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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松村健 お持ちな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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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村健
아들이 추천해서 최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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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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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nggun Choi
여기서도 저기서도 “공적기억”을 화두로 잡고 계시군요. 공감합니다. 자기와의 대화없이 응징과 처벌로만 몰아가는 “공적기억” 이것 때문에 우리가 더 오랫동안 아플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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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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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 Kwon
개개인의 다양한 삶과 다양한 아픔을 관조하기 보다는 어떤 도덕률로 내리누르고 평가하기 좋아했던 오랜 시대의 유산 같기도 합니다. "개인"이 없었던 세계의 비극을 또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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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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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애
하루키 소설 기사단장 죽이기에서 남경학살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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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이용애 네. 예전부터 메인테마가 아니어도 자주 전쟁얘기를 소재로 써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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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헌
이용애 네, 난징에서 돌아와 끝내 자살하고만 비극적 사건의 맥락, 역사적 감성이 더 분명하게 이해되더라구요. 작가의 아버지 세대에 대한 회고적 체험이자, 자기 세대를 해석하는 오래된 단서라고. 그래서, 기사단장 commendature들을 killing하는, 이데올로기 우상과 영웅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 감정, 생각에 솔직하고 충실하자는 얘기를 하는듯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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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애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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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함
우리에게도
김성칠 선생같은 분이 계십니다.
찾아보면 더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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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이함 네, 물론 개인적으로는 역사와 좀 더 폭넓게 마주한 분들이 있지요.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아직 그런 인식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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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함
참,
36년의 시간을
예전에는 일제시대
지금은 일제강점기 이렇게 부르는데 이걸 지금도 일제시대가 맞는 표현이라는 분들이 계시고 교수님도 여전히 일제시대를 사용하시는데 어떤 이유신지, 또는 그 차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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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이함 그냥 습관입니다.^^
일제 강점기 라는 말은 90 년대 이후 표현이고 저는 70 년대에 교육을 받은 사람이니까요
Park Yuha
덧붙이자면 그 단어도 이미 하나의 인식이 들어간 말이지요. 하지만 굳이 의식해서 안 쓴 건 아닙니다.
Chee-Kwan Kim
박유하 조선보다 더 오랜 식민지 치하에 있던 대만에선 공식적으로 ‘일본시대’라고 부르더군요. 저는 물론 개인적으로 일제 강점기란 말을 일체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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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김치관 그런데다 아마도 99% 확률로 신용하 선생의 조어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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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oon Shin
김치관 日治時期라는 용어가 지배적이고 이에 반대하면서 불법점령을 강조하는 사람은 日據時代라고 주장하고, 日本時代라고 부르는 것은 본성인이나 하카인의 민간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치시기'는 과거 한국인이 종종 쓰던 '왜정시대'와 비슷한 뜻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김치관은 역사왜곡을 당장 중단하고..... 잘 살기 바랍니다 🙂
Chee-Kwan Kim
신현준 아, 번데기 앞에서 제가 주름을 잡은 것같습니다. ^^
Hyunjoon Shin
김치관 나를 번데기로 보다니... 복수는 다음에 하겠음 🙂
Yoon Seong
애도에 관한 부분에서...잠시 멈춰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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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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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득
교수님 글을 읽으니,
오래 전 봤던 스라가와 분타가 주연한 야쿠자 5부작이 생각납니다,.
거기 나오는 대부분 야쿠자들은 귀환 군인들과 전쟁미망인들입니다,.일본해군이 남긴 군함 고철을 이권으로 쿠레와 히로시마를 무대로
전후 혼돈 속에 야쿠자 구미들이 탄생하는 과정이 그려지더군요,..
물론 성찰이나 애도 등은 국물도 없는 상업영화이지만,
가해자 일본인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더군요.,.
6.25직후 서울은 더하면 더했겠죠,..
Park Yuha
손영득 의리없는 전쟁 얘기겠네요. 네. 그들도 당연히 인간이니까요.
