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의 정치학 Scrapbook: Byungtae Lee - 우파 정권의 반복되는 실패의 근본 원인 왜 87체제 이후에 우파 정권들은 반복적으로...

2025-01-06

Byungtae Lee - 우파 정권의 반복되는 실패의 근본 원인 왜 87체제 이후에 우파 정권들은 반복적으로... | Facebook

Professor of information systems

Byungtae Lee is a professor of information systems in the College of Business at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and has served as dean of the college. He was previously on the faculties of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and University of Arizona.

Byungtae Lee's post

우파 정권의 반복되는 실패의 근본 원인

왜 87체제 이후에 우파 정권들은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있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미래 권력 박근혜를 제압하려고 공천 학살을 기도했다. 그것이 친박연대라는 기형적 정치 결사체를 만들었고 박.이 갈등은 이후 탄핵까지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래 권력 후보 김무성, 유승민을 제압하려다 당을 두 쪽을 내고 의회 권력을 야당에게 헌납했고 당한 당내 미래 권력들이 탄핵 찬성에 합류해서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가 반복되는 실수라고 한탄해온 것처럼 미래 권력 후보군 이준석, 한동훈을 제압하려다 정치 자산의 부도 상태에 이르렀다.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 있다. 우파 대통령은 당내 민주화를 용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제왕적 권력의 시각은 대통령에 이견을 다는 사람들을 배신자로 낙인찍는 지지자들에 의해 옹호된다.

이것을 바꿀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가 이준석이라는 영선 30대 대표의 선출로 세대교체의 가능성이 있었을 때였다. 윤통은 이 역사적 기회의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반면에 김대중은 김영삼이 발탁한 노무현을 키웠다. 노무현은 문재인을 키웠다. 문재인은 이재명의 부상을 방해한 적이 없다.

이는 우파의 정치 기반이 훨씬 봉건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당에서 다양한 미래 지도자들이 커가는 공간이 마련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반대편의 큰 실수의 요행을 바라거나 검증없이 급하게 양자들여서 선거에 임하는 처지를 피할 길이 없다. 급하게 들인 용병이 이번에 큰 사고를 쳤다.

당의 민주화 (공천권 완전 폐지)없이는 우파의 미래가 어둡기만한 이유다.

Simon So

교수님은 학문적으로,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계시는데, 대다수 보수우파의 의견은 다릅니다.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는 중공과 중공의 지원을 받는 친중 민젓당이 중공의 지령을 받고 자유민주주의를 없애기 위해 여론조작, 선거부정을 저지르고 유언비어등으로 친중정권을 세우기 위해 레밍들을 선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죠.

교수님은 세계의 흐름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Author

Byungtae Lee

소성일 대다수라는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본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John Park

본인이 보수라는 모집단의 정의를 부정선거 믿는 사람으로 정의하니까 분모와 분자가 일치하니 당연히 보수는 100프로 부정선거 믿는 사람이다 (왜?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만 보수니까) 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는겁니다.

아무리 협소하게 봐도 보수는 투표당일 보수후보에게 표주는 사람이 보수고 넓게 보면 시장경제체제를 지지하고 배분보다 성장에 중점을 주는 사람이 보수죠

님처럼 생각하면 보수는 항상 10프로도 안되고 50대 이하로는 3프로만 보수일겁니다

그럼 이길 생각 하지 말구 사세요 항상 그래오셨듯

Author

Byungtae Lee

소성일 부정선거 음모론자는 아주 소수입니다. 그 에코 챔버의 착각이 정권몰락을 가져왔습니다. 보수 대다수가 귀하와 같은 인식이라면 보수는 더더욱 권력을 절대 잡으면 안됩니다. 현실부정의 망상속에 사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윤통 같은 짓을 하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립니다. 그 대다수가 현재 10%남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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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노무현이 문재인을 키웠다. 문재인은 이재명을 방해하지 않있다. 이건 둘다 틀린것 같습니다. 노무현은 문재인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했고 지금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문재인과 경쟁하다가 터져나온 것들 아닌가요?

