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북을 울려라] 20회 - '김일성과 하나님을 비교했다?!' 탈북민이 교회 다니게 된 계기! (탈탈탈)


[북을 울려라] 20회 - '김일성과 하나님을 비교했다?!' 탈북민이 교회 다니게 된 계기! (탈탈탈)

배우고 나누는 배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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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8 views  Jul 19, 2022  #기독교 #인터뷰 #탈탈탈
● 북을 울려라!

북한의 현 상황, 미래, 국제관계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인터뷰 #탈탈탈 #기독교 


● 배나TV는?

배나TV는 2014년 6월 15일에 설립한 방송사로, ‘배우고 나누는 TV’의 줄임말입니다. 
2022년 3월 1일부터 비영리단체 '글로벌한마음'이 배나TV와 함께합니다.

1) 균형 :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2) 조화 : 다문화 및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3) 융합 : 이들을 돕는 활동가분들과 봉사단체를 알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자발적 시청료
국내계좌 : 신한 140-013-740721 (글로벌한마음)
페이팔 : http://paypal.me/Global1mind
채널 멤버십: http://www.youtube.com/bnatv1004/join

문의 : global1bnatv@gmail.com
People mentioned
1 person

Kim Il-sung
Supreme Leader of North Korea from 1948 to 199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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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
[음악]
were
학교 의 졸업할 15
20대가 돼서
94년도에 김희선이 3회 내내 그
당시에 바 큰방 위기는 어땠나요
김일성이 사망했을 때 4 정말 아들이
뭐 이것은 그때가 제가 스물 세
살인가 회사인가 4 이 이렇게
되셨어요
감싸기 그때 우리 머리에 지원을
나갔다가 뭐 이게 지울 나왔다가
지분에 부럼 시간 그때 시간이 12시
이제 만져요
욘 도시가 지금 방송에 씩 불어
되는데요 아
아 치운 으
우리의 최고 영도자 김일손 3 국궁
위 제 1수 적 조성도 밀수 에서
동지께서
혹시 트 또 낚시대 미소 100
하셨다면 이런 바 운송이 에어 나누
상황이 완전히 쩐이
다른 방송 이라면 그냥 게임 음양의
가정 맞아요 근데 그때 당시 꼬 방송
이니까
으 나얼이 막 울려 퍼지 뜻이 이렇게
막 퍼서 5 나니까 가는 사람들이 딱
멈춰 가지고 방송 없음 듣는게
그때 강사 누리맘 무엇이 무너질 때
탈 이런 느낌 으
야 정말 집에 가서 저도 막 김승희
김 성 곤 신께 속 사망 하셨다는
말은 못하고 그냥 서울 심기 소
이러면 있어 그냥 집에서
집 사람들이나 맑음 한동안 지금 딱
합숙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있었어
그때 남 씨의 그 다음이 1 1 했던
일들을 다 멈추고 각 분야에서 다
505 행사 장애 나옵니다 위해서
행사를 행복 같아요 그때 기억으로는
그러고 다음날 보토 머언 방문에 있은
뒤 이 꽃바구니를 다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이런 친구를 다애 같이 되어
여기서
마음까지 말할 때 북한 사람들은
갱 일수에 계시니 돼 있잖아요 2
그래 시 물이 돼 있다고 그러시니
죽으니까 이 땅엔 테러 없어진 것처럼
안 그런다 무르 1 둘의 강희 얼마나
이게 김일수 가 5일 상어를 해낼 수
있는 이렇게 될것 나구요
망막 아메바 울게 정말 주는 이해
갑니까 안 돼 있고 하면 한국사람
우리는 쥐 태어날 때부터 조직생활에
하고 놀 것 시각 등까지 죽을 때까지
수 노모가 님 약 이전 까지 다 저집
생활이나 들어가 있어요 그럼 이 이
기울일 경우 상환 남은 내가 태어나서
세 살 때 5살때 초여름 가잖아요
유채영 간 초상화가 있어요 4 사탕
9
저 주목한 사탕을 줘도
유천 선생이
일어나서 내가 요 아버지의 온 막아
줬다고 마라 라고
김수 온수 님이 좋은걸 이모 분노는
김 손수 님이 중 걸로
우상화를 그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나도 지금 러시아로 가소 토 가지고
