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3

菅野完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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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완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Sugano
스가노 완
탄생1974년 11월 12일 (47세) 일본 · 나라현 텐리시
일본의 국기
주거일본의 국기 일본 · 도쿄도 미나토구 [1] [2]
직업저작가 [1]
프리라이터 [3] [4]
활동가 [5]
수상이시바시 하야마 기념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 장려상 ( 풀  근민주주의 부문 )

스가노  은 일본 의 저술가 , 활동가 국회의원 비서 주석 1 ] .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9] . 애칭은 노이호이 [주석 2] .

경력 편집 ]

나라현 출신 [2] . 고등학교 시절은 부락 해방 동맹 에서 활동한다 [10] . 미국 유학을 거쳐 귀국. 다양한 직력을 거쳐 샐러리맨이 되었다 [11] [주석 3] . 2005년 5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만약 핫라인 (현·리라이아 커뮤니케이션즈) 근무 [13] . 생활 산업 서비스 사업부, IT·엔지니어링 사업부 제2 서비스실에 배속 [14] .

2013년 에 최초의 단저를 출판했을 때, 안쪽 의 직업은 「샐러리맨」이었다 [11] . BPO(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 ) 서비스 기업에서 기획 영업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15] . 이 무렵, 레이시스트를 잠시대의 간부로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16] , 조직 내에서의 문제 행동에 의해(후술) 반차별 운동 단체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다 [17] .

2015년 2월부터는 스가노 완명의로, 후소사 가 운영하는 Web 미디어 「HARBOR BUSINESS Online(하버・비즈니스・온라인)」에 「풀의 뿌리 보수의 추동」을 연재 [1] [18] [19] [20] . 2016년 5월에 그것을 정리한 서적 일본회의 의 연구」를 출판 [18] . 같은 해 6월·월간 베스트셀러(단행본 종합) 부문의 10위가 되고 [21] , 8월 29일 시점에서 6쇄 15만 3천부를 발행하고 있다 [18] . 도쿄도 미나토구 거주 [2] . 2020년 시점에서 입헌민주당 참의원 의원 의 이시가키 김 이 의원비서 였다 [22] . 2020년 10월, 일본학술회의 회원의 임명문제 에 대해 행거 파업 을 실시했다 [23] [24] [25] .

저작 편집 ]

단저 편집 ]

제16회(2016년도) 이시바시 히로야마 기념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 풀밭의 근민주주의 부문 장려상, 제1회 오야케 장이치 메모리얼 일본 논픽션 대상 독자상 수상 [26]

공동 저술 편집 ]

정치 활동·사상 편집 ]

  • 우익」 「보수 주의자」를 자칭하고 있다 [5] [27] . 우익은 현양사 에서 시작되어 '민권', '애국', '존왕', '대아시아주의'의 정신이 기본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28] , '최대 공약수로서 천황 폐하 만세라고 할 수 있는지 여부는 공통 항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고 있다 [29] . 보수주의자를 "드래스틱한 개혁의 진행방법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주위 반경 수십 미터의 생활권내의 유지보수를, 꾸준히 일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29] .
  • 정론』 2016년 9월호에서, 스가노의 발상은 아사히 신문 에 가깝고, 왼쪽인지 오른쪽으로 말하면, 왼쪽」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30] .
  • Twitter 에서 자민당적 등 [31] [ 링크 끊어짐 ] , 일본 공산당 과 공명당 이외의 정당의 정식 당적을 복수 취득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32] [ 링크 끊어짐 ] .
입헌민주당과의 관계
  • 스가노 의 개인회사인 주식회사 「코퍼레이션」에는, 2020년에 입헌민주당(일본 2017) 본부로부터 프로그램 제작 비용대 등의 명목으로 총 7,523,010엔이 지급되고 있다 [33] . 또, 당당의 미야기현 지부로부터도, 2019년과 2020년에 광고 선전 전략대 등의 명목으로 스가노의 회사에 대해, 각각 6,111,000엔과 1,215,000엔이 지불되고 있다 [34] [35] . 덧붙여 이 지부의 대표는 스가노와의 불륜이 보도된 입헌 민주당의 이시가키 노리코 의원이 맡고 있다.
연예인 친족 생활 보호 수급 소동 관련
원전
  • 2012년 「오른쪽에서 생각하는 탈원전 데모」를 주재하는 침골 다이스케 의 저서에 「데모 참가자의 목소리」로서 「원전 추진이라는 생각은 매우 좌익적이라고 생각합니다」를 기고 [38] . "작년 가을경부터 총리관저 앞에서 혼자 항의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현재도 자민당 본부에 대해 항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주장·발언 편집 ]

일본 회의 관련 편집 ]

2008년 BPO(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 ) 서비스 기업에서 기획 영업을 담당하고 있었을 무렵 [40] , 「이상한 놈들이 세상에서 날뛰고 있다」라고 생각해, 헤이트 스피치 나 넷 우익 의 워칭을 시작해, 그들의 정보원이 일부의 보수론단지와 눈치채고, 도착한 것이 일본회의 였다고 한다 [41] [18] [42] . 2014년 가을 무렵부터 인터넷상에서 떠들기 시작한 일본회의에 대해, 음모론해 핀트가 어긋난 견해가 많아, 「그렇지 않아」라고 Twitter 로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18] .

