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전문] 문 대통령 “전쟁 겪은 분단국가 대통령에게 평화는 역사적 책무” - 경향 모바일

[전문] 문 대통령 “전쟁 겪은 분단국가 대통령에게 평화는 역사적 책무” - 경향 모바일
기사입력 2017.09.21

· 문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나서
· 한미동맹뿐 아니라 다자주의도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전쟁을 겪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대통령인 나에게 평화는 삶의 소명이자 역사적 책무”라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 본부 총회장에서 세르비아·아이티에 이어 세번째 연설자로 나서 “자칫 지나치게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우발적인 군사 충돌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북핵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틀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파괴” 발언을 한 것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개짖는 소리”라고 맞서며 불안감이 고조된 것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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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2분 동안 진행된 연설에서 “유엔 총회 자리에서 다시 한번 북한과 국제사회에 천명한다”며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 통일을 추구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 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곳이 바로 한반도”라며 “한반도에서 유엔의 보다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래는 유엔총회 기조연설문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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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자리를 빌려
9월 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희생당한 분들과 그 가족,
그리고 멕시코 국민과 정부에
우리 국민과 정부를 대표하여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해 온
모든 유엔 회원국과 유엔 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로슬라프 라이착 제72차 총회 의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의장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이번 유엔총회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안토니우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사무총장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분쟁의 사전예방’과 ‘평화의 지속화’를 추구하는
유엔의 목표를 적극 지지하며,
총장의 재임기간 동안 유엔이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더욱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나는 오늘 이 연설을 준비하면서
유엔의 정신과 우리의 사명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유엔은 인류 지성이 만든 최고의 제도적 발명품입니다.
유엔은 ‘전쟁의 참화에서 다음 세대를 구하기’ 위해 탄생했고,
지난 70여년간 인류 앞에 제기되는 도전들에 쉼 없이 맞서 왔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유엔의 역할과 기여는 갈수록 더욱 커질 것입니다.

초국경적 현안이 날로 증가하고
이제 그 어떤 이슈도 한두 나라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된 오늘날,
우리는 우리 앞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유엔정신을 더욱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나는 이를 위해, 여러분 모두가
유라시아 대륙이 시작되는 동쪽 끝 한반도와
한반도의 남쪽 나라 대한민국에 주목하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지난 겨울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이야말로
유엔정신이 빛나는 성취를 이룬 역사의 현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촛불혁명은 협력과 연대의 힘으로 도전에 맞서며
인류가 소망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아마 미디어를 통해 목격했던
촛불혁명의 풍경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수십만, 수백만의 불빛들,
노래와 춤과 그림이 어우러진 거리 곳곳에서
저마다 자유롭게 발언하고 평등하게 토론하는 사람들,
아이들과 손잡고 집회장을 찾는 부모들의 환한 표정,
집회가 끝난 거리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청년들에게서 느껴지는 긍지,
그 모든 장면들이 바로 민주주의였고, 또 평화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이어진 광장이었습니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나 자신도
오직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 광장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성취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실체인 국민주권의 힘을 증명했고,
폭력보다 평화의 힘이
세상을 더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촛불혁명이 만든 정부입니다.
민주적인 선거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국민들의 주인의식, 참여와 열망이 출범시킨 정부라는 뜻입니다.
나는 지금 그 정부를 대표해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시작은 늦었지만
세계 민주주의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힘으로
국제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대한민국과 유엔은 늘 함께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수립으로부터 한국전쟁,
전후재건의 과정까지 유엔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1991년에 이르러서야 유엔 회원국이 되었지만
불과 한세대 동안 그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회원국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높여왔습니다.

1993년을 시작으로 평화유지활동(PKO)에 꾸준히 참여해 왔고,
올해는 유엔평화구축위원회(PBC) 의장국으로서
분쟁의 근본원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5년간 난민지원 규모를 15배 확대했고,
작년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 ‘2천만불 공여국 클럽’에 합류하였습니다.
파리협정의 이행과 에너지정책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녹색기후기금(GCF)를 통해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여성내각 30%를 달성함으로써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의 양성평등 실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더욱 기여를 높여나갈 것입니다.

