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인이라 깨달은 일본의 위기 러시아와 공산주의자가 기획하는 침략 시나리오 Tankobon Softcover – June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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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렌코 앤드리 (작가)
별 5개 중 4.5개 119개의 평가
킨들(디지털) 600엔 적립 포인트: 6포인트
무료 앱 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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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엔부터
20개 1,231엔 부터1 신규 4,612엔 부터1 수집품 10,100엔 부터
DHC TV 「토라노몬 뉴스」에서 모모타 나오키씨가 소개. 화제 비등! 「 북방 영토를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을까」는 우크라이나에 배울 수 있다! 여기까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우크라이나와 일본은, 같은 결말에 도착할 위험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사용된 러시아의 공산주의적 기법은 지금 중국에 의해 일본에 사용되고 있다. 그 가장 두드러진 예가 오키나와와 센카쿠 제도입니다. 오키나와는 두 번째 크리미어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에서) 쿠라 야마 미즈 씨 추천! 평화 노망과 위기에 대한 무관심에 놀라 경종을 울려 줬다.” 【목차】<제1장 러시아에 엄청난 일본> 러시아의 '결혼 헤론'에 빠져 있는 일본/일본은 러시아 과의 싸움의 역사를 잊었 는지 / 러시아의 가장 큰 피해국 우크라이나의 비극 하여 일어났는지 <제3장 국가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14의 '정치적 병'> [역사인식] 우크라이나에서 행해진 소련식 역사교육
[반국가세력] 매국 놈을 야방 하지 말아라
[국방] 세계 제3위 핵무기 보유국의 지위를 왜 포기했는지/NATO에 가입할 수 없었던 우크라이나를 습격한 비극
다마 되어 버리는지
[정치·외교] 침략 국가는 치열한 마음이 없는 약한 나라를 노리고 있다/매국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은 국민의 「평화 노망
」 > 레닌
기념비 철거운동/공산주의 선전 금지법/러시아로부터의 종교적 독립에도 성공/2019년 대통령 선거가 제시하는 불안 개정 / 국방 / 납치 문제 / 저출산 고령화 / 관광 / 정치 <종장 일본이야말로 다음 세계의 리더가되어야한다>
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일본은 우크라이나에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정보
글렌코 앤드리(Gurenko Andrii)
국제 정치학자. 1987년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생. 2010년부터 11년까지 와세다대학에서 어학유학. 같은 해 일본어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 12년, 키예프 국립 대학 일본어 전공 졸업. 13년, 교토대학에 유학. 19년 3월,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 후기 과정 지도 인정 퇴학. 아파 일본 재흥 재단 주최 제9회 「진정한 근현대 사관」현상 논문 학생 부문 우수상(2016년). 우크라이나 정세, 세계 정세에 대해 강연·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에 「푸틴 환상」(PHP 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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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Publisher : 扶桑社(June 21, 2019)
발행일 : 2019년 06월 21일
언어 : 일본어
Tank Softcover : 255 페이지
IS-10( IS10)
ISIL 13 @IS13 978-4594082406Amazon 베스트셀러: 일본 도서 315,891위(일본 도서 상위 100위 참조 )러시아 및 구소련 정치 부문 76위 (일본어 서적)
국제 및 세계 정치 에서 1,302위 (일본어 도서)
정치학 개론 4,257위사용자 리뷰:
별 5개 중 4.5개 119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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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코 앤드리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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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4.5점
119 글로벌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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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17%
3성 7%
2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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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학사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평화 흐림을 자각하지 않으면2022년 5월 13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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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각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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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쿤
별 5개 중 4.0개 민족주의의 공죄를 세계사적으로 입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2022년 2월 27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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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좋든 나쁘든 분명한 우크라이나 인민족주의자다. 그 시점에서 일본도 보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의 독자는 복안적으로 물건이 포착되어 흥미롭다.
소련 시대 풍부하고 군사력도 유럽 최강급이었지만 독립 후 부패하고 약체화한 방위력을 한탄해 평화노망과 공산주의 모략에 무관심한 자국과 지금 일본의 모습을 거듭한다.
우크라이나인 민족주의자이므로, 신러시아의 야누코비치 정권을 매국 녀석이라고 한다, 러시아인, 신러시아파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나가고 싶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확실히 말해, 포로셴코 정권의 공산당 비합법화, 레닌상철거, 우크라이나 정교독립을 강력히 칭찬하고 있어 꽤 깃발 선명하다.
다만 인구의 20% 미만인 러시아인을 배제하거나 적시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민족 대립으로 국내 혼란이 장기화해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다. 푸틴은 나치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과도한 민족주의로 소련 문화의 철저 금지 등으로 달려 소수를 압살하는 것은 확실히 유사성이 있으며 푸틴의 주장의 근거없는 일도 아니다. 반대로 본서를 보고 느꼈다.
