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Yuha - 이번에 인터뷰를 둘 했고, 취재에 한번 응했다. 가정 먼저 응했던 곳은 기소 직후에 인터뷰를 해...
Park Yuha
21 mins ·
이번에 인터뷰를 둘 했고, 취재에 한번 응했다. 가정 먼저 응했던 곳은 기소 직후에 인터뷰를 해 주었던 기자님이 지금 속한 매체. 월간지여서 늦게 나왔다.
바쁘신분은 발췌한 부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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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금이 2007년 해산되면서 일본에서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식어갔다. 특히 2010년은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던 해인데 한일 양국 정부는 이 문제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일본 매체에 칼럼을 싣고 ‘올해 일본이 가장 먼저 할 일이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대화’라고 했지만 상황은 계속 악화됐다. 급기야 2011년 말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만들어졌다. 2012년 봄쯤으로 기억하는데 ‘일본이 시도한 사죄와 보상 움직임에 대해 청와대 인사가 피해자 지원 단체가 반대할 것이라며 일본안을 거부했다’고 말했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이대로 가면 위안부 문제 해결은 영원히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든 한일 양국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문제에만 집중한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게 2013년에 나온 ‘제국의 위안부-식민지 지배와 기억의 투쟁’이다.”
““내가 우선적으로 시도한 건 체험을 드러내 말하지 못한, 잊힌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알리는 거였다. 그런 할머니들 목소리만 진짜라고 말하려 한 게 아니라 당사자를 제쳐놓고 일이 진행되는 건 문제이며, 만약 당사자들 간에 생각이 다르다면 주변 사람들도 함께 고민해 보자, 오로지 그런 취지였다. 그러면서 기존 연구 담론과는 다른 접근법을 시도하려 했다. 전쟁 범죄로만 다뤄지던 것을 제국주의 문제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 위안부는 식민 지배가 야기한 문제인데 일본은 그 부분을 제대로 인식한 적이 없다는 것, 이를 명확히 한 뒤 그것을 기반으로 한 사죄와 보상이 필요하다는 거였다. “
“페이스북에서 새롭게 만난 옹호자들은 한국 시민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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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힘든 시기를 사는 것 같습니다. 안팎으로 뒤숭숭하고 먹고살기가 막막한 이런 때야말로 정신 줄을 꽉 붙잡아야 합니다. ‘허문명의 SOUL’은 삶을 뒤흔들어대는 여러 난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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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故배춘희 등 할머니들 정대협 두려워 대놓고 비판 못해”
누구나 힘든 시기를 사는 것 같습니다. 안팎으로 뒤숭숭하고 먹고살기가 막막한 이런 때야말로 정신 줄을 꽉 붙잡아야 합니다. ‘허문명의 SOUL’은 삶을 뒤흔들어대는 여러 난관 속…누구나 힘든 시기를 사는 것 같습니다. 안팎으로 뒤숭숭하고 먹고살기가 막막한 이런 때야말로 정신 줄을 꽉 붙잡아야 합니다. ‘허문명의 SOUL’은 삶을 뒤흔들어대는 여러 난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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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제목은 물론 내가 붙인 게 아니다..

Park Yuha “사실상 뉴라이트와 엇비슷한 입장에 서 있는 세종대 박유하 교수 등은 일찍이 2000년대에 '대일 화해' 담론을 꺼내기 시작했는데, 덮어놓고 "없던 일로 하자. 화해!"라고, 피해 당사자들의 편에 서지도 않은 고급 '지식인'”이라고 주장한 박노자 교수께서도 읽어 보시지요. Vladimir Tikhonov

이충원 박노자라는 분...좋은 이미지였는데...박 교수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걸 보고 아주 실망. 구체적인 사실관계 조사보다 자신이 설정해놓은 대충의 진영론에 현실을 끼워맞추려는 듯한 스타일인 듯.

Park Yuha 이충원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이 분은 <화해를 위해서>를 높이 평가해 노르웨이까지 불러 줘 간 적이 있는데 이후 재일교포 지식인 영향으로 바뀐 셈이니 귀가 얇은 듯 해요. 일관성이라도있으면 좋겠는데.

권용득 박유하 헉... 진짜요? 이 무슨 코미디 같은... 그래도 박노자 교수 덕분에 노르웨이 다녀오셨네요... 노르웨이 되게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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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ed

Park Yuha 권용득 ㅎㅎ 그랬답니다. 또 한 사람 지인이 있었기 때문에 누가 더 적극적이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아무튼 같이 구경도 다녔죠. 어즈버 태평연월..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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