장철규
아주 좋은 글 읽었습니다. 이 에세이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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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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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dong Kim
아아,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제가 가져가서 몇번이고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선생님의 건승을 또 한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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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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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yung Kim
격조 있는 글, 잘 봤습니다. 이런 글 자주 올려주세요. 세상이 바뀌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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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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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tae Lee
숙연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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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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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Liem
창작 수준의 미담은 역사 로 기록 하고 치욕 은 해저 8000 미터 아래로 수장 하는 환향녀 의 후손들. 그 여인 들 이 끌려 갈때 조선의 도덕군자 들은 목숨 구걸 하느라 외면 하였고 천신만고 끝에 도망쳐서 고향을 찾아가 는 여인네 들 이 압록강 건너 겨우 신의주 에 도착 하면 그녀 들 발 뛰꿈치 를 도끼로 찍어서 압록강 건너로 돌려 보낸 조선 남자들 그 도덕 군자 들 이 훗날 밭에 나간 딸 팔아먹는 애비 나 오래비 로 바뀌고 그 들 은 주막에가 딸 판 돈 으로 투전판 에 서 날 밤 새우던 20세기 조선 의 백성 들 그 들 은 창피 하고 부끄러워서 1945 년 8월15 이후 그 잃어버린 딸 들 을 찾아다닌 가족이 없었다는 기막힌 사연.
Young-Jun Lee
공감합니다. 수습하지 못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우리 사회에서 해야만 할 일 중에 하지 않은 가장 큰 일이 애도라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애도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애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점점 짐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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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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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헌
멀리 해변에 버린 고양이가, 더 빨리 집에 돌아와 기다리고 있는 에피소드! 어쩌면, 기성세대, 부모세대에 대한 우리 감정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독립한 개인으로 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간다 생각했는데, 스스로가 익숙한 과거의 일부라고 자각하는거. 기성세대의 시행착오와 실패에서도 고마운 노고와 진전을 발견할때 느끼는 감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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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김 헌 역시 다독가. 읽으셨군요.^^ 그 고양이와 나무 위로 올라간 흰 고양이 얘기가 아주 인상적이죠.
전자는 “버림받는 일”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어찌됐든 우리는 과거와 미래의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죠.
김 헌
네, 🐈 고양이 고려장? 실패. 더구나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으로 떠올린 에피소드라서. 뭔가 중의적 느낌이 하나 더 있지않을까 했어요. 재밌게 읽고나서, 제주에서 일하시는 고베가 고향인 일본인 지인에게 선물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 바다 해변에 자주 가셨다고. 더 놀라운건 지인 아버님이 바로 하루키 작가의 은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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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김 헌 와 놀라운 우연이네요.
그 고양이는 자력으로 ‘올라온’ 고양이고 나중 고양이는 내려오지 못했을 고양이. 올라가는것보다 내려오는 게 어렵다. 인생을 정말 잘 함축한 표현이었죠. 하루키적 ‘이미지’표현이 살아있는.
김 헌
박유하 과거세대와 공존은(불화든 화해든) 쉬워도, 미래세대와 영원히 함께 나아가는건 정말 어려운 일같습니다 😊
Jimmy Strain
자기를 돌아보거나 이성을 갖춘 이들은 거의 없거나 있다하더라도 말을 아끼는 것 같습니다.
애도에 관해 말씀하시니 문득, 애도에 관한 책을 내는 과정에서 유일한 가족을 잃는 바람에 출간을 늦어지게 만든 편집자에게, 자기 가족의 죽음이야 자기 문제고 내 책을 내는 것은 (나와 약속한)업무가 아니냐며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라며, 결국 그 편집자를 기다려주지않고 하차시킨 뒤 출간을 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가족 잃은 그이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출간을 늦춰주는 것이 그를 애도하는 것, 최소한 망자에 대한 그의 애도를 돕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정작 직접 애도하거나 타인의 애도를 돕는 것보다 애도에 관한 책을 내는 '내 일'의 처리가 더 중요하고 또 급했던 모양입니다. 그런 이를 보면서, 정의와 마찬가지로 애도조차 사람과 상황에 따라 해석과 적용이 다른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씁쓸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
선생님, 새해 인사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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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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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um Sung
아직 타자를 이해하거나 포용하기에는 자아도 제대로 형성을 못한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부터 그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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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Kibum Sung 누구나가 조금씩 다 그렇죠. 그저 노력할 뿐.
Peter Park
글을 읽으며 제 어린시절 아버지가 가끔씩 맥락 없이 들려주던 6.26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제 무의식 중에도 아버지가 겪으셨던 과거가 어느정도 녹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큰아버지 6.25 종전 일 주일 전에 전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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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피터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크던 작던 부모와 국가의 역사의 결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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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
요즘 유행하는 말로 '왜때문에'라는 표현이 있지요
왜?
