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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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장관직 밀어내기 광기에 대하여
- 정치 사기꾼 모스 탄과 짝짝궁을 하고 있는 내란정당 국힘당의 광기를 처단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보다 보다 침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이건 명백한 광기다. 애초 경악하게 한 보좌관 교체 수부터 무려 반토막이 났다. 그러나 누구도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지 않았는가. 공작이 가동했다고 봐야 옳다.
이런 광기에 휘말려 조국, 추미애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박원순, 박재동, 곽노현, 송두율 등등이 그때 마다 희생되었다. 고(故) 박원순 시장 5주기에 한겨레 신문에는 그에 대한 추모를 비난하는 글이 실렸다. 야만이다.
여론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조작된 여론, 광기에 휩쓸린 여론도 존재한다. 이때 이성의 중심이 바로 서게 해야 한다. 이성의 파탄은 정치를 무너뜨린다. 이 광기가 국가보안법 사안에 몰렸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건 이제 약발이 다했다고 여겨지자 대상이 달라졌다.
이 광기의 뿌리는 분명하다. 의원의 갑질에 분노한 국힘당의 정의로운 행동에서 나온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 당은 그런 당이 결코 아니라는 것은 온 천하가 다 안다. 이재명 정부 공격을 위한 같지도 않은 빌미를 만들어 내기 위한 내란세력의 공작이 결합한 “되치기 음모”에, 특히 정치적 입장이 분명치 않은 이른바 여성단체 등등이 특정주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발언을 시비삼아 가담해 일어난 정치적 난동의 확산이다.
이런 흐름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일어난 부화뇌동으로 보인다. 이를 보도하는 언론 역시 다르지 않다. 언론이 앞장서서 광기의 확산을 주도해온 일이 하나 둘인가.
국힘당 보좌진 연합체가 선도했고, 이후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 역대 회장들이 뒤따랐다. 보좌진들끼리는 통하는 바가 있기에 그랬을지 모르나, 사실 관계를 정밀하게 정리하는 일이 우선이다. 역대 회장들이라면 책임있는 위치에서 이런 노력이 먼저였다. 혹 그 어느 쪽이든 억울한 상황이 아닌가라는 점을 짚어야 했다. 아니면 갑질 한마디로 진실의 정교한 맥락은 소멸된다.
인사청문회를 전후로 국힘당 관계자들이 민주당 보좌진들을 접촉, 인사청문회에 오를 의원들에 대해 갑질등 문제가 될만한 것은 없는지 캐묻고 다녔다. 공작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왜 그랬겠는가? 보좌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천만의 말씀이다. 이런 당이 떠드는 것은 결코 경청의 가치가 없다.
강선우에게 책임과 아쉬움이 있다. 그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인격적 결함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보편적 인간론이다. 정치인은 이걸 넘어 서는 자리에 설 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논란이 일어났을 때 주춤거리지 말고 바로 사과하고 논란 자체가 일어난 것으로 책임질 일이라면서 정중하게 사실을 정리했으면 했다. 부지부식간에 일어난 일들도 있을 테니 말이다.
의원과 보좌관의 위계관계에 따른 갈등과 충돌은 여의도에서 적지 않게 일어난다. 이로 인해 깊은 상처와 오랜 우울증 치료를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한다. 강선우 보좌관이 그런 경우라고 보기는 어렵다. 사례 자체가 그런 판단을 내릴 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아예 없거나, 또는 최소화되는 것이 옳고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가 만들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이번 사안과 사례가 강선우가 다시는 고개를 들기 어려운 인격파탄과 장관직 수행 능력, 자격 부재판정의 절대적 근거가 되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이 바로 광기다. 나는 강선우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그간 강선우의 의정활동은 가치를 평가받을 만 하다. 그런 강선우이기에 갑질 판단에는 신중해도 된다고 본다.
이번 사건을 보면, 침소봉대도 이런 침소봉대가 없다. 이걸 문제삼고 난리를 피우는 내란정당 국힘당은 빠져라. 댁들은 보좌관 갑질말고도 하나 둘이 아닌 죄들이 수두룩이다. 내란정당의 광기를 제압하지 못하면 이들은 인사청문회에서 이 광기를 무기삼아 계속 난동을 부릴 것이다. 이들의 광기를 용납하고 그 광기가 준동할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줄 일이 결코 아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다는 이유를 들어 강선우 사퇴압박을 가하는 세력은 그 문을 열어주려는 자들이다.
저들의 광기가 여론의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수긍해 줄 일이 아니다. 정치사기꾼 모스 탄과 짝짝궁이 된 국힘당의 광기를 처단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할 일이다.
Eunsil Lumi Lee
이진숙을 가리려는 수작에 민주당 인사들 같이 날뛰며 도덕군자연하는거 제발 그만하기를.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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