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봉 (지은이) | 평화세상 | 2008-06-02
평화학자이자 통일운동가로서 밝히고 싶은 북녘에 대한 편견과 왜곡, 진실을 담았다. 북한의 정치와 사상,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서술한다. 남북의 화해와 협력 , 평화와 통일을 추구하려면, 북녘에 대한 악의적 편견은 없어져야 하고, 의도적 왜곡은 바로 잡혀야하며, 통일운동에 대한 금기는 깨져야 한다.
책머리에 : 나는 왜 북한을 공부하며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제1부. 북한 바로 알기
제2부. 북한의 정치와 사상
제3부. 북한의 경제
제4부. 북한의 사회와 문화
제5부. 북산의 군사 및 대외정책
책끝에 : 내 글과 말이 국가보안법 위반인가
최근작 : <이재봉의 법정 증언>,<두눈으로 보는 북한>,<근대소설과 문화적 정체성>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1955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텍사스텍대학교, 하와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1996년부터 원광대학교에서 주로 미국 정치와 평화 연구, 북한 사회와 통일 문제 등을 강의해왔고,
1999년부터 <남이랑북이랑 더불어 살기 위한 통일운동>을 전개해왔다.
2015년 현재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및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요한 갈퉁 지음), 『두 눈으로 보는 북한』, 『Korea: The Twisting Roads to Unification』 등이...
평화학자이자 통일운동가로서 밝히고 싶은 북녘에 대한 편견과 왜곡 그리고 진실...
진정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추구하려면, 북녘에 대한 악의적 편견은 없어져야 하고,의도적왜곡은 바로잡혀야하며,통일운동에 대한 금기는 깨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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