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김어준의 파파이스#43] 세월호 CCTV의 비밀

https://youtu.be/o5bxxqTojms?si=mJme0P0blYLBtIyn


[김어준의 파파이스#43] 세월호 CCTV의 비밀

HankyorehTV
323,126 views  Mar 27, 2015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금요일 밤 11시

진행: 김어준, 김외현 & 김용민 

[세월호의 AIS 항적 데이터가 조작되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2021년)은 AIS 항적자료를 입수해 검토했지만 조작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2018년)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2022년)도 세월호 AIS 항적 데이터의 조작이나 편집의 흔적은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1. 김용민의 파파속마음 인터뷰:
    "박 대통령님, 대한민국 청년의 현실을 아십니까?" 
2. 이재명 성남시장: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능력으로 합니다"
3. 정청래 최고의원: 
   "'가난 증명서'를 위한 신청 서류 20가지!" 
4. 미친 김지영 감독: 
  "세월호의 CCTV 화면을 통해 항적을 시뮬레이션 해보니, 세월호는 지그재그 항해를 한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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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주 표 경남 지사 보지 4 4 하체 우리하고 아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졸릴 때 친한 사회 한거 그런데 홍준표 토끼 4 와 대립각을 막 세븐
지자체장이 또 한 번 있어요 4 최근에 이제 명서 성남시가 모셨습니다 45p
으 우리 대기실에서 언어 작가분들이 으 성남시장 시초에 가며 막 그 시민들이
마 시청 음악 반말이 방문한다고 내구 시장 실에 가서 사진을 언제든 찍을
수 있다고 써 있대요 그래서 아이들이 와서 마이크로 찍는다고
그렇게 잘 아시면서 그럴수가 어른들은 남사 섞기도 하고 흘낏 아깝지 않은가 라고 앱북 보니 그렇게까지 유명하지
않다 는 생각하지 못한 아따 한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베 진짜 끝 제가 섬 남 씨 옆에
용이 이제 사는데 그 성남 c 청의 한번 놀러 갈 길이 있었는데 못 시
첨 자체가 놀이터도 l 애들도 리더십 인들의 놀이터 줘 쯤 돈을 줘서
데려온 가려고 좀 해봐 아 아 해주세요 모신 이유로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우선 3월호 관련해서 굉장히 어 파격적인 주장을 현실 정치인으로
는 유일한 했어요 3월호 5 그 마크가 달려있는 추모 마크의 그 길을
태극기 게양 될 이 계약을 하셨고 예 그도 하셨고 제가 가지고 그 뭐냐 며
는 올해 초에 얘기 하셨던 요 작년 말이 작년 말쯤 이겠죠 꺼져요 관계든
액션도 모레는 3월호 국정원 소 닭 어
1년을 수차 독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아 아 관련 이치 아니겠는가
아아아 아 아니 라고 이해할 수 없다는 추정이 가능한 아 뭐
이런식으로 넘어 갔으나 소유가 분명하다 라고 주정을 하신 점이 있어요 거죠 내
