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朝鮮の友好を願う2022年度同志社大学日朝関係史講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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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일본과 한반도의 우호를 바란다

안내→ http://www17.plala.or.jp/kyodo/
광고지→ https://www.ne.jp/asahi/info/nowar/kyodo/20220805.pdf

일본과 한반도의 우호를 기원하는 2022년도 동지사 대학 일조 관계사 강좌
◇종합 테마◇동아시아의 평화와는~향후의 남북 관계와 일본~
◆일시:6/10(금)~7/29(금) 매주 금요일 18시 25분~19시 55 분
◆장소 : 도시샤 대학 이마데가와 캠퍼스 지성관(S) 1 번 교실

〒602-8580 참가비 ： 　무료 

_ _ _ 을 둘러싼 역사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큰 관점에서 보면, 대부분 은 우호적인 관계에 있었지만, 근현대에 있어서는 그 관계는 비우호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되어 77년이 지난 오늘, 북일관계는 악화의 일도 를 추적하고 있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련된 일본과 한국 양 정부에 의한 '합의' 아니,
전시성 폭력의 고발을 계속 방해하는 일본의 움직임, 공화국에의 독자 제재, 한국에 있어서의 「징용공」재판이나 요즘의 「무상화」제도로부터의 조선 학교, 조선 유치원의 배제, 나아가 역사적인 재 일조선인 집주 지역인 '우트로'를 표적으로 한 방화 사건, 거기에 연쇄하는 것처럼
공연하게 행사되는 '폭력', 거기에서 볼 수 있듯이 헤이트 클라임은 일시적으로 부득이
하게 확실히 계속성을 유지하고 있어 과거의 역사에 진필에 마주하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북의 '분단'은 더욱 깊고 고통스럽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한반도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되어 77년 배제와 억압의 현실을
극복 하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우호를 쌓기 위해서는 '역사의 망각'이 아니라 '역사와 마주 생각
만 하면 그 해를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올해의 북일관계사 강좌는 '동아시아의 평화란~향후의 남북관계와 일본
~'을 주제로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누워 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에 다가가 해결 해야
할 문제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가고 싶습니다.
　또, 그 문제가 어떻게 생겨, 왜 해결되어 오지 않았는지를 역사적으로 찾아 가고
싶습니다.
　본 강좌가 일본과 한반도의 우호관계를 구축하는데 하나의 계기가 되면 다행입니다.

●중요한 소식
　우리 KOREA 문화 연구회가 30년 이상에 걸쳐 외부로부터 강사를 불러 개최해 온다
「일일 아침 관계사 강좌」에 대해서입니다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온라인 개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금년도 아직도 감염 확대의 위험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대학내 활동이 재개되어, 교토
시의 만연 방지 대책도 해제된 것으로부터, 소독, 환기 등의 감염 대책을 철저하면서 대면
에서의 개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방식이라고 해서는, 도시사 대학에서의 대학내 활동이 6월부터 재개하는 것에 맞추어, 매주
금요일 대면 개최를 실시하면서, 계속해서 온라인으로의 전달도 실시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배포에 관해서는 강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간이 아닌 강의
를 녹화하고 자막을 붙이는 등의 편집을 가한 다음에 배포를 실시합니다.

　배포 일정은 6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정오에 YouTube에서 1주일 한정 공개합니다.
　이쪽도 스크린 샷 등에 의한 강의 내용의 악용을 막기 위해 널리 공개하지 않고 희망자
에게 전용 URL을 전달하지만, 희망자라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시청은 가능합니다.
　시청을 희망하시는 분은 공개 전날 목요일까지 KOREA 문화연구회의 이메일 주소
로 연락해 주십시오.
　올해도 많은 분의 일조 관계사 강좌에의 참가, 시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잘 부탁드립니다.

스케줄
※강연 테마와 강사, 일정에 관해서는, 변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시샤 대학 일조 관계사 강좌 한반도 정세를 어떻게 보는가
일시:2022년 6월 10일(금) 18:25~19:55
강사:김현일씨(교토 동포 생활 종합 센터 이사장)
※6/17(금) 정오부터 YouTube상에서 1주일 한정 공개 있음
　신청：6/16(목)까지 메일로 상기 연락처까지

동지사 대학 일조 관계사 강좌 우트로 방화 사건으로부터 보는, 일본의 배외주의(가)
일시:2022년 6월 17일(금) 18:25 ～19:55
강사：김수환씨(일반 재단법인 우트로 민간 기금 재단 이사) 　※
6/24(금) 정오부터 YouTube상에서 1주일 한정 공개 있음
연락처까지

동지사 대학 일조관계사 강좌 영화 “조선의 아이”(1955)에서 보는 민족 교육과 재일 조선인 운동
일시:2022년 6월 24일(금) 18:25~19:55
강사:이타가키 류타 (도시 사 대학 사회학부 사회학과· 　교원) 

강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는 일시:2022년 7월 1일(금) 18:25~19:55 강사:양 스미코씨(일반 사단법인 “희망의 기금” 대표 이사,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 전국 행동 공동 　대표 )