특별히 나는 ‘사람을 근본으로’라는 이번 유엔총회의 주제가
대한민국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일치한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다’는
여러 해 동안 나의 정치철학을 표현하는 슬로건이었습니다.
새 정부의 모든 정책의 중심에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정부는
성장을 저해하고 사회통합을 해치는
경제 불평등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경제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의 중심을 국민과 가계의 소득증가에 맞추고,
일자리가 주도하는 성장,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와 성장의 혜택을 누리는 경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것을 ‘사람중심 경제’라고 부릅니다.
포용적 성장을 위해
우리가 시작한 이 담대한 노력은 국내에서만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개도국들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나는 전쟁 중에 피난지에서 태어났습니다.
내전이면서 국제전이기도 했던 그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했습니다.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목숨을 건진 사람들도 온전한 삶을 빼앗겼습니다.
내 아버지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잠시 피난한다고만 생각했던 내 아버지는
끝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 자신이 전쟁이 유린한 인권의 피해자인 이산가족입니다.

그 전쟁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 냉전 구조의 산물이었던 그 전쟁은
냉전이 해체된 이후에도,
정전협정이 체결되고 64년이 지난 지금에도,
불안정한 정전체제와
동북아의 마지막 냉전 질서로 남아 있습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될수록
전쟁의 기억과 상처는 뚜렷해지고
평화를 갈망하는 심장은 고통스럽게 박동치는 곳,
그곳이 2017년 9월, 오늘의 한반도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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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대통령인 나에게
평화는 삶의 소명이자 역사적 책무입니다.
나는 촛불혁명을 통해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던진
우리 국민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에게는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온전한 일상이 보장되는 평화를 누릴
국민의 권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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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이유로 나는 북한이 스스로 평화의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는 스스로 선택할 때 온전하고 지속가능한 평화가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엇보다 나의 이 같은 신념이
국제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를 표합니다.


최근 북한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실망과 분노를 안겼습니다.
북한 핵실험 후 우리 정부는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을 중단하게 하고
대화의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밝혀왔습니다.

나는 유엔 안보리가 유례없이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장일치로,
이전의 결의보다 훨씬 더 강력한 내용으로
대북제재를 결의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함께 분노하며
한 목소리로 대응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우리 정부의 입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이 유엔헌장의 의무와 약속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핵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정치적 해결 원칙을 적시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유엔총회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북한과 국제사회에 천명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인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이 이제라도 역사의 바른 편에 서는 결단을 내린다면,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이 모든 움직일 수 없는 사실들을 하루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고립과 몰락으로 이끄는 무모한 선택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나는 북한이 타국을 적대하는 정책을 버리고
핵무기를 검증 가능하게, 그리고 불가역적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제사회의 노력도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할 때까지 강도 높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모든 나라들이 안보리 결의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북한이 추가도발하면 상응하는 새로운 조치를 모색해야 합니다.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만큼 자칫 지나치게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북핵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평화는 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분쟁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다루는 능력을 의미한다”는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우리 모두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나는 안보리 이사국을 비롯한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헌장이 말하고 있는 안보 공동체의 기본정신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구현되어야 합니다.
동북아 안보의 기본 축과 다자주의가 지혜롭게 결합되어야 합니다.

다자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곳이 바로 한반도입니다.
평화의 실현은 유엔의 출발이고, 과정이며, 목표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엔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도발과 제재가 갈수록 높아지는 악순환을 멈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유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일입니다.