몸은 약간의 왜곡이 구요 그러다 아아 땋아 내려 검찰 수사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부여하게 됩니다 이게 소유로 확신한다 난 그렇게 믿는다 고 아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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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 담 있는가 이런 얍삽한 땋아 수가 있어요 아 아 아 그다음
에서 확신한다 고 했다가 나 등이 확실히 더 커서 또 뵙겠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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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확실하게 된 되게 어 또 아니 제가 이제 재판을 하잖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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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아 지나갑니다 야 그게 잘 따 아예 참 굴하지 같아 아아아아 악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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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가 계획서 휴가 계획서 라는 이는 이쪽 싸 관례 따는데 4 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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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실들이 겸 되는데 자꾸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안구건조증 증빙 정황이 라고 그렇죠 예 이런 것들을
보면 에 우리 부동산이 실제 등 키는 나이라고 되는데 비가 자기꺼라고 와꾸 기고 서로 싸우면 이런 정도면
법정에서 및 거 맞다 라고 주장을 안 나오죠 판단 할 만하다고 온 거죠 음
하아아 아 예 판단하라 예 어제 자리에 예 법정에서
재판에서 마마 잘 배워 보자 우리 그걸 거다 아 아바 착용합니다 예
사실의 적시 냐 에 의견이나 판단을 내릴 때 굉장하죠 음 요 제가 막 그렇게 믿는다고 으 병균을 거기에
제도 1 더더 인게 야오 공제에 가 제주항 월간중앙 인가 보네 5일간
좋아 되었죠 근데 국정원 현종의 각기 조실장 e 사장인데 삶처럼 기사 드러난 것만 3002
고객사와 로 희안하게도 거긴 한 번도 수익을 낸 일이었다
건물관리 위는 수익을 낸 일이 없게 다 적자 짝 보니 세우고 있는 거죠 그리고 실제 잎은 그 2 2
기금에서 선박 항공기 투자한 전례가 있습니다 으 라 굶주려 라는 것이 사실상
국정원이 운영하는 것이다 소문에 외곽 단체 꽤 직원들의 2
퇴직금 이라 그랬냐 한테 에 거 이제 관리한 렌즈를 같은 결제가 그렇다면 직원들의 공지 그렇죠 합정 학교 공장
뭐 골프장 얘기도 거기도 다 쓰나요 우리가 서 그래도 수익사업에 이끈 사업을 한다 예 끝나게 보다 낮게 제
그렇죠 그 확실히 더 크게 달 계영배 거기서 선박과 한국 얘기가 나와 썼다고 실제로 그 그건 이제 기금에서
선박과 항공기 펀드에 투자해 따는 일이 있죠 그때도 망했음 물론 그 선박은 이런 여객선 여러분들의 여객선
그 다음에 여기에 강 공기 앰버 투자했다가 펀 데에 망했는데 음악에 딱 보라돌이 뽀 것 이 때 요 근데
실제로 그럼 했다는 거죠 저희가 확실히 좀 커졌다고 한 이유는
이러한 사람들이 가진 의무 중에 하나가 그 먼로 배려가 도 있지 음 남 하는 의문이 있잖아요 한방 격하게
좋은 상대가 반박하기 좋은 자료인데 멀어 가셔서 여객선을 뭐 이렇게 그리고 외국사례 써 그렇게 많이 안