무엇 때문에?
어째서?
다소 회의적일 때도 쓰일 수도 있는 말이지만...
우리는 너무 앞뒤 구분없이 그 전제된 걸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떼로 몰려 우~하는 아우성만 넘쳐나는 세상에 사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너무나도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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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진민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Mi Sook Lee
아주 깊이 있는 에세이입니다.그대로 발표하셔도 좋을듯합니다.잘읽었습니다.교수님.
Park Yuha
Mi Sook Lee 이미 발표한 걸요, 페북에.^^ 사실 페북은 공적인 듯 사적인 듯 해서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고요.
그래도 마음 고맙습니다.
Ming Lee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 Yuha
이명신 저도 고맙습니다.
Won Se Lee
전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읽음 절망, 어두움. 이런 느낌이 들어 무서워서 읽지 않게 됐는데,, 영혼 속에 이런 카르마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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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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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oo Ryu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에 난징 대학살에 대한 에피소드가 잠시 나오지요...일본 살 적엔 하루키 책 많이 봣더랬는데..여기선 좀 뜸했습니다..최근엔 영화가 나왓다고 해서 여자없는 남자들이란 책을 다시 봤네요..
"존재가 없는 한방울이지만 그걸 계승해 가야 한다는 한 방울의 책무" ..하루키적이면서도 참 울림이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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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Changsoo Ryu 네. 예전엔 노몬한 전투 얘기가 들어간 소설도 있었는데, 표현은 정말 대단했어요.
저도 실은 영화 보려고 그 책도 사서 읽었답니다.^^
Michael Jung
옴진리교 사건에 대한 글도 저는 좋았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에요
Park Yuha
정상훈 네. 진지한 작가지요.
Inhee Jung
좋은 글 감사합니다.
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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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a Kwon
선생님의 글은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눈을 뜨게 됩니다 ! 한 삶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시는 선생님은 누가 뭐라고 해도 행복 하실 자격이 있고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새해에도 간필 해 주세요
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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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mi Chazono
村上春樹のこのエッセイさっきKindleで読みました挿絵も素敵でした。
戦争経験の継承のことで、思い出したエピソードがあります。10年以上前に非常勤で国際関係を教えていて、戦争責任のテーマを取り上げました。そのときの男子学生さんが興味深いレポートを書いてくれました。
彼の祖父が戦争経験者ということを高校生のときに初めて語ってくれたそうです。今まで黙っていたけど、靖国に反対、天皇が憎い、生きて帰った自分も嫌だと。また、絶対に戦争はしてはいけないとも。
日頃柔和で穏やかな祖父の怒りを初めて目の当たりにした、と。
このレポートを読んだときわたしは、戦争を賛美する日本人は、前線のことを知らないか、後ろで人をコマのように動かしていた人たちな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あらためて、戦争経験者の話を聴く重要性を感じ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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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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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Ae Choi
수필에서는 고양이 버리기가 나오지만 단편<ふわふわ>(1998년) 에서는 남의 집에서 데려오는 고양이가 나오죠.< 나와 고양이는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고양이의 시간에 의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며 하나로 연결된 일체화,과거와 현재의 영속성을 표현한 것이 생각나네요.
하루키의 비유적 표현은 폭이 넓어 해석하기가 너무 버거워요.어렵지만 매력적인 작가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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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Soon Ae Choi 사실 저는 특별한 팬이 아닌데 오랜만에 매력을 느꼈네요. 이미지 표현은 역시 대단한 듯요.
Jeong Yul Kim
세상과 역사를 보는 다른 시각을 봅니다!
Park Yuha
김정열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른 분들 댓글에도 뒤늦게나마 답변 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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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Yul Kim
자신과 우리에 대한 성찰이 세상을 보는 첫걸음이거늘..글을 읽으며 그런 느낌 을 갖게됩니다 그래야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습니다!
Jeong Yul Kim
요즘 만주국에 대한 책을 보면서 당시 조선인들에 대한 정체성을 많이 생각합니다!
박성우
샘 책. .
누가 일본을 왜곡하는가 읽고
저도 생각이 제법 바꼈습니다.
최소한 ...
쇠말뚝은 이제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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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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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men Show
애도를 하지 않는 한국사회...씁쓸합니다
강중규
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Park Yuha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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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훈
오구라 기조 개인적으로 참 훌륭한 학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