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월간 정세현] 남북 평화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적 한 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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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월관 정세현 7호로 생방송으로 발행하겠습니다. 자, 지금 제 앞에
두 분 나와 계십니다. 경남대 국동문제 연구소 이병철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니다.네
여러분 반갑습니다.이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그래도 요즘 살 만나요. 맛신 더우도
왜요? 좋은 뉴스가 많으니까. 네. 많은 분들이 지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네. 예전에 막 윤성열 내란 나고 탄핵 되냐마냐 구속되냐마냐 하던 시기를
벗어나니까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마음이 편하다. 이렇게 교수님도 마찬가지죠. 100%.
자 그리고 그 옆에는 정세현 전통일부 장관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벌써 한 달 됐네요. 10월에
빠르구만. 예. 근데 이제 2월 3일 날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어 그뒤부터는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아요. 지난 그까 작년 12월 13일 이후
6월 4일까지는 아 시간이 안 가는 거야.
조마조마 해 가지고 그 조마조마하는 생각이 들면은 시간이 안 갑다. 근데 요즘은 이제 대통령이
그야말로 뭐 안 가는 데가 없이 산청 수제 현장까지 가는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는 걸 보면서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하루가 한
뭐 30시간 되는 거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소화하는 나는
느낌이 들면서 벌써 지금 어 한 달이 됐네요. 여기도 예예.
음. 자, 저는 매달 우리 아버지를 건강하게 뵐 수 있다는게 굉장히
만족합니다. 예. 이따가 오늘도 뭐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해 주시겠지만
사진 하나 보고 갈게요. 저 사진이 지금 1988년이라고 해요. 정세현 세종 연구소 연구위원.
그러니까 지금 저때가 88년이니까 연세로만 따지면 40대 초중반.
아니야. 그러니까 43세. 43세. 음.
저보다 한 차버리셨네요. 아, 그럼 야, 87년입니다. 그죠? 88년.
88년 포스가 88년. 예. 아니, 그러니까 그 학생이
칠사 공동성명을 앞으로 7년만 잘 끌고 나가면은 동의이 될 것 같다.
그니까 해방 후 50, 90, 50년이 되는 95년에 통일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한 걸 보면은 88년
얘기예요. 야, 올림픽하던 그때 올림픽 때 예, 세종 연구소 계셨어요, 그때.
예. 그때 공무원하기 싫어 가지고. 공무원하기 싫어 가지고. 아, 진짜 도망갔는데 다시 재혀왔지. 근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보니까 저 잠자리 한 거 있으시고 43살에 지금 생각해 보면은 정말
43살은 지금 태어나지도 않은 정도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예. 예. 예.
그래도 그 머리 숱도 많잖아. 아니요. 아버지 색깔만 면하서 지금
머리숱은 별 차이 없어 보여요. 예. 음. 저때는 저런 안경 유행이었습니까?이 잠자리
무슨 잠자리야? 아니 안경 안이 크지 않습니까? 그렇지. 어. 아 내가 내가 저 키가
작아서 그렇지 유행은 어 잘 챙겼어요. 아버지 연세 뭐 그렇게 작으신기도
아니에요. 그냥 보통 보통 거냐 못 먹었는데 잘 못 먹으면 키가 안 커요.
그 당시에 뭐 얼마나 드셨겠죠. 그렇지. 어 [음악] 해방이 두 달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예 그거는 가난하고 식민 식민지 착취당 시절에 네
뭘 얼마나 먹었겠어요. 그러니까 뭐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나니까 이런 이야기도 재밌게 하네요.
아 그 윤성 내란 상황에 저런 이야기 못 하죠. 지금 너들이 그러고 있을 때냐. 아 그러나 저는 아까 그 88년
초여름에 그 어 KBS 심야 토론 사진은 어디서 누가 찾은 거예요?
뭐 우리는 모르는게 없고요. 다 알고 있어요. 지금 막 이제 뒤쫓사해 가지고 지금 어
조심하겠네. 야 진짜 야 근데 벌써 지금 아버지야
40 37년 37년지나 거예요? 와 37년이 지났습니다. 37년이면 강산이 세
번네 번 거의 네번 예예 아 자 근데 지금 세월이 잘 안 가셨다고 해서 제가 보여 드렸어요.
세월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네.음 음. 자, 두 분과 함께 출발하겠습니다.
자, 일단 이야기부터 한번 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대북 방송, 대남 방송 규전선에서 막 귀신
소리 나오고 했던 거는 중단이 됐고 그런데 지금 보니까 이게 전파로 하는
방송 있잖아요. 예. 국정의원 등이 하는 방송들이 지금 중단됐다. 이런 보도 나오고 있거든요.
52년 만에 대북 TV 라디오 전면 중단. 저게 이제 저게 심리전의 대표적인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예. 음. 그니까 저렇게 해 가지고 그
북한에다가 막 라디오도 보내고 그러면서 한번 들어봐라. 대한민국은
이렇게 발전했다. 그게 지금 52년 만에 중단했다는 거죠. 음. 그거는
전 그 계산이 좀 잘못됐네요. 왜냐면 2004년
6월 초에 뭐 금강산에 아 금강산 우리 설악산에 있는 캠핑 스케 호텔에서
어 남북 장성급 회담을 했어요. 그때 나는 현재는 안 같지만은 그 삼청동
있는 회담 본부에서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석 회담 대표들한테 지시를 내리고
그랬었는데 그때 북쪽에서 어 뭐를 호소를 하냐면 확성기 방송
좀 끊어 달라. 또 하나 그 KBS가
그 대북 방송을 대북 방송이라게 뭐 해외 동포를 상대로 하는 방송이지만은
딱 자기네 그이 조선 중앙 텔레비 채널에다 맞춰 가지고 그게 끝나는 시간에 그
들어온다는 거야. 음. 어. 북쪽 대표 얘기야. 그런 법이
어디습니까? 그 사람들 전기가 부족하니까 10시에는
방송을 다 끝 끝내요. 그러면 끝나고 나면은 바로 그 조선 중앙 TV 채널
통해서 남쪽 방송이 나온다는 거야. 아이고 이런지 좀 하지 마십시오. 음.
