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앙시평
사회주의의 꿈, 8부 능선에 서다
중앙일보
입력 2025.09.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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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당당하게 밝힌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무려 대한민국 내각의 법무부 장관이다. 그는 자본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삼은 사노맹 출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 했다.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았던 통혁당 출신인 반국가사범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 받들고, 당 대표 시절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라는 당명을 주고 가신”분으로 추모하였으며, 그의 필체로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인 국정원의 원훈석을 바꿨다. 대한민국을 통혁당에 종속시켰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문제는 이것을 매우 해괴한 일로 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대한민국이 아슬아슬해졌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정치 제도가 공산주의를 허용할 정도로 자유롭고 견고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침식되고 침식되다가 여기까지 왔다. 이런 기조는 이재명 대통령의 내각에서 더욱 굳어지는 중이다. 작금의 검찰개혁, 언론개혁도 사회주의 독재 국가의 검찰이나 언론을 닮아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의 꿈은 이제 8부 능선을 넘는 중이다.
민주화 이름 속 사회주의 기류 확산
자유의 기반은 침식, 균열은 짙어져
지리멸렬 자유주의 세력에도 책임
우중의 집단의식 추종은 위험천만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사회주의)와의 대결로 선 나라다. 건국-산업화의 시기까지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꿈을 가진 세력을 강압적으로 억누르며 비주류로 밀어냈다. 그러나 민주화 시기에 다양성과 자유로운 기풍이 강해진 분위기 속에서 통일, 민주, 복지 등의 어젠다를 선점한 사회주의 세력이 확대되고 점점 주류로 자리를 잡아갔다. 건국-산업화 세력은 꼰대의 이미지를 벗는 데 실패했고, 민주화 세력은 청춘의 이미지를 장착했다.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서 민주화 세력은 주체사상을 중심 강령으로 쓰면서, 국가보다는 민족, 미국보다는 중국, 남한보다는 북한, 자본주의보다는 사회주의에 정통성을 두거나 더 기울어갔다. 이 과정에서 민주화 세력은 민주의 감수성을 높이고, 민주를 심화하는 본분을 버린 채, 오히려 전체주의 지향을 가진 권력으로 성장했다.
세상 어느 것도 저 아닌 다른 것을 멸망시킬 수 없다. 세상 어느 것도 저 아닌 다른 것에 의해 멸망할 수 없다. 모두 스스로 망하고, 스스로 선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태로워진 것도 자유민주주의 중심 세력의 자멸에 기인한다.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지리멸렬해지고 지리멸렬해지다가 자신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사람이라는 책임감이나 사명감 등이 사라지거나 약해지는 지경까지 왔다. 개인의 부귀영화만 도모했지, 공동체의 존망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그러다가 매력이나 실력을 쌓는 데 실패했다. 이 퇴락의 정점에 윤석열이 있다.
국가는 정치와 교육이라는 두 톱니바퀴로 돌아간다. 사회주의의 꿈을 가진 세력은 핍박받으면서도, 없는 살림이나마 야학과 대안학교 등을 운영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교육에 투자했다. 그들의 이런 헌신은 매력으로 쌓였다.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제도를 장악하고 있었고 살림도 넉넉했지만,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를 양성하는 교육에 어떤 투자도 하지 않았다. 그 중요성을 알 정도로 사명감을 가지지도 않았고 지적이지도 못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교육의 수장으로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을 모시게 되는 지경까지 왔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반대하고 북한에 동조해야 세련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정도로 말의 질서가 무너져버렸다. 이런 지경이라면, 설령 교육부 장관 후보자라 하더라도, 표절이나 음주운전 정도는 얼마나 사소하게 보이겠는가. “교육이 국가다.” 교육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BTS나 K컬처가 세계를 휩쓸고 1인당 국민 소득이 2년 연속 일본을 앞지른 지금, 철 지난 체제 얘기를 꺼내는 나를 얼마나 구닥다리로 볼지를 나는 잘 안다. 한 김에 더 심한 구닥다리 얘기를 해보자. 아테네는 인류 문명사에서 예술, 철학, 건축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토대를 닦았고, 일찍이 그 토대 위에서 번영한 그리스 최강의 도시국가였다. 그런 나라가 스파르타에 무너졌다. 아테네 대중들은 소크라테스를 죽일 정도로 말의 질서를 잃은 우중(愚衆)으로 전락한 데다가, 민주정을 하는 아테네에 스파르타의 과두정을 추종하는 세력이 있었다. 과두정의 스파르타에는 아테네의 민주정을 추종하는 세력이 없었다. 체제 반대 세력을 어찌하지 못하다가 아테네도 스스로 무너졌다.