나는 여러 차례
‘한반도 신(新)경제지도’와 ‘신(新)북방경제비전’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 축에서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바탕을 다져나가고,
다른 한 축에서 다자간 안보협력을 구현할 때,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올림픽은 서기 394년을 마지막으로
1,500년이나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올림픽을 다시 부활시킨 힘은 평화에 대한 갈구였습니다.
근대 올림픽의 역사는

분쟁의 한복판 발칸반도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의 감동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 후,
대한민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2018년 평창은 2020년 도쿄, 2022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의 문이 열리는 곳입니다.

나는 냉전과 미래, 대립과 협력이 공존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내년부터 열리게 되는 이 릴레이 올림픽이
동북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고작 100㎞를 달리면
한반도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휴전선과 만나는 도시 평창에
평화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모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우의와 화합의 인사를 나눌 것입니다.
그 속에서 개회식장에 입장하는 북한 선수단,
뜨겁게 환영하는 남북 공동응원단,
세계인들의 환한 얼굴들을 상상하면

나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결코 불가능한 상상이 아닙니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적극 환영하며,
IOC와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나는 평창이 또 하나의 촛불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처럼
평화의 위기 앞에서 평창이
평화의 빛을 밝히는 촛불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유엔이 촛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와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그 절박한 호소를 담아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평창으로 초청합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평화의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내년 평창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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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수 79


소셜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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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약 2시간 전
硫붾돱
Kakao

참으로 역사적 통찰력과 혜안이 빛나는 명연설입니다. 문대통령님의 연설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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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약 3시간 전
硫붾돱

나는체격이작아그래서어려서부터큰애들에게많이시달렸어그래서운동을시작했지그랬더니아무도나에게함부로못하는거야그래서깨달았지힘이있어야나자신을지킬수있다는걸 .재인에게꼭가르쳐주고싶어문빠아이들도명심해라힘이없으면너애인마누라모두북의존엄에게강간당하는날이올거라는걸평화누가싫어하겠나그평화는힘이있어야해힘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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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약 2시간 전
硫붾돱
카카오 스토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마치 남들은 모르는양 막말을 하시네요. 문재인 정권이 국방비 증가시키는 것 알고계시나요. 시민과 민주주의의 기본 힘없으면 순실이같은 무능대통령이 나라를 망치고 스스로 망하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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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훈
약 5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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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단의 냄새가 진하게풍기는 댓글들이 많구나. ㅇㅓ느구석에 쳐 박혀서 이 지랄들을 떠느냐?
대통령으로서의 국민을위한 진정한 호소가 눈물겹지 않느냐?
이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인간 말종 꼴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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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 롬
약 7시간 전
硫붾돱

길 ? 길을 잘못들엇거나 잘못
가고있거나 잘못된 인생을 살고
있거나...참으로 인생은 올바른 길로
가기가 힘든거여..결과는 불쌍한
인생이 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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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소
약 7시간 전
硫붾돱

트럼프는 열받혀 죽는다.
앞에서는 동맹인체 하고,
뒤에서는 김빼고, 발목잡고, 적에게 기쁨주고,
아~~~ 우짜면 조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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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약 8시간 전
硫붾돱
Naver

통미봉남 전략에 놀아나지 않도록 동북아 연합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큰지도자로의 행보를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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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현
약 9시간 전
硫붾돱

진짜!! 진짜!! 감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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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s
약 10시간 전
硫붾돱

아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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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2****
약 11시간 전
硫붾돱
Naver

상응하는 조치를 하며 분쟁을 평화적으로 다루겠다는데 ... 문제의 본질은 7차 8차 9차 10차... 실험이 계속되면 어떤 상응하는 평화적인 조치가 있냐구요 ?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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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대한민국을 말아먹든 말던 5년만 잘하면 된다는,
문재인의 보여주기식 정치쑈의 인기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나라 살림이 거들나든 말던 막퍼주기 정치를 하고 있는것이다.
국민들은 예전의 인심 야박한 대통령에게 누려 보 지 못한
문재인식 복지나 혜택이 마냥 마음에 드는 눈치다.
그러나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문재인식 혜택에 사용되는 그 돈이 어떻게 조달 되는 것인지,
그 돈 앞으로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것이다.