또, 군사대국 러시아에 인접해 있어 적대하는, NATO에 가맹되어 미사일 배치된다고 하는 것은, 러시아가 용인할 리가 없고, 또, 번거로움을 갖고 싶지 않은 NATO 제국이 받아들일 것도 없고, 현실 적이 없는 무책임한 주장처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주장이 좋든 나쁘든 젊다고 느낀다.
한편, 그러한 주장에 이해는 할 수 있는 것은, 요점은, 소련 시대에, 우크라이나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터무니없이 파괴되어, 또, 러시아의 영향인가로 산산신산을 핥아, 그것이 지금의 국내의 혼란과 정체를 초래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그러므로 배외적이어도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각오를 가지고 결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확실히 그대로, 우크라이나는 원래 소련 내에서, 농업, 공업에 축복받았고, 인구도 4000만명을 자랑하고 결코 약한 나라는 아니었지만, 독립 후에는 정체, 쇠퇴하고 있다고 말해, 그것 하지만 왜냐하면 본서를 읽고 느낀 것은 정체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자립의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다.
하지만, 본서의 주장으로 가면,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은, 따로 따로 나뉘어 살 수 밖에 없고, 도네츠크, 르한스크, 크리미아에, 러시아인이 모여, 러시아에 편입되거나 독립할 수 밖에 없어 보스니아 등은 실제로 그렇다. 민주제 대중의 판단에 맡기면 분단은 가속한다.
그 이외의 방법은 티토와 같은 강권하고 민족을 평등하게 취급하고 대립을 억제하고 대외적으로는 중립 정책을 취하고 외국의 영향을 배제하며 시간을 들여 국가의 일체성을 높인다는 것으로, 자신은 이 생각을 지지한다.
민족주의자이므로 대일본 제국의 국방 노력을 칭찬하고 자학사관 반대, 공산주의 반대, 외국인 노동자 반대, 에너지 자급을 위해 원전 추진, 저출산을 문제시 등 현재 일본인의 보기 에서 보면, 꽤 오른손의 생각이 되지만, 반대로 그것이 극단이 아니고,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별로 극단도 아니고, 자립을 위해서는 당연하다는 것이 아는 것일까 생각한다. 지금이야말로 비판되고 있지만, 유신의 원훈은 자국이 생존과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내의 단결이 불가결하다고 생각해 천황제의 강조를 실시해 식민지화를 막았지만 이 의의 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일본 제국에 의한 민족의 독립, 그 자부심을 버린 전후 일본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온 것이 아닐까.
어쨌든 외국인의 관점이므로, 복안적으로 물건이 보이고 흥미롭다.
민족주의의 공죄를
우크라이나의 소련 문화 배제에 의한 정체성의 확립과 나치 정권과의 비교
대일본제국의 국방과 민족의 독립, 천황제와 민족의 정체성이 미확립된 나라, 지역의 비교
등 논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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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카즈시게
별 5개 중 4.0개 일본의 위기에 대비하라.2022년 3월 1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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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략과 언론으로 싸우고 있는 글렌코 앤드리 씨. 그만큼 이 책을 읽으면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지금 거기에 있는 일본의 위기임을 잘 알 수 있다. 일본이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제안도 이루어지고 있다. 읽어 손해는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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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키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러시아 침공이 없으면 눈치채지 않고 묻혀 있었다.2022년 4월 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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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어떤 상황인지 잘 알았습니다. 아울러 일본의 상황에 대해서도 잘 알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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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DMAT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필독2022년 3월 1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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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본인 학자보다 일본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과제도 여러가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굳이 말하면, 제2차 세계 대전에 있어서의 우크라이나의 유대인의 문제를 제대로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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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2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제 읽어야 할 책2022년 3월 1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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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고 그 배경을 읽는 의미에서도 본서를 읽으면 상당히 리얼리티가 있는 내용에 경악할 것이다.
또, 우크라이나와 현재의 일본의 공통점이라고 하는 것이, 꽤 많은 것을 깨닫는 내용이 되고 있다. 그 점에서 평화 노망으로 꽃밭에 독해지고 있는 많은 일본인은 지금 읽어 둘 필요가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관해서는, 저자의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한 활약인 점은 상정외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는 올바른 인식이라고 생각하는 나름이다.
우크라이나에 관하여 이해하고 또한 동시에 일본을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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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갸! 그 깡통!!이 갓!!!de 요카 요카 요카 】☆彡
별 5개 중 3.0개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하쇼테가 있지만… 그랬는가! !2022년 4월 5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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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지금 현재의 일본의 서 위치가 닮아 있다!