그래서 이제 좋다. 그걸 우리가 받아들이려면은 당신도
우리한테 뭘 해야지 그때 요거 서회상에서 NL 선상에서 그 어선내전
남북 감정간의에 오발적인 충돌를 방지하기 위한 남북
그 함정간에 무선 교신에 동의를 하라. 무선 교신과 그다음에
대복 방송 중지 이걸 맛바꾸자. 그 그렇게 허기를 했어요. 근데
그때 이제 국방부를 불러 가지고 그걸 이제 그
중단하란 말이야. 어 그래야만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뭐 국방부도
그렇고 뭐 국정원도 그렇고 대북 심리지단 이런 데서는 아니 지금 예산이 있고 인원이 있는데 어떻게
갑자기 중 그만둡니까? 장당히 저항이 심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그때 청와대 신무자로 그때
이종석 그럴 거 그렇지 NSC 사무차장일 거야. 가지고 대통령의
뜻이 어딘지이 사람들한테 얘기하라. 그러니까 사무차장원 대통령도 그런 식으로 어서
확성기 방송 충전하는 대신 NL 선상에서 무선 교신을 하면 그 좋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니까 이제 국방부고 국정원이 조용해졌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그
박성기 방송 충조하는 것도 대통령이 결심을 했기 때문에 되는 거지 그냥 부채관의 협의식으로는 안 됩니다.
아 그렇군요. 그리고 그때 그리고 그때 확성기 방송 중단하고 대북 방송도 중단했었어요.
그러니까이 사람들은 지금 50 52년만이라는 얘기는 73년 이후에
그러니까 어 73년부터 그 대북 방송을 시작했는데 한 번도 그치지 않았던 걸로 지금
계산한 거 같은데 중간에 한번 끊어졌었습니다. 음. 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실 이런 측면이 있어 보여요. 심리전 하는 이유가 야, 나만 이렇게
잘 살아. 그거 보여주고 싶은 거잖아요. 맥락은. 근데 북한 사람들은 그거 안 주여 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잘사들이 뭐해? 너들이 미재 앞잡이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우리
잘 살아라고 약 걸리면 이게 심리전이 되겠냐? 저는 아니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달북작들 얘기 들어보면
결국 그걸 통해 가지고 계속 듣다 보니까 그런가? 아 된다고
그렇지. 김가민가 하다가 중국을 한번 갔다 오면 뭐 그 암록강
도망 건너서 중국 가서 얘기 들어보면 중국이 북한보다 엄청나게 잘 사는데
남조선는 여배에서 열배 20배다 하는 얘기를 듣고는 아 그러면 그 방송에
나오는 얘기가 거짓말은 아니구만 하는 식으로 믿음이 생기면서 넘어왔다는 거예요. 아 실제로 제가 뭐 탈북자들
만나 봐도 이게 몰래몰래 이게 들었던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게 남쪽 이야기가 진짜 와서 자기들 보고서 아 내가 느꼈던게 뭐
뭐과의 틀린 건 아니었다고 증언하는 탈포 있 그러니까 3인 성호라는 고사 성어가 있잖아요.
거짓말도 세 사람이 계속 하면은 믿게 돼 있는데 진짜를 세 사람 세 번네
번 방송을 해야 되면은 사람들이 흔들리죠. 그러면 이런 거네요. 저 방송을 해서
얻는 이득보다 방송을 안 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한 거네요.
그렇죠. 정부는 예. 게다가 이재민 정부대 당원님께 말씀하신 대로 이제 대통령의 결심이
워낙 컸기 때문에 일단 확성기도 줄이고 라디오 줄이고 이제 TV까지
송출을 이제 꺾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뭐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 관계 개설을 바라는 그 측면이 굉장히
앞으로 더 이제 강하게 작동될 걸로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확기 방송 중단시켰고 미라살포 중단시켰고
그다음에 표류해온 여섯 사람 조용욱의 북한 체면 선상시키지 않고
동해 선상에서 저 보내 줬고 뭐 이런 것도 그 확
저이 대북 방송 텔레비 방송 그러니까 조선 중앙 텔레비 그 채널에다 쏘아
된다는 거야 그게 미치겠다 오더라고 같은 주파으로 그렇지
아 그러면 저번에 저 북한으로 성호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 그 경우에는 한 라인이 작동을
했을까요?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데. 아 저기 그 결국은 어 유연사 라인으로 얘기를 한 거예요.
아 버릴 거니까 나와서 데려가라 이렇게. 자 어쨌건 지금 이렇게렇게 해서 얻는
이득은 뭐냐?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 그렇 예. 예. 그걸 그걸 불러오기
위해서 지금 그 방송도 중단한 겁니다. 근데 사실은 작년 초부터
그러니까 작년 초라 하면 이제 2024년 초인데 23년 연말에
김정은이가 남북 관계를 교전 중인 두국 국가 관계 또는 적대적인 두국가 관계라고
이제 성격 규정을 한 뒤에 통일 민족 조국이 이런 단어 쓰지 말라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대남 심리전 방송도 그들 중단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도 조선 중앙 텔레비 평양 평양 방송 평양
텔레비로 뭘 뭔가 얘기를 해었는데 그걸 중단해 버렸어요. 막히지도 않는다해요. 이제
그렇습니다. 어 그러니까 북한이 먼저 끊었습니다. 근데 우리 윤성열 정부에서는 북한이
그런 걸 고만뒀다는 얘기를 안 오고 있었지. 음. 그렇구나.
자, 그런데 윤성열이 음, 사실은 내란의 시작점에는
북한을 자극해서 최소 국지이라도 해 보려고 했던 바로 외한 유치체에
관련한 것들이 우리가 방송으로 계속 말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거 한번 짚어 볼게요. 예. 첫
번째가 뭐였냐면은 그 정보 사령관이
몽골에 가서 주몽골 북한 대사관을 접촉을 했다.
사실 이게 그 이회창 때 총풍 사건하고 비슷한 거죠. 그렇죠. 예. 정부 살인관이 간 거는 아니죠.
아니요. 아, 직접 갔습니다. 직접 갔어요. 직접 간 겁니까? 그 부대원을 보낸게 아니고. 왜냐면 그 저 블랙이 재혀 버리니까
가서 데려오려면은 높은 사람을 가야죠. 음. 정부사령관이가 가지고 북한과 접촉을
하려고 했는데 북한이 일단 거기서 노한 거잖아요. 너들하고 안 해.
그러니까 이건 사실상 실패한 거고 이거 말고 저 정보 사령관이 대만도 가요.