문재인이가 그렇게 마구잡이로 쓴 돈은,
문재인이가 내는 돈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고스란히 국민 모두의 세금에서 갚아야 되며,
그것은 결국은 다음 젊은 세대들의 빚으로 대물림 되는것이다.
노령화가 급속한 이때 일할수있는 기성세대 수는 줄어들고,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수있는 젊은 세대의 수도 줄어든 상황에,
국가의 부채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것은
다음 젊은세대들에게 엄청난 무게의 짊을 지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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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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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젊은이 생각해서 너는 복지 반납해라. 애국적 차원에서..
공감4

soultv
약 11시간 전
硫붾돱
트위터

재미있네요.
인심 야박한 대통령?
그 대통령들은 누구에게 인심이 야박했었나요?
돈이 어떻게 조달되느냐구요?
당연히 국민에게서 조달이 됩니다.
하지만 그 전체를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문제지,
총액에 대한 문제는 아니죠.
그럼 덜 걷어서 덜쓰면 아주 잘하는거겠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대통령을 했다는 인간들이 과연 덜걷어서 덜썼나요?
최소한 걷은걸로 엉뚱한짓 한것만 다 모아도,
지금 하겠다는 복지는 하고도 남습니다.
똥은 누가싸고, 이제 치우려고 애쓰고 있는데 아이디어는 못낼망정,
그냥 막연한 헛소리나 삐약삐약 하는게,
과연 지금 젊은세대들에게 할 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젊은 세대라고 말씀하시는거보니 젊은 세대가 아니실듯한데,
진짜 젊은 세대들을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젊은 세대들에게 일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세우고,
자신이 번 돈으로 당당히 세금낼수있는 국민으로 만들어줄 생각을 먼저해야하지 않을까요?
참 답답할뿐입니다.
공감6

startle2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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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으면 좀 가만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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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month1
약 9시간 전
硫붾돱

똥깅긴소리하네..
이런 댓글에 답하는것도 웃기지만..
수준미달인 노예의 삶속에도 희망과 긍정이란걸 바라고 살아야 할텐데..
이건 뭐.. 난 그냥.. 노예.. 노예의 삶에 변화를 추구하는건 빨갱이..
ㅉㅉㅉㅉㅉㅉㅉ 저래 살아도 인생이니 하지말고
고마. 대한민국의 젊은 미래를 위해 죽어줬음 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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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돈은 국민이 내야 되는데,
마치 자기돈으로 인심 쓰는척 마구잡이 복지정책 난발하여,
다음 젊은 세대에게 빚을 물려주는 대통령.
최저임금제 올려 중소기업을 망하게 하는 대통령.
원전을 중지시킨뒤 석유로 발전 하면서,
전기가 남아 돈다고 떠드는 정신나간 대통령.
공무원 증원시켜
그 공무원 죽을때까지 세금으로 먹여 살리도록
국민에게 부담 왕창 떠넘겨 놓은 대통령.
전국민에게 농약계란을 먹이는 대통령.
트럼프에게 푸대접 받고 FTA재협상 뒤통수 맞고,
아베에게 무시당하고,
답글
공감1

soultv
약 11시간 전
硫붾돱
트위터

지금까지 빚을 엄청나게 이미 만드신 대통령님들 먼저 좀 살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엉뚱한 아줌마 퍼준돈 생각해보시고,
녹조라떼 만드느라 천문학적으로 쓴 돈 생각해보시고,
최저임금 조금 올렸다고 중소기업이 망할거라 생각하시는 근거를 정확히 한 번 말씀해보시고,
원전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나라 전기발전에 대해서 어떤 논리로 그런 말씀하시는지 얘기해보시고,
당신의 자식들이 일자리없어서 헤메인다면 과연 공무원에 대해 그렇게 얘기할수 있을까 생각해보시고,
국민에게 농약계란을 먹이도록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잘난 이모 박모 대통령에게 책임좀 물어주시고,
트럼프에게는 왜 잘 대접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하고,
FA재협상은 아직 시작도 안됐는데 무슨 뒤통수를 맞았는지 궁금하고,
아베한테는 무시당하든지 말든지 그런 싸가지는 우리가 무시하고 더 이용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선생님?
선생님이 친일세력이 아니시라면요 ^^
공감4

startle2
약 11시간 전
硫붾돱
네이버 블로그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올바르게 인식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우리는 지능이라고 부른다...이 지능낮은 인간아..
공감1



