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 포럼
동포단체인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KNUM, 상임대표 김경락 목사)가 주최하고,
민족사상연구회(KSI, 회장 김정걸)와
한미교육회(TLC-CARE, 회장 김은주)가 공동주관 하는
‘제93주년 삼일절 독립선언기념 중립화통일 열린포럼’이
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남북6·15선언실천 미주위원장인 오인동 의학박사가 ‘한반도중립화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롱아일랜드 교육학과 교수인 이정은 박사는 ‘한민족 공동체 정신과 세계화 시대의 평화’라는 연제로,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김경락 목사가 ‘중립화 통일운동의 기본이념과 자세’라는 연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교회일보> added by admin on 03/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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