일본회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안고 있는 '정권에 영향력을 주는 둘러싸기'라는 이미지를 꼼꼼히 뒤집는 존재”라고 정의하고, “단지 “ 좌익 이 싫다”는 멘탈리티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 43] . 「종교적인 열정이 그들의 에너지나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라고 분석하는 것은 잘못이며, 「자신의 종교의 신자를 늘리고 싶다」라든지 「후시를 갖고 싶다」라고 하는 사상은 볼 수 없다고 해, 남녀 평등 한 조직이지만, 그 운동은 「미소지니 가 움직이는 사회 운동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43] .

스가노는, 리버럴 세력이 「오만으로 게으름」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자괴」했다고 한 다음, 일본 회의는 「리버럴 세력으로부터, 운동의 방법, 용어, 데모의 방법을 배우고 흉내냈다」라고 해 , 「1968년의 반란」이후, 「질리지 않고 꾸준히 그것을 계속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43] . 일본회의를 상세하게 적은 최초의 저서가 된 경위에 대해서는, 「모두 바보로 하고 있었겠지요. 과거의 정권에서도 위정자에게는 항상 둘러싸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둘러싸기의 하나라고 하는 이미지였을 것입니다 네.”라고 하고 있다 [43] . 일본 언론이 일본회의를 보도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정면에서 정치가나 정치세력의 언설과 싸우는 것을 지난 40년간 지나친 것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44] .

우익의 역할은 '국가를 국가로부터 지키는 것'이며, 보수로서 '국가의 폭주에 팔꿈치를 더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본회의 주변 사람들은 '국가'밖에 의식이 없고, 우익도 보수도 아니다. , 주장 [45] [ 신뢰성 요 검증 ] .

언급 편집 ]

2016년 5월 2일, 나카지마 다케시 가 홋카이도 신문 에 칸노의 연재를 소개 [19] , 6월 19일, 하시 이오 오사부로 가 매일 신문 에 [46] , 누마타 료 가 도쿄 신문 에 각각 「일본회의의 연구」 의 서평을 기고 [47] , 7월 14일, 이케가미 아키라 가 문예 춘추 에서 동서를 거론해, 「데모・진정・서명・항의 집회・공부회 등 「민주적인 시민 운동」을 계속 하고 있던 것은 , 극히 비민주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었다」라고 하는 스가노의 지적을 소개했다 [48] . 9월 5일 아사히신문 은 “일본회의란 무엇이다 관련본 붐, 해외미디어도 특집”이라는 제목으로 붐의 화부역으로 동서를 다룬 [18] . 9월 5일에는 '일본회의란 무엇인가? 관련 책 붐'이라는 제목으로 '일본회의의 연구'가 아오키 리의 '일본회의 정체'와 함께 소개됐다 [49] .

수상 편집 ]

『일본회의의 연구』에서 2016년도 이시바시 히로야마 기념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 장려상 (쿠사노네 민주주의 부문) [6] , 신서 대상 2017 에서 제3위 50] 상을 수상 [7] .

비판 편집 ]

일본회의 다쿠보 타다 에는 스가노 등의 일본회의에 대한 언급은 '과대평가 또는 특이'라고 월간 Hanada 8월호(2016년)에서 비판하고 있다 [51] . 그것에 대해, 주간 아사히 7월 15일호에서, 스가노가 한층 더 반론으로서 「일본 회의측이 개헌의 최초의 후보에 꼽고 있는 것이 긴급 사태 조항 의 추가입니다. 라는 것을 합법화 한다. 여자 , 아이 는 침묵하라"는 생각과 같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론 " 2016년 9월호에서는 긴급사태조항이란 "비상시에 국가가 헌법외를 하거나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 미리, 할 수 있는 것을 정해 두는 규정”이며, 스가노가 말하는 “비상시니까 덜컹 말하지 말라”라든지 “여자, 아이는 침묵해라” 등이라는 해석은 실수라고 보도하고 있다 [52] .

모리토모 학원 관련 편집 ]

스가노는 “나라, 오사카 VS 유치원이라는 구도로 보면, 농지 이사장은 약자의 입장이므로 그 쪽에 붙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10] .

스가노가 가타이케 태전 에 대해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의 국유지 매각을 둘러싼 문제가 보도된 후, 재무 성의 사가와 선수 리 재국장으로부터 변호사를 통해 “10일간에 좋으니까 몸을 숨겨 줘”라고의 연락 "을 받았다"등과 언론에 정보를 새기고, 같은 날 오전 중의 국회에서, 민진당 의 하츠카 아키히로 가 이 칸노의 발언을 취했지만, 동성의 사가와 국장도 가타이케의 대리인 변호사도, 쌍방이 칸노의 발언은 완전히 사실 오인이라고 완전 부정하고 있다 [53] .

2017년 3월의 기자 회견으로 모리토모 학원 의 농지 태전에 「이사장의 자택의 등기부라고 물으면, 전부 담보에 들어가 있어. 이제 돈 없지 않습니까.이대로 가면… "라고 질문했는데, 타케이케에 "돈이라고 말해라."라고 갇혀, "뭐, 어느 쪽이라도 좋지만." 라고 꾸짖는다. 기자 회견에서 소속과 성명을 자칭하지 않고 질문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질문의 중간에 질문받아, 「프리의 스가노입니다」라고 대답하면, 타카이케에 「스가노? 아, 스가노씨인가-(웃음).스가노씨 "- 당신이 칸노 씨인가 "

같은 해 3월, 민방 각국이, 낮의 와이드 쇼에서 사타케의 기자 회견의 생중계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스가노만이 나와 기자 회견의 중지를 전했기 때문에, 「직격 LIVE 굿디!」(후지 TV)는 생중계를 중단했다. 정보 라이브 미야네 가게」(요미우리 TV)는 생중계를 계속했지만, 미야네 세이지 가 노골적으로 와이프에 쓴웃음을 하는 전개가 되어, 스가노가 「아마 타케이케씨가 가지고 있는 걸이 전부 나오면, 내각 하지만 2개 정도 날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아베 신조 같은 아무래도 에에라고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등이라고 하는 발언을 실시했다고 하면, 생중계가 중단되어 CM 이 되었다 신뢰성 요 검증 ] .

