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은 남한이 침공한 것" 북한의 충격적인 역사 왜곡 (나민희, 김정국, 김가영, 한수애 / 2부)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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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희, 김정국 부부]
유튜브 [평양여자나민희]
[김가영 강사]
통일부 통일교육 강사
국방부 안보 강사
유튜브 [김가영 TV]
[한수애 방송인]
유튜브 [옥토끼한수애]
✔️촬영일: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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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어찌 보면 북한이 굉장히 극단의
상황에 너였다가 러우 전쟁으로 한 숨
탁 트인 거 아닌가 그 그 전까지도
이제 북한에서는 당연히 기원은 북한이침략당한 거고
땅에다가 사람들을 매장하고, 이것도 다다 자기들 했던거를 미군이 하고 두산 괴리가 했다고
하니까
우리 그렇게 믿으면서 정말로 막 적개심 위발 했는데, 다 자기들 했던 거잖아요.
그래서이 공산주의는 무섭고
현 북한의 실정을 알려주신다면요?
그래도 평양은 그래도 뭔가 공급은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예 평양 원에서 이게 뭐 저도 이제
건너건너 듣다 보니까 정확히 뭐 확인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국과의 어떤 고래 이런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우리가 지금 한국 언론에서는 뭐 중국 뭐 중국이 되게
북한 지옥이 들어갔다 막 이러는데 그렇지는 않대요
중국에서도 많이 물자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평양으로
그러고 뭐 러시아에서 일단 미리 많이 들어오니까
그걸로 인해서 어찌 보면 북한이
굉장히 극단의 상황에 놓였다가 러우
전쟁으로 한숨 탁 튀 거 아닌가 예
그 거래를 통해서 러시아에서 많이
이렇게 그리고 지금 또 러시아에 외
아보리 노동자들 많이 나간다고
파견된다 또 그러고 있고 하니까
평양은 조금 그나마
좀에 코로나 완전 힘들었을 때보다는
좀 나아졌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데
정확한 거는 모르겠어요 예 저는
양강도라 그러는지 양강도는 는 정말로 중국가 장사를 해야만이 먹을 수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곳은 농사도 안 되기 때문에 거기는 그냥 오직 중국가
무역을 하고 미술을 하고 이렇게 해
장사를 해야 말 먹고 사는 지역이다
보니까 그쪽에는 아직 문이 안
열렸어요
세간 문이 열려도 세관에서
장사를이 물건이 들어가긴 하지만
옛날에는 막 세간 다리로 물건이
들어가는 횟수가 차량으로 막 몇 십대
최소 50대 이상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뭐 한 세대가 들어가면 많이
들어가는 거 정도라고 해서 진짜 살기
힘들고 그리고 그 북한은 진짜 우문이
좋은 거 같아요 그 북한 조건은
어떻게든 일단은 머리 자기들이 살려고
있다는 머리를 쓰겠지만 어떻게도 운을
좋아가 이번에 로우 전쟁으로다는 그
위험한 또 고비를 짝 넘기고 있고
사람 장사를 해서 북한 정권의
주머니를 채워지고 있는데 그 아래
지방 주민들은 아무리도 힘드니까
그거에 대한 아성이 엄청 크다는
얘기가 있고 어 예를 들면 사과라도
사과라도 이렇게 풍요로웠던 근데
지금은 이렇게 풍요로운 걸 볼 수가
없다고 예 다 이렇게 몇달씩 밖에
팔지 못한다 사테 평양도 뭔가 물건을
사도 1인당 이거 이상은 못 사게끔
제안은 됐었다고 하더라고요 예