음. 대만도가 가지고 한국의 내란에 대해서 지지해라 이렇게 실제로 지지하는
메시지까지 나왔다. 4일 날 나왔다면서. 네. 네. 근데 이제 지금 그 무인기 보내는 거
있지 않습니까?이 이 부인기는 지금 들어가려면 드러날수록 그냥 전쟁하고 싶어서 거의
뭐 속대기 변화 환장한 느낌 그렇습니다. 예. 여러 뭐 지금 한두 번이 아니고
지금네 차례 보내고 총 뭐 일곱 번이다 11 번이다. 그래요. 예. 그런데 하나는 미 무려 이제 뭐
자기들의 숫자를 감추기 위해서 하나 이제 뭐 실종됐다라는 거짓 이제 후위
보고서도 이제 작성하고 해 가지고 이제 드러나는데 이건 굉장히 중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좀 봅니다. 우리
특검이 진짜 면밀하게 밝혀야 될 걸로 생각니다. 그 북한의 무인기가 하나 떨어졌을 때 저거를 조선 중앙 통신이
공개를 했고 그러니까 저 무인기가 떨어졌을 때 북한이 저걸
반응하니까 윤성열과 김용현이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는 보도 있었습니다.
잘났다. 야이 지금 뭔가 지금 가만히 있지 않을 거고
예 불집을 터트릴 거다. 음. 그러면 그걸 핑계되고 예.
개엄 때린다. 개험을 때린다. 그러니까 이게 박수가 나오. 심지어 국군날 행사에서 저 무인기를
공개를 하잖아요. 이거 한국 거야. 그래놓고 평양에 떨어뜨리는 그리고 돌아오지 못하게 뭐 성능이 좀
불량한 것들이 일부러 떨어뜨리게 만드는 상황. 야 북한이 그렇고요. 여러분.
그다음에 자 어쨌건 지금 저군다는 이제 안 걸리게 하기 위해서 드론을 평양
침트를 숨기려고 국내 출약했다고 거짓 보고를 잡고 그면 응 뭐
국내 추락했다고 예예 거짓으로 이제 보고서를 작성한 거 이거는 진짜 굉장히 중한
어 범죄에 해당되는 엔이
이제 밝혀 되겠지만은 어 우리가 정부사에서 몽골 대만 개엄
내 외한을 이제 유치하려고 했던 것 그리고 무인기를 이제 보내고 했던 거는 냥 중한 사고지 않습니까? 우리
특검이 앞으로 굉장히 좀 면밀하게 조사를 해서 이게 윤성열 정부 때
일으켰던 일종에 이제 뭐 북품 공작을 철저하게 전는 조사해야 될더라고
봅니다. 외환 일종의 외환 요치 문제인데 유치제인데 예
근데 그 우리 법에 그게 통모 그러니까 북한하고 짜 짜고 해야 된다는 얘긴데 바로 짜라고 했던 것이
몽골 그 몽골에서 몽골 사람들 몽골에 있는
몽골에 나와 있는 북한 대사관 사람들을 만나서 우리가 이런 일을 하면 너희들이 좀 발걸 과를 해주라
그러면 나중에 우리가 뭐 너희들한테 뭘 해 줄 수 있다는 식으로 흘려다가이 북한에서 잡아버리 그런 거지. 그러니까 그걸
속방시키기 위해서 사령관이 사령관이 직접 날라가고 나가서 했다는 얘긴데 북한이 개입하면 북한이 우리를 뭐
침범 침략 도발한 걸로 간주하고 그걸 핑계로 개엄을 때리려고 했다는
와 그리고 그다음에 이런 것도 있죠. 지금 윤성열의 지시로 무인기 북파
TF가 꾸려졌는데 우리나라 군이 만들지 않은 것처럼 보고서 양식 등을
바꿔라 비밀리에 뭔가를 하고 있었던 거예요. 이게 그 지금 제가 봤을 때는이 사건 하나만으로도 김영대 드론
사령론과 뭐 영창이 기각됐다고 하는데 굉장히 큰 사건인 거죠. 지금 저는이 드론 살인관이 왜 영창이
기각됐다는게 저는 거의 좀 납득하기가 어려워요. 예.이 이 중일을 왜
판사하는 역장을 기각했을까? 그 부분은 지금 보니까 어떻게 된 거냐면 판사도 김영대 혐의를
인정해요. 그런데 김영대가 좀 자살를 하려고 해서 안전 차원에서 인신을
구속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 영장을 꾸려 꾸렸는데 가족들을 만나고 등등을 하면서
김영대의 심리적 상태가 안정됐기 때문에 방어권 보장하라고 풀어줬다고 하는데 그다체도 말이 안 되는 게
그 말이 안 되지. 요거는 좀 판사가 너무 사한 아니라게 생각한 측면이 분명히 있는 거예요. 야, 이런이
이런 상황이었단 말이에요. 근데 저번에 우리가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북한은 전쟁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제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 한번 보세요.
지금 국방 예산에 관련된 부분인데 소위 한국에 이제 그구들은 적은 거죠. 현역 병력과 예비근 숫자만
갖고 이야기하는데 현역 병력이 지금 대한민국이 52만 명. 북한이 120만 명, 예비군이 한국이
280만 명, 북한이 600만 명이기 때문에 마치 북한이 엄청 뭔가
군사력이 강한 거 같지만 국방 예산 보시면요. 올해 기준입니다. 60조가 넘어요.
61, 2조 정도 하잖아요. 그리고 북한은 1.3조원이니까 GDP 대비 군사비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가 60조지만 GDP 대비는 2.5% 5% 북한 같은 경우는 GDP 대비한 최대
30% 그 북한은 사실상 돈 생기는 것 중에 30%는 군사에 수다 붙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 그러면 이상황에서 전쟁이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어느 정도 비슷해야지
그러니까 전쟁이라는 것을 불집을 터트리는 것은 뭐판에서도 할 수 있지만
저희 국가 차원에서 그 그런 일을 버리는 사람들은 전쟁 지속 역량을 먼저 봅니다. 그렇
얼마나 며칠이나 버틸 수 있는가. 예. 근데 경제가 저 지속경회라는 걸 결국 경제로 얘기야. 그
경제가 저런데 어떻게 전쟁을 일으켜요? 군량민은 어디서 나오며? 예. 기름은 또 어디서 나옵니까?
그럼 무기는 전부 다 기름으로 움직 예 아니 황산벌 전투가 아니잖아.
그렇습니다. 예. 포탄 생산 능력, 기름, 식량 모전력
모든게 부족한 상황에서 북한이 전쟁이 일으킨다. 그러니까 이쪽에서 그렇게 드론을
보내고 제발 좀 반응 좀 보여 줘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게 코가이면은
우리 이런 저렇게 그 군사력도 약하지만은 경제력 자체가 적기 때문에
맨날 못 버티고 며칠 못 버티고 결국은 경제고 그 국방이고 다 망한다.