아오이케 야스노리의 아들 토모이케 카모는 아베 총리로부터의 헌금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난 100만엔의 송금 전표는 「칸노완의 제안에 의한 날조」이며, 부모님은 스가노완료 반정부주의 사람에게 이용된 피해자라고 저서로 말하고 있다 [55] [56] .

생장 의 집 편집 ]

스가 노는 생장 의 집 전신도가 일본 회의의 성립에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생장의 집 본체에 대해서는 “3대째 총재·타니구치 마사노부의 과거의 “애국 종교 노선”을 포기해 “에코로지 좌익”과 같은 방향 전환을 해” [57]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외, 마사부가 「『생명의 실상 』의 장판을 정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 생장의 집사회사업단 이 생장의 가본류운동 에 참가해 교단에 출판을 인정하지 않는 방침이 되었기 때문이며, 스가노의 발언은 사실에 반한다.

일본 회의 회장인 타쿠보 타다에는 "생장의 집이 내민에 휩쓸리는 것이 싫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59] .

과거 발언 등 편집 ]

  • 2018년 3월 10일부터 14일에 걸쳐 트위터에서 " 야마구치 토모미 씨와 사이토 마사미 씨가 AERA 편집부에 "자신들을 기용하라"고 말했다"등을 썼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있다 [60] .
  • 2017년 10월 18일의 메일 매거진에서 "희망이 썩은 것은 우에스기 타카시가 있었기 때문에"라는 기사를 집필. 같은 해 10월 20일에 우에스기 타카시로부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항의문이 내려지고 있다 [61] .
  • 2018년 4월에 트위터에 있어서, 「데모의 주최자가 「점심 밥 나오므로 먹고 돌아와 주세요」라고 발언한 것을 목격한 것은(약) 채널 벚꽃 의 미즈시마씨 뿐이군요w」라고 투고 . 이에 대해 일본문화채널 사쿠라 대표이사 사장인 미즈시마 총 은 전혀 낭비로 항의장 및 경고장을 스가노에게 보냈다 [62] .
  • 2019년 5월, 타카스 카츠야 는, 스가노가 「광고주인 타카스 카츠야의 이름을 원고에 쓰지 말라고 했으므로, 「주간 SPA!」권두 칼럼을 내립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스폰서 로 편집부에 압력을 가하는 일은 없고, 『주간 SPA!』에도 광고를 내놓지 않았다고 반론했다 [63] . 스가노는 원고에서 타카스의 이름을 삭제하는 대가로 원고 대금의 인상을 들고 있다 [64] . 덧붙여 스가노가 '주간 SPA!' 권두 칼럼을 내린다는 소동이 있었던 것은 일본에서의 성적 폭행 사건으로 스가노가 서류 송검된 직후이다.

의혹·사건 편집 ]

「일본회의의 연구」를 둘러싼 재판 편집 ]

일본 회의에 의한 출판 정지 요구 편집 ]

일본회의 사무총장인 히로시마 아리조 는 2016년 4월 28일, 스가노 명의의 첫 저서 「일본회의 연구」를 출판한 후소사 에 대해, 「지지할 수 없는 증언이나 단편적인 사상을 연결해, 일본회의의 활동을 꾀하는 목적을 가지고 편집되고 있어 게재되고 있는 단체·개인의 명예를 현저하게 상하게 한다”로서 출판 정지를 신청했다 [65] [66] [67] . 특히 “일본회의의 운영이 종교적 배경을 가진 특정 인물에 의해 단단(주: 로단. 이익을 독점하는 것)되고 있다고 결론내는 것은 전혀 사실에 반한다”고 한다 [65 ] ] . 또한 후소사에는 항의의 전화가 몇개인가 전해졌다 [43] . 스가노가 트위터에서 일본 회의의 출판 정지 요구에 항의했는데, 화제를 불러, 「구입은 1인 1권」의 제한이 걸리는 등 저서의 판매가 호조가 되었다고 한다 [43] [68] .

일본 회의 사무국의 조사에서는, 「일본 회의의 연구」는, 단체·개인에 대해 「허실, 장식, 비방 중상, 사실 오인, 인상 조작, 저작권 침해, 초상권 침해, 프라이버시 침해 등」이 150개 이상 존재한다고 한다 [69] . 또, 「오래된 자료도 인용해 일견, 실증적(?)에 리포트하고 있다」라고 보이면서도, 그로 인용되고 있는 자료인 우오스미 아키라「증언 무라카미 마사쿠니」에도 사실이 아니다 설명이 쓰여 있다고 하고 있다 [70] .

스가노는 "그(= 타쿠보 타다에 )가 정면에서 부정하고 있는 것은 외전의 기사를 시작해, 내 일이 아닌 것뿐이며, 나의 저서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 "타쿠보씨의 주장에서는 「일본 회의의 연구」를 일본 회의의 사무국이 조사하면 「허실, 장식, 비방 중상 등 150개 이상」의 문제 개소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당연하겠지.당사자가 읽고 문제 개소가 아무것도 쓸 리가 없다.” “결국, 내 책이 자신들을 섬기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고 말하고 싶은 만큼의, 주관적인 인상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등이라고 반론하고 있다 [71] .

