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모츠 알토
별 5개 중 5.0 잘보고, 잘 먹고, 잘 느낀 감동의 루포
2020년 5월 11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제목은 「물 먹는 사람들」이지만, 이 세계에는, 어떻게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가,·························································
1992-94에 걸쳐서 세계를 취재한 기록.
잔반을 모아서 시장에서 팔고 있는 판그라디시 사람들, 전쟁 중 민다나오 섬에서 현지 촌민의 인육을 먹은 일본병의 기록, 지금이다 체르노빌에서 방사능 오염된 작물을 먹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종군 위안 부의 기억에 남는 식사, 그리고 소말리아 내전에 의해 태어난 마을을 쫓겨, 기아와 병으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소녀···.
「식」에 관련된 사람들의 비참한 아유미, 전쟁의 부조리, 문명의 왜곡과, 종교와 민족의 상극, 등을, 실제로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고, 먹어 온, 뛰어난 루포이다.
도대체, 인류는 무엇을 해 왔는가? 현대의 진보와 발전이란 무엇인가?
어두운. 확실히 어두운. 다만 이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전쟁에 사냥도 하지 않고 굶주리는 것도 모르고 자신도 가족도 지금까지 살아온 유난함에 감사하는 것 외에 없다.
이 지구에, 지금, 삶을 받은 자신의 일생이란, 단순한 「우연한 행복」일지도 모른다···라고 계속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식량 자급률은 40%에도 못 미치는데 연간 634만톤의 식량을 폐기처분으로 하고 있는 이 나라에 정말 미래는 있을까?
1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미야사마
최고의 500 리뷰
별 5개 중 4.0 그렇게 주의하지 않으면 눈에는 들어 가지 않는 풍경과 사람의 표정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즉 세부가야말로 소중한 것이다.
2019년 7월 19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이 책은 "먹는다"는 것을 중심으로 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사회를 보는 논픽션입니다.
외국이 있는 나라, 어떤 사회를 보려면 그 전체상을 보는 것보다 그 나라의 한 사람의 '먹는' 장면을 만나거나 함께 '먹는' 것, 좀 더 주의하지 않으면 눈에 들어라 없는 풍경과 사람의 표정에 주목하는, 즉 세부를 보는 것으로, 반대로 그 나라 전체가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줍니다.
특히 1993년 소말리아에서의 취재가 인상적입니다.
굶주림과 내전, 엄청난 시체에 가득 찬 역사를 가진 소말리아.
실제 포격이 날아가는 가운데 야외 극장에서 총격전 영화에 열중하는 관객들.
5명이었던 아이 중 4명이 아사했다는 여성은 밀을 발효시켜 크레이프처럼 얇게 구운 것을 먹는다. 먹는 것은 그 밖에 없다.
한편 그 소말리아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미국 등 각 국군이 현지에 대비한 식당에서는 쇠고기 스튜에서 햄 오믈렛까지 선택 무제한, 커피, 초콜릿 케이크 포함.
'도움에 온'자들의 음식과 '도움을 받는' 소말리아 자신의 음식의 마음이 멀어질 정도의 낙차.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 그래도, 그것은 힘줄에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방글라데시로 잔반을 먹고, 마닐라에서 주공을 먹는다.
재일한국인 한명은 한국 프로야구구단에 입단했지만 한국요리에 익숙하지 않고 일본의 컵라면과 바다치킨을 먹고 있다.
「먹는다」라고 하는 인간의 절대적 필요권에 잠입해 보이는 전망.
보이지 않는 동상을 보고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이이 책의 주제입니다.
1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na
별 5개 중 5.0 세계의 일상을 상상해 준다
2022년 1월 23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사쿠라이 쇼 씨가 프로그램에서 소개하고 구입했습니다. 세계의 식생활에서 어떤 사람이 있는지 등 전혀 모르는 나라의 모습을 매우 세세한 곳까지 상상할 수 있어 여러 나라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
츠루짱
별 5개 중 5.0 지금 통하는 내용
2020년 5월 24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르포르타주 작품으로서 뛰어난! 지금 읽어도 낡음을 느끼지 않고 신선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shi
별 5개 중 5.0 시간이 지나도 흥미
2015년 10월 12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20년 정도 전에 간행된 것 같습니다만, 지금 읽어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커트는 「식」이지만, 거기에서 보이는 것은 또 다른 사회 문제. 입에서 들어가 생명을 만드는 「식」이란 모두에게 통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무거운 테마를 다루기도 합니다만, 매우 경쾌하게 읽기 쉬운 문장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엘리자베스 부인
별 5개 중 5.0 미안해.