네. 그래서 도망간 거라고. 근데도 계속 자극을 하니까 나중에
땅을 도로를 파헤쳐 버렸잖요. 탱크 올라갈까 봐서
계속해서 건드리고 건드리고 건드리고깐 거려도 싸울 여력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니까 계속 그러니까 건드리니까
나중에는 10월 달에 그 경희선 동해선 전부 다 도로를 10m 폭
5m 깊이 160m씩 잘라냈는데 그리고도 또 뭐 일을 벌리니까 그
MDL 선상에 장벽을 3중으로 세우잖아. 3중으로. 그거는 지금 탱크가 밀고 올라올 거를
대비한 거란 말이야. 그니까 그쪽에서는 윤선열 정부는 탱크를 밀고 올라올 가능성이 있고 야들 임기가
아직은 2027년 5월 9일까지 말이야.
그 안에 무슨 일을 벌심 없는데 지금까지 취임 후부터 자기네들 북쪽을 상대로서 벌린 일을
생각하면은 우리가 지금대 북쪽이 대남 방송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북 확성기 방송 그다음에 아까 얘기한 그 저기 개 사회교육 방송
이런 계속하는 거 보고 그다음에 툭하 미국 불러드려 가지고 1년에 두 번씩 밖에 안 오던 아미연합 훈련을네 번
여섯 번까지 해야 되니까 음 죽을 지경이죠. 그래서 그래서도 땅을
도로를 잘랐는데 그 정도 되면은 아 이거 건드려도 반응 안 보이겠구나 하고 포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데도 계속 자극을 하면서 또 무슨 뭐 북파를 하느니 HID를
북파하느니 뭐 하더니 12월 3일 날 드디어 국회의 국회 의원 회관의 보좌관과
국회의원들이 상당수 남아 있는 그 시간대 개엄을 터트려 가지고 결국 자살한 거예요. 거기서 등장하는 아까
이야기했던 정보사가 북한의 역할을 대신하려고 조작까지 시도했던 바로
그 업무 자체는 엄청난 업모들이었던 거예요. 그죠. 그렇죠. 심지어 뭐 미군 군복까지 뭐 입히고 뭐 그런 이야기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뭐 북한이 뭐 전쟁을 수행할 뭐 능력은 차취하고서라도
저는 뭐 김정은 북한지도 체제가 전쟁을 뭐 할 뭐
의지도 저는 뭐 없다고 봅니다. 그 사실상 보면은 경제력으로 보면은 권사력으로 보면은 50대
1싸움이잖아요. 60조대 1.3조 정도면 한 50대 1 정도. 그렇죠. 50대 1은 어떻게 싸워요? 50대
1 못 싸우지. 못 삽니다. 예. 북한을 몰랐을까요? 아니면은 처음에는
저렇게 한 북한이 이렇게 뭔가 휴전선에서라도 뭔가 도발 할 줄을 알고 계속 기다렸던 거 아니에요?
우리 쪽에서 어 윤성 정부가 그렇죠. 이렇게까지 하면은
아무리 아무리 그야말로 참이
가진 것이 없어도 이렇게까지 하면은 피더라도 한번 낼 텐데 하고 기다리는데 안 해 준단 말이야.
그 북한 내부 사정을 모르니까 그런 거예요. 후보 때부터 그랬잖아요. 진짜 진짜 나쁜 자인게 후보 때 북한을 선대
타격한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 이게 그런 거 아니에요. 문재인 정부 때까지만 해도 만약에 일본이나 미국이
한국 북한을 공격하려면 대한민국 정부와 뭔가 협의가 돼야 되는 상황이었잖아요.
근데 본인들이 북한이 핵무기나 이런 거를 도발하려고 하면 먼저 타격을
하겠다 하는 건 사실 굉장히 애매한 부분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뭘 이동한다고 만 해도 타격해 버리면
전쟁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 제 생각에는 이제 윤성열 대통령이
이제 취임 때부터 어떤 북한을 자기해서 뭔가 저는 확대해서 가면은
오랫동안 어떤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그런 플랜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뭐
조심스럽게 그래 그렇지 않고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개엄을
개엄 일으켜 가지고 제가 대통령 몇 번 몇 년 더 하고 후계자는 김건희로 만들려고 그랬던
것이 그이이 비상 개엄의 시작이었는데
출발점이었는데 참 이상한 근데 아니 꿈은 컸는데
너무 엉성하게 기억을 세웠던 거야. 예. 자, 어쨌든 북한이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마 취임처에 그런 얘기 하지 않았어요. 저 전방가 가지고 북한이 잘 참았다고.
저는 국가적으로 보면은 굉장히 저는 뭐 예 진짜 북한이 잘
인내심 있게 견됐던 것 같습니다. 지금 그 검사만 60명인 내란 특검이
이제 본격적으로 외한제 수세 외한제 수사에 지금 박찰를 가한다고
하거든요.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은 이제 저게
북한이 많은 걸 안 했기 때문에 외한죄가 성립이 안 될 수도 있다. 네.
이게 이게 통모 그러니까 서로 모의를 해야 짝짝 공이 맞아 가지고 일종에
협조를 해 줘야 되는데 그 협조를 구려다가 몽고에서 재혔던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제 이게 이적제를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근데 이적제도 지금 보니까 최고가 무기진영이더라고요.
야 그니까이 이게 이런 거예요라고 생각해. 윤성열이하고 김용현이하고 둘이 김용현이가 원래
경호초장할 때부터 이제 국방부 장관을 세우려고 했던 거 같아요. 경호초장
하면서 윤성열에게 계속해서 가능하다. 성공할 수 있다. 요런 걸 계속해서
지금 간신처럼 이야기를 했던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
2013 23년 11월 22일 날 어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에서 919 군사분장 합의사의 1조 3망의
일 효력을 정지한다는 결의를 했어요. 예. 그때는
어 신원식은 국방 장관이 되기 전인가? 아 국방
장관이었나? 국방장관이었어. 아니 그때는 이종섭 아니요? 2020
23년 11월 23일 날 아 그 NSC를 맡고 있었겠네.
신원식 씨가 그 아 뒤요 이종섭 신원식 김용현 이순서죠.
