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

윤미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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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들이 당한 일을 잊지 말아 주세요”
10대의 어린 나이에 혹은 한창 꿈을 펼쳐갈 20대의 나이에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성폭력과 고문 등 인권유린을 당한 여성들, 해방 후 반세기를 훌쩍 넘기고서야 침묵을 깨고 일본정부에게 사죄, 배상을 요구하며 30여 년을 싸웠지만, 결국‘잊지 말아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고인이 되어 가신 많은 여성들, 그리고 이제 몇 분 남지 않게 된 여성들,
그분들에게 2022년 대선은 어떤 의미일까요? 후보들의 지난 과정을 보면 그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2011년 12월 14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수요시위가 1천 번째가 되던 날, 그 거리를 사람들은 평화로라 부르고, 그 거리에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평화의소녀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 활동을 계승하고 널리 확산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바람이 바람을 타고 불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고양시에서 평화의소녀상을 세웠으며(2013년 5월), 이후 거제시에서 지역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평화의소녀상을 세웠습니다.(2014년 1월) 그리고 국내에서 세 번째의 평화의 소녀상이 2014년 4월 15일, 성남시 주최로 성남시청 광장에 세워졌습니다.
이 날 제막식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던 김복동 할머님께서는 “힘을 모아 건립한 소녀상을 보니 너무 고맙다"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님은 기념사를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같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배워나가야 하기에 오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하고,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세력과 집단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며 “성남시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앞장서자”고 그 강한 결의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미국 글렌데일시 중앙도서관 앞 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2013년 7월 30일 건립)을 일본 정부가 철거를 요구하며 부당한 소송 압박 등을 진행할 때에도, 2014년 1월 17일 미국 글렌데일시에 성남시 특사단을 파견하여 글렌데일시 평화의소녀상 보호 요청을 하며 대응했습니다.
1월 24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카운티의 밀피타시 시장에게 친서를 전달하여 밀피타스 시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채택에 대한 감사와 지지를 전달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국제교류.외교활동을 추진했습니다.
2016년, 호주 시드니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때는 성남시가 후원으로 함께 했고, 제막식에 이재명 시장이 시 대표단과 함께 참석하여 축사를 하며, 호주 동포사회에 뜨거운 감사와 연대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당시는 박근혜 정부의 2015‘위안부’한일합의 다음해 였기 때문에 그 합의에서 ‘소녀상 철거 노력’을 약속했던 박근혜 정부의 부당함을 직접 소녀상을 세우는 활동으로 확산되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그 중심에 이재명 시장도 함께 해준 것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축사에서 일본정부를 향해 “일본군이 세계의 많은 젊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전쟁에 끌고 다닌 명백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배상하고 반성하는 것이 일본국이 세계국가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길”이라고 언급하며 한일 정부간 합의에 대해서도 불가역적인 합의는 없으며, 이는 헌법에 반한 무효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리고 “성노예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반인륜적 범죄이므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에 함께 해달라”고 호주 동포들과 호주사회에 당부하여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2016년 1월 6일, 전국의 32개 지자체장들이 2015위안부 한일합의 반대와 무효임을 선언하는 공동성명 발표에도 이재명 시장님은 함께 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반인륜적인 만행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국내 및 세계 곳곳의 자매․ 우호도시에 모든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해 8.14기림일을 맞아 제가 시작했던 [#0814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챌린지]에도 이재명 후보님은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 참여하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희망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30년 동안 열심히 거리에서 싸우시다가 이 세상과 이별하면서, 마지막 병상에서 할머니들이 주신 소원 “우리들이 당한 일을 잊지 말아 주세요” "우리가 죽더라도 반드시 우리 문제 해결해 주세요" 하셨던 할머님들의 그 간절함을 이룰 수 있는 후보, 누구일까요?

#이재명 후보는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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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저는 진보당 당원이지만
의원님의 행보가 지극히 당연하고,
헌신적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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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23 h



Author윤미향

김영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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