종교 학자 테라다 키로 는 출판 정지 신청을 한 이유에 대해 특정 종교 단체가 일본 회의에서 주도권을 발휘하는 등의 의견이 나오면 활동에 지장이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72] .

보전명령사건 편집 ]

'일본회의의 연구'의 6개소의 기술에 의해 사회적 지위가 저하되었다고 하여, 동서에서 언급된 인물이 후소사 에 대해서 판매 금지 등을 요구한 가처분을 제기했다. 이 재판에서, 2017년 1월 6일 도쿄 지재(관술지 재판장)는, 중 1개소의 기술에 대해 “스가노씨의 설명 이외에 객관적인 자료가 없고, 남성에게 취재하고 있지 않는 것을 스가노 씨가 인정한 것"을 이유로, "진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라며, 판매 금지의 가처분을 결정했다 [73] [74] [75] [76] [77] . 도쿄지법은 출판차지의 가처분에 있어서 동서에서 언급된 인물의 언동뿐만 아니라 '이상사회 100만부 운동'에서 자살자가 나온 것에 대해서도 취재 메모 등이 없는 것을 이유로 했다 (가처분 결정서의 기재에 의함) [주석 4] . 1월 11일, 후소사는 해당 부분 2행분을 말소한 수정판을 「당면의 조치」로서 판매한다고 했다 [78] . 1월 13일 일본 출판자 협의회는 가처분 결정에 대해 "너무 조잡하고 설득력이 부족하다" 등이라고 항의했다 [79] . 1월 24일 지재 는 후소사에 의한 가처분 집행정지의 신청을 각하, 후소사는 “보전이의의 신청은 계속중이며, 향후 당사의 주장은 이의심의 장소에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80] .

3월 31일, 도쿄 지재( 나카야마 타카오 재판장)에 의해 가처분 취소 [81] [82] [83] [84] .

명예훼손의 손해배상 확정 편집 ]

10월 29일, 생장의 집의 전 간부 안동간이 '일본회의의 연구'에서 명예훼손으로 스가노를 제소하고 있던 건으로 대법원(스가노 히로유키 재판장)은 스가노의 상고를 기각해, 110 만엔의 손해배상의 지불을 명한 1·2심판결이 확정되었다 [85] . 또한, 「연구」의 내용 삭제 청구는 전술한 바와 같이 퇴거되어 있다.

학력 사칭 의혹 편집 ]

자신이 관리하는 SNS 계정 등의 프로필에서는 오사카의 메이세이 고등학교 를 거쳐 1994년 미국  대학에 입학 [86] , 명문대학 “ 텍사스대학 오스틴교 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졸업했다”고 했지만 [87] [88] [89] 다음 여성 폭행 사건을 일으켰을 때, 재학하고 있던 것은 텍사스 대학 오스틴 학교  아니라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의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  ) 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90] . 사건 후, 스가노는 보석중에 도망해 일본으로 귀국하고 있다 [90] .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 재적하고 있던 것은 1998년 8월까지로 여겨진다 [90] .

미국에서 여성 폭행으로 인한 20년 이상의 국외 도망과 그 해결까지 편집 ]

주간 현대 의 보도에 의하면, 1997년 8월 27일, 센트럴·텍사스·컬리지 재학중, 당시 교제하고 있던 동급생의 일본인 여성에게, 전화 요금의 지불을 거절당한 것으로부터 폭행을 일하고, 코 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등의 부상을 입히고, 같은 해 9월 5일에 킬린시 경찰에 상해죄로 체포되어 1998년 5월 29일, 텍사스주 벨군 제2 법원에 의해 벌금 650달러, 12개월 의 보호 관찰 처분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 판결이 나오기 전인 같은 해 5월 23일에도 동 여성에게 폭행해, 「가족이나 동거인에게의 상해죄」 즉 도메스틱 바이오렌스 로 2번째의 체포. 보증 업자에게 바꾸어 2,500달러의 보석금을 납부해 보석받는 것도 도망해, 1999년 6월 25일에 열린 공판에도 출정하지 않고, 당일 나온 「가판결문」에서는 보석금 몰수가 선언되어 「피고의 재체포의 영장 발행을 요구한다」라고 기록되었다 [90] [91] . 텍사스주 벨군 당국은 미국에서 칸노의 체포장에 대해 “활성(활성)”이라고 단언. 변호사의 섬 신이치는 텍사스의 형사소송법에서는 주외로 나오면 시효는 정지하고, 체포장이 유효하면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92] . 스가노 본인은 스스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보도된 2건의 폭행 사건을 사실이라고 인정해, 자신이 「국외 도망중」의 몸이라고 한 다음에 「실모의 사망이나 생활에 쫓겨 출두하는 것이 할 수 없는 채 사법기관이나 상대방으로부터의 강한 요청도 없이 재판이 수렴을 향했다고 합점하고 있었습니다 . 또한, 스가노는 주간 현대 기사가 게시 된 직후입니다.8월 1일 , 2017년 10월 4일부터 출연하고 있던 RKB 라디오 사쿠라이 코지 인사이트 의 인사이트 칼럼 을 하차했다.

2021년 1월 9일 변호사 야마구치 타카시가 자신의 노트를 통해 1월 7일에 현지 변호사를 대리 출두해 벨군 검찰관과의 사법거래에 따라 벌금과 소송비용을 납부하고 벌금형에 의한 유죄로 본건이 해결되었다고 발표. 야마구치는 주간 현대의 보도가 나오고 나서 스가노로부터 의뢰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94] .