지금까지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예전에는 돈이 없을 뿐이지 물건은
있었거든요 얼마든지 근데 이제 물건도
없어서 내가 사고 싶어도 한 개지 두
개 이상은 못 사게끔 이렇게 딱 정해
놨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게 그고
민들 가서 또 돈을 보내 면 그돈을
써야 되는데 뭐 쓴다고 하니까 이건
답이 나온 거죠 뭐 예 이제 이번 쯤
망하겠지 망하겠지 하는데 거 한 번씩
그렇게 기회가가 그리고 김정은 자체가 그런
거 같아 사람들을 정말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 갔다가
딱 한번 탁 풀어주고 그게 통치 방 어 통치방식은 나 진짜 꼴배기 수 나는
김정은이 복카 주민 열번 남을 때까지지는 살아 있을 것 같아
제일 마지막 해주지 마지막에 죽을 거
같아요 지금 차만 애도 조고 얼
아유거다 폭파시켜야 되는데 김정은
정권 이후 김씨 일가의 사대 세습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어느 정도는 다
가닥이 잡혔다고 봐야죠 이제 나
아들은 없다라고 이제 전문가들도
그렇게 보더라고요 이제 왜냐면
김지혜를 그렇게 띄우게 하는 거는
김지혜가 후계자 때문에 그렇게 안
나가는 자리가 없잖아요 뭐 핵무기도
그렇고 군 뭐 뭐 이제 문화 분야도
그렇고 다 나가는데 이제 이제 이런
마당에 아들로 슬 치이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냥 아들이 없는거다
아니면 아들이 어떤 어 뭔가 어 뭐
정권을 이어받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더라고요 근데 어 제가
봤을 때는 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근데 진짜 말도 안 되게
북한이 지금 80년 동안 그렇게
이어오고 있잖아요 그 또 모르는
거예요 혹시라도 북한은 또 해낼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것마저 4대 세습
마저도네 그런 거 같아요 김정은
등사할 때 있었지 있어 그때 어땠어
나는 그냥 그때 김정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사면 있었어 없어 이게 바로
북한이 그냥 뭐지 뭐지가 조금 어
김정은 김정일의 아들이 된다고 어
뭔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면서도 안 돼라고 생각하면서 단 한
번도 없어요네 안 돼라고
생각해 어 못 했던 거고 어 당연히
저지 그죠 그니까 김주희가
등장하잖아요 똑같아요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 김정은의 자식이니까
또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자 까
어 여자한데 어린 애가 또 치한다
그리고 좀 사대까지 간다 하고 그거
조금 이렇게 갸 하겠지만 안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가 볼 때는 없어요
안 돼돼 해외에 나갔다가 온
사람들이나 아니면 조금 정보 접하는
사람들은 부글부글
하겠지만 정말 정말
무지매장 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 정말 주력을 이르고 있는 노동자 농민이 안 바뀌어요
그 그 진짜 코
그리트 총처럼 딱 굳어져 있으니까 아
그래 그냥 내 먹고 사는게 지금 너무
바쁘니까 되겠으면 되고 알겠으면 말고
일단 이거 처음 그다음 뭐 어 어떻게
뭐 장군 따지니까 돼야지 뭐 그 안
안 됐다 했다가 어떡할 건데 안 되는
세상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되는 세상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그럴
거 같고 김정은이 어를 때 김정은이
처음에 뭐 그랬을 때 막 성물이
돌아다녔어요