우중(愚衆)은 집단의식을 추종하느라 자신도 소외시키고 자신의 ‘생활’도 소외시킨다. 사회주의 경향으로 가면 생활에서 자유가 사라지고, 통제가 강화되고, 가난해지고, 두려워진다. 그러나 우중은 그런 것을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맹목적이다. 그러나 생활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이다.
최진석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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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1****
2025.09.14 17:44
거의 맞는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제가 뭡니까? 정신 차리자는 얘긴가요? 외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거두절미하고 과감하게 외치는게 지식인의 의무입니다. 현실을 진단만 하는 것은 너무 한가합니다. 투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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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n****
2025.09.13 19:32
오빠가 팩트만 알려줄게. 2025 유권자 패널조사 결과. 지지 정당별 민주주의와 독재에 대한 생각은? 민주당 지지자 : 민주주의가 항상 우월(89.3%, 열의 아홉), 상황에 따라 독재가 우월(5.0%), 아무거나 상관없음(2.6%). 국짐빨갱.이당 인민 : 민주주의가 항상 우월(65.5%, 셋중 둘도 안됨), 상황에 따라 독재가 우월(23.7%, 국짐 지지자 넷 중 하나는 빨갱.이), 아무거나 상관없음(5.2%). 민주당 주체사상이 어쩌고 행동강령이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가 나을 때도 있다. 지역별? TK(18.8%), PK(18.3%). 광주/전라(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쭝궈의 공산당, 북괴의 노동당에 가장 가까운 당이 국짐이고, 쭝궈와 북괴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가장 더럽게 오염된 집단 서식지가 그 짝 지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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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w****
2025.09.13 18:38
두 번 연속 탄핵된 머저리들이 틀딱같은 소리나 하고 있네. 계엄령 선포됐을때 좋았지? 민주당이나 좌파들 인간 사냥할 생각에 막 두근거렸지? 그랬던 잡ㅇ것들이 자유민주주의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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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y7****
2025.09.13 12:08
이런애 대가리 봐라. 각이 딱 잡혔잖아. 새로운것은 아무것도 안들어간다. 완존 꼴통. 저런것들이 나라를 공포분위기로 몰며 결국 망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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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so****
2025.09.13 11:30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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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력 만점” 과시하더니…트럼프 “내 임기는 8~9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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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a****
2025.09.13 09:50
대미 무역흑자 400억달러에서 이윤율 5% 쳐도 20억달러 버는건데, 그돈 그대로 주한미군 운영비로 준다.. 실상 한푼도 못가져오는거지.. 미국에게 3500억달러 주면 한국은 파산이지.. 그래도 성조기 흔드는 사람들은 주라고 한다. 미국관료들이 전화 한통화 해주면 한국에서 자리하나 그냥 얻는다고 한다... 그맛에 미국유학 가고 성조기 흔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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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
2025.09.13 08:10
공산 동독 출신 메르켈이 자유 서독을 통치한 16년의 세월 동안 세계 최고로 훌륭한 정치가 이뤄졌다고 칭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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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n****
2025.09.13 07:48
고도로 발달한 망상병자는 운 좋게 글을 배운 짐승과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아울러 경험칙상, '망상'은 스스로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며 실패의 원인을 외부 환경에서 찾는 유아기적 발상을 하는 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퇴행적 일상을 멈추고 가족들의 조력으로 충분한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완쾌할 수 잇는 병이니, 주변의 가족들은 적극적인 입원치료를 고려해 보자. 환자 본인은 본인이 아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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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m****
2025.09.12 22:25
나는 어줍잖게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들을 매우 경멸한다. 진보.보수는어디 개뼉다귀로 돌아다니는지 정말 개차반같은 짓들만하는 것들이 환장하게도 진보입네 보수입네 입에 달고 산다.혹여 이것들은자유민주주의가 뭔지나 알고 입에 올리는 것인가.조중동이 말하는 보수가 뭣인지나 알고 귀를 쫑긋거리는것인가.왜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이 필요하고 유전무죄무전유죄가 타파되어야 하는지 제대로 알기는 하는가? 왜 재벌들,사회지도층입네 하는 것들이 형사 문제가되어 검찰출두할 때 죄다 반송장차림으로 마스크,검정안경,모자를 쓴 풍토가 만연해지고 있는지는 제대로나 알고는 있는가?나도 무작정 이재명정부나 문재인 정부를 굳이 두둔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그렇다고 해서 조중동이나 정치검찰 유전무죄 속에 놀아나는 정의를 묵과하고 싶은 생각은더더욱 없다. 특히나 사학교육을 장악한 친일부역분자들이 조직적으로 친일부역분자들을 길러내는풍조를 그냥 묵과해선 더더욱 안된다 .교육을 장악하면 국가를장악함을 이미 알고 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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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m****
2025.09.12 22:03
조중동이 어제 원전 정책 묻는 거 보고서 이것들이 이제 작정을 하고 대들기로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리재명 정부가 행하고자 하는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의 창끝이 자신들을 향하고 있음을 직감했기 때문이리라. 게다가 오늘 전국 법원장회의에서도 예의 사법개혁 반대타령이 나왔는데 이에 깔맞춰 일제히 이재명 정부의 실욜정책들을 죄다 사회주의ㅜ정책에ㅜ 다가섰다는니 하면 빨간색칠 중이다. 나는 묻고 싶다 이것들이 민주화 할 때 어떤 자리에 서 있었는지. 윤석열이 계엄할 때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었는지, 윤김부부가 수천억원들여가며 용산에 가당찮은 대통령실 꾸밀 때 왜 침묵하고 있었는지. 또 윤김이 국가예산 펑펑 써 댈 때, 윤석열이 해외 나가 술만 쳐먹고 돌아 다니면서 각국 정상들의 깊디생 1호가 되어 국격을 떨어뜨럈을 때 왜 침묵하고 있었는지도 말이다. 너희는 그것만으로도 언론이라 말해서도 안된다. 너희가 정치검찰 노릇하는 한 검사라고 어디가 자랑질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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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싱가포르 오픈서 아시안투어 첫 승…7월 ‘꿈의 무대’ 디오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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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ul****
