日本大韓民国民団滋賀県本部総務部長に就任。
2000 年 近江渡来人倶楽部設立、代表に就任。
2006 年 渡来人歴史館を開設、館長に就任。

2008 年 多文化共生支援センターを開設、館長に就任。
2011 年 NPO 法人外国籍住民自立就労協会を設立、理事長に就任。
2013 年 公益財団法人滋賀県国際協会評議員。

【聞き書き】
ライフヒストリアン 姜永根(カンヨングン)
ライフヒストリー良知 代表
1956 年生まれ 滋賀県立膳所高校/韓国高麗大学校経営大学卒業
韓国の総合商社を経て20 年間会社経営に携わる。高齢者に対する心理回想法・老年行動学・心理カウンセリング・介護予防などの研究と実践を積み重ね、また昭和史と平成史の編纂を行い、2016 年から「口述自伝制作事業」を展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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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書の内容

私の家は農家住宅で、表の玄関を出ると日本人が住む通りだったが、裏口を出るとバラックの建物で朝鮮人部落があった。

(独立したものの)結局、先細りになって、それから女の子がスナックに勤めはじめて、私は“ひも”になってしまった。働くところもなく、ましてや借りた300万円も返せなくなってしまった。その時は失意の連続でしたね。

今、振り返るとやっぱり結婚が大きな人生の転機でしたね。先のことを考えていないチャランポランな落ちこぼれの若者が、結婚しようと本気に考えて、そして子どもができて自力で生きる糧を求めて行動しなければと決意した。人生で初めて「志」を立てたということです。

私の渡来人に対する発想はこれです。「いつ来たかは別として、日本に入り住みついたら日本人になる。すべて日本列島に到達した時期が違うだけの話だ。その中の利害を含めて日本のためにどうしたらいいかを主張し行動すべきである」と。

日本社会には多様な因子がある。それを考え、ひとつひとつ繋げていきながら生きていくことが大切で、これこそ「多文化共生社会」の原点だと思う。私自身としては、日本社会を良くするための「日本社会の鳩時計」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く思っている。

―本文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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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コリアンとして生まれた河炳俊(河本行雄)が、自らの出自と置かれた環境に目を向け、日本の社会で生き、経済活動や社会活動、あるいは本やテレビ番組、識者のお話や仲間との議論を経て辿りついた考えはこうです。

人類がアフリカ大陸を出発してはるかな旅(グレートジャーニー)を続け、その行き着いたところが日本であり、陸からまた海から渡ってきた人々の末裔が日本人である。

この結論に自分では腑に落ちた思いがして、その観点から渡来人歴史館のリニューアルを行いました。

渡来人という言葉は日本の古代国家形成期に朝鮮半島から日本に渡ってきた人々を指すものと理解していますが、現在、日本列島に永住する全ての人たちが渡来人であり、親の時代に朝鮮半島から日本にやってきた自分を「近代の渡来人」と位置付けることで、自分の立ち位置が定まったように感じています。

残された時間は限られていますが、家族、社員、在日コリアンをはじめとする海外出身の人々、そして日本の人々と一緒に、この愛する日本の社会が、世界からも尊敬されるような包容力のあるよりよき社会となるように微力を尽くすこと、カッコよく言えば「忘己利他」が“人生の落とし前をつける”という自分の一番の幸せにつながると思いを新たにしています。

―「あとがき」より

聞き書き

ライフヒストリアン 姜永根(カンヨングン)

ライフヒストリー良知 代表

1956 年生まれ 滋賀県立膳所高校/韓国高麗大学校経営大学卒業

韓国の総合商社を経て20 年間会社経営に携わる。高齢者に対する心理回想法・老年行動学・心理カウンセリング・介護予防などの研究と実践を積み重ね、また昭和史と平成史の編纂を行い、2016 年から「口述自伝制作事業」を展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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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fe-history.jp/topics/news/4336/
구술 자전 서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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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오쓰시에 있는 「오미 도래인 클럽」의 대표로, 「도래인 역사관」의 관장이기도 한 가와모토 유키(河炳俊)씨의 구술에 의해 제작한 디지털 자전을, 이번 서적으로 했습니다.

『근대의 도래인・낙침으로부터의 칠전 팔기기 인생』의 타이틀로 출판해 발매합니다.

재작년의 가을, 가와모토 유키오씨에 대해 듣고 쓴 내용을, 라이프 히스토리 료지의 디지털 자전으로서 게재, 수많은 사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살아서부터 오늘까지의 생명을, 지금까지 말해 온 것처럼, 후쿠자와 유키치의 『후쿠쿤 자전』의 구술 수법을 모델로 해, 가쓰카이의 아버지・카츠코요시의 자서전 「꿈취 독언」과 같이 적나라한 에 그려져 있습니다.

어조나 말투를 그대로 「듣기 말」로 표현하는 등, 매우 읽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전체 구성과 책 편집을 위해 팀을 구성했습니다.