뭐 탱크를 뭐 무슨 뭐처럼 어 탱크를 엄청 잘 멀고 뭐 사격이 뭐 몇 살부터 총을 썼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애가 총을 썼다는게 얼마나 무서워요
근데 그런 식으로 선물이 막 돌아다녔어요
근데 아마 지금 김주 대해서도 그런
식으로 선물을 이렇게 퍼뜨리지 않을까
저희가 그 교수할 때 내려왔어요
김정은에 대한게 그 교양 안에 딱
내려왔어요 근데 그때 건 없었고요 어
엄청난 그 사격 명사 수다 예 그래서
어린 나이 때부터 사격을 했는데 그
사격에 어 김정일이 감탄해 가지고 물
선물해 졌다고 예 그리고 예 백두산이
올라가는데 운전을 엄청 잘 하신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 운전을
잘하시는데 그 운전이 어 최첨단으로
어 그니까 최첨단 시대니까 해가지고
그거를 그 길을 뭐 막혔는데 뚫고
뚫어 가지고 어떻게 나갔다는
그런
셔 보는 순간에 오 뭔가
시 뭐가 그 신이 나은 자식 들이니까 뭔가 다르지 않나 그거에 대해서
에이이 말도 되냐 어떻게 명사 수냐이
생각을 못했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아이들한테 보다 선생님들 끼리고 막
하다가 이게 좀 뭔가 저런 정보가
가장 중요 북한 민들의 의식을
깨워주는게 가장 중요 생각하는게
저처럼 정보를 이미 접한 사람은 이게
뭔가 북한 정권의 비현실적이라는게
보이거든요 예 그래서 나중에 알게
되는 거죠 그거를 그 탈까지 이렇게
어리잖아요 아니 한국에 마트에 가니까
장난감 총도 몇 세 이상이라고 딱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느꼈어요 야
김정원이 세 살부터 청수 다는데
여기시면 그게 말도 안 되는 거였구나
생각을 해서 아동학 대지 총을
지운다는게 말도 안 되지 아동학대
지금 대도리 하고 있는데 무슨 RC
아니 ICBM 거기 아 학교 안
가냐고 김주희는 그렇지 응 맨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그러게 김주는 어디서
공부할까
자 1950년 6월 25일 새벽 5시 선전 포거 없이 남조선 개래 도당은
16개의 추정 국가들을 앞세워서 어 우리 이제 저선 민주주 이민국 침략해
왔다 그래서 먹게 야공작 저순 이민건
장병들 해서 세 시간 만에 방 공격으로 넘어가서 어 첫날에 서울
두번째 대전 마지막 낙동강까지 밀고 나갔다
그래서 그 말 들면서 와 우리군은 역시 강하고 우리군
역시 뭔가 어 막 이렇게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했죠
웃기고자 빠졌네데
와서 보니까 아니었죠
저는 처음에 국정 사고 유교
녹화 사 봤을 때 이거를 믿어야 되나
왜냐면 내 20년 넘게 받아온 교육이
있는데 다들 그 교육을 무시할 수는
없거든요 교육 왜냐면 저는 항상
얘기하는데 교육 정말 중요해요
우리나라도 교육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근데 북한에서 그런 교육 바꿔
왔으니까 분명히 한국이 좋아서 살려고
왔는 사람이에 불구하고 그 영상을
보면서 내가 영상 믿어야 돼 말아야
돼
예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
이게 북한에서 그만큼 수혜가 말한
것처럼이 교육의 내용을 그냥 수시를
계속 교월 때 내면은 그걸 공부를
했었으니까을 기억이 남을 수밖에 없고
뼈에 각인 됐죠
뭐
어 그래서 나 그 그 생각을 했는데
그 북한의 이제 다큐멘터리 보면 뭐
가요한 전투에 하면서 이제 그 이제
그 뭐 옛날 영상 뭐 땡크 얼고
나가고 고지에 막 얼굴 막 따다 그거
보면서 야 우리 영적 조선이 민군이
저렇게 잘 싸웠구나
이게 어떤 사람이 어떤 선전 문구를 넣어서 어떻게 얘기하는가 따라서 그
이제 영상이 완전 반대가 되는 경우 있더라고
이 영상을 그대로 가져와서 대한민국에 가져와 가지고 이래 어
이제 거기서 이제 반 공격을 해서 자기네가 살아남았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여기 와서 여기 어 여기서 그냥
침략 당한 거예요 그렇지 그걸로 이제
그 영상 똑같이 가져와서 여기서
이렇게 내레이션을 해서이 영상이 원래
