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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ul Lee
왜 선거직전에 개봉하여 ㄱgr하는지, 좌빨 상습적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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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Kang
이미 최고의 프로퍼간다로 이용되고 있죠 먹힐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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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u Park
영화한편을 만들어 놓으면 후세까지 전달되는거 모르냐?
그것도 근현대사를 허구로 지 멋대로 만들었다고 언플로 끝내려는 감독의 책임회피성은 또 뭔가 말이다.
소위 진보라는 얼뻐리 국민들 허구영화 하나로 원전도 폐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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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 Hwa
목표 의식은 뚜렷하잖아...
빨갛게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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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gho
어떤 한 측면에서 가지고 있는 역사가 결국은 허구역사라는걸 증명해주는 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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