예 그렇죠. 그러니까 어 그러면 그때는 하여튼 경호실장으로 김용현이
있을 때인 거 같은데 경호실장이 됐건 뭐가 됐건 일정이 군인이기 때문에
계속 그 윤성열 대통령한테 그 입력을 시켜 가지고 그리고 군사분야 합의
일부 효력 정지부터 해 놓아야 우리가 비무장 지대 이북 지역에 군사 정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움직이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감시해야 되지만 그 과정에서
북한이 자극을 받아 가지고 도발하면 불감청이지만 고소원입니다. 그걸
계기로서 일을 벌릴 수 있습니다. 하는 식으로 입력을 시켜 주니까 그러니까 나중에이
저 뭐야 드론이 넘어가서 무인기가 넘어가서 그 북한의 주요 부분에
떨어졌다고 북한이 말근해서 나오니까 잘됐다. 드디어 이제 저놈들 코가했구나 했는데
북한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은 것은 국가적으로 뭐 천만 당입니다. 글쎄 그들이 영리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끌려 들어갔다가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을 그나마 깨달았기
때문에 해요. 근데 무인기 이전의 사건들이 있었죠. 대한민국에서 대북 비방 전담 보내고음
비방 보냈죠. 오물풍선 날라오고 오물풍선만 갖고 전쟁이라고 하기 좀 부족했던
거잖아요. 그니까 무인기를 통해서 자극을 하는 거잖아요. 아 김정은 숙소를 일부러 다게 달려
관제라고 그러니까 그 거기다 떨어뜨렸는데 평양의 중구역이라고 우리 그 우리는
이제 뭐 종로고 중구 그러지만 그쪽에다 역자를 하나 더 붙입니다. 중구역 무슨 낭구역 여포 구역 뭐 뭐
대성산 구역 그러는데 그 중구역에 떨어졌다는 얘기는 중국에 보면 말자면
우리 식으로 그런다면 중중앙 부처들이 다 모여 있고 노동당 노동당 중앙위원회 당사도 거기
있고 김정은 관저도 그 안에 있고 양 병양친 한가운데
참 그러니까 아주 작심을 하고 너 화내 빨리 빨리 화내 줘 그리고
행동을 옮겨 그래하면 내가 어떻게 정권을 연장하는 거 아니야 했는데 북한이 속점을 다
읽어 버린 거야. 야 진짜 악랄하잖아. 악날하죠. 예. 위험한 그니까 본인이 갖고 있는 또는 본인
부인이 갖고 있는 비리를 덮기 위해 이용한 거였거든요. 어차피 정권을
내놓으면은 수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예 연구 접근해 버리자. 북한을
이용해서. 정말 민족의 반역차 아닙니까? 이런 아니 젤렌스키를 보면서 그 생각을 더
했을 거예요. 젤렌스키가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은 지금 임기는 이미 끝났어요.
젤리스키 임기는 끝났는데 대선 선거를 못 하는 거야. 그러면서 계속 그냥 대통령으로 가고 있잖아요.
네. 그 젤란스키가 쉽게 말면 푸틴의 휴전제의 쉽게 받아들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끓은
이유는 그만큼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은 자기 국민들은
뭐 수십만이 죽어 나갈지라도 내 권력은 유지된다는 계산이었거든. 바로 지금
그거를 일종에 그이 성공 사례로 보고 따라가려고 그랬던 거죠. 그렇네요.
자, 알겠습니다. 자, 북한을 너무 몰랐던 윤성열 이거를 예전에 북맹 그리고 문맹처럼
북맹 북을 잘 모르니까 문맹 콧맹 북맹 어 자, 그다음 이야기는요. 지금 통일부
장관 인사 청문의 이야기 한번 해 볼 텐데요. 음. 지금 현재 국방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은 임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뭔가 저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긴 한데 정동용 장관이 노무현
정부 때 정세현 장관 후임이었죠. 바로 후임. 예. 그 정세현 장관은 그 김대중 정부 때
통일부 장관 하시다가 쉽게 편하면 위임되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정권이 바뀌고 유임되고 나서
정세현 장관 다음에 정동용 장관을 세웠던 거고 그게 벌써 한 20년 된 거 아니에요?
어. 어 내가 2004년 6월 30일 날 그 통일부 장관에서 물러나고 7월
1일로 정동영정 장관이 취임을 했으니까 2004년 어 장관 된 날로부터 치 치면은 지금
21년이이 다 됐죠. 21년이 조금 지났죠. 야 20년 전이라고 하면 또 그 어떤
모습이실지가 되게 궁금하긴 한데 오늘 정동 장관 만나고 오셨죠?
만났어요. 예. 거기는 늦지를 않아. 장관님도 뭐 뭐
아니야. 그게 아버지 비하면 어리잖아요. 아 뭐 8년 후배인데 중학교 예
중학교 8년 후배인데 장관은 1대 후배밖에 안 되지만은 머리 염색을 해서 그런가 하여튼 그 머리 수은
그대로요. 그리고 목소리도 MBC 기자 시절의 목소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근데
정문회를 보니까 음 관록은 못 숨기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어지 않게 남북관계 잘 모르는 국민의
때리잖아요. 음. 단호하게 딱 끊고 할 말 딱 하고 하는데 와 정동용
장반이 다 시보이더라고요. 아니 김기헌 의원이 박살이 나도막. 예. 아버지 저렇게 건강하실 줄
알았으면 장관하실 거 그랬어. 어
아니 왜 박지원 의원도 의원하는데 아버지도 장관시킬 수 있는 거잖아요. 저렇게
공동하신데. 아 나는 나는 그렇게 지역구 돌아다니기면서 한표 줍시 하는
그걸 잘 못 해요. 자 보면 나온 메시지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야기가 있어요. 천안남사
연평도의 이런 사건들이 있잖아요. 음 이명박의 강경체이 원인을 제공한
거다. 그러니까 국민의 힘에서는 북한을 악마워만 하잖아요. 민족으로서의 어떤 그
동질감이랄까 평화에 관심도 없고 그리고 통일부 명칭 변경 필요하다.