되지 않냐 목화 기아 뉴 들어가지지 근데 이제는 그 음 온도를 재 반박할
수 있는 요소 중에 하나죠 그래서 여기서 가지 관점에서 쓸 때 판단과 혹시 더 커졌다 알겠느냐 어
그렇다 라고 한게 아니라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래서 이제 진정으로 스 비즈니스
프론트 한것도 있는데 이렇게 계셔도 이제 그렇게 믿는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모인 단어 돼 보이는 답답
발치 하는겁니다 것도 괜찮은거 있는가 예 그렇게 생각했나 조금 위험한 것 같아요 그러나 너무 아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충분한 걸로 추정된다 그러다 아 1 사랑해 줄게 하십니까 화 밤
들어가봐 안전하게 100 요새 제가 우리 청소년 팁 하나더 가르쳐 드릴까요
제가 그 경계선에 서 잘 모르잖아요 원래 퍼포 끝에는 고기는 많은데
위험해 장사 쿨러 떨어지죠 예 그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데 그때
위험하잖아 요렇게 연구를 마야 되는데 이런 거 다 되어 있습니다
국가 기관에 대해서 에 또 국가 운영에 대해서 국민이
의문을 제기 하는거 은 표현의 잘 범죄 속하기 때문에 처벌할 수가 없어 가 먹어야 되나요 사실 좀
직원이 어쨌다고 말한 일이 없어요 국정원이 라고 이겠죠 음 그거 제가
예를 들면 세금을 내는 쭉 주권 자고 뭐 그건 다음 국민의 공복 이니까
내가 월급 주고 데리고 있는 직원 가지고 얘기한 감상은 없죠 4
요즘 바람 펴 대령 얘기 하는게 아닙니까 왜곡과 부 늙었다고 마냐 예 무심 된다 난 그렇게 믿는다 발전
아 얘기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의 표현이 자주 속하기 때문에 팔레 상으로도
국가기관에 대한 명 위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아 방어 시작되서 학습 후 재판결과 찍어야 무슨 상을 받았죠 4
대신에 이런 건 있을 수 있죠 놓은 곳에 한번 해봐라 그게 더 무서워요 우니까 아 아 아 으
곳엔 하되 거기서 이제 우리 더 추입 을 내면 됐죠 구조 아 수십 점이 있어요 청와대 때가 아 부
점 선거에 주체 2짝 주범 이었다고 난 확신한다
라페 단 몇 개를 붙여 이런거 이런걸 아서 이런 걸 알까 공개 없이 자는 고개 없으면 단원 이기 때문에 여기서
저는 바꾸죠 요런거 요런거 이런 걸 봤을 때 이렇게 믿어진다 이러한 상태로 이렇게 시장이 어시장 님의 그
업적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답해야 합니다 아 아 아 아 아까 이렇게 답이 안 걸린다고
강정을 적어 나도 마르면 제압할 아 오직 몇 개를 정해서 이렇게 말해라
아직 거기에 대해서 쩌는 그 그런일 없다고 말했어요 예 찍은 숙 아직 세출 등은 국정원의 보안 초청 대상이
아니다 관계 없다 국정원은 증축과 라고 저는 그 말을 안 믿는다 이 거죠 으 아 맨 다 할 수 있어요 뭐
엄하게 생각하니까 네 번 돈 낭비라고 * 아 지쳐서 으 아 아 아
자 그러면은 충주 알겠고 dtl 하면서 강조한 말은 하겠습니다
빠지다가 감사하면 당 자 를 미꾸라지 취하지 않았다 며 짝이 조금 이용할
때 가끔 잡히기도 합니다 [웃음] 두번째는
우산없이 전하실 이 무상급식 이라는 단어 자체가 프레임을 징 거라고 봐요
애초부터 무상복지 바꾸려 하잖아요 복지 이상도 있나요 5만원 짜이 복지
수록 너 뭐 하세요 복지 초 결정하고 막 이런거 있어요 복지는 그런게 없어요 그냥 복지도
복지가 존재하느냐 이냐에 언제지 그렇죠 뭐 세금 되니까 당이 3 0 으로 하는거고 외교 상의 않 게
정상이죠 그렇죠 복지 냐 복지를 제공하고 인제 충 날 아니냐의 문제지
그게 유상옥 진짜 무상 부피나 이렇게 무상을 깝치지 아니라고 무상이라고 같아 고치면 원래 우상이 아야 할
것을 부당하게 뭐 혜택을 누리는 거 아니냐 라고 하는