2025.09.12 21:57
진짜 대한민국은 지난 30-40년간 조직적으로 점차적으로 좌경화 되었다. 이것을 되돌리는 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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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1****
2025.09.12 19:02
빨 갱이들과 당 안에 스며든 중도 좌향 인간들에게 휘둘리어 멸공 이념을 버렸으면서도 우익 정당의 흉내를 내는 국민의힘의 인간들은 지독한 병 신 머저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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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1****
2025.09.12 18:55
좌익 빨 갱이들의 민주화 선동질에 속아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인 반공을 버리고 좌향 종북 종중화되어 나라가 엉망이 된 한국은 아주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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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1****
2025.09.12 18:53
대가리에 좌익 용공 의식이 가득하여 반공 정책과 빨 갱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고 공산주의를 비난하고 반공을 강조하는 것을 낡은 이념이라고 욕하는 쓰레기 댓글질을 한 kkan*** alsa** jnor** sbs0*** xkwh*** desu*** when** 인간들은 찢어죽여야 할 암 덩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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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2025.09.12 17:11
노파심.. 이런데 철지난 이념타령 그만하고 은퇴하고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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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내 일자리는 어디에’...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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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e****
2025.09.12 16:54
대한민국이 홍콩처럼 변화기전에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어린 이승복은 왜 공산당이 싫어요 했을까요?자유를 죽이는 것이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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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
2025.09.12 15:33
최진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진실을 외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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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
2025.09.12 15:05
쎄쎄 쎄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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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w1****
2025.09.12 14:56
19세기 몽상가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았는지..실로 놀랍네요. 구 소련이 붕괴하는 순간 체제 전쟁이 자유민주주의로 승부가 결정되었다고 봤는데..지금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일제시대 해방 정국으로 회귀하고 있나요? 지금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러시아.중국 북한을 보면서도..사회주의를 추종 한다는 국민들이 있다면..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요..조국이라는 인간은 짐승 만도 못한 인간인데..그런 인간과 집단들이 설쳐 되는 꼬라지가 개판인데도..심히 걱정이 되는 대한민국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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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wh****
2025.09.12 12:14
아~ 40~50년 전 인식을 가지고 사시는 분 같네요.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새 그 차이가 있는지요? 자유우파라 불리는 보수와 극우가 무너진 건, 변화와 시대정신을 못 읽고 반공에 치우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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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싸게 줄게” 8억원 ‘꿀꺽’…잠적한 배드민턴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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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0****
2025.09.12 12:07
이 글은 읽기가 무척 힘이 든다. 글쓴이가 자유민주주의 와 사회민주주의 그리고 일반적인 의미에서 민주화 란 단어의 개념 조차 정리되어있지 않은 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근 10년 가까이 중앙시평의 애독자이며 보수언론의 생각을 느끼기 위해 중앙일보를 매일 면밀히 보는 일반 평범한 시민이다. 오늘 글은 중앙일보의 자멸을 고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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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2025.09.12 11:55
사회주의자들은 평등을 명분으로 통제사회를 만들고, 그 독재체제의 상위에서 견제받지 않는 무한한 특권을 누리고 그걸 대를 이어 주려는 이기주의자들이고 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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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je****
2025.09.12 11:39
이 나라의 영구 일당 독재는 이미 스며들었으며, 쇄락을 향해 가도 느끼지 못하는 무지함이 안타깝지. 서결이가 방법을 달리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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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ye****
2025.09.12 10:44
지식인이라 헛 멋든 너희들 언론뷰터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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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ye****
2025.09.12 10:43
이런 걸 개우칠 때는 이미 늦으리. 가난해져서 후회한들 이미 늦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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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4’ 김지영 “전 남친, 동료 포함 8명 여성과 바람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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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yo****
