辺見 庸(へんみ 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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辺見 庸(へんみ よう )
辺見 庸(へんみ よう 헴미 요, 본명 :辺見秀逸[1] , 1944년 (쇼와 19년) [1] , 9월 27일 - )은 일본 의 작가 , 저널리스트 , 시인 . 전 공동 통신사 기자 [2] . 1991년, 「문학계」( 문예춘추 ) 1991년 5월호 「자동기상장치」에서 제10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 [3] .
약력 [ 편집 ]
미야기현 [2] 이시마키시 미나미하마쵸 출신.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고등학교 를 거쳐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사회전수 졸업. 공동통신사 에 입사해 외신부의 에이스 기자 로 알려졌다. 베이징 , 하노이 특파원 등을 맡고 베이징 특파원 시대인 1979년 (쇼와 54년)에는 '근대화를 진행하는 중국에 관한 보도'에 의해 일본 신문 협회상 을 수상. 1987년 (쇼와 62년), 두번째가 되는 베이징 특파원을 맡았을 때, 후 호방 총서기 사임과 관련된 중국 공산당 의 기밀 문서를 특종하고, 중국 당국으로부터 국외 퇴거 처분을 받았다.
외신부 차장을 맡고 있던 1991년 (헤세이 3년), 직장에서의 경험에 착상을 얻은 소설 '자동기상장치'를 발표, 제105회 아쿠타가와상 을 수상했다. 또 1994년 (헤세이 6년)에는, 사회의 최저변의 빈곤에 맞는 사람들이나, 원전 사고로 방사능 오염된 마을에 머무르는 사람들 등, 극한의 「생」에 있어서의 「식」을 취급했다 「모노 먹는 사람들」로, 제16회 코단샤 논픽션상 을 수상. 이 작품은 초중학생용으로 교육 만화화되어 학교 도서관 에도 배가되고 있다. 1995년 (헤세이 7년), 지하철 사린 사건 에 조우. 1996년 (헤세이 8년)에 공동 통신사를 퇴사, 본격적인 집필 활동에 들어갔다.
『물 먹는 사람들』(1994년, 공동 통신사)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위험한 여행을 반복하지만, 스토리성을 추구했지만, 확실히 고생한다. 또, 교통 사정이 나쁜 장소로의 여행이 많아, 교통 사고 의 위험에 노출되거나 다카 에서 치타 곤 으로 가는 열차에서는, 연결기가 끊어져 밭에 약 반일간 남겨지거나, 택포 에서는, 숙소에서 공항 까지 지프 로 몇 시간 정도 걸리지만, 길이 없기 때문에 해안선의 모래사장이나 눈 속을 주행했기 때문에 지프는 고장났고, 드디어 공항에 도착했지만 비행기가 날지 않고 일주일 정도 다니지만 결국은 뇌물 을 내고 군용기에 편승하는 경험 등을 한다 .
최근에는 '우경화에 대한 저항'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진을 펼치고 있다. 2004년 (헤세이 16년)에는 강연중에 뇌출혈 로 쓰러져, 2005년 (헤세이 17년)에는 대장암 에도 괴롭혀진 것을 공표했지만, 2006년 (헤세이 18년)에 『자신에게 의 심문』을 복귀작으로 상척하는 등 정력적인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1년 (헤세이 23년), 시집 『생목』에서 제16회 나카하라 나카야상 수상. 2012년 (헤세이 24년), 시집 「눈의 바다」로 제42회 타카미 순상 수상. 2016년 (2016년), 『증보판 1★9★3★7』에서 제3회 시로야마 사부로상 수상.
동일본 대지진 으로 큰 피해를 받은 이시노마키시 출신(부모도)이지만, 넘쳐난 "귀에 걸리는 좋은 말만이 대접되어 불근신과 비난될 것 같은 말은 배제된다" 언설에 강한 위화감을 기억 , 입을 닫았다. 그것을 어긴 것은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을 의식한 「피지마리우라」의 시(『눈의 바다』 소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비극에 있어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와우의 친절이 아니다. 비극의 본질에 어울리는 깊이를 가진 말뿐이다. 그것을 지금도 찾고 있다”고 [4] .