약 11시간 전
硫붾돱

사드설치에 시진핑에게 아양떠는 대통령.
대북 전단지 살포막아 김정은이에게 점수 딸려는 대통령.
`한반도서 전쟁 없다`며
북한과 대화해서 돈을 마구 퍼주고 싶어 안달난 대통령.
김정은이에게 대화하자고 사정하며 대화 구걸하는 대통령
국제왕따 종합시리즈 코리아패싱 대통령.
김일성 주체사상을 공부하고 신봉하는 빨갱이 임종석을
비서실장에 앉혀놓고 국정을 운영하는 친 주체사상 대통령.
`사드 득보다 실이 많아, 철회해야!!`가 대통령 되더니
`사드4기 추가배치` 말바꾸기 대통령.
국가 건국일을 지맘대로 옮겨 역대 대통령을 엿먹이는 대통령.
협치 한다며 협치깨는 대통령
좌파는 우리편 우파는 적으로 보는
건국이래 가장 정치 못하는 최악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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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v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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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인조와 흥선대원군,
두 사람만 생각해도 이런 얘긴 못하실텐데 쯧쯧.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선생님 ㅜㅠ
그리고 국가건국은 임시정부부터라는걸 망각하는순간,
이 나라의 정체성은 사라집니다.
이 나라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목숨받치신 선열들이 하늘에서 울고 계십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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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약 10시간 전
硫붾돱

길씨 가정은 평온하시지요? 장문의 글을 보면서 가정에 화가 많으신 분인가? 아니면 가정 또한 다른 생각을 무시하면서 가족에게 막대하고 계신가? 차분히 가족을 사람으로 대하시고 당신의 가정을 돌아본다면 다시는 이런글들은 작성을 안하실거라 믿습니다. 길씨의 가정에 평온이 항상 같이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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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정은이가 또 미사일을 쏘았는데
문재인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저 지난주 정은이가 쏜것이
방사포인지 미사일인지도 분석 못했다.

연이어 또 탄두미사일을 쏘았고.
그로 인해 일본열도는 전시상황 이였는데
우리나라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국민들에게 즉시 알리지도 않았고 위험에 대한 경고도 하지 않았다.
최악은 가장 중요한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 대통령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번엔 정은이가 수소폭탄 실험까지 했다.
이런 위기상황에
강경화는 위기상황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과 일본은 지금은 정은이와 대화할 시기가 아니라
강력압박 해야할 시기라고 한다.
정은이는 재인이와 대화상대가 아니라고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데
문재인이는 정은이에게 계속 구걸대화를 요청했다.
미국, 일본, 중국, 북한에 왕따 당하고
오늘 또 푸틴에게 무시당한 코리아패싱 대통령.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전쟁나면 문재인가 똥 오줌이나 가릴수 있을까?
우리의 전부를
이런 무능력한 정부에 맏겨야 한다?
믿을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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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s
약 10시간 전
硫붾돱

길씨를 도배성 댓글로 신고하지 않을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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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문재인이가 옛날부터 김정은이 좋아 하더니,
더디어 이나라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는데 첫걸음을 내딛는구나.