2025.09.12 10:21
철학자답게 원인분석과 비판능력은 간결하고 요령있게 잘하는 것같으나 현실대처 능력은 미진하고 잘모르는것 같다. 최교장말대로 지금의 사회흐름은 우리사회가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것같다. 그래서 윤석열전대통령을 비롯해 보주주의 지짖자들은 이를 막을려고 계엄이란 무리한 행동을 하다가 되치기를 당한것이다. 우리 자식들과 후손들이 통제와 획일성인 공산사회주의보다 자유와 기회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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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a****
2025.09.12 10:07
백년전만해도 전세계가 다 그랬다. 가붕게 개돼지들은 움막에 살면서 굶어죽고 얼어죽었다. 최근 몇십년 조금 좋아져서 살만했는데..어쩌겠나..자네 말마따나 愚衆들이 설치고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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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u****
2025.09.12 10:01
응 너 구닥다리 맞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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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2025.09.12 09:52
대한민국이 필자가 말하는사회주의 8부 능선까지 오게된 이유는? 자유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 대결에서 사회주의의 승리했기 때문이라기 보다 개국 이후 자유 자본주의 체제를 채택하다보니 거기에서 발생된(발생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사회적) 양극화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보수를 자칭하는 지도자(기득권)층에서 분배(사회 안전망)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개인 이기주의를 최선으로 하는 천민 자본주의 토양이라 그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입니다. 이젠 권력이 사회주의(독재)에 물든 자들의 손에 넘어 갔으니, 그나마 지금까지 누려온 풍요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암담한 현실에 처했지 싶네요. 우중이 그 어리석음을 깨닫기까지엔 희생이 필요할 텐데, 그 크기 얼마일지, 또 희생을 치른다면 또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네요. 고도화된 AI의 출현에서 오는 일자리 감소로 인한 사회적 충격(불안)은 전대미문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테고. 시장판 장삼이사 두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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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
2025.09.12 09:28
동양철학을 하신 분이 어찌 이리 이분법적 이념 가르기 철학자가 되셨노? 아마도 정치에 기웃거리더니 이리 된 것 같다. 마음을 비우고 동학을 공부하시길 권하고싶다. 큰 마음으로 인내천 ,사인여천, 오심즉여심, 만인이 만물이 한울임임을 깨닫고 넓은 사랑의 철학글을 써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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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3세마 꿈의 무대 코리안더비 우승… 상금 5억79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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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o****
2025.09.12 09:20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말투는 사람을 설득할 수 없다는걸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항상 망하고 실패하겠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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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
2025.09.12 08:47
누가 선택한 것인가요?살찐 돼지들의 탓인가요? 그것만은 분명 아닙니다.문맹율 0이고, 학사보유율이 지구상 최고 인 이땅에서너와 나 우리가 선택한 것이지요.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 따르지요.어느정도의 대가를 치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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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2025.09.12 08:34
이렇게 만든 건 보수가 보수답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자칭 보수라고 하는 국힘은 완전히 미치광이 세력이다. '윤 어게인'을 부즈짖는 인간을 당대표로 뽑았다. 윤석열, 김건희를 둘러싼 지저분한 이야기들이 매일 나오고 있다. 보수는 조롱, 멸시 꺼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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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si****
2025.09.12 08:11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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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2025.09.12 06:30
보고있으면서 !안되는줄 알면서도 왜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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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美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합의…비트코인 8만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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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11****
2025.09.12 06:28
자유민주주의를 하자고 부르짓는 지도자들..이승만 박정희 전두환...한결같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난도질했다. 반공을 이유로 구국을 이유로 그들은 의회를 무시하고 헌법을 난도질하고 툭하면 군대를 동원하여 양민학살을 자행했다. 그러면서 자유 자유 자유민주주의를 외친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란 내가 맘대로 하는 자유 총칼을 쥔자가 맘대로 하는 자유를 말한다. 오늘도 헌법을 난도질했던 박정희 전두환을 숭모하는 세력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고 외치고 있다. 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아는가? 개나 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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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2025.09.12 05:5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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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2025.09.12 02:17
북한이 사회주의야? 전체주의 독재국이 아니고? 많이 꼬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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