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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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마사히코(西 成彦) 20141205 『두 가지 언어를 쓴다는 꿈과 우울(『バイリンガルな夢と憂鬱』』,인문서원,277p. ISBN-10:4409160966 ISBN-13:978-4409160961 2800+ [amazon]/[kinokuniya] ※
■내용
복수언어 상황에 놓인 문학자들의 표현을 둘러싼 선택과 투쟁 – 언어적인 생과 육박전을 펼치는 디아스포라 문학비평.(출판사 내용 정보)
본서가 다루는 이중언어(Bilingual 바이링구얼)는 엘리트가 아니다. 식민지나 이민, 망명의 결과로, 좋든 싫든 이중언어 사용자가 되거나 혹은 그러한 다언어가 교차하는 상황을 한 가지 언어사용이 원칙인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그려내는 일종의 불가능한 명제에 도전한 작가들이다.
구체적으로는 아이누 신에 대한 노래집의 치리 유키에(知里幸恵), 식민지 타이완의 복잡한 언어상황을 그려낸 사토 하루오(佐藤春夫)와 로카쿠쟈크(呂赫若), 「고향」 조선에서 일본으로 돌아 온 귀화작가 김석범(金石範), 이회성(李恢成) 등 재일작가, 이민국가 미국의 일본계 작가 등이다. 그렇지만 헌(Hearn)이나 포크너(Faulkner), 콘라드(Conrad), 레비 히데오(Ian Hideo Levy)등 유럽과 미국의 문학적 실험과의 비교를 통해 이른바 「재일문학」「외지문학」이 아닌, 「디아스포라」로 특징지워지는 20세기 세계문학으로 논하고 있다. 문학의 본질에 다가가는 비평과 더불어, 디아스포라, 무엇보다 아시안 디아스포라 연구에도 공헌하는 비교문학자인 저자만의 야심작.
■목차
1 이중언어의 백일몽2 식민지 다언어상황과 소설의 한언어사용
3 칸나니의 언어정책――유아사 카츠에(湯淺克衞)의 조선
4 이중언어 군상――나카니시 이노스케(中西伊之助)에서 김석범(金石範)으로
5 재일 조선인 작가와 「모국어」문제――이회성을 중심으로
6「2세(二世) 문학」의 진폭――재일문학과 일본계 문학을 동시에 보면서
■인용
■관련문헌
◆리츠메이칸대학 생존학연구센터 편 20140331 『생존학』 Vol.7,생활서원.> 특집1:마이너리티와 언어*번역:임덕영(イム・ドク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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