일본에서의 강제 외설 편집 ]

2012년 7월 9일, 스가노가 자신이 종사하고 있던 정치 운동에 찬동한 여성을 도내에 호출했을 때, 「모국 회의원이 나를 공안 경유로 교제하고 있다」 「미행되고 있다」등 라고 진위 불명의 설명을 해, 「곧바로 PC 작업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집(피해자 집)에 가도 좋을까」라고 간청. 녹음을 조건에 응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것도 밀어 넘어뜨려 "안아"라고 성행위를 강요, 키스를 다치는 등의 성적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피해자 여성이 2015년 말에 22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스가노를 제소했다 [95] [96] [97] [98] . 피해자로부터 사과나 손해배상 이외에 '트위터 계정 삭제', '여성의 권리문제에 관한 언론활동을 앞으로 하지 않을 것'을 요구받았기 때문에 시담협상은 결렬했다 [99] . 스가노는 당초 '성적인 행위를 일했다'고 인정하고 사과문을 써서 서명·날인하고 있었지만 재판이 된다고 주장을 180도 바꾸었다 [100] . 일심·도쿄지재의 판결 후에 스가노 측은 “(성적폭행의) 회수가 1회로 단시간” “특히 성적 자유 침해의 정도가 높은 부위에는 접하지 않았다” “사건 보도로 사회적 제재를 받았다”고 주장해 “위자료는 5만엔을 넘지 않는다”고 위자료 100만엔의 감액을 위해 항소했다 [101] .

2018년 2월 8일 동 소송의 항소심 판결이 도쿄 고재에서 열렸다. 아베 윤재 판장은 여성 측의 주장을 거의 인정한 1심·도쿄지 재판결을 지지하고, “위자료 100만엔은 고액이 아니다” “부당한 사회 제재가 아니다” “피해자의 고통은 위로되고 있다 없다”며 칸노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고재에 의한 항소 기각 판결 후 피해자는 "진심으로 반성의 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더 상처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102] [103] [96] [101] . 항소심판결 당일 스가노는 “헌법상의 쟁점이 없기 때문에 대법원 에 상고 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성명을 내렸다. [104] [105] .

본 사건을 포함해 「자신의 가해버릇, 괴롭힘 버릇」 「자신의 아이조차를 포함한 자신의 주위에 있는 「자신보다 약한 사람」 「자신보다 입장이 나쁜 사람」에 대해서, 자신은 지극히 횡포하게 행동, 상대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을 짓밟는 행위에 미치는 일이 흔히 있는 것을 통감했다  말했다 [93] .

2019년 5월, 경시청 은 스가노를 강제 외설 미수 혐의로 서류 송검 했다. 용의를 대근에서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95] [106] . 6월 도쿄지검 은 스가노를 불기소 처분 으로 했다. [107] [108] 또한, 피해자는 일을 그만두고 정신 상담과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니고 있다 요출전 ] .

캄파 금옷 편집 ]

반인종차별운동단체 'People's Front Of Anti-Racism'은 이 단체의 '반레이시즘 메세지 프로젝트'를 위해 기증된 모금 계좌관리인을 맡고 있던 스가노가 2013년 5월 7 날부터 같은 해 9월 9일까지, 계좌출금 수수료를 포함한 90만 470엔을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17] . 단체 운영에 관여했던 키노 스키 등이 모금의 사용도를 검토하고 있던 단계에서 스가노의 옷이 발각되어, 키노들이 스가노에게 확인을 요구하려고도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 2013년 11월 3일, 스가노는 착복액을 계좌로 반환해, 2014년 2월 6일에 착복의 책임을 지는 형태로 「향후, 반차별 운동에는 일절 관련되지 않는다」 취지의 서약을 실시했다 [ 17] [109] . 또, 향후 Twitter를 할 때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서 행하는 취지의 서약 만약, 핸들 네임(노이에 호이에)로부터 실명으로의 운용으로 전환했다 [110] .

이시가키 노리코 의원과의 불륜 관계 보도, 전 남편으로부터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 편집 ]

2021년 5월 15일 , 스가노완이 한때 2019년 의 참의원 선거 시에 선거 대책 사무국장을 맡고, 2021년도 정치 비서 를 맡고 있는, 입헌 민주당 소속의 참의원 의원 인 이시가키 노리토 불륜 관계 에 있어, 이시가키 노리코 전 남편으로부터, 이시가키 노리코 본인과 스가노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주간 포스트 에 의해 보도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이시가키는 전 남편과 2014년에 이혼했지만, 그 후 복연. 2016년부터는 다시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2018년 12월경부터 이시가키와 스가노는 부정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전 남편은 주장하고 있어, 이시가키는 재판의 준비 서면 중에서, 동거는 하고 있었지만 전 남편과는 육체 관계도 존재해 없이 내연 관계였던 것을 부정. 스가노씨와의 관계에 의한 민법상의 불법행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 취재에 대해, 이시가키는 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스가노씨와의 교제 및 교제 시기에 대해서, 지적의 시기에 대해서는 사인이며 회답할 사유가 없습니다」등이라고 회답했다 [111] [112] .

또한, 스가노가 발행하는 월간잡지 의 편집부의 명함에 이시가키의 국회 사무소의 이름이 적혀 있고, 사무소의 전화 번호까지 기재되어 있었다. 즉 의원회관의 사무소를 신문잡지의 발행소로서 사용한다는 규칙외의 행위가 있었지만, 스가노는 부정했다 [113] . 이에 따라 입헌민주당의 모리 유코 참의원 간사장은 이시가키로부터 사정을 듣고 본인을 주의했다 [114] .

