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며 하나인 아시아 - 동아시아의 비판적 지성
야마무로 신이치 (지은이),임성모 (옮긴이)창비2003-10-01
209쪽
책소개
야마무로 신이찌는 근대의 '서양의 충격'이 동아시아 내부에서 변형되고 재구성되는 '사상연쇄'란 개념을 창안해 거시적인 안목에서 근대의 역사상(象)을 제시한 지적 성과를 발표해왔다.
일본을 필터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의 사상적 연쇄를 역사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그는 일본 근대를 기구·제도로서의 국가 건설이 아닌 '국민의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해온 선두주자이면서 종래 일본 정치사상사의 맹점인 '아시아의 부재'라는 문제를 정면돌파하여 비판적으로 극복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근대국가를 만든 주체인 국민이야말로 국가를 바꿔나갈 수 있다고 전망하는 그의 입장은 국민으로서의 주체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목차
기획의 말|비판적 지성이 만드는 동아시아
지적 편력
나의 역정과 사상과제
문선
공간 아시아에 대한 인식의 확장과 변용
근대 일본의 국민국가 형성: 그 양상들 - 내셔널리즘의 학문과 대중연예
국민국가 형성의 삼중주와 동아시아세계
정치사회에서의 윤리 - 망각과 미답 사이에서
'다즉일(多卽一)'의 질서원리와 일본의 선택
대담
여럿이며 하나인 아시아: 야마무로 신이찌 - 임성모
원문출처
대담 및 번역자 소개
저자 및 역자소개
야마무로 신이치 (山室 信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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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중의원 법제국 참사,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조수, 도호쿠대학 조교수,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교토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법제관료의 시대》, 《근대 일본의 지와 정치》, 《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 《유라시아의 해변에서》, 《헌법 9조의 사상수맥》, 《러일전쟁의 세기》, 《복합전쟁과 총력전의 단층》, 《일본 헌법 9조와 비폭력 사상》, 《아시아의 사상사맥》, 《아시아 사람의 풍모》, 《현대의 기점 제1차 세계대전》(전4권, 공저) 등이 있다. 이 책 《키메라》로 요시노 사쿠조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하세가와 뇨제칸상, 아시아・태평양 특별상, 시바 료타로상을 받았다. 접기
최근작 : <키메라>,<일본 헌법 9조와 비폭력 사상>,<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 … 총 43종 (모두보기)
임성모 (옮긴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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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현대사 전공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서]
『변경에서 바라본 근대』(2006, 산처럼)
『전장의 기억』(2002, 이산)
『번역과 일본의 근대』(2000, 이산)
편저
『조선과 만주 총목차 인명색인』(2007, 어문학사)
최근작 :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3>,<제국일본의 문화권력 2>,<제국일본의 문화권력> … 총 2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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