그래서 뭐 한반도부 뭐 평화부 이런 이야기도 했고요. 그다음에 북한은 주적이 아니고
위협이다. 위협. 미사일 쏠 필요 없게 할 수 있다. 저쪽에서 지금 주적이라고 자꾸 이렇게
선동을 하는데 이런 이야기도 했고 또 지금 이제이 다음에 이제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만 한미
연합훈련은 너무 공격적이다. 음 축소나 연기를 충분히 검토해입을
만하다 했고 국방부 장관 같은 경우는 이제이 전시 작정권 우리가 환수해야 된다는
이야기까지 물론 대통령실에서는 뭐 개인 의견일 뿐이다 했는데 실제로는 이제 아마
장관님 입장에서도 정동용 장관의 메시지가 사실은 종상적 메시지인 거
아니에요? 네. 통일부 장관으로서 예. 예. 그니까 국방부 장관과 여유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의 메시지는 달라야
되는 거잖아. 그렇죠. 다를 수가 없지. 역할 분담해야 되니까. 예. 자, 어쨌건 지금 한미 연합 훈련
이야기를 좀 중점적으로 한번 해 볼게요. 그 함의 연합 훈련이라고 하는게 지금 곧 있죠.
8월 8일 8일 행사 광복지 행사가 끝나오나면 8월 18일부터가 그게
프리디엄 뭐 요즘 이제 쉴드라고 이름을 바꿨대. 이을 자주 바뀌는데
어 발로 그 기념식이 끝나고 난는데 한 2, 3일 후에 시작돼서 한 보름 정도 하나요? 그게 상당히 셉니다.
그다음에 또 9월부터 열리는 또 프리덤 엣지가 하는게 또 있어요. 그것은 뭐 일본도 거기 들어오지.
그러니까 그전에는 그전에는 그러니까 1년에 그 두 번 춘계 훈련 추계
훈련밖에 없었는데 윤성열 정부 들었으면서부터는 춘추를
그는 기본이고 거기다가 다시 또 미국하고 일본까지 불러드려 가지고 막
그냥 공중 훈련 해상 훈련을 해서 1년에 한 대여섯 번씩 군사훈련을 했단 말이야. 근데 군사훈련 관련해서
북쪽 사람들이 회담 중에 했던 참 지금은 지나간 일도 했지만 너두리
같은 얘기를 내가 소개를 할게요. 먼저 남북 그이
군사적 군사 훈련이 계속되면은 죽었다 깨놔도 북한은 대화에 안 나옵니다.
그니까 군사 훈련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에만 대화는 성사가 돼요. 그거는
정확합니다. 그런데 그 권사 훈련을 앞으로 좀
영원히 중단하면 좋겠고 최소한도 좀 규모라도 줄이면 우리는
좀 살 것 같습니다. 왜 그러시오? 그랬더니 아니 생각해 보시오. 입장 바꿔서.
자, 부산에 지금 미항공마이 들어오고 그다음에 뭐 그 과에서 뭐 뭐
핵폭탄을 실은 뭐 B1 B인지 B2 뭐 이런 것들이 막 와 하면서 한마도 상공을 그 떠돌 때 그 오금이 절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습니까? 그건데다가 그런 훈련이 일어나면은
어찌됐건 없는 살림이는 탱크를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에 뭐 트럭이 왔다 갔다 해야 되고 병력 이동시켜야
되니까 그거 훈련 규모 줄여주면 우리가 그 안 해도 되는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남는 기름을 인민경제 쪽에 돌려쓸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 제발 좀 중단을 못 하겠으면은
규모라도 줄여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하는 얘기를 여러분 난 들었어요. 왜냐면 80년대부터
남북대와 1선에서 주일을 하다 보니까 어 뭐 장관국 회담도 나중에는
장관돼서 여덟 번이나 하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쉬는 시간에
너돌이 같은 얘기를 많이 했어. 바로 그런 얘기예요. 군사 훈련이 장애자들 경제 주는 타격이 너무 크다
이거야. 군사적 위협을 떠나서 그러니까 그거 좀 규모라도 줄여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소일 것 같아요. 한국만으로도 아까 한 50대 1
차이가 나는데 미국까지 같이 해 가지고 비온비 같은 거 상공이 뜨면
살벌하겠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결국에는 경제력으로 안 되니까 행무이 만든 거 아니에요.
너희들한테 침범 당하지 않겠다라고 딱 이렇게 울타리 쳐 놓고 그런 상황에서
남북 관계가 좋아지려면 실제로 그 남북 관계라는게 지금 목표는
통일이 아닐테니까 한반도의 평화만 좀 가져오자고 하면 지금 통일부 장관이나
국방부 장관 메시지도 대충 비슷한 거 아니에요. 실제로 한미 연합 훈련을
뭐 연기를 하든가 축소를 하든가 해서 북한도 김정은 입장에서 자기 인민들한테
명분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예. 아 나만 이렇게 성이 보이고 있는데 근데 그거 없는 상
북한에도 보면 강경파들이 엄청 많다면서요. 당연히 아 그럼요. 예를 들면 김정은이 저 트럼프가 만나
가지고 해협상한다 그러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엄청 많다. 아니 아니 그러니까 남북때 우리가 이제 아니까 우리 여론이 이걸이 그
허용을 안 한다라고 얘기하면 우리도 여론이 있습니다. 우리 내부에도 여론
많아요. 아데 남쪽과 대화하는 거 무조건 반대 남쪽과 대화하는 거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러다가
아유 그거는 뭐 그냥 마음대로 얘기할 수 있는 우리 쪽 건 다루지 거기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그런데 아닌가 그랬 아닙니다. 일단 군부는 뭐든지 반대합니다. 뭐
그런 얘긴데 지금 군사훈련 관련해 가지고 지금 북쪽에서 이거는 뭐
공식적인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지켜보고 검 검증을 해 봐야
될 얘기지만 오늘 점심때 의원이 그 무슨 행사에서 명진 스님을 만났어요.
오랜간만에 네 명진이 남북 협관계 관심이 많습니다.
침 쪽에서 장인가 들었는데 스님들 아무데나 가잖아요. 심양에 가면 북쪽
사람들이 나와 있거든. 심양 베이징상하에 다 종사람도 있어요. 특히 심양은 어 남북 접촉의 비밀
접촉의 창구입니다. 거기가 음 치명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남쪽에서
좀 성이 있는 자세로 남북 대화를 제의해 준다면은 뭐 뭐 우리 쪽에서도
홍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 그래서 이제 그러면 성이 있는 자세한게 뭐 무엇을 말하느냐 그랬더니 아 그거야
군사훈련 안 해 주는게 절 좋지 뭐가 있겠어 우리가 바라는게 어
갑자기 뭐 돈 달라고 하겠어 그런 얘기를 하더라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바로 아까 아까 얘기했지만 8월
18일부터 예정도에 있는 프리덤 쉴드. 네. 그다음에 9월 달에 또 있는 프리덤
매치. 프리덤 매치는 8월 달 프리덤 쉴드보다 훨씬 더 커요. 무섭고.