친족 편집 ]

할아버지의 언니의 남편은 천리시 의회의장을 맡은 스가노 루지로 [115] .

프로그램 출연 편집 ]

TV 편집 ]

※는 인터넷 전달 .

각주 편집 ]

각주 사용법 ]

주석 편집 ]

  1. 립헌민주당 · 이시가키 김 이 비서.
  2. ^ Twitter의 계정 ID로 사용하고 있던 noiehoie (2022년 1월 현재, 계정 동결)로부터.
  3. ^ “20대 중반에 노숙자를 하고 있었다”, “신주쿠의 이세탄 근처를 방황하고 있을 때, “악취를 뿌리는 노숙자”로서 경찰에 배제된 적이 있습니다”라고도 발언하고 있다 [12] .
  4.  일본 경제 신문 전자판 제1보 [74] , 재팬 타임즈 기사 [77] 도 참조.

출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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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항의문 스가노 완님 | NOBORDER 링크 끊어짐 ]
  62. 【Front Japan 사쿠라】텔레 아침이야말로 성희롱 / 재무 차관 사임과 일미 회담의 성공~카토 키요타카 / 아베 강판 매스미디어의 실태 / 일미의 신아시아 질서 / 스가노 완씨에게 경고 | SakuraSoTV
  63. ↑ katsuyatakasu의 트윗 (11318990517528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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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 2018년 2월 8일의 도쿄 지재 항소 심판에 관한 성명 sugano.ne.jp 스가노완의 개인 사이트 ” (2018년 2월 8일). 2020년 2월 19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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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저술가 스가노 완씨 불기소 처분에” . 고베 신문 . (2019년 6월 18일) 2020년 7월 27일 열람.
  108. “강제 음란 미수용의 저술가 스가노 완씨를 불기소 '일본회의의 연구' 저자  . 산 스포 .
  109. 『일본회의의 연구』의 저자 스가노 완씨에 의한 캄파금 착복의 경위가 분명히」, 「주간 금요일」
  110. 키노 스키 [@Kino_Eesti] (2017년 9월 19일). " 스가노씨가 사적 유용한 기부금을 전액 반환 후, 스가노씨 쪽으로부터 "향후 Twitter를 재개할 경우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 게다가 주소와 전화번호를 공개한 후 발언하겠습니다.”라는 서약을 했어요. 스가노 씨가 갑자기 핸들 이름에서 실명으로 전환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 ( 트윗). Twitter 에서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 .
  111. “ 입헌·이시가키 노리코 의원과 스가노 완씨가 불륜 소동 전 남편으로부터 호소되고 있었다 | NEWS 포스트 세븐 ”. archive.is (2021년 5월 15일). 2021년 5월 15일 열람.
  112. “ 입헌·이시가키 노리코 의원과 스가노 마사루씨가 불륜 소동 전 남편으로부터 호소되고 있었다 | NEWS 포스트 세븐 - Part 2 ”. archive.is (2021년 5월 15일 ) .
  113. “ 【독자】입헌·이시가키 노리코 의원에게 새로운 문제가!“국회 사무소” 불법인 “사적 이용”의혹 ” (일본어). 주간 여성 PRIME (2020년 6월 14일). 2021년 7 월 8일 열람.
  114. ↑ INC, SANKEI DIGITAL (2021년 6월 17일). “ 입민, 이시가키 노리코씨 주의 의원 사무소 둘러싼 보도 받기 ” (일본어). 산케이 뉴스 . 2021년 7월 8일 열람.
  115. ↑ 극히 추악한 「영화의 공공사업」의 정체 <저술가·스가노완> 월간 일본 2021년 5월호, HBO. 2021년 7월 31일에 확인함.
  116. ↑ “ 아침까지 생 TV! | TV 아사히 ”. 2018년 7월 31일 열람.
  117. ↑ “ 스가노완 사무소 ”. 2018년 8월 1일 열람.
  118. ↑ “ 스가노완 사무소 ”. 2018년 8월 1일 열람.
  119. ↑ “ 스가노완 사무소 ”. 2018년 8월 1일 열람.
  120. ↑ “ 스가노완 사무소 ”. 2018년 8월 1일 열람.

참고 문헌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

(웹 직렬화)

  • 스가노완 - 후소사가 운영하는 Web 미디어 「HARBOR BUSINESS Online」의 사이트

菅野完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すがの たもつ
菅野 完
生誕1974年11月12日(47歳)
日本の旗 日本奈良県天理市
住居日本の旗 日本東京都港区[1][2]
職業著作家[1]
フリーライター[3][4]
活動家[5]
受賞石橋湛山記念早稲田ジャーナリズム大賞奨励賞(草の根民主主義部門)[6]
第1回大宅壮一メモリアル日本ノンフィクション大賞読者賞[7]

菅野 完(すがの たもつ、1974年 〈昭和49年〉11月12日[8] - )は、日本著述家活動家、国会議員秘書[注釈 1]。「株式会社コーポレーション」代表取締役社長[9]。愛称はノイホイ[注釈 2]

経歴[編集]

奈良県出身[2]。高校時代は部落解放同盟で活動する[10]。アメリカ留学を経て帰国。様々な職歴を経て、サラリーマンとなった[11][注釈 3]。2005年5月から2014年2月までもしもしホットライン(現・りらい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勤務[13]。生活産業サービス事業部、IT・エンジニアリング事業部第二サービス室に配属[14]