이미지가 그래서 후레임 있자 진은 면이 있어요 4 그 게임에서 제가 맨 풀려야 1차
줬다고 생각해요 귀찮은 그 좀 조금 다른데 더러 발생하였다 앓는 사람
이게 처음에 무상 프레임은 사실 되게 우리한테 유리한 프레임이 여쭤보면 손이 풀네임을 바꿨거든요
이리에 대표적 예를 들면 기냥 프레임 같은 거예요 옛날이 양이 얼마나 좋은 말이었어요 음 다방 뭐 이런데서 막 쓰다보니
양이나 빠졌잔아 요 네 중요한 그럼 5 비하한 것 처럼 느껴졌다고 는 흔히 그래서 회사에서 나온 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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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나의 신부 사랑하라 계속적 이 이제 언론의 공격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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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예 로 대체한 같은거 안 얘 같습니까 오늘 저 문화 일부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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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라도 예 블로그 뒤로 미끼로 에 넣기 하 하아 아
디자인 어쩌다 이러고 저희 * 아 아 아 사용하시던 처음 밝혔어요 아하 네 에 분할 맺기 제목을 다른 거예요 예
또 공짜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또 시장이 순정보다 시간이었어요 그렇다
아 되어보기 끼워놓고 다음 선거에 낙서 하실 것이다 아아 아아아 2 이것도
역시 좀 잘 못하겠어요 으 아 아 주 꼼짝 되길래 제 그러겠죠 시민이 지나간 것이냐 음
책 낸 당당하게 받을 권리가 있는 그걸 복지란 그런다 고 말씀하신 붙어요 그곳 공짜로 그런 꿈 그건 꼭
그야말 암 홀은 기회를 하지 않은 사람도 일단 주는 거잖아요 네 줄 선 사람의 방주 듯이 인력들이
근데 이건 다른 거거든요 자기 돈 내고 받아 갔는데 그걸 공짜라 그러냐 그렇죠 그리고 부족한 에서 얘기하는데
예사 부족하지 않은 예산은 전체 어디도 없는 거예요 뭐 인류사의 없는
거죠 그렇죠 어디냐 3세가 낳게 언제나 부족하니까 어디 다 먹었을까
우선순위가 항상 중요한 것이고 무선 수준을 경작 걸쭉하게 첫 아니게 철학의 문제 그렇습니다 우리 강아지도
그렇게 이 했단 말이죠 바로 써 하아아 아래가 발작의 말 들어가고
& 게 자꾸 돈 문제로 바꾸고 2 0 철을 갖는다 로 바꾸는 거죠 그래서 왜 공짜로
그 재벌 자식들도 모르겠음 냐 일 후에 미 강력해 의 로 낮은 마저 잘 목표 이건희 전자
이건희 아들을 얻자 아닌데 재벌 자식들이 10 마 되겠어요 다 따져봐야 요 그 외 백로가 안된
상태라 그러면은 수십만명이 내가 라는걸 입증해야 지 자식들 돌 밥을
먹는가 해볼까 그 천박한 거의 팔아 버릴 말은 닉
따악 그래서 입학한 처럼 인데 그래서 파바 있어서 중요한 거죠 이게 에 zo 언론들이 1일이 맨날 그거
바꾼 거예요 이미지 바꾸는거 사실은 옛날 종부세 있잖아요 4 국민 2% 밖에 안 되는데 모든 사람이 흥분한
거 아니에요 10자리 대학간의 해서 전화가 왔었다고 하잖아요 뭐 어떤 할아버지가
한번 를 하면서 총 부스를 외 거냐고 그래서 한번 희생 낼려면 괜찮 4
빨리 선명한 블라트 월세 레오 다시 갔다 아 아마 가립니다 그렇게 해 다
아 뭐 9억 잘 있어요 예 그냥 이쪽 후 램은 얼음 타서 막 뿌려줘야 전용
무상 이란 말도 그렇게 쓰기 시작한 거죠 무선 무선 이 만들지 라고 생각하는 요즘 우상을
공짜로 계속 실패 버립니다 무상 게 반대 유상으로 뜻이 그랬는데 유상
복지라는 없다는 것에서 이 돼지 무상 에 반대는 무서움으로 하면 어떻게 써 땋아 무선