일본을 섬기려고 하는 배의 치우친 사상에 감화되어 평화 노망을 한 사람들은, 군비는 필요하지 않은, 평화헌법을 지켜라 등등 성고에 외치면서, 핵의 우산으로부터 빠져 자전에서 핵을 가지자 , 적기지를 두드려 그 사령부를 두드리는 것도 시야에 넣어야 한다 등등 말하면, 「너는 극우인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 거기까지 없는 사람이라도 『일미동맹이 있으니까 괜찮아요』라는 이 상용구로, 꽃밭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내일의 일본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이 책으로부터 한결같이 전해져 온다. 오키나와, 쓰시마, 홋카이도는 물론, 북방 영토연, 센카쿠 제도연, 다케시마연...일본국 영토는 아니지만 대만마저도. 일본의 현상에 매우 닮았다!!
고대부터 맥들로 계승된 일본국으로서의 영토, 일본인으로서의 자랑과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제 타임 리미트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해서는 안 된다.
이런 때이기 때문에, 일본국의 서 위치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도, 공평한 시점에서 타국에 미안해 일본국·일본 국민으로서의 의연한 태도를 전세계에 표명할 때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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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별 5개 중 4.0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뒤에서 통한다면?2022년 3월 23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뒤에서 통한다면 ⁉️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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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세력] 매국 놈을 야방 하지 말아라
[국방] 세계 제3위 핵무기 보유국의 지위를 왜 포기했는지/NATO에 가입할 수 없었던 우크라이나를 습격한 비극
다마 되어 버리는지
[정치·외교] 침략 국가는 치열한 마음이 없는 약한 나라를 노리고 있다/매국 정권을 탄생시키는 것은 국민의 「평화 노망
」 > 레닌
기념비 철거운동/공산주의 선전 금지법/러시아로부터의 종교적 독립에도 성공/2019년 대통령 선거가 제시하는 불안 개정 / 국방 / 납치 문제 / 저출산 고령화 / 관광 / 정치 <종장 일본이야말로 다음 세계의 리더가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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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크라이나에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정보
글렌코 앤드리(Gurenko Andrii)
국제 정치학자. 1987년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생. 2010년부터 11년까지 와세다대학에서 어학유학. 같은 해 일본어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 12년, 키예프 국립 대학 일본어 전공 졸업. 13년, 교토대학에 유학. 19년 3월,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 후기 과정 지도 인정 퇴학. 아파 일본 재흥 재단 주최 제9회 「진정한 근현대 사관」현상 논문 학생 부문 우수상(2016년). 우크라이나 정세, 세계 정세에 대해 강연·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에 「푸틴 환상」(PHP 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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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 扶桑社(June 21, 2019)
발행일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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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10( IS10)
ISIL 13 @IS13 978-4594082406Amazon 베스트셀러: 일본 도서 315,891위(일본 도서 상위 100위 참조 )러시아 및 구소련 정치 부문 76위 (일본어 서적)
국제 및 세계 정치 에서 1,302위 (일본어 도서)
정치학 개론 4,257위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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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좋든 나쁘든 분명한 우크라이나 인민족주의자다. 그 시점에서 일본도 보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의 독자는 복안적으로 물건이 포착되어 흥미롭다.
소련 시대 풍부하고 군사력도 유럽 최강급이었지만 독립 후 부패하고 약체화한 방위력을 한탄해 평화노망과 공산주의 모략에 무관심한 자국과 지금 일본의 모습을 거듭한다.
우크라이나인 민족주의자이므로, 신러시아의 야누코비치 정권을 매국 녀석이라고 한다, 러시아인, 신러시아파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나가고 싶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확실히 말해, 포로셴코 정권의 공산당 비합법화, 레닌상철거, 우크라이나 정교독립을 강력히 칭찬하고 있어 꽤 깃발 선명하다.
다만 인구의 20% 미만인 러시아인을 배제하거나 적시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민족 대립으로 국내 혼란이 장기화해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다. 푸틴은 나치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과도한 민족주의로 소련 문화의 철저 금지 등으로 달려 소수를 압살하는 것은 확실히 유사성이 있으며 푸틴의 주장의 근거없는 일도 아니다. 반대로 본서를 보고 느꼈다.
또, 군사대국 러시아에 인접해 있어 적대하는, NATO에 가맹되어 미사일 배치된다고 하는 것은, 러시아가 용인할 리가 없고, 또, 번거로움을 갖고 싶지 않은 NATO 제국이 받아들일 것도 없고, 현실 적이 없는 무책임한 주장처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주장이 좋든 나쁘든 젊다고 느낀다.