왔으니 뮤지 당원이 니까 그 좋니
김일수 이가
어 1 괴로우나
그렇게 해서 이런 흥행 욥이 와서
완전 독재자 곤 앗흥 나랑 겐 유리와
쓴 드리지 지금 북한 사람들은 뭐가요
그래 그저 구우 안에서 그 주 어
먹은 이 나라가 사회 지금 제일 좋다
기준 아 사회 계획 시작해 줘야지
잖아요
저희같은 때는 뭐 한국드라마 하며
보면 그렇게 들어가 지더니 꾸나 좋은
이란 말이 용 그냥 우리는
김일성 밖에는 9 누구도 분명 어예
우리는 번씩 김일성 의 실명 있어
나오든 뭔가 마음을 다 바쳐서 1
파우 다 찰 속에는 살아야 될 의무가
있다 우리는 김에 선생님이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보답해야 된다
이렇게 태어난 수거된 3매 거 홈
번업 중요한 법 울어요
저는 멈춤 생각해 그래 얘야
안되잖아요 이거 안되서 그런데 한국에
오니까 고문으로 우리는 믿을
사람이라곤 하나도 없지 않 형제 자매
없으면 내 홀몸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오는 날이 또 개 쿄 회의 이
다니던 이런 풍뎅이 또 이렇게 총
하면서 하나님의 대해서 알고 계심
아니고 의 시가 되고 미로가 봤고
생각하기도 많이 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하시더라구요 왜 이렇게 좀 더 이
시도하는 하나니
5
버짓 못하는 하나님 만나볼 수가 없는
하나님 더더욱 어떤 사람이 그래
예수님은 또 우리 이치에 때문이 또
십자가에서 얘 돌아가셨다는 전 얘기
이거 뭐 없나 정말 오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웬 당하면 초기 그 교회의
한번 가본다 고가 썼었는데
저희 들어가면 그 잘 성과가 적막에
훅 와닿는 거예요 그럼 너희들 들으면
자였던 구나 나의 들이 속속들이 다
하는 마음속의 흔히 있는 감성이 있는
이런 생활 딸의 그렇게 태어난 것처럼
있잖아요 그 5 베푼 심정이 전부
물이 막 쏘아서 내려오는 게 어쩌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니까 아 오 쳤던 마음들은 계획에
감히 찬다 시선을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구 338 헌트 로 가는 거에요
얘 입으로
그래 설교를 듣는 것보다 산 생활에서
레일 부품 노래를 참선 말을 듣고
스포가 수 없게 갔었어요
걔네가 다 나오니까 그렇게도 끝나니까
집에 와서 찬송 말을 들어야 되겠다
학 산 성과를 번트로 나니까 마음이
11 너무 편안하고 3일 수도 있잖아
야한거 예 아 3인 3 가 찬성한
어떻게 뭘 x 로 필름이 속으로
미니서든
찬성과 너무 서 왔어요
이렇게 2
한해의 뒤에 진화하면서
산성화를 들으면서 아 예수님을 어떤
분이시고
어요 하나님 금 자 외에 자연 세계도
파우더로 같이 시작했 했었거든요
아 이런 분이 있었구나
하나님은 군 2기에 차별을 없애 이
거야 로 사랑과 희망 빛을 보내셨는데
하나님이시고 나 이런 하나님을 김비서
무한대 비교 했거든요 우리 양적 이
서한의 3세로 위에 올리며 플랜은
그러면 학교장 없이 비쳐주는 우리
김일성 의심 께서 얘 여행에 경험을
김일성 하고 하나님은
4 그래서 로그 개명 있어 아니구요
하나님 생각하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아 아 내가 가슴이 아프고 복용시
맘들 괴로운 잠적 재직 많이 들어
하나님 한테 속지 함을 다 풀어놓고
이야기를 하면 몸이 마음이 이라고
새로운 하겠구나
걔가 써도 그 다음부터 인제는 7년
제거 이제는 한국 생활을 하니까 좀
찾음으로써 익숙할 것 같아요 예 어떤
한국민 분들은 그 김일성 교시 자체가
기독교에서 다운 거잖아요 예 go 예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게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그 기회 성이라는
인간한테 너무 화가 나 거에요 내
데는 자기가 또 다 배껴 온거 면서
어떻게 그걸로 자기를 그렇게 신격화를
고 사람들이 이렇게 속일 수가 있나
너무 마음을 확 원하시고 지금 그
분들 꽤 열심히 다니시는 걸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4 비슷한 내 좀
로 이제 다왔어 이거 우리 북한
사람들이 마음이야 똑같을 거에요 다
1 같은 마음이 있고 협회의 교회
가셨다가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당황한 씩 꼭 내가 날 가면 하나씩
꼭 한다고 하더라 내가 나이가 있는데
북한의 소
누디 오전 지 부르죠 깨가 6.25
아니야 이봐 사장님과 때면 안돼
