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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he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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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의 눈 - 동경 특파원 이낙연
"정신대 할머니의 눈물 - 김학순"
김씨는 1939년 봄 평양에서 동네반장으로부터 ‘돈벌이가 되는 일이 있다’는 꾐을 받았다.
평양역에서 일본군인들과 함께 군용열차에 태워졌다.
도착한 곳이 중국 북부의 ‘테페키친’이라는 마을.
일본군 장교가 ‘말하는 대로 들어. 도망가면 죽어’라고 윽박질렀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부터 일본 군인들을 상대해야 했다.
부대에는 김씨를 포함, 5명의 한국 여성이 끌려와 있었다.
-중략-
근세 이후의 전쟁사상 유일하게 식민지 여성들을 끌어다가 군인들의 성적 배출구로 삼은 일본 사람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이날의 소송에 대해 ‘마음 아픔과 동정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일반론으로 일한 기본조약과 관련 협정으로 완전히,그리고 최종적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1991. 12. 7. 동아일보>
1) 양아버지가 끌고 갔는데 웬 동네반장?
2) 일본군 장교가 포주냐? 도망가면 죽이게?
3) 끌려오기는 누구에게 끌려와?
4) 일본 사람들이 식민지 여성들을 끌어와? 그럼 50%나 되는 일본 여성은 뭐지?
동경 특파원 이낙연, 차라리 소설을 쓰시지 그래!
24崔吉城 and 23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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