사실은 이렇습니다고 하면 같은 영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진짜 이게 중요하구나 역사적 사실은
북한 도고 자기네끼리 이게 다 기록
영어를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도 만들어
놨는데 어 그거 보면서 야 진짜
역사이긴 놈이 쓴게 막 막나 그럼
자서 없어도 다 왜곡이 되는게 나는
응 아 저는 국정원에서 책을 봤었는데
국정원에 와서 그때 그 그 그
전까지도 이제 북한에서는 당연히
기원은 북한이 침략당한 거고 이제
그렇게 듣고 있다가 근데 북한에서
그런 얘기도 들었어요 야 저기 남
남쪽에서는 자기네가 그니까 북한이 어
침략한 걸로 얘기를 한데 육 교육을
그렇게 가르친다 그래가지고 그때 진짜
엄청 막 적개심을 들 끌었었는데 말도
안 되는 역사 외곡을 하고 있었 막
그랬었는데 여기 국정원에 와서 책을
봤는데 그 해방 직후에 이제 그
가수를 했던 분이신데 그분의 어떤
자선 같은 그런 책이었어요 근데 전쟁
당시에 그 노래를 하던 그분이 예술을
하던 그분이 맨날 나가서 공산군
갑자기 공산군이 들어오고 인민군
들어오고 이제 그 치아가 돼 버리니까
나가서 그때는 이제 막 재산 점 있고
이런 사람들은 다 그냥 무자비하게
죽이고 막 이러던 시기였다 보니까
그냥 가서 이제 사람이 오느 순간
완전히 팽이에 빠지면서 시체를 보고
피를 보고 이순간부터 패닉에 빠지면서
수동적으로 이제 민군이 하라고 하면
하라 하는 대로 이제 시체를 치우고
맨날 시체 처리하다가 들어오고 막 그
이야기를 이렇게 상세하게 썼는데 그거
보는데 그때 그 상황이 그려지면서
우리가 북한에서는 오히려 남 그
한국군과 이제 미군이 북한에 와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고 배웠는데 그거를
북한군이 그렇게 한 거를 이쪽 상대가
한 거처럼 갔다가 얘기를 한 거였구나
생각이 들면 면 굉장히 북한군의 어떤
무서움 공포 그때 그걸 느꼈던 거
같아요 모두 해본놈이 안다고 그
역사를 이제 얘기를 할 때 다 자기가
했던 거를 고은 기술도 쓴 거 봐봐
다 자기가 했던 거를 그대로 막
땅에다가 사람들을 파묻 생장하고
이것도 다 자기들 했던 거를 미군이
하고 남도산 괴리가 했다고 하니까
우리는 그렇게 믿으면서 정말로 막
서하고 막 적개심 위발 했는데 다 자기들 했던 거잖아요
그래서 이 중이는 무섭고 그 생각 안해봤어요
16개 추종 국가들을 앞세워서 데고 들어왔다 이랬는데, 나는 살짝 그 생각을 했었어
근데 왜 16개 국가는 왜 우리나라 안 도와주고 남조선 하셨지
미국 어 북한에 있을 때 미국이 지대 보내
가지고 미국을 추정하는 그거라고 이제
그렇게 근데 어떻게 까 다 왜 남조선만 도와줬을까니까
왜 우리가 정의롭다면 한국보다 우리를 도와주어야 하는데
러시아 중국밖에 없어. 그래서 그게 되게 의문 아닌 어릴 때 진짜 착했던 생각인데,
일단은 나쁜 놈들이야 그게 조작을 잘해요, 북한은 조작을 잘합니다
글쎄요 남학생들만의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애들이 무협지나 삼국지
되게 좋아했고요 남자애들이 뭐 같은
친구들 중에 뭐 세계 전쟁사 2차
세계 대전 1차 세계대 이런 거 그냥
책도 좋아하고 용심도 좋아하고네 저는
살짝 아니었어요 저는 역사를 싫어해서
옛날 거 잘 안 봤는데 아무튼 그런
걸 많이 알았죠데 한국 전쟁 얘기
나와서음 당연히 뭐 북한에서 북한이
침략을 당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국정원에 와서 북한이 밀고 내려온
거다라고 해서 일단 생각을 했죠
어느 쪽이 맞을까 어느 쪽이 맞을까 왜냐면
남북이 워낙 이제 갈라져서 서로
비난하고 서로 무력 충돌하고 자 그
그런 역사를 알기 때문에 뭐 상대가
상대를 비난하는 건 당연할 거란
말이죠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아 이게 한국이 침력을 당했을 수도 있겠네
한번도 반대로 생각해 보적 그 처
반대로 반대일 가능성을 열어 있죠
근데 한국에서 당연히 북한이
침략했다고 야기하는데 그래서 누가