어제, 아마존이나 라쿠텐 북스에서 소개되어 예약 접수가 시작되어, 7월부터는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으로 1,430엔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적 내용

재일 코리안 2세, 좌절에서의 출발. 살아있는 양식을 찾아 살아가는 의미를 모색해 붙은 「근대의 도래인으로서 일본 사회에 공헌한다」결의. 사람 떨어지는 유출로부터의 7회전 8기기 인생」.

나의 집은 농가 주택으로, 표의 현관을 나오면 일본인이 사는 대로였지만, 뒷문을 나오면 버락의 건물에서 조선인 부락이 있었다.

(독립했지만) 결국 테이퍼지고, 그 후 여자가 스낵에 근무하기 시작해서 나는 "끈"이 되어 버렸다. 는 실의의 연속이었군요.

지금, 되돌아보니 역시 결혼이 큰 인생의 전기였어요.

그리고 아이가 생기고 자력으로 사는 양식을 찾아 행동하지 않으면 결의했다.

나의 도래인에 대한 발상은 이것입니다.

"언제 왔는지 따로 일본에 들어가면 일본인이 된다. 모두 일본 열도에 도달한 시기가 다를 뿐의 이야기다. 행동해야 한다”고.

일본 사회에는 다양한 인자가 있다. 그것을 생각해 하나 하나 연결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야말로 「다문화 공생 사회」의 원점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으로서는, 일본 사회를 좋게 하기 위한 「일본 사회의 비둘기 시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다.

재일 코리안으로 태어난 가와모토 유키가 자신의 출자와 놓인 환경에 눈을 돌리고 일본의 사회에서 살아, 경제 활동이나 사회 활동, 혹은 책이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식자의 이야기나 동료 와의 논의를 거쳐 추적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 대륙을 출발하여 훨씬 더 많은 여행(그레이트 쟈니)을 계속해 그 도착한 곳이 일본이며, 육지에서 또 바다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후예가 일본인이다.

이 결론에 스스로는 겨드랑이에 떨어진 생각이 들고, 그 관점에서 도래인 역사관의 리뉴얼을 실시했습니다.

도래인이라는 말은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기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열도에 영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도래인이며, 부모의 시대에 한반도에서 일본에 온 자신을 「근대의 도래인」이라고 위치 짓는 것으로, 자신의 서 위치가 정해진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가족, 사원, 재일 코리안을 비롯한 해외 출신의 사람들, 그리고 일본의 사람들과 함께, 이 사랑하는 일본의 사회가, 세계로부터도 존경받는 것 같은 포용력이 있는 것보다 좋은 사회가 되도록 미력을 다하는 것,

멋지게 말하면 「망기리타」가 “인생의 떨어뜨리기 전에 붙인다”라고 하는 자신의 제일의 행복으로 연결된다고 생각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장 탄생부터 어린 시절

제2장 학생기

제3장 청춘기

제4장 청년기

(경제 활동)

부동산 사업

파칭코 사업

모리 상사

골프장 개발 사업

주택지 개발 사업

(사회 활동)

오쓰 청년 회의소 (오쓰 JC)

재일한국민단 시가현 본부

제5장 장년기

(사회 활동)

오미 도래인 클럽

(1) “재일 코리안(특별 영주자)의 21세기 전망”

①재일영주 코리안의 장래를 생각한다

②재일 코리안의 20세기

③재일코리안의 21세기

(2) 사업 활동

①도래인 역사관

②다문화공생지원센터

③ 휴머니티 포럼

④오우미 다문화 교류 축제

⑤ OTC 마당

⑥좌담회

⑦활동 연표

제6장 숙년기

제7장 후세에게 전하고 싶은 것

① 다시 초등학교와 청춘시대

②지와 운

③「일본 사회의 알람 시계」에

④망기리타-「생각」에서 「배려」로

⑤근대의 도래인, 여기에 잠

제8장 인생의 기록과 연표

①「4주기」와 내 인생

앨범

후기

★★

지금까지 나는 이 사이트에서 "왜, 자전이나 자신사를 쓰는가?"에 대해서 말해 왔습니다.

「왜, 구술이나 듣기로 진행해 나가는 것인가?」

"자전을 제작함으로써 고객은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가?"

"왜 디지털과 서적의 2층으로 해야 하는가?" "고객이 자전을 후세에 남기는 의미와 의미는 무엇인가?"

등에 대해서도 논해 왔습니다.