국정원에 왔을 때 다시 나는 6.25
그렇지 뭐 여 하 해외에 이하늬
못하게 망신 후로 한걸로 1군 있오
따르 친다고 걱정을 해서
극적으로 하는데 유저는 김수 외가
했다 내내 날에 우리는 좀 들었다고
그게 사실일까 사실일까 되는데
국정원에 와서 나의 저서 어느 6월
25일이 역사관 존재인가 는
잼 3가 내리쳤다 는거 이제 확고하게
두루 같 그렇게 생애를 당해서 4
봤단 말이에요
괴로운 그 하나님의 10 계획을
가져다가 10배 원철 맨 들어놓고
자기 10대 원칙 에 나가
백수라고 한겨레 에 단순히 흥미 라고
암기력 백성도 주신 백성들을 자기의
정치적 그 10대의 원치 게다가 해서
넣어 부풀려 목 삼게 된 염색하고 으
얼만 안 3 커질 때 세상 거짓되고
그렇게 얘기를 검은 고질 생도 오는데
지금도 북한에서 살고 있는거 아동요리
제트 칸
이런일이 우리는 인민들이 라고
부르니까 요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라고
하고요
북한사람들의
세계에 이런 돌아가 있는 정세에
대해서 아무리 먹고 있잖아요 모르게
있다보니까
북한 사람들이 정말 계속 우리는 하라
또는 김정일 김일성 김정은 을 따라서
가야 많이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다
하고만 이렇게 세례를 쳇 알아보니까
흑은 아떼 원래 짐 검사 수 짐정리
리그 지 뻑 신던 이전이 현재 접어
블러 에 육수의 어느 온도 4 60원
도내 가열이 살 이룰 5살인데
개미 소리나 화면 부장 투쟁 시키고
있다 산길을 쓴거 있어요 김 수혜가
항 부장 투쟁 씩 걸어 홈을 수능 걸
세상 길 안되요
회상 이라고요 보개산 사람들은 세상
이란 책을 알았는데
거긴 뭐있나 면
김일성이 는 암 독감을
가랑이 팔이 많이 쓰면 것하고 어항이
풀어 고가라 나감 공모하고 왜
소매가 회사이고 수류탄이 떨어지면
솔방울 있잖아요 솔 빵을 5 뿌리면
그게 수 루타 이래 일제 의원들 그
게이샤 온 바라 씨나 아군 약 5
어릴때도
그런게 얹힌 재밌게 되나요 믿어 있어
있겠고 그렇게 안 금새 내는지 이렇게
공급시 키니까
그 여경 다 와서 내가 잊은 60
년은 어려 와서야 야 되고 된 거짓말
저희가 어디 있는가 어려워 써야 될지
증가 지 몰라요 것은 밑에서 또 즉
말이 있느냐는 건데 몰라요 지금
북한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
뜯어 이렇게 태아 채택해 되니까 문제
해결 되어 있고 카고 또 김정문 1
반대해서 8개 탈 뭐 질 푼다고
그렇게
202 중인 같이
회 국 보 2부
그저 조금만 움직이면
이거는 시청자들도 이번
홍대 무게 많다고 왜 피케 탈것
하는가 1 많이 내려 털어 차원이
뭐가 갈리는데 공유 줄처럼 된 슈
꿀이 소에서
여러개 나는데 법에 의해서
역대 나남 일종으로 해놔 소 이렇게
말해서
남도 가서 어 물바다 먹지도 뭐가
면도 말이 여행 또 꼭대기에 올라가
감람 배다 침해 더 2 카고 감옥으로
가는 세상이 이래서 대 나가 쭈 를
된 바질 떠나요 떨더니 채워서 얼음이
뭉치고 그저 에서 한 사람만 변절
아닌 되셨던 차 박아요
이걸 은 최신 땅 오해 n 개 관 식
10 년 동안은 김을수 김종희 및
턴키 싸 오행 그렇게 요렇게 그냥
선명 들어보고 요거 훈련시키고 요렇게
낮기 때문에
국회에 타도 모두 떠나고
그저 캐서 지키 말하고 그렇게 되는거
감시하는 놈들은 은 자연은 일을 하지
않거든요 이렇게 아래 있는 사람들이
있는
죽어라고 일하고
거기에서 첫 홈런이 살며 들어가면 그
다음이
거 발하고
자기네들 감싼 하고
국민들이 핍박 흘려 놓은 이런 혹시
뜰 다 찬 채 원고 채워가는 게임
드리고
살아가는게 그러 2 더욱이 살아가기가
신는 사람의 점점 도 힘드니까
비밀 소이가 이 지금 보위 원 군
대졸 사회 안정 9
이것들을 얼마나 교육을 하나 쓰면
지금 배부 또 보여 의원들도 배부터
못하면서도 빔 솔직해 갔다 온 거야
아마도 못한 헤어짐이 뜯어보면 4
강릉 4도 못하고 되고 또 가족 2
풀 뭐 죽으면서 즉시에
김정은을 지켜왔다 고 요새 라니 오
이게 정말 대충만 매 안 그걸 미리
하니까
되고 더 어렵게 쫙 그렇게 스포
이런거 안 돼요 힘들어 간부들이 자외
462 좋은 나라라고 했었거든요
간부들이 그냥 간부들은 일어나 4건
부들 힘들더라 거기에 하시고요 이제
옮겨 것이 없으니까 모일 게 없으니
까지는 정장 생각에 점점 되어 곤란
해지고 힘들어 음악의 하니까요 그래서
간부들이 무조건 우변 을 불리면 어
팥을 떠 거운 2가 까 아 대선 놈들
조선인민군 참모장 이랑 참모장 부터
부관 있자나요 부관은 김 정리가 바
가는 놈이 돼서 조금 우경 가지면 더
마라 오는데 또 얼마나 죽으실 지고
아기 게 사실 주시니까 공장 눈이
사이에서 뭐 음성 들어 살인자라고
검체 중
자 다시 개 선생님 생활로 돌아가
볼게요 자 코 안 지금 북한이 에요
정말 벗어나시길 정말 잘하셨어요
5
[음악]
woo 5
오오오