맞을까 이거 판단을 못 하겠는 거예요
저는 그거를 저는 한 5 6년 되도록
저는 판단을 못 했어요 그래서 이거를
그까 머릿속으로는 내가 이거를 어느
쪽이라고 내 신념을 갖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료를 찾아보고 내 스스로
그걸 납득해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아
내가 언제 그걸 다 예 그러고 솔직히
뭐 한국에서는 당연히 북한이 쳐
들어왔다고 하니까 오케이 하고 있다가
나중에 시간이 계속 지나면서 한국에
좀 스며 들다고 스며들면서 또 여러
가지 듣게 되니까 상식적으로 예
상식적으로 남쪽에서 밀고 올라갔을 것
같지 않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뭐
주변에서도 뭐 나중에 뭐서 에서 서른
뭐 비밀 문건이 뭐 발견되고 정 생각
같다서 그걸 보고 싶기도 해요
진짜일까 아직도 아직도 약간의 그
해소되지 않는게 있긴 해요 정말일까
아는 저는 저희 시아버님이 딱 그
아버님이 밀사 했 때 내려오신 분인데
오빠 시댁에 가가지고 아 철 없을 때
오빠 진짜 대한민국이 전쟁 일으킨 건
맞아 이렇게 물어봤는데 뒤에서
아버님이 아가야
맞다 경성대 부산에 사셔서 어릴
때부터 딱는 아가야 맞다 그래서 아
북한의 전쟁 일으킨게 맞다 뭐니까
북한이 전쟁 일으킨게 맞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 그래서 내가에 이러니까
아빠가 그때 그때 일사 후퇴 때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 가지고 할머니가
정말 깜짝 놀려 가지고 우리 우리
아버지를 막 싸 고서 엎고 내려왔다고
그때 그 그니까 우리 시할머니 자체가
평양에서 사셨는데 그 에 거기 배
타려고 그 어린 애를 들쳐 고선 거의
달리다 시피해서 갔다
그러시더라고요 그까 아버지는 거기에
역사의 산 증인이셨던거다 그리고서 이제
일사 어때 때 내려와서 부산에서
고생하면서 그 평양 얘기라고 그
불렀던 그게 너무 듣기 싫어 가지고
그 엄청 맘고생 하시면서 거기서 그냥
이제 이 주먹으로 그냥 한 세기를 다
평정하셨을 어 억세게 살아 오셨더라
면서 그래 아버님이 뭐 이미 다
증문었네 그래서 그때부터 있던
끝지 저희는 진짜 이것이 사실 진짜
엄청난 거예요 사람이 그 살아온 아직
제가 북한에서 산 것만큼 한국에 와서
살진 않았는데 그걸 완전히 반대로
뒤집어야 되니까 180도 다르게
그니까 우리는 완전 그 메가더가 격
아 이게 맞구나 이게 맞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과정이 있는 거죠
아무래도
어찌 보면 저희는 지금 여기서 사니까
너터 교육을 북한 받진 않잖아요
우리는 여기 와서 그러니까 우리가
스스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 스스로
우리가 이거를 판단해야 되는게 너
판자를 하면서 또 우리가 스스로
자료를 찾으면서 그런데 솔직히 사랑이
바쁘다 보니까 아무리 몇년 살았다
하더라도 내가 먹고 사는게 솔직히
먼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역사에 대한
거를 파고 둘 시간이면 솔직히 내가
좀 생기를 한도도 급급하다 보니 못
했는데 이제는 보니까 아 내가 좀
이걸 알아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더 착대 찾아보게 되는데
확실히 어 북한이 일으킨 거는 맞구나
이건 확실하죠 근데 받아들이는데
아직까지 조금 이게 시간이 걸리는
것이 선택 장애가 제일 힘든 거
같아요 예 대한민국에서 뭐든지
선택해야 되 판단해야 되고 그게 제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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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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