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9년전,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일단 작살을 좀 내야죠.친일 독재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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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이재명 작살 친일 독재 부패.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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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리 뭡니까? 제가 좀 우아한 편을 찾아봤는데요. 우와 함께 하면 좋은데 아니 너무 길어요? 딱 한마디로 할 수 있는 게 작살이에요. 색깔 왜 그런 거죠? 네 골고루 누구를 아니라 몇 명 정해놨죠? 거의 예 친일 꽃게 세 가지 정도. 저는 우리 사회가? 우리 사회가 2세 가지 문제 한 번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게 이걸 정리 안 하니까요. 정의가 없어요. 그러니까 힘쎈 게 정의예요. 돈 많은 게 정리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기회를 다 잃었어요. 

그러니까 뻔뻔스럽게 저는 그렇게 얘기하죠. 어떻게 대한민국이 건국됐습니까? 아프리카에서 독립했습니까? 이차 대전 후에 아프리카 현대는 독립한 국가가 많죠. 새로 만든 신생 국가들, 우린 신생 국가가 아니잖아요. 헌법에도 나오고 이승만 대통령 때. 만든 제헌헌법에도 나와있는 이 법통을 이어받아 반만년 무고한 역사에 다 써놨잖아요. 그래서 우리 개천절도 있잖아요. 나라가 계곡한 나라. 근데 왜 건국절을 왜 만드냐는 거예요? 도대체 아 뭐 어 주장하고 다양한데? 최소한 8월 15일은 아니죠. 8월 십오는 광복 한 달이죠. 다시 복권을 회복한 날, 예를 들면 이런 주장을 뻔뻔스럽게 하는 사회 

이. 왜냐하면 어 일주일 무역하고 거기서부터 혜택받아서 뭐 예를 들면 적산. 인들이 놔두고 간 거 보라받아 가지고 재벌되고 어? 그래서 이사회 주류가 되고 기득권이 되고 

이게 이거 아직도 정리 못하니까 잘났다고 계속 떠들고 있어요. 

교과 교과서까지 뜯어고치려고 그러고 

예 이런 거 한번 정리해야 되고요. 그 후에 있었던 이 독재 그냥 뭐 국민의 국민을 위한 정보가 아니라 지배자의 지배자를 위한 나라였잖아요. 그러니까 이 공평함이 사라졌어, 이게 공정해야 사람들이 나한테도 기회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해 열심히 할 거 아닙니까? 사회 구성원들이 열심히 해야 그 나라도 발전하는 건데 이 사회 구성원들이 기회를 다 뺏겼다고 생각할. 팀이 아니에요. 그걸 맨날 로또라서 하고 있는 거죠. 이게 나라가 그러니까 이게 발전하겠습니까? 망하는 거죠.

발표자 2

구년전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제1 먼저 하겠다고 다짐한 것.

발표자 1

그림으로 어? 저는 예를 들면 이제 직장든 뭐 예를 들면 시의원님들 동등.

발표자 3

해야죠. 됐어요, 됐어요, 됐어요. 그럴 정도로 통장하신다고 다시 만나요?

발표자 4

대통령 대변인, 한국적인 무상 그 산후조리원 하실겁니까? 

어 스타미섭 의원뿐만이 아니고요. 일단 그전에 작살을 좀 내야죠.

발표자 1

좀 뭐 양형 설명하고. 자, 이재명.

발표자 3

그 저기까지 뭡니까? 

제가 좀 우아한 편을 찾아봤는데요. 없더라고요. 어 뭐 하는 게? 

좋은 데는 아니 더 필요해 가지고 미리 작사 작사를 낸다는 거죠. 

그거로 노고를 이 아니라 정해놨죠. 거기 내 친일. 나는 어린 사회가? 우리나라가 2세 가지 뭐냐 한 번은? 정리하고 넘어가자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걸 정리 안 하니까요. 정의가 없어요. 일단 힘쎈 게 정리예요. 돈 많은 게 정리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기회를 다 잃었어요. 그러니까 뻔뻔스럽게 

저는 그렇게 얘기하죠. 어떻게 대한민국이 건국됐습니까? 아프리카에서 동의를 했습니까? 이 차 대전 후에 아프리카 현대는 독립한 국가가 많죠. 그럼 안 돼. 신생 국가들, 우린 신생 국가가 아니잖아요. 헌법에도 나오고 어 이승만 대통령만. 때 만든 재헌 헌법에도 나와있는 이 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반만년 요구한 역사에 나타났잖아요?

그래서 우리 개천절도 있잖아요. 나라가 계곡한 나라. 근데 건국절을 왜 만드라는 거예요? 아, 뭐 어 주장다잉한데 최소한 8월 15일은 아니죠. 이거는 광복 한 달이죠. 다 등 복권을 회복한다. 

근데 예를 들면 이런 주장을 뻔뻔스럽게 하는 사회 이게 뭐냐면 어 일제히 무역하고 거기서부터 혜택받아서 뭐 예를 들면 적산. 인들이 놔두고 간 거 보라받아 가지고 재벌되고 어? 그래서 이사회 주류가 되고 기득권이 되고

 이게 이거 아직도 정리 못하니까 잘났다고 계속 떠들고 있어요. 

교과 교과서까지 뜯어고치려고 그러고 예 이런 거 한번 정리해야 되고요. 

그 후에 있었던 이 독재 그냥 뭐 국민의 국민을 위한 정보가 아니라 지배자의 지배자를 위한 나라였잖아요. 그러니까 이 공평함이 사라졌어, 이게 공정해야 사람들이 나한테도 기회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해 열심히 할 거 아닙니까? 사회 구성원들이 열심히 해야 그 그 나라도 발전하는 건데 이 사회 구성원들이 기회를 다 뺏겼다고. 팀이 아니에요. 그걸 맨날 로또나 사고 있는 거죠. 이게 나라가 이게 발전하겠습니까? 망하는 거죠.

발표자 2

구년전,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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