문재인이가 입버릇처럼 언론의 자유를 말하면서,
지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올가미쒸워
취임한지 6개월도 안되는 공영방송 사장을 체포하려는것은
북한의 인민재판이 아니고서야 불가능 한일이다.
건국이래 어떤 정권도 그 유래가 없고 지들이 독재 했다던
박정희 정권때에도 없었던 독재를 문재인이가 휘두르고 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마음에 안들면 가차없이 죽여 버리는 김정은이와
문재인이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마침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언론 기능을 말살하려고 작정한
문재인이의 독재정치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것을 지켜보고 있어서는 절대 않된다.
이제는 좌파 포퓰리즘 독재정권을 횡포에 강력하게 맞서 싸워야 하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하며,
나라를 말아먹는 문재인정권을 끌어 내려 능지처참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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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다.
이나라의 미래의 비젼은 무엇이다가 되어야 마땅한데,

미리 작성된 각본에 의해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려 하고
적폐청산이란 명분아래
마치 정치보복으로 역사라도 바꾸려는듯 시시콜콜 과거정권 보복에만
국가 에너지를 엄청나게 ?아 붙고 있는 문재인.

이나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김정은이가 한반도의 위기를 조성하고 미사일을 쏘고있는 이 순간에도
문재인이는 어떻게 이나라를 이 위기에서 구할것인가가 우선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김정은이와 대화를 할것 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문재인이가 집착하는 친북대화 구걸에
러시아, 중국을 뺀 전세계가 머리 절래절래 흔들고 있고.
공공연히 문재인을 따돌리는 코리아패싱이 행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대화, 대화구걸만 집착하는 문재인이.
문재인의 국민 귀머거리정치와 전정권 보복정치,
김정은에게 대화구걸하는 거지 정치로,
이나라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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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惡魔(악마)에게 선행을 베푸는 자는..그 자도 惡魔다.


악인(惡人)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은
선인(善人)에게 악행(惡行)을 하는 것처럼 나쁘다.

`Doing good to the evil is as bad as doing evil to the good.`
- 인도 무갈 제국의 창설자 자히루딘 무하마드 바부르의 회고록에서


`악마 김정은에게 선행을 베풀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놈들도..

그들은 惡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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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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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북조선일보 가서 놀아. 죄없는 박근혜를 여기서 찾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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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문재인의 자발적 대북지원 즉각 중단해야한다.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기구(WFP)의 요청에 따라서 800만 달러를 지원한것이 아니라
문재인정부가 주도적으로 진행한것으로 나타났다.

문정부가 유니세프 WFP 관계자를 서울로 불러 의사를 타진을 하고
800만 달러 대북지원 7월부터 추진
450만 달러 대북지원을 검토중인 WFP관계자와 통일부가
우리정부 주도로 최소 7월 초부터 접촉했다.

정부는 7월10일 전후해서 국제기구들과 업무협의를 갖고
국제기구들의 필요를 파악한다음에 정부차원의 대북 지원을 준비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7월18일에는 이미 세계식량기구(WFP)에 대한 약정 초안을 작성해서 보냈다.

수일전 대북지원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사전에 치밀이 계획됨)
사실상 한국정부 주도로 대북지원을 약속한것 이라고 알려졌다.

WFP 450만불, 유니세프 350만불(합계800만 달러)
처음 계획한 금액은 이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었으나
우리정부가 증액해서 지원한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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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문재인이가 대북지원에 대한 미국정부 그레이스 최(동아태 담당대변인)에게
미국의 공식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런건 너희 나라 대통령에게 물어봐라` 라고 불편한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또,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의 대북 인도적 지원검토는 대북 압력을 훼손하는 행동이다.
지금은 대화 국면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대북압력을 가할때이다.`

이런 상황에 문재인은

`북한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급박성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내어놓은 자료는 2012년, 2015년
5년이나 지난 자료가 무슨 급박성이 있는가?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 정상회담 기념에 대한 조공이 아닌가?

