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省察
파생어 성찰-하다 성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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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
수도자는 자신의 내면적인 성찰과 자각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2. 가톨릭 고해 성사 전에 자신이 지은 죄를 자세히 생각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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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省察).
마음속으로 깊이 반성하여 살피는 것. 순화어는 `돌이켜 봄', `깊이 살핌'.
한국 옥스포드 백과사전
자신이 한 일을 되돌이켜보고 깊이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톨릭에서는 고해성사를 받기 전에 먼저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자기 양심을 살피어, 자신이 지은 죄를 생각해 내는 일을 말한다.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피는 것도 성찰의 의미라는 것이다. 사회통념상 자기 반성과 비슷한 용례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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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수도자는 자신의 내면적인 성찰과 자각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사자의 무덤을 찾는 것은 사자를 애도하는 의미보다 자기 성찰을 위한 행위다.
- 홍성원, 육이오
• 한자어/외래어/혼종어: 省察 (한자)
省: 살필 성
察: 살필 찰
• 분류: 종교 / 가톨릭
• 발음: 성찰
• 관련 단어:
부표제어 성찰적 :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피는 것.,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피는.
부표제어 성찰하다 :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피다., 고해 성사 전에 자신이 지은 죄를 자세히 생각하다.
성찰 省察: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
성찰 (省察) 🌟의미 2
성찰 :
고해 성사 전에 자신이 지은 죄를 자세히 생각하는 일.
명사 한자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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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찰>이 <Reflection>보다 좁은 경우
영어의 <reflection>은 물리적 현상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물리적 반사: 거울이나 물에 비치는 현상은 <reflection>이지만, 이를 <성찰>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단순 숙고: 깊이 생각하는 행위 자체를 <reflecting on something>이라고 하지만, <성찰>은 그보다 훨씬 더 실존적이고 진지한 태도를 요구한다.
4. 요약 및 평론
<성찰>은 마음의 거울을 닦아 본성을 찾는 동양적 수행의 냄새가 짙고, <reflection>은 지나온 궤적을 객관적으로 갈무리하여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서구적 합리성이 돋보인다. 한국어에서 <성찰>이 가지는 도덕적 준엄함을 영어로 전달하려면 <self-examination>이나 <introspection>이 더 적절할 때가 많다. 반면, 현대 사회에서 <성찰>이라는 단어는 종교적 색채를 벗고 <reflection>의 분석적 의미를 흡수하며 그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핵심 요약: 두 단어는 <자신을 되돌아보다>라는 지점에서는 교집합을 형성하나, <성찰>은 도덕적 반성에, <reflection>은 객관적 분석과 물리적 투영에 더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이 두 단어가 특정 문맥(예: 철학적 담론이나 교육학적 맥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비교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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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나 중국어에서는 한국어와 의미가같은가요?
<한국어>
완전히 “같다”기보다는, <한자어 省察 자체의 뜻은 상당히 비슷하지만>, 일본어·중국어에서는 <일상에서 더 자주 쓰는 기본 단어가 따로> 있어서 체감 의미가 달라질 때가 많습니다.
<일본어>
<省察(せいさつ)>
뜻(문자 그대로)은 한국어 省察과 거의 같습니다: “스스로를 살피고 점검함(자기 점검)”
다만 <일상어로는 꽤 딱딱하고 드문 편>입니다. 문어/격식 문장, 철학·윤리·종교적 글에서 보이는 느낌.
일본어에서 “성찰”에 해당하는 흔한 말
<反省(はんせい)>: 가장 흔함. 잘못을 돌아보고 고친다는 뉘앙스가 비교적 강함(한국어 “반성” 쪽).
<内省(ないせい)>: “내면을 들여다봄/자기 성찰”에 가깝고, 도덕적 자책은 덜해질 수 있음.
<自己省察(じこせいさつ)>: 省察을 살리되 더 명시적으로 “자기 성찰”임을 드러내는 조합(격식).
→ 결론: 일본어에도 省察은 “의미상 가능”하지만, 실제로 한국어 성찰이 갖는 폭(중립적 reflection부터 자기점검까지)을 옮길 때는 <内省 / 自己省察 / 振り返り(되돌아봄)> 같은 선택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어(현대 표준 중국어 중심)>
<省察(xǐngchá)>
의미는 한국어 省察과 매우 가깝습니다: “자기 점검, 자신을 살핌”
다만 <현대 일상어로는 비교적 문어적/격식적>인 경우가 많고, 고전·수양 문맥에서 특히 어울립니다.
중국어에서 “성찰/리플렉션”으로 흔한 말
<反省(fǎnxǐng)>: 잘못·결함을 돌아보고 고친다는 뉘앙스(일본어 反省과 비슷).
<自省(zìxǐng)>: 스스로 점검/성찰(도덕·수양 뉘앙스가 잘 붙음).
<反思(fǎnsī)>: 비판적으로 되짚어 생각함(사회·제도·사고방식까지 포함하는 ‘비판적 성찰’에 자주 씀).
<省思(shěngsī)>: “되돌아보며 생각함” 쪽(중립적 성찰).
<回顾与反思 / 回想>: “되돌아봄”을 더 서술적으로 표현.
→ 결론: 중국어에서도 省察은 “뜻은 통하지만”, 현대 글쓰기에서는 <反思/自省/省思/反省>이 더 자연스럽게 쓰이는 상황이 많습니다.
<세 언어를 맞춰보면>
한국어 <성찰> = (중립적 되돌아봄) + (자기 점검) 두 범위를 다 커버하는 편
일본어는 그 자리를 보통 <振り返り(되돌아봄)>와 <内省/反省(자기 점검·반성)>이 나눠 맡는 느낌
중국어도 <回顾/省思(되돌아봄)>와 <自省/反思/反省(자기 점검·비판적 성찰)>이 나눠 맡는 느낌
원하시면, 세진님이 쓰려는 문장 2~3개(예: “나는 요즘 성찰이 부족하다”, “이 경험을 성찰했다”, “매일 밤 성찰한다”)를 주시면 일본어/중국어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각각 2안씩 바로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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