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미리보기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원 (5%, 700원 할인)
마일리지
7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양탄자배송 썬데이 EXPRESS
오늘(일) 22시까지 주문하면 내일(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63
0.0 100자평(0)리뷰(0)
카드/간편결제 할인
무이자 할부
소득공제 600원
수량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선물하기
보관함 +
전자책 출간알림 신청
중고 등록알림 신청
중고로 팔기
기본정보
224쪽
목차
part 1 인성이 지성보다 우선한다
첫째 선을 사랑하고 악은 미워해야 한다•15
둘째 최연소 남파간첩이라는 문재인의 5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21
셋째 탈북자 박학수의 간증 “윗동네에도 자유가 있다고?”•25
넷째 바른 인성을 갖춘 지도자가 요구되는 때이다•44
part 2 가정을 파괴하라
첫째 가정을 무너뜨리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51
둘째 동성애Homosexuality를 왜 막아야 하나•55
셋째 성전환, 낙태, 동성애 교육이 순리적인가•61
넷째 돈money과 성sex 중요하지만 오용될 수 있다•67
다섯째 마르크스의 부도덕하고 은밀한 가정생활•71
여섯째 우애적동반자 결혼이 우리의 행복도를 높인다•77
part 3 이단과 사이비
첫째 마르크스주의는 사이비종교 이단사상이다•83
둘째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88
셋째 빌리 그래함, 한경직, 조용기는 구원받지 못했다?•94
넷째 이단, 사이비, 교주는 모두 무식하다!•97
다섯째 JMS 정명석의 뿌리는 김백문!•102
여섯째 빨갱이 색깔 논쟁•105
part 4 공산주의란 무엇인가?
첫째 사상은 반드시 결과를 낳는다•111
둘째 공산주의 실험 이론과 실제•113
셋째 공산주의가 약속하는 이상사회는 신기루!•121
넷째 세속적 종교, 공산주의/주체사상은 거짓말 사기•125
다섯째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때문에 나라가 위태롭다•130
part 5 주체사상이란 무엇인가?
첫째 남과 북을 가르는 종교, 주체사상•139
둘째 주체사상교 신앙고백•144
셋째 이재명의 정체는 종북 주사파•151
넷째 유행가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온다•155
다섯째 김일성 장학생들이 다스리는 대한민국•159
part 6 회심과 전향
첫째 이승만의 회심이 역사를 바꾸었다•165
둘째 박정희의 위대한 전향, 남로당에서 반공주의자로•170
셋째 이승만이 세운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175
part 7 문화막시즘의 침공
첫째 문화막시즘Cultural Marxism이 더 무섭다!•181
둘째 미국발 네오막시즘신사회주의의 기세가 무섭다•187
셋째 새로운 시대정신, 초지성 자본주의에 대비해야•190
넷째 북한 입장에서 제주 4·3 사건, 여수•순천 반란 사건을 평가하는 것은 역사적 반역이다•195
다섯째 공산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 선택할 때가 되었다•201
여섯째 다시 부활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206
접기
추천글
우리 사회에 이상한 풍조가 있습니다. 국부인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폄훼하고 엉뚱하게도 김일성을 추앙하는 풍조입니다. 우리 현대사 100년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풍조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된 배경과 이유를 소상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 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고, 바른 투표권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되찾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애국시민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믿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주사파 정권이 지난 70여 년의 근현대사를 어떻게 부끄러운 역사로 왜곡하고 있는가를 진단한 후에 이승만의 기독교 건국과 박정희의 산업화가 어떻게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기초를 놓았는가를 대조해 보여주고 있다.
- 이춘근 (국제정치학자, 유튜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을 향해서는 무신론적 주체사상과 유신론적 기독교 간 상충이 불가피하다는 사실, 다시 말해 종교란 저들에게 있어 ‘박멸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더 많은 젊은이가 이 책을 읽을수록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아질 것이다.
- 김태우 (Ph.D. 전 통일연구원장, 전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저자 및 역자소개
정동섭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반공주의 사회과학자이다.
2002년까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과 가정, 종교 심리를 가르쳤고, 2009년까지 한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강의했다.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MA)와 가정사역(Ph. D.)을 공부했다.
이승만 학당 11기를 수료했다.
전) 극동방송 아나운서, 영국대사와 미국대사, 정주영 회장의 통역을 담당했다.
이 책은 [주체사상]의 이단성을 폭로하는 그의 세 번째 책이다.
저서
[깨어나라 대한민국]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
[부부연합이 축복] [인성수업이 답이다] [행복의 심리학] 등 20여권
역서
[불타는 세계]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크리스천 카운슬링] 등 60여 권 접기
최근작 : <주사파가 뭐길래?>,<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지방교회의 실체> … 총 100종 (모두보기)
정동섭(지은이)의 말
나는 사이비종교 전문가로서 2017년 문재인이 집권하면서 그의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정책 등 사회주의 정책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그의 고백에서, 그가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직감했고, 하나의 지식인으로, 종교심리학자로서 전 국민에게 주체사상의 실체를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깨어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배포하였다.
나는 목회자들이라면 당연히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을 반대할 것이라 생각하고, 김문수 TV, 추부길의 Why Times, 공병호 TV, 뉴스타운 등에 나가 주체사상의 실체를 방송으로 알렸다. 기독교인이라면 무신론, 유물론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주의주체사상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 기대하고 책을 배포하였다. 누구나 인정하는 대로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 기독교와 무신론 공산주의는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다. 그러나 현실 공간에서 예상 밖의 반응이 돌아왔다.
나의 책을 받아본 어느 목사는 “어떻게 교수님이 주체사상을 비판할 수가 있습니까? 교수님은 [해방전후사의 인식]도 안 읽어보았습니까? 교수님은 이 책을 쓰심으로 인생 최대의 실수를 하셨습니다!”하며 나를 비판하였다. 수제자라고 자처하고 따르던 목사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며 즉시 나와의 관계를 단절하였다. 제자 중에 한 여자 목사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왜 비판하십니까?”라며 격렬하게 항의하였다.
이단과 맞서 싸우던 동역자들 가운데,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내가 비정상적인 것처럼,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윤석열을 지지할 수 있느냐고 나에게 호전적 태도를 보이는 이들도 한 둘이 아니었다. 나는 교계에 친북 좌파가 많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사회주의자, 친북, 종북주의적 태도에 충격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이단 전문가로서, 반공주의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심정으로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는 애국자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왜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을 대적해야 하는지, 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공주의, 멸공주의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을 쓰기로 했다.
이 책에 수록된 35편의 글은 2023년 3월부터 facebook에 1년에 걸쳐 연재했던 글이다. 당신이 현재 종북 주사파, 좌파, 사회주의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열고 읽어 주시기를 바란다. 공산주의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빌리그래함 목사, 김준곤 목사, 한경직 목사, 레이건 대통령, 조용기 목사가 ‘위험하다’라고 차례로 경고한 파괴적인 미혹의 영이다. 고 한경직 목사님은 “공산주의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붉은 용”이라고 경고하셨다.
신학자 프랜시스 쉐이퍼는 공산주의를 기독교가 맞서 싸워야 할 10대 종교로 규정한 바 있다. 공산주의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를 파멸로 이끈다. 즉시 사망의 길에서 돌이켜 자유와 진리의 길로 돌이키라.
주체교는 남북의 수많은 영혼과 가정, 교회를 파괴하고 있는 가장 사악한 사이비 이단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