거기에 그냥 항공 모암 못 오게 하고 안 오게 하고 결국 우리가 돈 내야
되는 거예요. 비안비 같은 거 안 뜨게 하고 그다음에 그 CPX로만 하면은 그러면 북한은 아
확실히 이재명 정부는 다르다. 어 성의가 있구만 그러면서 동시에
남북대화를 해야 된다는 얘기를 어 뭐 당유성 차원에서라도 제기를 하면은
북쪽에서 반대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지금 대북 방송 중단 이것도 보면 우리가 성일
보이면 저쪽에 성의일 보이잖아요. 그 움직일 수 있다는 건 이미 사실상
확인된 거 아니 그니까 그 사람들 대한 방송 작년 초부터 끊었다니까. 음. 우리가 늦게 반응을 한온 거예요.
윤성열 정부 때는 대남 방송 끊었다는 것도 얘기를 안 하니까 몰랐지 우리는. 어 당국장 아니기 때문에.
근데 이번에 지금 우리가 방송 중단하면서 드디어 사실은 북쪽이 작년
초부터 대남 방송을 끊었었다. 평양 방송 뭐 이런 것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자기네들이 방송을 중단하니까 남쪽에서도 세정보 들어서서 대북 방송을 중단했다. 확성규 방송 말고
그러면은 그런데다가 이제 군사 훈련까지 규모를 축소 안 할 수 없으니까 이미 합의가 된 걸. 그
내년 거는 내년 봄은 금년 10월 달에 어차피 한미 국방장관이 또 만나서 할 것인가 뭐 말할 것인가
규모를 어떻게 할 것인 어느 정도 할 것인가는 또 협의를 해야 되잖아요. 그럼 하여튼 그러기 전에에 대통령
차원에서 어 우리 국방부 장관한테 안규백 장관한테 지시를 해 가지고 이건
대통령의 뜻이니까 국방장관도 어 그 진진 지역에 검토를 해서 미국 협의를
하시오. 규모는 줄입시다. 북쪽이 자극받지 않을 받지 않을 정도로이
분사 훈련을 하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서 그 시뮬레이션
이런 이런 식으로 CPX 훈련이죠. 네. 그런 식으로 좀 하는 식으로
해서 어 계획을 이행하지만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그런 식으로 어 먼저
조치를 취하고 나서 가령 제3국을 통해서 그 접촉을 제한한다든지 하면은
아마 못는 적 나올 거예요. 그럼 이런 분위기라면 음 한미 연합 훈련도 축소하거나 연기하고
그다음 순서는 919 군사비 복원이겠네요. 아니 그 전에 할 수 있죠.
그게 이제 국무회에서 아까도했지만 2023년 11월 22일 날 국무회에서 그 1조 이항의 효력
정지시켰더니 어 북한에서 바로 그 이두면과 더 세게
더 세게 전면 파기를 선언해 버렸는데 다시 그러니까
우리 우리는 그게 1조 사망의 효력 정지를 취소한다.
음 그런 식으로 조치를 치우고 북쪽도 북측도 여기에에 말하자면 긍정적인
호응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식으로 던져 놓고 나중에 이제 그 군사 훈련
같은 것을 중단하는 어 규모를 축소하는 그런 조치를 취우면서 만나자고 보면은
그 모기를 치고 나와서 어 군사부장 앞에서는 사실은 사실상
작은 불가침 합의예요. 예. 그걸 깼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거죠. 그 정동용
후보자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요게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게 음 핵실험했던 건 다 보수 정권 때였다.
그러니까 얘가 우리 핵무기 갖고 있으니까 우리한테 덤비지 마. 과시하는 거잖아요. 더 이상 들어오지 마.
이 상황에서 북한이 뭐 핵을 감축하거나 뭐 폐기는 못하더라도
핵무기를 쓸 수 있는 명분을 우리가 줄여주는 건 아주 고도 전략이라고 보거든요. 그렇죠. 중요하죠. 근데 실제로 그이
전술핵을 쓸 수 있다라고 하는 그 뭐 그 말은 북한이 윤성열 정권 때
처음으로 나온 거 아니에요. 작은 핵으로 우리나라를 타격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그 목표가 미국이었던
거에 비하면 여성열이 남북 관계는 진짜 민족의 반역자라 생각. 반역자죠. 예.
게다가 윤승 대통령 뭐 스스로 우리가 핵무장해야 된다는 이야기까지도
공개적으로 택도 없는 했으니까 뭐 저는 도 한미동맹 그 청문에 관는 그 얘기도
나왔대요. 그러니까 정동 장관이 한미동맹 깰 겁니까 하고 반문하니까 김기헌 씨는 직소리 못 하던데
바로 그 북한의 1차 핵실험은 2006년 10월 9일 날입니다. 네 그다음에 6차 핵실험은 어 2017년
9월 9일 날이에요. 그러니까 일차핵학 실험은 노무현 정부 때인 건 맞아요. 근데 그것은 북한 미국이
919 공동성명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날 BDA 대북 제재 조치를 하니까
북한이 반발해 핵실험을 해 버린 건데 1년 후에 보통 핵실험은 다섯 번까지 되면은
그다부터는 사실상 사실상 핵 폭탄을 만들 수 있는 고도 기술을 가졌다고
평가를 받는다는 건데 바로 그 2차부터 5차까지가 언제 일어났느냐?
우리는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시간이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부 8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쪽에서는 보수 정권이지만 미국에서는 가장 진보적인
그런 오바마 정부 때 전략적인 대북 정책이 그 표방되면서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근데 안쪽에서 우리 쪽에서는 이제 비핵개방 3천만도
뭐 신뢰본 프로세스 이런 헛소리 하면서 아무것도 조치를 추우지 않고
오히려 북한 압박밖에 들어가니까 북한이 마음 놓고 2차 3차 4차 5차 회담을 아니 핵신험을 해 버린
거란 말이야.이 5차 확실까지 허게 만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물릴 수가 없게 됐고 6차 실험은 그들이 표현한 대로 발표한 대로 소위 수소폭탄 원리를
뭐 실험했다 그런 건데 그건 뭐 사실 관계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어쨌건 북한이 사실상 핵보의국을 올라서게
만든 것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9년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이거야. 예. 그는 맞습니다. 예. 자, 그럼
대통령의 결단만 있으면 뭐 상당한 변화가 있겠네요. 그렇죠. 그
그 대북 학성기 중단한 것은 본인의 공략이기도 했고 음. 여기 굉장히 빠르게 갈 가능성이 저
있어 보이거든요. 919 군사번 합의서의 효력 정지를
취소하는 조치를 취하고 북한의 긍정적인 호응이 길을 기다린다고 하면서 그러면서 이제
8월 달 한 뭐 지금 한 달도 안 남았어요. 음. 월지 프리덤 쉴드 훈련이 한
달도 안 남았다. 8월 18일이면.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한미간에 김민은
저희 그 국방복끼리 협의를 해 가지고 이거 세정부가 지금 남북 관계를 풀어 나가려고 그러는데 전략 자산 오지
마라. 그다음에 기동 훈련도 하지 말자. CPX로 끝내자.