Author

Byungtae Lee

박원익 경쟁하지요. 경쟁 자체를 안하겠다는 보수당이 문제지요

오다시

병태 신님은

진짜 🧠 가 탁월하네요

준스톤 가튼 애가 아무리 똑똑 해도… See more

Joshua Na

좌파는 양심이 없고 돈과 이권만 밝히는 놈덜이라 자기네 수괴가 전과 몇범 잡범이든, 능력이.있든 없든 앞에 내세우고 정권 잡아 돈잔치 하는게 목표라, 무조건 닥치고 절라 똘똘 뭉쳐 결사옹위합니다.

반면, 국짐 계열은 웰빙 기회주의자들의 집합소로, 대의를 따르기보단 언제든 내가 나서서 해먹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자신의 주군 등에 칼을 꽂지만, 결국 실력도 안되는 얍삽한 짓만 하든가, 적의 꾀임에 빠져 일을 저지르고 마는 멍청한 것들이 일으키는 예고된 실패죠. 유간신, 돌무성, 준스톤, 한살모사, 간철수, 다 그런 인물들입니다.

Edited

용길수

윤석열 대통령이 당내 민주주의를 위해서 이준석을 용납하지 못하고 쳐냈다고 하셨나요?

처음부터 이준석. 유승민은 안되는 사람들이었어요

대통령 되기전부터 이준석은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던 인물입니다.

누가 누구를 배제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반기를 든것이고 스스로 물러나며 모든 문제를 대통령에게 돌린 사람입니다.

HyunKi Kim

문재인이 안희정을 쳐냈죠. 그들도 치열한 권력 쟁탈전을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예에서 김무성, 유승민을 쳤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들이 박근혜에게 권력을 나눌것을 요구했고 박근혜도 이명박에게 그렇게 했죠. 서로 상호적인거죠. 이준석이 나이가 젊다고 젊은 세대에게 지지율이 높아질까요? 20대 남성에게 홍준표가 오히려 지지율이 높습니다. 이준석, 한동훈도 윤석열을 인정하지 않고 권력을 나누길 원했죠. 좌파도 마찬가지이고, 그게 우파가 도가 지나치고 좌파는 누를 때 악날하게 눌러버립니다. 다시는 회생 못하게 해버리죠.

John W Paik

공감합니다 우파 특징은 1) 리더는 권위적이고 구성원들은 신자처럼 맹종하며 2) 자유를 빙자하지만 다양성이 없고 3) 오직 미국과 일본과 재벌을 파는것 쁀으로 보입니다 또한 우파 유투버 특징은 1) 저질 욕설 2) 음모설 부정선거설 3) 완전 노잼 이죠 그래가지고는 저변의 지지를 넓힐수 없을것 같습니다

Samuel Chung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비밀이 많아서 숨기기만 하는 선관위와 이를 옹호하는 사법부는 한국을 병들게 하고 있고 썩어 가는 나라를 후세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을 상기하여 올바른 대한민국을 세워가야 합니다.

Pongkeun Kug

국가지도자가 투표로 정해지면

국민들은 그 지도자의 취지에 발맞춰

함께 나아가야 하는데

야당이란 자들은 국익이란 너무 중요한

항목은 등한시하고 사적인 권력놀음에 정신을 놓아버린 점은 사실 용서가 안됩니다.

양비론은 받아들일 수 없고

다수의 궁민들이 최하류 정치인들을 정치라는 광장 속으로 끌어들이는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Kate Kim

당 두쪽낸건 김무성 유승민인것 같은데요

Edited

Yong-il Jeong

이병태님의 안목은 전혀 동의가 안되는군요!

요즘 계속…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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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in Wie

기본적으로 지방자치제도 시작한 지 30년이 됐지만 시/도의원 - 군수/시장 - 국회의원으로 올라가는 테크가 아직도 자리 못잡은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국민들도 시/도정엔 별 관심없고 중앙정치에만 함몰돼 있고.

Oh Sang Dai

윤석열이 한동훗 제압 그걸 제압이라 하나요

그걸 문죄인과 이재명은 정치적으로 대립될 꺼리가 없는데 윤과 비교 될수가 있나요

Edited

Pongkeun Kug

한동훈을 미래권력 운운하시는데

이 자가 어떤 의미에서 권력을 쥘 자격이 있다고 보시는지 객관적 근거가 있다면 제시바랍니다.

느을

학문이든 정치든 사람이 하는것 마찬가지 입니다.

학문은 젊은이들 키워주고 훈련시켜 훌륭한 인재육성을 하지만 정치는 배우고 익힐곳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선배 정치인들한테 배우는건 뻔합니다.