수상 경력 [ 편집 ]
- 1979년 (쇼와 54년) - 신문 협회상(『근대화를 진행시키는 중국에 관한 보도』)
- 1991년 (헤세이 3년) - 제105회 아쿠타가와상(『자동 기상 장치』)
- 1994년 (헤세이 6년) - 제16회 코단샤 논픽션상(『모노 먹는 사람들』)
- 2011년 (헤세이 23년) - 제16회 나카하라 나카야상(시집『생목』)
- 2012년 (2012년) - 제42회 타카미 순상(시집 『눈의 바다』)
- 2016년 (2016년) - 제3회 시로야마 사부로상(『증보판 1★9★3★7』)
저서 [ 편집 ]
비평·논픽션 외 [ 편집 ]
- 『나이트 트레인 이경행』문예 춘추 1991 『하노이 원가』 문고
- 「모노 먹는 사람들」( 공동통신사 1994년, 노치 카도카와 문고 1997년)( 고단샤 논픽션상 )
- 「반역하는 풍경」( 고단샤 1995년) 후 문고, 철필 문고
- 「불안의 세기부터」카도카와 서점 1997 이후 문고
- 「굴복하지 않는 자들」아사히 신문사 1996년 후카도카와 문고
- 『눈의 탐색』 아사히 신문사 1998 후카도카와 문고
- 『신굴할 수 없는 자들』 아사히 신문사 1998 후카도카와 문고
- 「독항기」카도카와 서점 1999 이후 문고
- 『단독 발언 99년의 반동부터 아프간 보복 전쟁까지』 카도카와 서점 2001년) 후 문고
- "영원한 불복종을 위해" 매일 신문사 2002 이후 코단샤 문고
- 「지금, 항폭의 때에」매일 신문사 2003 이후 코단샤 문고
- 『저항론 국가로부터의 자유로』 매일 신문사 2004년 이후 코단샤 문고(2005)
- 「자신에게의 심문」매일 신문사, 2006의 후카가타카와 문고(2009)
-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의 수치』 매일 신문사 2006 나카가타카와 분고
- 『기억과 침묵 변미사 콜렉션 1』 매일 신문사, 2007
- 『단바색의 각서 우리의 일상』 매일 신문사 2007년 후카가타카와 분고
- 『말과 사변변 콜렉션 2』 매일 신문사, 2007
- 『사랑과 고통―사형을 둘러싸고』 매일 신문사 2008년
- 『시노비요루 파국 생체의 비명이 들릴까 』(오츠키 서점 2009년) 후카도카와 문고(2010)
- '나와 마리오 자코멜리 <생>과 <죽음>의 모습을 응시해> 일본 방송 출판 협회 2009
- 「미와 파국 가미미 켄 컬렉션 3」매일 신문사, 2009
- 『 잔해 속에서 말을 - 내 <죽은 자>로』NHK 출판 신서 2012
- "내일없는 오늘 눈부신 시야 속에서"매일 신문사 2012
- 『죽음과 멸망의 판세』 매일 신문사 2012
- "지금 말할 수없는 것을 위해 사형과 새로운 파시즘"매일 신문사 2013
- 『베미미콘 컬렉션 4 국가, 인간 혹은 광기에 대한 노트』 매일 신문사 2013
- 『벌써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가와데 서방 신사 2015
- 『1★9★3★7(이쿠미나)』금요일 2015
소설 [ 편집 ]
- 『자동기상장치』 문예춘추 1991 이후 문고, 신풍사 문고( 아쿠타가와상 )
- "상처받은 하트에 이런 스튜를" 세계 문화사 1992
- ' 붉은 다리 아래의 미지근한 물 ' 문예춘추 1992 이후 문고 : 이마무라 마사히라 감독으로 영화화
- 『삶은 달걀』 카도카와 서점 1995 이후 문고
- 「어둠에 배우다
- 「은실의 기억
- 「물의 투시화법」공동통신사 2011 이후 슈에이샤 문고
- 「푸른 꽃」카도카와 서점 2013 후 이와나미 현대 문고
- '안개' 철필 2014
시집 [ 편집 ]
공저 [ 편집 ]
- 『밤과 여자와 모택동』( 요시모토 타카아키 대담) 문예춘추 1997 이후 문고, 광문사 문고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타카하시 테츠야 공저 가도카와 서점 2000
- 「반정의 새로운 상상력에」( 사카모토 류이치 공저 아사히 신문사, 2002년) 후 문고
- 『신우리는 어떠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 1999에서 2003으로』 타카하시 테츠야 공저
- '절망이라는 저항' 사고신 공저 금요일 2014
- 「유사 속에서」타카하시 테츠야 공저 가와데 서방 신사 2015
각주 [ 편집 ]
- ^ a b “ 변견, 庸, 1944- ”. Web NDL Authorities (국립 국회 도서관 전거 데이터 검색·제공 서비스) . 국립 국회 도서관. 2019년 5월 9일에 확인함.
- ^ a b “ 변미 케이(헨미 요) ” . JLPP 현대 일본 문학의 번역·보급 사업 . 문화청. 2019년 5월 9일 열람.
- ↑ a b “ 와세다대학 - 작가 변미 케이 ”. 2020년 6월 13일 열람.
- ↑ 『일본경제신문』 2011년 12월 24일 조간 32면 「문화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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