2013年に初の単著を出版した際、奥付の職業は「サラリーマン」であった[11]。BPO(ビジネス・プロセス・アウトソーシング)サービス企業で企画営業を担当していたという[15]。この頃、レイシストをしばき隊の幹部として活動していたが[16]、組織内での問題行動により(後述)反差別運動団体から距離を置いている[17]

2015年2月からは菅野完名義で、扶桑社が運営するWebメディア「HARBOR BUSINESS Online(ハーバー・ビジネス・オンライン)」に「草の根保守の蠢動」を連載[1][18][19][20]2016年5月にそれをまとめた書籍『日本会議の研究』を出版[18]。同年6月・月間ベストセラー(単行本総合)部門の10位となり[21]、8月29日時点で6刷15万3千部を発行している[18]。東京都港区在住[2]。2020年時点で、立憲民主党参議院議員石垣のりこ議員秘書であった[22]。2020年10月、日本学術会議会員の任命問題に対しハンガー・ストライキを行なった[23][24][25]

著作[編集]

単著[編集]

第16回 (2016年度) 石橋湛山記念早稲田ジャーナリズム大賞 草の根民主主義部門 奨励賞、第1回 大宅壮一メモリアル日本ノンフィクション大賞 読者賞 受賞[26]

共著[編集]

政治活動・思想[編集]

  • 右翼」「保守主義者」を自称している[5][27]。右翼は、玄洋社に始まり、「民権」「愛国」「尊王」「大アジア主義」の精神が基本にあるべきと主張し[28]、「最大公約数として天皇陛下万歳といえるかどうかという共通項があると思う。」としている[29]。保守主義者を「ドラスティックな改革の進め方を拒みつつ、自分の周り半径数十メートルの生活圏内のメンテナンスを、驕らずたかぶらず取り組み続ける人々」と定義している[29]
  • 正論』2016年9月号で、菅野の発想は朝日新聞に近く、左か右かでいえば、「」であると評されている[30]
  • Twitterで、自民党籍など[31][リンク切れ]日本共産党公明党以外の政党の正式な党籍を複数取得していると発言している[32][リンク切れ]
立憲民主党との関係
  • 菅野の個人会社である株式会社「コーポレーション」には、2020年に立憲民主党 (日本 2017)本部から番組制作費用代などの名目で計7,523,010円が支払われている[33]。また、同党の宮城県支部からも、2019年と2020年に広告宣伝戦略代などの名目で菅野の会社に対し、それぞれ6,111,000円と1,215,000円が支払われている[34][35]。尚、この支部の代表は菅野との不倫が報じられた立憲民主党の石垣のりこ議員が務めている。
芸能人親族生活保護受給騒動関連
  • 2012年に、河本準一の母親による芸能人親族生活保護受給騒動の件で、片山さつきに対し、「片山先生、貴方は間違っています」「河本さんは悪くない」などとツイートで批判し、「制度改正のために、個人を批判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などとする意見広告を新聞に掲載する資金集めを目的とした募金活動を行う[36]。Civil Action Japan(シビル アクション ジャパン)代表として[11]、意見広告を7月12日の毎日新聞朝刊に掲載した[37]
原発
  • 2012年「右から考える脱原発デモ」を主宰する針谷大輔の著書に「デモ参加者の声」として「原発推進という考え方は極めて左翼的だと思います」を寄稿[38]。「去年の秋ごろから、首相官邸前で一人で抗議活動を行っていました。また、現在も、自民党本部に対して抗議活動を行っています」と述べている[39]

主張・発言[編集]

日本会議関連[編集]

2008年 BPO(ビジネス・プロセス・アウトソーシング)サービス企業で企画営業を担当していた頃[40]、「変な奴らが世の中で暴れ出しているぞ」と思い、ヘイトスピーチネット右翼のウォッチングを始め、彼らの情報源が一部の保守論壇誌と気付き、行き着いたのが日本会議であったとしている[41][18][42]2014年秋頃からインターネット上で騒がれ始めた日本会議について、陰謀論めいてピントがずれた見方が多く、「そうじゃないよ」とTwitterでつぶやき始めた[18]

日本会議については、「これまで我々が抱きがちな『政権に影響力を与える取り巻き』というイメージをことごとく覆す存在」と定義し、「単に『左翼が嫌い』というメンタリティで繋がっている」としている[43]。また「宗教的な情熱が彼らのエネルギーやモチベーションになっている」と分析することは誤りであり、「自身の宗教の信者を増やしたい」とか「お布施が欲しい」という思想はみられないとし、男女平等な組織だが、その運動は「ミソジニーが動かす社会運動である」と述べている[43]

菅野は、リベラル勢力が「傲慢で怠慢」だったために、「勝手に自壊」したとした上で、日本会議は「リベラル勢力から、運動の仕方、用語、デモのやり方を学んで真似た」とし、「1968年の反乱」以降、「飽きることなく地道にそれをやり続けた」と述べている[43]。日本会議を詳細に記した初の著書となった経緯については、「みんな馬鹿にしてたんでしょう。過去の政権でも為政者には常に取り巻きはいたわけで、そうした取り巻きの一つといったイメージだったんでしょうね。」としている[43]。日本のメディアが日本会議を報じていないことについて、「真正面から政治家や政治勢力の言説と戦うことを、過去40年間やらな過ぎたことに問題がある」と批判している[44]