그래서 정치가 한발 앞으로 나가는건 거의 불가능한게 보고 배운건 국민에게 나 희생없고 나를 위한 모두가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혼자 소리지르다 불리하면 진영으로 숨어서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장사도 금도가있고 농사도 지력.근본이 중요한데 정치는 오로지 쟁취밖에 모르니 ...

토론하라고 하면 목소리내어 싸움질이나 하고 .

협치하라고 하면 우두머리라고 자존심 내밀고.

단결하라고 하면 좌.우로 나눠서 갈라서고 .

공부해야 됩니다. 교수님께 한마디라도 배우는건 큰 행복입니다.

Bubjuun Park

대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한 가지 첨언하자면, 문재인은 집권 직후에 안희정, 박원순, 이재명 등 민주당 차기 권력 3명을 모두 담그려 시도했는데, 그 과정에서 둘은 죽고, 이재명은 어떻게든 자력으로 살아남아 현재의 권력이 되었습니다. 주요 증인들이 더러 죽고 하는 운(?)이 많이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문재인은 오히려 이재명보다는 조국에게 권력을 이양하려 했는데, 오랜 친노인 양정철 라인에서 그걸 반대하며 윤석열을 통해 조국을 담가버리면서, 친문들 대부분도 다가오는 현실 권력인 이재명에게 붙게 됩니다.

윤석열은 친노-친문-친조로의 이양을 반대했을 뿐, 애초부터 친노-친문 라인이었기 때문에, 문재인은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지지자들이 문재인 좀 털어달라고 찍었던 것과는, 굉장히 괴리되는 속내를 갖고 있는 것이죠.

Jeanie Shin

하여튼.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본인은 다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건지..아니면. 자각능력이 없으신지.. 이준석.한동훈이 어떻게 했는지ㅡ알고는 계신지.. 이준석.한동훈 전부 본인들이. 떠난거에요. 윤통이 내친게 아니구요

일하는 세상

김대중시절에 이해찬 등과 중국에서 전자계표기를 들여와 선거조작으로 정권을 잡아왔다. 이해찬이 50년 집권 운운한 것이 괜히 한 말이 아니다, 이제 곧 전말이 드러날 것이다. 전자계표기 만 없으면 나라가 바로선다.

Jeong-Gu Kim

조선은 기축옥사로 선비 1000명 정도를 죽이고 그때부터 내리막길 탔습니다.

류제동

우파에서 이준석이나 한동훈은 키울만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젊은 녀석이 찢과 마찬가지로 성접대나 받고 돌아다닌 녀석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리고 키워지려면 분수를 알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데

어린 녀석이 완장 차니 자기 세상인 듯 설쳐서 국민 밉상이 된 것이 이와 윤이 쌍둥이인 것입니다. 게다가 한은 당게 조작까지 일삼는 파렴치한 죄를 저질러 개전의 정이 없습니다. 시사평을 하시려면 자료 조사를 더 하시고 하셔야 조금의 설득력이라도 얻습니다.

Pongkeun Kug

이준석 운운하시는데

이 자의 어떤 면이 대통령 자격이 있다는 것인지 검증된 것만 알려주시죠.

Simon So

그리고 교수님 글에서 가장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은, 보수당은 당내민주화를 못했기 때문에 와해되었다 라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해석하면 민젓당이 와해가 안된건 당내 민주화가 잘되서 라는 의미인데, 찢멍이가 민주화를 하고 있는건가요 ?

그건 아니죠. 무엇인지 몰라도 민젓당것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무기를 가지고 독재를 하고 있죠.

제말이 틀렸나요 ?

David Choi

이제는 정말로 공천제 폐지를 해야 민주적으로 정치가 발전 할 겁니다. 자기 앞에 줄 세우는 정말 조선시대 폐해인 당파를 없애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지구당에서 선출하고 그 사람이 선거에 나가고 이게 민주주의 대의 정치 맞는데, 온갖 이유를 대서 자기 기득권 유지 하려는 쓰레기 들이 여의도에 꽉 차 있으니 이제는 쓰레기 아니면 정상이 아닌 거 같은 착각(?)도 들게 되었네요..ㅠㅠ

김동명

당이 적자를 우선해야 하는데

서자를 들여서 키우려는 망나니당이

되니 당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서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 제 살 궁리만

하니 지지가 오래 못가는 형상.