한편, 그러한 주장에 이해는 할 수 있는 것은, 요점은, 소련 시대에, 우크라이나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터무니없이 파괴되어, 또, 러시아의 영향인가로 산산신산을 핥아, 그것이 지금의 국내의 혼란과 정체를 초래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그러므로 배외적이어도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각오를 가지고 결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확실히 그대로, 우크라이나는 원래 소련 내에서, 농업, 공업에 축복받았고, 인구도 4000만명을 자랑하고 결코 약한 나라는 아니었지만, 독립 후에는 정체, 쇠퇴하고 있다고 말해, 그것 하지만 왜냐하면 본서를 읽고 느낀 것은 정체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자립의 의지가 부족했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다.
하지만, 본서의 주장으로 가면,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은, 따로 따로 나뉘어 살 수 밖에 없고, 도네츠크, 르한스크, 크리미아에, 러시아인이 모여, 러시아에 편입되거나 독립할 수 밖에 없어 보스니아 등은 실제로 그렇다. 민주제 대중의 판단에 맡기면 분단은 가속한다.
그 이외의 방법은 티토와 같은 강권하고 민족을 평등하게 취급하고 대립을 억제하고 대외적으로는 중립 정책을 취하고 외국의 영향을 배제하며 시간을 들여 국가의 일체성을 높인다는 것으로, 자신은 이 생각을 지지한다.
민족주의자이므로 대일본 제국의 국방 노력을 칭찬하고 자학사관 반대, 공산주의 반대, 외국인 노동자 반대, 에너지 자급을 위해 원전 추진, 저출산을 문제시 등 현재 일본인의 보기 에서 보면, 꽤 오른손의 생각이 되지만, 반대로 그것이 극단이 아니고,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별로 극단도 아니고, 자립을 위해서는 당연하다는 것이 아는 것일까 생각한다. 지금이야말로 비판되고 있지만, 유신의 원훈은 자국이 생존과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내의 단결이 불가결하다고 생각해 천황제의 강조를 실시해 식민지화를 막았지만 이 의의 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일본 제국에 의한 민족의 독립, 그 자부심을 버린 전후 일본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온 것이 아닐까.
어쨌든 외국인의 관점이므로, 복안적으로 물건이 보이고 흥미롭다.
민족주의의 공죄를
우크라이나의 소련 문화 배제에 의한 정체성의 확립과 나치 정권과의 비교
대일본제국의 국방과 민족의 독립, 천황제와 민족의 정체성이 미확립된 나라, 지역의 비교
등 논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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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략과 언론으로 싸우고 있는 글렌코 앤드리 씨. 그만큼 이 책을 읽으면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지금 거기에 있는 일본의 위기임을 잘 알 수 있다. 일본이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제안도 이루어지고 있다. 읽어 손해는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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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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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본인 학자보다 일본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과제도 여러가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굳이 말하면, 제2차 세계 대전에 있어서의 우크라이나의 유대인의 문제를 제대로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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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2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제 읽어야 할 책2022년 3월 1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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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고 그 배경을 읽는 의미에서도 본서를 읽으면 상당히 리얼리티가 있는 내용에 경악할 것이다.
또, 우크라이나와 현재의 일본의 공통점이라고 하는 것이, 꽤 많은 것을 깨닫는 내용이 되고 있다. 그 점에서 평화 노망으로 꽃밭에 독해지고 있는 많은 일본인은 지금 읽어 둘 필요가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관해서는, 저자의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한 활약인 점은 상정외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는 올바른 인식이라고 생각하는 나름이다.
우크라이나에 관하여 이해하고 또한 동시에 일본을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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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지금 현재의 일본의 서 위치가 닮아 있다!
일본을 섬기려고 하는 배의 치우친 사상에 감화되어 평화 노망을 한 사람들은, 군비는 필요하지 않은, 평화헌법을 지켜라 등등 성고에 외치면서, 핵의 우산으로부터 빠져 자전에서 핵을 가지자 , 적기지를 두드려 그 사령부를 두드리는 것도 시야에 넣어야 한다 등등 말하면, 「너는 극우인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 거기까지 없는 사람이라도 『일미동맹이 있으니까 괜찮아요』라는 이 상용구로, 꽃밭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내일의 일본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이 책으로부터 한결같이 전해져 온다. 오키나와, 쓰시마, 홋카이도는 물론, 북방 영토연, 센카쿠 제도연, 다케시마연...일본국 영토는 아니지만 대만마저도. 일본의 현상에 매우 닮았다!!
고대부터 맥들로 계승된 일본국으로서의 영토, 일본인으로서의 자랑과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제 타임 리미트에 차이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해서는 안 된다.
이런 때이기 때문에, 일본국의 서 위치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도, 공평한 시점에서 타국에 미안해 일본국·일본 국민으로서의 의연한 태도를 전세계에 표명할 때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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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별 5개 중 4.0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뒤에서 통한다면?2022년 3월 23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뒤에서 통한다면 ⁉️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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