유니세프 기구가 평양에 있는데
평양에 시민들은 특권계층이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다.
사실상 평양 시민에게 나눠주는것은
김일성 신봉자들에게 영양제를 투여하는것과 같다.
평양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2000만의 북한 동포들의 피고름을 짜내서
즐기며 먹고 사는게 200만 평양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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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시간 전
硫붾돱

문재인 알바새끼가 창궐하고 있네.
문알바야? 돈 얼마 받았기에 그렇게 열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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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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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자원봉사냐? 다른 사람은 알바고? 알바비 받는 얘들은 내가 몇 알긴 아는데?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등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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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시간 전
硫붾돱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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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ic Lee
약 9시간 전
硫붾돱

개귀엔개소리로들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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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약 12시간 전
硫붾돱

1.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이 보인다.
2.촛불과 유엔정신의 합일성.
3.위기의 한반도는 세계평화의 실험장.
4.평창올림픽은 기회의 도화선.
5.트럼프에게 레이건을 배우라고 한수 가르침.
6.유라시아 경제공동체와 다자간 안보체계를 통한
동북아 평화체계를 향한 열정과 의지표현
7.세계적인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제 대한민국의 촛불이 세계를 밝힐것이다.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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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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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1000명 정도의 고아를 수출하는 세계 유일무이한 국가다.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무이한 분단 국가다. 장애학교 설립한다고 데모하는 세계적인 야만국이다. 니 눈에 이기 대한민국이고 위상이고 품격이가? 나무아비타불이나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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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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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당 김성태가 한방병원 짓는다고 해서 그런거 아녀? ㅋ
김성태는 진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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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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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는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이다. 한국노총은 친정부 노조다. 나는 민주노총 조합원 출신이다. 멍청한 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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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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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조합원 출신이 똥진보란 개소리는 왜 하고 다니냐?
병신이냐? 지 얼굴에 침뱉고 다니네.. 너 정신지체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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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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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출신은 모두 너같이 똥진본줄 아냐? 촛불집회에 나가다가 사드반대 외침이 나오자 그만두었다. 사드 찬성이 국민의 50%가 넘는데 똥진보 새퀴들은 아직도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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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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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병신아.. 민노총은 종북좌파라고 수꼴들이 그렇게 욕을 하고 다니는데..
그 수꼴들이 너 욕하는지 모르고 그대로 따라하고 자빠졌으니 하는 말 아니냐?
니 얼굴에 침을 왜 뱉냐? 병신아? 문통 지지자한 사람중에 사드 찬성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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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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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 무슨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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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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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개소린지 모르면 물어봐. 혼자 삽질하지 말고? 뭐가 개소리란거여?
형이 친절히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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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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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조슬 지가 빠는 새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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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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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결국 물어본 건 하나도 대답을 못하네.. ㅋㅋ
시간낭비했다. 나는 또 대가리가 있는 줄 알았지.
혼자 욕하다 끝나는 인생이네.
병신 ㅋㅋ 잘 놀았다.. 약 먹고 처자라.
민노총? 왕따 백퍼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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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ms8888
약 12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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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 한 소리를 왜 하는 걸까?
청중도 몇 없는 연설을
전문으로 신문에 올릴 필요가 있나?
누가 봐도 왕따, 찐따 취급 받고 있는데,
달빛 양념단들은 죽어라 교주처럼 떠받드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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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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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개소리는 니가 하고 있잖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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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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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똥진보 새퀴 한 마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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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69kr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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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염병하는소리 니가 다해놓고 알바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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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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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벌레새끼 한 마리 기어나온 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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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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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비한테 누가 벌레인지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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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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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ㅋㅋ 벌레 새끼 맞네. 너라고 하시던데? 벌레새끼는?
폐족새끼.. 말빨 없음 욕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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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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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었다. 너 마누라나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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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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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야 대가리가 없으니 나오는 게 폐륜멘트냐? 우쭈쭈.. 논리적인 말 없냐?
반론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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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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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너거 마누라한테 반론이 통하는 남편인지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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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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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폐륜 발언은 고대로 돌려 받는거 모르냐? 이 새낀 진짜 수준이 ㅋㅋ
니 마누라가 너는 반론도 못하는 빠가사리라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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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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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로새끼는 지 에미가 누구랑 붙었는지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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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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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ㅋㅋ 야 폐륜 발언은 폐륜으로 돌아간다니깐..
인생 대가리 없이 허투루 사니 그러지.
니가 내 자식이여..
그럼 족보는 어떻게 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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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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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이 새퀴 완존 돌아이구먼, 울 엄마 언제 돌아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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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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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고 사냐? ㅉㅉ 폐륜 발언 작작하고, 병신소리 작작하고. 나같이 좋은 사람 만나서 여기서 그친 줄 알어.. 어여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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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약 12시간 전
硫붾돱