도시샤대학 일조 관계사
강좌 /15(금) 정오부터 YouTube상에서 1주일 한정 공개 있어 　신청：7/14(목)까지 메일로 상기 연락처까지 

동지사 대학 일조 관계사 강좌 역사 속의 조선적 일시：2022년 7 월 15일(금) 18:25~19:55 강사: 정영환씨(메이지 학원 대학 교원) ※7/22(금) 정오부터 YouTube상에서 1주일 한정 공개 있어 　신청:7/21(목)까지 에 메일로 상기 연락처까지 

도시샤 대학 일조 관계사 강좌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입관 문제, 가족의 역사와 루트로부터 생각하는 일시:2022년 7월 22일(금) 18:25~19:55 강사 ：야스다 나츠키씨(저널리스트) 주최：도시사 KOREA 문화 연구회 ※7/29(금) 정오부터 YouTube상에서 1주일 한정 공개 있어 　신청：7/28(목)까지 메일로 상기 연락처까지 

도시사 대학 일조관계사 강좌 동북아시아 속 한반도 정세 일시:2022년 7월 29일(금) 18:25~19:55 강사:강종헌씨(한국문제연구소 대표) 주최:도시사 KOREA 문화연구회 ※8/5(금) 정오부터 YouTube에서 1주일 한정 공개 있음

 オンライン、無料。しかも後日配信あり。 まずは知ることから。 ＊＊＊＊＊＊＊＊＊＊＊＊＊＊＊＊＊＊＊＊＊＊＊ 

日本と朝鮮の友好を願う2022年度同志社大学日朝関係史講座

　 ＊＊＊＊＊＊＊＊＊＊＊＊＊＊＊＊＊＊＊＊＊＊＊ ◇総合テーマ◇ 東アジアの平和とは～今後の南北関係と日本 ◇趣旨文◇ 日本と朝鮮半島をめぐる歴史は、古代にまで遡り大きな視点からみると、そのほとんどは友好な関係にありましたが、近現代にいたっては、その関係は非友好であったと言えます。 朝鮮が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解放」されて77年が過ぎた今日、日朝関係は悪化の一途を辿っており、日本軍「慰安婦」問題に関わる日本と韓国両政府によっての「合意」や、戦時性暴力の告発を妨害しつづける日本の動き、共和国への独自制裁、韓国における「徴用工」裁判や昨今の「無償化」制度からの朝鮮学校、朝鮮幼稚園の排除、さらには歴史的な在日朝鮮人集住地域である「ウトロ」を標的にした放火事件、それに連鎖するかのように公然と行使される「暴力」、そこから見れるようにヘイトクライムは一時もやむことなく、確かな継続性を保っており、過去の歴史に真摯に向き合わない状況となっています。 さらには、南北の「分断」は、一層深く、痛々しく固定化されています。 朝鮮半島が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解放」されて77年、排除と抑圧の現実を乗り越え、真の意味での友好を築くためには『歴史の忘却』ではなく、『歴史と向き合い』考えることでしか、その解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はなかと考えます。 そんな中で、今年の日朝関係史講座は、「東アジアの平和とは～今後の南北関係と日本～」をテーマに、日本と朝鮮半島の間に横たわる様々な諸問題の根源に迫り、解決されるべき問題とは何かを考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また、その問題がどのように生じ、なぜ解決されてこなかったのかを歴史的に探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本講座が日本と朝鮮半島の友好関係を構築するうえで、一つの契機になれば幸いです。 See translation 26You, Susan Menadue-Chun, Rie Daimon and 23 others 1 comment Like Comment 1 comment All comments Susan Menadue-Chun 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早速申し込んでみます。 Like

OkChu 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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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ンライン、無料。しかも後日配信あり。

まずは知ること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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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朝鮮の友好を願う2022年度同志社大学日朝関係史講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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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合テーマ◇

東アジアの平和とは～今後の南北関係と日本

◇趣旨文◇

日本と朝鮮半島をめぐる歴史は、古代にまで遡り大きな視点からみると、そのほとんどは友好な関係にありましたが、近現代にいたっては、その関係は非友好であったと言えます。

朝鮮が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解放」されて77年が過ぎた今日、日朝関係は悪化の一途を辿っており、日本軍「慰安婦」問題に関わる日本と韓国両政府によっての「合意」や、戦時性暴力の告発を妨害しつづける日本の動き、共和国への独自制裁、韓国における「徴用工」裁判や昨今の「無償化」制度からの朝鮮学校、朝鮮幼稚園の排除、さらには歴史的な在日朝鮮人集住地域である「ウトロ」を標的にした放火事件、それに連鎖するかのように公然と行使される「暴力」、そこから見れるようにヘイトクライムは一時もやむことなく、確かな継続性を保っており、過去の歴史に真摯に向き合わない状況となっています。

さらには、南北の「分断」は、一層深く、痛々しく固定化されています。

朝鮮半島が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解放」されて77年、排除と抑圧の現実を乗り越え、真の意味での友好を築くためには『歴史の忘却』ではなく、『歴史と向き合い』考えることでしか、その解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はなかと考えます。

そんな中で、今年の日朝関係史講座は、「東アジアの平和とは～今後の南北関係と日本～」をテーマに、日本と朝鮮半島の間に横たわる様々な諸問題の根源に迫り、解決されるべき問題とは何かを考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また、その問題がどのように生じ、なぜ解決されてこなかったのかを歴史的に探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本講座が日本と朝鮮半島の友好関係を構築するうえで、一つの契機になれば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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