정승환

그래도 교수님 같은 통찰을 가지신 분이 계시니 우파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홍준표에게 매우 실망하는 중이었고 이해 안가는 측면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무릎을 쳤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천명진

왠지 궤변갈다 ?

Jae Lee

(이재명 잡범, 야당의 입법독재, 대통령으로서의 권한...등등...)

우선 윤석렬은 취임 후 2년반 동안 이재명대표 조작 기소, 극우세력 동원해서 (잡범을)악마화 여론작업에만 몰입한 것이 근본 원인이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 석렬이의 최종 담화에 "좌우 대립하지 말자~"라는 말이 처음 실렸죠~ 제 결론은, 석렬씨는 싸움의 형식이나 내용 모두를 볼 때 정치할 위인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라고요?? 그런 생각이시라면 우파 안하겠습니다....이병태교수님의 의견이 백번 합리적 입니다~!!

Edited

용길수

이은재 님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죄를 짓고도 뻔스럽지요. 조작기소? 문정권때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130여명이나 되는 전정권 인사둘을 사법처리 한것만 하겠는가?

Jae Lee

용길수 복수심으로 기소한거군요~

한동현

좌파에는 교주가, 우파에는 군주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Yoon Sung Chang

이명박은 레임덕오자 박근혜한테 당의 전권을 맡기면서 그래도 무사히 퇴임했죠. 박과 윤은 당내 반대파를 용인 못하면서 스스로 지지층 붕괴시키고 자멸

김경식

아니죠

박근혜 대통령은 통진당및 전교조 세력을 몰아내는덴 성공헸지만 이들을 감방에 넣지않아서 되려 당한거고요.

윤통은 아직은 모르는일입니다.

David Cho

민주당과 이재명은 말이라도 서민중산층을 생각하는 이미지를 주는데 국힘과 윤석열은 대놓고 소수 기득권만 생각합니다.

Sunwoo Chang

씨발넘아 세상일에 상관말고 니 술버릇이나 개선해! #재미없는_개똥철학

남준오

공청권이 가져온 페해는 너무나 심각합니다.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깨우칠 수 있는 좋은글 계시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dited

Samuel Chung

미국에서는 각 주 별로 선거 관리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부분의 투명성이 보장 됩니다. 한국에서도 각 시도별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선거 관리 하도록 분권화 시키면 문제가 적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Heejune Ahn

우파는 강하게 경제 드라이브를 해야 박수를 받을 수있는데. 이미 우리 나라가 경제가 그런다고 크게 영향을 받을 만하지가 않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이 와 할것을 못만들죠. 진보는 빚내서 잔치 하면 조삼모사로 좋아하지만..

Edited

권민우

교수님, 교수님의 글에 덧글 다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가 부끄러울 수준입니다. 그것도 실명으로 본인 스스로를 보수라 외치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Seung Jae Baek

개인마다 보는 시각이 좀 차이가 있겠지만, 보수의 잠룡들은 너무나 일찍 나대다가 대부분 파벌싸움이 났다는 것 입니다. 정권이 출범하면 정권의 안정을 위하여 협력할 필요가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 김무성 이준석 이 모두 일찍 존재감을 드러내다가 싸운 경우에 해당 됩니다. 말을 듣지 않는 미래 권력을 그냥 두는 권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좌파의 잠룡들은 대부분 숨죽이고 엎드려 있었다는 점이 다릅니다. 깝치다가 날라간 인사도 몇 있지만.

송동락

보수당은 일사불란보다간 백화제방으로 가야합니다.

Jaehoon Kwon

보수에 음모론 싸이코들이 이리 많은지 정말 몰랐습니다.

Ilgon Kim

당내민주화? 민주당은요? 1인 독재정당인데 분석이 영

이용승

대한민국의 그간 보수정치는 왕당파 성향을 벗어나지 않는한 나아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Tae Choong Kim

좌우알송달송논리! 정직성 결여 이게문제로다!

차용범

길지 않은 역사 속 뚜렷한 맥락 앞에서, 늦더라도 뭐 하나 깨우칠 순 있을까요...

Edited

우형구

정정교

아이고 ㅠ

Se-Kyung Park

이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1-06

Byungtae Lee - 우파 정권의 반복되는 실패의 근본 원인 왜 87체제 이후에 우파 정권들은 반복적으로...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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