2009년 3월 13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서두에 이런 일문이 있다.
= 먹어 남는다는 것이 죄라고 하면,
이 아이들(방글라디시로 잔밥을 먹는 아이)이 그 죄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었다=
질식의 시대에 사는 인간이라면, 어린 시절에 한번은,
세계에는 굶주린 사람이 있으니까, 음식을
거칠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조금 자라면, 우리가 오늘의 점심을 남기겠지만, 평평하게
굶주린 아이의 배를 채우는데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는 현실을
알아차리고, 때때로 무감동하게 먹을 때, 가끔 폐기한다 질식의 백성이 된다.
굶주림의 현장과 질식의 우리 사이에 달리는 깊은 균열. 이것은 정말
어려운.
그러나 생각해 보자. 언제든지 음식이 있는 우리는
행복한가? 질식은 행복일까?
신선한 야채가 가지는 서늘함과 향기가 마침내,
화학 조미료로 맛볼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 일본인은 행복한가?
스트레스에 압박되어 과식으로 자아를 간신히 유지하는 사람은 행복한가?
생활습관병이 만연하는 이 사회는 풍부한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굶주림은 확실히 불행하지만 질식도 행복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지구상의 인간 모두가 행복한 식생활을 보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진정한 풍요로움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미코쿠
별 5개 중 5.0 여행을 하고 싶어졌다.
2014년 12월 2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amazon에서 처음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몸이 반응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르포타주라는 것은 처음 읽었지만 드라마 같은 내용이었다.
이렇게 액티브하게 세계 각국의 음식을 추구할 수 있는 야심에 놀랐다.
방에 담아, 독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세계에는 더 재미있는 일과 슬픈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했다.
말로 표현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행동하고 체험하고 있는 저자에게 경의를 기울이고 싶다.
폴란드의 탄광으로 채탄하는 행위 하나로 해도, 어느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 말로, 어떤 얼굴로 부탁하면 좋은지 모른다.
그런 경험을 저자는 페롯과 해 버리고 있다.
배우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행동력에 정말 탈모다.
음식의 화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역사와 배경을 적고 있지만 특히 마음에 드는 이야기가
접시를 입에 담는 민족 '수리족'을 찾아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는 이야기다.
커피가 카파주라는 지명에서 온 것인지 감탄했다.
흐린 강물로 끓여온 커피가 말이니까, 신기한 것이다.
소금·버터 커피 등, 분명히 어지러운 물건을 마셔 보는, 도전 정신에 건배다.
책에서 커피의 향기가 전해질 것 같다.
언젠가 커피 로드를 여행하고 싶다. 그렇게 간절히 생각했습니다.
여행을 하고 세상을 더 알 필요가 있다고 긁어 놓을 수 있는 한권입니다.
가치관이 일조는 퍼지는, 추천의 권입니다!
1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Amazon 고객
별 5개 중 3.0 생각하게 하는
2015년 5월 25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먹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욕심.
그것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유린
별 5개 중 4.0 읽기 쉬운 내용이었습니다.
2016년 11월 17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조금 전의 실태입니다만,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짧은 편집이 좋았습니다.
===
taskman
별 5개 중 5.0 바로 불후의 명작
2014년 8월 2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이 책마다 "시대를 넘어 세계의 진상을 계속 활사한다. 불후의 명작!"이라고 타고 있다.
바로 그대로의 불후의 명작이다.
음식을 통해 당시의 세계 정세가 있어 알 수 있다.
본사가 쓰여진 것은 1994년.
베트남 전쟁, 체르노빌 원전 사고, 소련 붕괴, 에이즈 만연, 동서독이 통일의 영향이 짙게 남아 있는 세상이 그려져 있다.
매우 흥미로운! !
꼭 읽어 주셨으면 한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위반 신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