이번, 이 가와모토 유키오씨의 자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것을 기초로, 재차 이들에 대해 해설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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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述自伝の書籍の完成
滋賀県大津市にある「近江渡来人倶楽部」の代表で、「渡来人歴史館」の館長でもある河本行雄(河炳俊)氏の口述によって制作したデジタル自伝を、この度書籍にしました。

『近代の渡来人・落ちこぼれからの七転び八起き人生』のタイトルで出版し発売します。

一昨年の秋、河本行雄氏に対して聞き書きした内容を、ライフヒストリー良知のデジタル自伝として掲載、数多くの写真もアップしています。

生い立ちから今日までの生きざまを、これまで述べて来たように、福沢諭吉の『福翁自伝』の口述手法をモデルにし、勝海舟の父・勝小吉の自叙伝「夢酔独言」のように赤裸々に描いています。

口調や言い回しをそのまま「聞き書き言葉」で表現するなど、たいへん読みやすくしています。

全体の構成や書籍の編集については、チームを組んで行いました。

昨日、Amazonや楽天ブックスで紹介され、予約受付が始まり、7月からは書店でも販売します。価格は税込みで1,430円です。

この内容は以下のとおりです。

◆書籍の内容

在日コリアン二世、挫折からの出発。生きる糧を求め、生きる意味を模索して辿りついた「近代の渡来人として日本社会に貢献する」決意。75年の凸凹人生を綴る『近代の渡来人 落ちこぼれからの七転び八起き人生』。

私の家は農家住宅で、表の玄関を出ると日本人が住む通りだったが、裏口を出るとバラックの建物で朝鮮人部落があった。

(独立したものの)結局、先細りになって、それから女の子がスナックに勤めはじめて、私は“ひも”になってしまった。働くところもなく、ましてや借りた300万円も返せなくなってしまった。その時は失意の連続でしたね。

今、振り返るとやっぱり結婚が大きな人生の転機でしたね。先のことを考えていないチャランポランな落ちこぼれの若者が、結婚しようと本気に考えた。

そして子どもができて自力で生きる糧を求めて行動しなければと決意した。人生で初めて「志」を立てたということです。

私の渡来人に対する発想はこれです。

「いつ来たかは別として、日本に入り住みついたら日本人になる。すべて日本列島に到達した時期が違うだけの話だ。その中の利害を含めて日本のためにどうしたらいいかを主張し行動すべきである」と。

日本社会には多様な因子がある。それを考え、ひとつひとつ繋げていきながら生きていくことが大切で、これこそ「多文化共生社会」の原点だと思う。

私自身としては、日本社会を良くするための「日本社会の鳩時計」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く思っている。

在日コリアンとして生まれた河炳俊(河本行雄)が、自らの出自と置かれた環境に目を向け、日本の社会で生き、経済活動や社会活動、あるいは本やテレビ番組、識者のお話や仲間との議論を経て辿りついた考えはこうです。

人類がアフリカ大陸を出発してはるかな旅(グレートジャーニー)を続け、その行き着いたところが日本であり、陸からまた海から渡ってきた人々の末裔が日本人である。

この結論に自分では腑に落ちた思いがして、その観点から渡来人歴史館のリニューアルを行いました。

渡来人という言葉は日本の古代国家形成期に朝鮮半島から日本に渡ってきた人々を指すものと理解しています。

現在、日本列島に永住する全ての人たちが渡来人であり、親の時代に朝鮮半島から日本にやってきた自分を「近代の渡来人」と位置付けることで、自分の立ち位置が定まったように感じています。

残された時間は限られていますが、家族、社員、在日コリアンをはじめとする海外出身の人々、そして日本の人々と一緒に、この愛する日本の社会が、世界からも尊敬されるような包容力のあるよりよき社会となるように微力を尽くすこと、

カッコよく言えば「忘己利他」が“人生の落とし前をつける”という自分の一番の幸せにつながると思いを新たにしています。

【目次】

第1章 誕生から幼少期

第2章 学生期

第3章 青春期

第4章 青年期

(経済活動)

不動産事業

パチンコ事業

森商事のこと

ゴルフ場開発事業

住宅地開発事業

(社会活動)

大津青年会議所(大津JC)

在日韓国民団滋賀県本部

第5章 壮年期

(社会活動)

近江渡来人倶楽部

(1)「在日コリアン(特別永住者)の21世紀展望」

①在日永住コリアンの将来を思う

②在日コリアンの20世紀

③在日コリアンの21世紀

(2)事業活動

①渡来人歴史館

②多文化共生支援センター

③ヒューマニティー・フォーラム

④おうみ多文化交流フェスティバル

⑤OTCマダン

⑥座談会

⑦活動年表

第6章 熟年期

第7章 後世に伝えたいこと

①再び小学校と青春時代

②志と運

③「日本社会の目覚まし時計」に

④忘己利他ー「思い」から「思いやり」へ

⑤近代の渡来人、ここに眠る

第8章 人生の記録と年表

①「四住期」と私の人生

アルバム

あとがき

★★

これまで私は、このサイトにおいて「なぜ、自伝や自分史を書くのか?」について述べてきました。また、

「なぜ、口述や聞き書きで進めていくのか?」

「自伝を制作することで顧客はどんなメリットが得られるのか?」

「なぜ、デジタルと書籍の二層にすべきなのか?」「顧客が自伝を後世に残す意味や意義は何か?」

などについても論じてきました。

今回、この河本行雄氏の自伝を制作する過程で経験したことを基に、改めてこれらについて解説し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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