===

@류종욱-b2z

2 years ago
북쪽은 거대한 감옥속에 주민들을 가두어 놓고 주민들을 김일성족속들의 노예로 전락되어 충성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회구조 이네요.눈과 귀를 막아 놓았으니 본능대로 움직이는 우리안 동물들과 마찬가집니다.
자유대한에서 주님을 믿고 오누이처럼 정을 나누며 항상 건강행복 하십시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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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v5m
2 years ago
배나티비 힝상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응원 합니다
ㅡ할배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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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s4954
2 years ago
참 대단하다 해야할지 ... 희안하기도하고 ㅠ
그죄를 어찌 다 씻을려고..
그러나 결국 영원한것은없다고봅니다...
곧 곧...심판의 날은온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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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내-g9e
2 years ago
배나 TV 진행이 매끈하고 진실해서 좋아요.  두 분다  자유 마음껏 누리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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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u7q
2 years ago
저는 민족주의자 이고 싶은 사람 입니다.! 중국 동북3성이 조선족 독립국이 되고 북또한 통일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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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junlee6561
2 years ago
태양궁에서 김부자 둘이서 맞고스톱 치기 지겨웠을텐데 백두혈돈 최고돈엄이 가서 3대 셋이서 고스톱 재미있게 쳐라.
백두해골 여정은 옆에서 광 팔고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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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o7v
2 years ago
남조선사람들80%정도는 북한땅 인민들 실상을 몰라요
남조선은 세계속선진국 국민으로서 삼시세끼 배불리먹고 자유롭게 살아가건만 김일성 우상화에 물드려져 짐승보다못한 삶을살아가는 불쌍한북녁동포들 눈물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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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junkim9086
2 years ago
이 옥 선교사님 은 김성주(가짜 일성) 죽음에 자기도 끝 이라는 생각에 졸도 까지 하셨었다고 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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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ee7071
2 years ago
인민이라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에서는 옛날에 소련을 조국으로 보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국민이 아닌 공산주의 전체의 인민이 되는 데 북한은 주체사상을 만들어 소련 중국공산당으로 부터 분리 되었으니 인민으로 하지않고 김일성  노예가 되어야 하는 데 인민이라고 아직 부르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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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f4j
2 years ago
북한은 거미줄같은 촘촘한 감시 시스템으로 쿠데타를 일으킨다는것은 불가능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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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d8x
2 years ago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받들듯
남에 와서는 한국기독교 받들죠

유사한 내용이 너무 많고 음악도 비슷한게 많죠
우상화엔 같은 방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우민화 하는 것 같습니다.

내부의 적보다 외부의 적에게 열을 올리죠
미제에 주먹질 하듯이 타 종교나 동성애자들을 혐오하죠
김일성 이름에 기독교를 얻으면 뭐가 다른지...? 

하늘의 천국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땅 천국 위해 노력해 주세요.
많은 교화소 수용소 죽어서 천국가면 뭘 합니까? 지금 그들은 지옥인데...

종교국가 독재국가 김돼지가 무너저도 
또 다른 늑대 호랑이 오소리 너구리 나오는 게 가슴 아픕니다.
김돼지만 죽으면 해결 될 것 처럼 떠드는 사람 사기꾼입니다.
기득권이 무너지고 인민이 민주화 혁명 해야 주민들이 살아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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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c2w
2 years ago
김부자들 믿고 충성 하고 탈북 하고선 이젠 하나님 믿고 충성 하고 교회에 충성 하시는군요 누군가를 의지 하지 못하면 살아가지 못 하십니까 그것도 허상 하나님 이라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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