복지 무슨 뭐 김무성 때문에 아 구조 무성의한 그런 먹어서 안
웃긴데 아아 아아악 확보한 제가 합니다
우리가 작업으로 가느냐 시장님과 닮은 사람 아주 가까이서 해 봤다 아아아아악 알려지고 또 절어 멋있어요
재벌들 자식들 먹게 되는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러면은 사실은 이쪽에서 반박할 말이 많고 준용 아니
그러면 경찰은 잡을 집 앞에는 지켜주지 말까 그건 지키지 않아요 왜냐면 은 치안
이기고 국가이고 서비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의무로서 가기 때문에 니까 우리나라의 로 태어나기를 하면
학교에서 밤 넣어주면 국가의 임무는 생각한 하는게 아냐 문제라 거지 예 그렇게 열수축 풀어서 성가를 해줘야
되는데 주자도 하고 그래서 이제 이제는 시장 님의 주절 어떤 시 인거
좀 들어보렴 직접 행정 하심으로써 무슨 것이다 이 리처는 1 제가 기업들이 길은 아니지만 그런 히어
들지 마 아닌데도 역발상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지금 경상남도 에서는 가나 낼 입증해야 뭐
공짜로 밥을 준다는 거 아니니 거 주어 에 그렇지 말고 어 온 어쭈
간부 자임을 입증 하면서 내가 두려워 맞겠다는 내겠다 안 먹겠다 안 먹겠다 어 업 압을 안 먹는 사람은 음
차이가 다들 안 먹어 체력을 있지 그렇지 타앙 사라지는가 하면
약 다 받을려고 것 같은데 봤다 아아아아악 이루어져야 가짜 아이들 사이에서
무의식 2 쪄요 그래서 막강한 받으세요 또 만들어오고 막 가루로 만들어 주겠지 아까 옛날에 헬레네를
나이 2살 보험료나 힘입어 로 스펙트 파워 에 그럼 막 그려서 붙이고 없다
아이스 파우더 만들고 줘 되겠습니다 정말 오래 된 얘기고 시작하다
아아아 아 그래서 시장이 바꿔서 와 우상 산후조리원에 무상 은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너다 일부러 가 그런데
보여서 이제 꽁짜 산소 리옹 까지라고 이제 기사가 나왔는데 그럼 그 다음 어떻게 되어가 싶은데 이거 그리고
검색하니 되고 초 그럼 시장인 소모하면서 아예 올라오면 산 오존이
비용을 복지 차원에서 3 뭐 해 주는 거에요 다 그렇죠 이제 저희가 9천
3백 명 정도 생생한 언제 할 수 나왔어요 예 그건 별로 제가 받아서 한번 이상으로 잘 계산해 보면 취
값이 좀 비싸긴한데 도 카바 하고 남은 남습니다 진짜로 가너 겁니까 아 아
아 아 아 아 되게 하라 반경 생각했다 아니 잘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로 좀 터널 않아 막힌다면 성남
이거든요 예 벌써 지금 먹나 하는 엄청난 박탈감 지금 용인 시민들이 성남으로 이사 가야 되는거 아냐 이건
이 그 시점이 있어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그러니 나와요 연임에 운명이라고
장안 6 0 그러다 아아아아 악 아아아아 빨라질 저 주부들이 약하면
브랜드 그러면은 부족한 예산을 항상 모든 지자체가 얘기해도 2.1 하시고 저는 이제 이번에 일부러 문제 무상
이란 말이지 보는게 00 산후조리원 그럼 당연 무상 이잖아요 예 근데
그거를 그냥 하면 uc 안 나오잖아요 0 봉사하는 거리 오느라고 하되 요상 짜리 걷는건 002 무상의 농사 노조
리온 이라 3 물으려고 아 그래 너 물로 홍보 효과를 뭔가를 저쪽에 버즈 하도
받으니까 어안이 볼 줄 알았죠 올라 잖아요 거 안 음악 말이야 앞세 이걸 통해서 하고 싶은 있었죠 왜 뭐냐면
이제 경남이 돈이 없다고 어 지금 급식을 끊어 짜 나요 왜
근데 돈이 없으면 그 돈을 어필하는데 딴 데 써야 될 거 아닙니까 네 사람이 신규 사업을 시작했어요
확 썩 지원사업 하잖아 엑소 돈이 없어 하단 얘기하고 양립될 수 없죠 그건 선택의 문제 갈 우리 둘 다
간다 언어 능력 문제 다 알겠죠 아
예산 이라는 극대화가 말씀하시고 철학의 문제다 철학과의 진행되고 남은 남아 사는 일은 없다 그렇죠
