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출마자로서의 첫 인터뷰]
* 인터뷰의 주요 내용입니다.
- 후보 단일화는 꼭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말씀 인가요
“그렇습니다. 지난 2022년 선거 당시 후보들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어이없는 추태를 부리다가 결국 교육감직을 헌납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결코 '나로 단일화'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나서서 어느 한쪽으로 원만하게 단일화를 이끌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후보직을 내려놓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각오가 돼 있습니다.
- 변호사님이 생각하시는 바람직한 보수교육감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수월성 교육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둘째, 기회 균등입니다. 헌법상 귀중한 가치인 교육의 기회 균등을 존중해야 합니다. 셋째, 국제화 역량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춰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 지식과 감각을 갖추게 해야 합니다. 저는 평생 미국, 일본, 중국의 대학에 체류하며 연구했고 5개 국어를 구사합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무대로 꿈을 펼칠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 이른바 ‘좌파 교육’에서 가장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점을 꼽는다면.
”전교조 교사들이 주도해 온 이념에 종속된 교육입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뜻하는 ‘워크(Woke)’ 현상이나 역차별 논란을 일으킨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폐기하는 추세입니다. 우리 교육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교조 등이 주도해온 이념 중심 교육은 이제 시대착오적입니다. 기성세대로서 이런 비효율과 모순을 바로잡는 것이 무책임함을 면하는 길입니다.“
덧: 짧은 전화 인터뷰임에도 심층분석을 하여주신 장재훈 기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뷰] 신평 변호사 서울교육감 출마 .."보수 승리 위해 기꺼이 희생할 것”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external.fadl3-1.fna.fbcdn.net/emg1/v/t13/4173955637411934405?url=https%3A%2F%2Fwww.edupress.kr%2Fnews%2Fphoto%2F202601%2F21673_21561_5435.png&fb_obo=1&utld=edupress.kr&stp=c0.5000x0.5000f_dst-jpg_flffffff_p912x476_q75_tt6&_nc_gid=Cvn8P2-7DcpdjsMeZYOi9Q&_nc_oc=Adm3OPhfLEPFtcbVt3clQH2wRaXdgnUuDN8a2qX0nJqfw_n9TjDu4s7fqGc52SK_HNyNr_rqtzssPqgc8KmDtliu&ccb=13-1&oh=06_Q3-7AYXp_6k2e6kpnV379bozPLKTqxirZ1Y2Jv-SMVzaEhoS&oe=69766FEE&_nc_sid=c97757)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신평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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