세계시민상은 2016년에 Shinzo Abe가 수상했었다는 그 상? 커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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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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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명박이는 왜 못받았냐? 자격지심있냐? ㅋㅋ
캐나다 총리, imf총재, 로버트 드니로, 미국 국무장관, 유럽중앙은행총재 등등 받은 건 왜 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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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69kr
약 12시간 전
硫붾돱

알바시키들은 조선가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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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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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삼D문, `왕따` 취급받을 가능성`
`South Korea`s Leader Will Be Odd Man Out in Meeting With Trump and Shinzo 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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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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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누가 써줬는지 잘 썼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는데 (위대한) 대한민국이란다. 북한 IOC 위원 장웅에게 발길질 당하고도 북한 선수단 환영한단다. 수소폭탄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데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단다. ㅎㅎㅎ 칠푼이에 뒤이은 팔푼이의 한국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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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낚시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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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으로 군사적충돌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북핵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할것입니다`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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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우물가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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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가 대통령해라..무식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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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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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 충돌이 아니라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3대세습이다. 앵두나무우물가에서 너거 마누라 치마를 올린다,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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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69kr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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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알바시키.?어서두 자연으로 못갈 사악한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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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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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전쟁나면 넌 어떻할건데? 꽁지가 빠지게 도망갈거야?
소총들고 나라지키러 나갈거야?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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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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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이 지금 알바비 주게 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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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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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이 전쟁나면 지가 제일 먼저 입대한단다. 이 새퀴는 전쟁이 나면? 하고 조건을 달고 지가 답한다. 씨벌 넘아, 그라믄 니는 북한과의 전쟁에 참전하나? 참전한다믄 그 말을 물통의 말처럼 믿어야 하나? 문빠 새퀴들의 수준이 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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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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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병신같은 소리여? ㅋㅋ 뇌가 빠가사리네;;
전쟁이 나면 참전을 하지 전쟁이 안나는데 참전을 어떻게 하냐?
지 대가리 생각은 안하고 남의 대가리는 왜 깜?
너부터 먼저 입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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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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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진보 퍽큐다 이 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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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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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그게 전부냐? ㅋㅋ 아니 병신아 말에 반박을 해. 애자 소리 그만하고 ㅋㅋ 미국 틸러슨도 북한 체제보장해준다고 안 하든? 그리고 참전이란 소리는 전쟁이 나고 참여한다는 거 아니냐? 국어 몰라? 전쟁이 안 났는데 참전을 어떻게 하냐고? 병신아. 대가리가 빠가사리여야 우좀비냐? ㅋㅋ 수준 봐라 병ㅇ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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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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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퀴는 난독증도 있네. 이해력이 고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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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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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난독을 찾어? 맞게 할 말 다 했는데.. 핵심 좀 짚어줘봐? ㅇㅇ? 미스터 빠가사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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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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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자기가 정신병자라고 인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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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뻑큐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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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빠가사리;; 그 뇌로 세상살기 편하냐? 대단하다.. 대단혀..내가 뭘 난독했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못하고 어버버하고 있네;; 혼자 정신승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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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5000
약 11시간 전
硫붾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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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수준의 똥진보가 뭘 이해하냐, 평양에 가서 훈장 받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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