어떤거 에 우선을 둘 거야 뭐야 뭐냐 청람 어느 그 지원 4 볼에 신규로
204 캐서 애들 뭐 토론 수업이 같이 원하거든요 우리 다하고 있다
나 후 선택해 냐고 묻지 마라 선택의 기술의 문제가 아니고 이거는 예산을 확보한 능력의 문제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낭비하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죠 너무 그럼 저랑 했으니까 뭘로
열람 흔 짓만 하지 않으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요 4대가 아 넘 자원외교
방이 비리 이걸 그거 생강 시간 우리가 잠깐 쌩판 이니까 청 남 도 예상이 있죠 왼쪽의 소규모 가졌지만
보더 불러 1 도로 보자 쓸데없는 토목공사업 능 보통 보면 시사회
멀쩡한 도로를 질질 멈춰서 할게요 아 불타 외부를 한번에 밀린다고
생각입니다 받아 아 아 아 항 검색 마피아 아 아
왜 구독할 때 그 홀 폐가 돈이 얼마나 될까 도록 2 보도블록 이주상
라 합니다 그 얼마나 바쁘니까 실제로 저희가 이제 성남은 그야 나잖아요 4 9소대 종료 7 띄었습니다 옛날에 왜
꼭 킵 뜻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빵꾸 난 되면 작 되고 그렇게 하죠 빵 커버 아아
아 으 아 이 의상이 연관 먹 거야 얘도 봐요 칸의 부두 골로 많이
찍는데 색남 시에서 없도록 도루 더러 이렇게 착시 해놓고 나라고 이거 좀 근데 그걸 실제로 새로 깔아야 되는
돌아가니 거 아니에요 얻은 되니까요 아 까다롭지 않고 때 바로 저한테만 필요한 내가 에버턴 금 금 살짝 가
그런 싸움이 더 버리죠 그러면 비용이 얼마나 좋습니까 어 100억대 가 도로 보수 이상한
30% 를 깎아 않는데도 멀쩡하게 잘 살아 왔어요 다른 누구의 더 사장이 더 안드
타이거 아니라는거 어촌 연 지난 멋있었는데 아 뭐 도 잡은게 아니라 순간에
알려야 숫자보다 뭔지 라 거야 무슨 아기까지 아 아 아 성남의 그
있잖아요 공작소 간 고속도로를 맨날 지나고 뭐가요 큰 문제 없다 무지개
없어서 치료 없이도 예를 들어 또 어둠에서 무엇보다도 물론 4 보드 짜인 아예 그 제가 다 체크 하죠
음 법이란 아 그리고 그 다보등 다 버려 버리자 나 이렇게 무려 금 재활용 04 해라
아스팔트를 논란이 아니라 보도블럭 보더 올라갈수록 으깨진 2매 께 안되니까요 를 꺼져서 대신 인건비가
많이 들어 줘 응 총공사비 나이 30% 줄어드는 데 보통 제일 빌어 다 써가는 그러자 인건비로 다 바꿨기
때문에 참을 먹고사는데 돌려주어 예 그래서 이제 바람이라도 수정이 삶을 바르게
국가도 마찬가지고 지방자치단체 도 마찬가지인데 여력 뿔 따진다면 3 수
있잖아요 세금 부산에서 정당이 안차는 300억 정도 연체된 돈이 있어요
제가 그래서 마치 세무사 채용하고 이 인력 고용 에서 추가로 받는 체납
징수 하는 거죠 근데 그 다음 만큼만 하면 계속 내린다 음 일자리도 만드니까요 예 때 몸은 사람이 이걸
보다는 걷는 사람 월급 중 1 초 4 여적 계속 늘리고 있죠 이라구요 그 세수가 진짜 늘어나요
자가 텍스 세탁 모르거든요 같아요 나주 쫒아 잔인하게 않고 고액체납자
들 돈 잘 받아야 되고 응원하는 정도 되면 제가 딱 가택 투쟁 보냅니다 아
됐어요 예 그것 제가 아빠 볼 때 부터 그냥 거예 거기서 그 그걸 학을 때우고 이를
가는 사람들께 있겠나 리가 알아봐도 별 늘어져 서로 자기 복수라도 업자들이 라던가 뭐 처음엔 저항이
심했는데 요즘 만 체험했어요 2 3명 시장이 당산 처음 되신
2010년 이어 따세요 2010년 타선 터졌을 때는 성남시 재정 상황이 안좋다
뭐라는 거야 어서 넣어줘 뭐 출제 얘기한 머털 여보시오 줘
아아 집을 위해 못 된다 이거죠 얘기니까 그거 이재명 시장 해줬죠 또 조금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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