시뮬레이션으로. 그 정도 그걸 공개하면은 오 이재명 정보 확실히
윤성화는 다르구나. 그런데 이제 9월 달을지 프리덤 엣지까지도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은음 바로 그게 성 있는 자세로 대화
제의를 하면은 우리가 못 나갈 것 없다는 얘기의 맥그라운드입니다. 달리 달리 보면 조중동 입장에서는 뭐
안보를 포기했나 마나 이런 이야기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쟁보다는 평화를 먼저
생각할 거라고 보고 아까 보셨지만 북한의 올해 국방비 추정치가
1.3초밖에 안 됩니다. 저 사람들 핵으면 그냥 완전히 그냥
아무것도 아닌 나라이 나라를 우리가 뭔가 좀 성일을 보여주면 우리가 얻는 이득이 더
크다는 거죠. 그렇죠. 예. 주식 시장도 그렇지만 뭐 지정학적 리스크 뭐 이런 거 없어지는 상황에서 그니까 큰 트레스
보지 못하면 그구 같은 생각 하는 거죠. 우리도 뭐 핵무이 만들어야 된다 이런 소리.
아니 이미 한국은 안보를 포기한다는 소리가 뭐 나오는 거 자체가 참
천지분간 못한 소리인 것이 지금 군산혁 면에서 미국 다음에
러시아고 러시아 다음에 중국 다음에 인도 그리고 그리고 한국입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가 그 밑에 있단
말이야. 북한은 지금 한 180
뭐 180 194 사이 어디 끼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 세계 5대 군사
대국이 되 있는 나라가 무슨 안보를 포기하느니 마느냐 하는 소리를 음자 이
게다가 또 최근에 이제 중국을 이제 여행하면서 북한 식당을 다녀온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방금 이제 우리 정부는 이제 북한에 대해서 뭐 대화로
하고 뭐 많은 놀이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 밑바닥 증서는 꼭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왜냐니까 제가 지인 이제 북한 식당을 아마 들렀는데
최근에 중국에 있는가 보니까 뭐 굉장히 반가운 마음에 북한
종업원들한테 이제 인사를 건내니까 일체 대응을 안 하고 일체 말을 하지
않더랍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물어보면은 손가락으로만 가르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화를 나누기 싫다는 의도가 굉장히 명백히 이제 드러난 그거는 뭐 종후원이 뭐 자유주
했다기보다는 상정부로부터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겠지만은 어쨌든 정대적 두 국과를 내세 북한의
했던 그 지침이 하부 단계에 좀 전달돼 가지고 아직까지는 분위기 좀 냉랭한 그런
느낌이 있었다라는게 제 지인의 그래도 그래도 북한에서 그 나와 있는
종업원들 북쪽에서 이제 본무원이라고 그러는데 어 그런 사람들이 있는 식당에
들어갔을 때 아 우리 손님 안 봤습니다 하는 얘기 하지 않고 와서
뭐 싶어서이이 음식 달라고 하면 갖다 주고 돈 받고 하는 정도까지 됐으면은
예 그러면은 뭐 상부 지시 때문에 말은 속지 않지만은 남쪽이 주는 돈은 뭐
받는다. 네. 아 그 정도까지 왔으면 음.음 음. 이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소위 그 김정은 정권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고
그걸 잘 활용해서 올라타면은 그냥
고개를 넘으면서 남는 뭐 협력적인이 국가 관계로 지금
적대적인이 국가라고 북한이 성격 규정을 했지만은 북한이 적대적인이
국가라고 남북 관계를 이 적대적이 국가 관계라고 성격 규정한 것이 지금
2024년 말 23년 말 3년 말 했으니까 24년 5년 1년 만 조금
됐어요. 네. 91년 남북 기본합에서 체결 이후에
2023년 말까지 4년 말까지 4년 말까지 30년 3년 말까지 거의 32, 3년을 저희
그 협력적 이국과 관계로 그 살아왔으니까 그런데 비해서 지금 적대적 이국과는
북한이 혼자 그렇게 성격 규정 했을 망정 우리가 다시 협력적인이 국가 관계로 보개를 보건하자는 그런
움직임을 취우면은 북한이 그걸 도망갈 예. 그런데 구멍이 없어요. 음. 그 북한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신뢰를 갖기 어려운게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어 버리니까이 국회 차원에서
정권이 혹시나 바뀌더라도 어떤 그런 대북 관계에 대해서는 뭔가 일관성께
가는 뭔가 좀 그런게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근데 나는 그이에
내가 어떻게 보면 평생을 동일 문제를 다룬 사람인데 77년부터 동일원에서 일을 했으니까
그건 멋진 말이에요.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그
남북 관계만큼은 기존의 방침대로 그대로 갈 수 있도록 법적으로 뭐
규정을 하자. 하지만 정권이 바뀌면은이
여당이 다수인 경우에 그 법을 또 바꾸면 되는 거예요. 아이고, 참 그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남북 관계는 이게 통일 문제가 민족 지상 과제이고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명분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특수성 때문에 육의 전쟁 이후에 서로가 적대했던 그
역사가 길기 때문에 굉장히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이게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북한을 너무 몰랐던 윤성열에 결국에는 감옥에 갇치는
상황이 벌어졌고요. 그렇게 감옥에 놀려고 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돼서 지금 고공 공중을 알고
있습니다. 자, 다음 달에는 어떤 깊은 소식이 있을지 우리가 윤성열 정권 내 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내일한 포함해 가지고 얼마나이 방송이 고통스러웠던지 이슈 즐거운게 하나도 안 나오는
상황에 매우 즐겁다. 다음 달에는 한미 연합 훈련이 주요 이슈가
되겠습니다. 그렇죠. 예. 두 분 고생하셨고요. 다음 달에 건강하게 만나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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