右翼の役割は「国を国家から守る」ことであり、保守として「国家の暴走に掣肘を加える」ことも重要だが、日本会議周辺の人々は「国家」しか意識に無く、右翼でも保守でもない、と主張している[45][信頼性要検証]

言及[編集]

2016年5月2日、中島岳志北海道新聞に菅野の連載を紹介[19]、6月19日、橋爪大三郎毎日新聞[46]沼田良東京新聞にそれぞれ『日本会議の研究』の書評を寄稿[47]、7月14日、池上彰文芸春秋で同書を取り上げ、「デモ・陳情・署名・抗議集会・勉強会といった「民主的な市民運動」をやり続けていたのは、極めて非民主的な思想を持つ人々だったのだ」とする菅野の指摘を紹介した[48]。9月5日、朝日新聞は「日本会議って何だ 関連本ブーム、海外メディアも特集」と題し、ブームの火付け役として同書を取り上げた[18]。9月5日には「日本会議って何だ? 関連本ブーム」と題し、『日本会議の研究』が青木理の『日本会議の正体』と共に紹介された[49]

受賞[編集]

『日本会議の研究』で、2016年度石橋湛山記念早稲田ジャーナリズム大賞奨励賞(草の根民主主義部門)[6]新書大賞2017で第3位[50]、第1回大宅壮一メモリアル日本ノンフィクション大賞読者賞を受賞[7]

批判[編集]

日本会議の田久保忠衛は、菅野らの日本会議に関する言及は、「過大評価か的外れ」であると、月刊Hanada8月号(2016年)で批判している[51]。それについて、週刊朝日7月15日号で、菅野がさらなる反論として「日本会議側が改憲の最初の候補に挙げているのが緊急事態条項の追加です。要は「非常時なんだからガタガタ言うな」というのを合法化する。「子どもは黙っていろ」という考え方と同じです」と述べているが、『正論』2016年9月号では、緊急事態条項とは「非常時に国が憲法外のことをしたり混乱したりしないように、あらかじめ、できることを定めておく規定」であり、菅野のいう「非常時なんだからガタガタ言うな」とか「女、子どもは黙っていろ」などという解釈は間違いであると報じている[52]

森友学園関連[編集]

菅野は「国、大阪VS幼稚園という構図で見ると、籠池理事長は弱者の立場なのでそちら側に付くことにした」と述べている[10]

菅野が籠池泰典について「大阪府豊中市の国有地売却をめぐる問題が報道された後、財務省佐川宣寿理財局長から弁護士を通じて『10日間でいいから身を隠してくれ』との連絡を受けた」等とマスコミに情報を漏らし、同日午前中の国会で、民進党初鹿明博がこの菅野の発言をとりあげたが、同省の佐川局長も籠池の代理人弁護士も、双方が菅野の発言は全くの事実誤認であると完全否定している[53]

2017年3月の記者会見で森友学園の籠池泰典に「理事長のご自宅の登記簿とかみると、全部担保に入ってててね。もうカネないじゃないですか。このままいったら……」と質問したところ、籠池に「お金と言いなさい。」とたしなめられ、「ま、どっちでもいいんですけど。」と返答したところ、再度、籠池に「どっちでもいいことないじゃない。」と叱られる。記者会見で所属と氏名を名乗らず質問をしていたため、質問の最中に尋ねられ、「フリーの菅野です」と答えると、籠池に「菅野?あ、菅野さんかー(笑)。菅野さんかー。あなたが菅野さんかー。(立ち上がって)あなたちょっと悪いんじゃないの?」と言われる[3]

同年3月、民放各局が、昼のワイドショーで籠池の記者会見の生中継を予定していたが、菅野のみが出てきて記者会見の中止を伝えたため、『直撃LIVE グッディ!』(フジテレビ)は生中継を中止した。『情報ライブ ミヤネ屋』(読売テレビ)は生中継を継続したが、宮根誠司が露骨にワイプに苦笑いをする展開となり、菅野が「おそらく籠池さんがもってはるもんが全部出てきたら、内閣が2つ分くらい飛ぶと思うんです。安倍晋三みたいなどうでもエエって話になると思うんですが」などという発言を行ったとたん、生中継が打ち切られてCMとなった[54][信頼性要検証]

籠池泰典の息子の籠池佳茂は、安倍総理からの献金を示すものとして示された100万円の振込伝票は「菅野完の提案による捏造」であり、両親は菅野完ら反政府主義者に利用された被害者であると著書で語っている[55][56]

生長の家[編集]

菅野は生長の家の元信徒が日本会議の成立にかかわっ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一方、生長の家本体については「三代目総裁・谷口雅宣のもと過去の「愛国宗教路線」を放棄し「エコロジー左翼」のような方向転換をして」[57]いると述べているほか、雅宣が「『生命の実相』の長版を停止」するなど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58]が、実際には教団が『生命の実相』を出版しないのは著作権を管理している生長の家社会事業団生長の家本流運動に参加して教団に出版を認めない方針になったためであり、菅野の発言は事実に反する。

日本会議会長の田久保忠衛は「生長の家がらみの内紛に巻き込まれるのが私は嫌」とコメントしている[59]

過去の発言等[編集]

  • 2018年3月10日から14日にかけ、ツイッターで「山口智美氏と斉藤正美氏がAERA編集部に『自分たちを起用せよ』と言った」などの書き込みをしたが、事実でないことが判明している[60]
  • 2017年10月18日のメルマガにおいて、「希望が腐ったのは上杉隆がいたから」との記事を執筆。同年10月20日に上杉隆から、全くの事実無根であると抗議文が出されている[61]
  • 2018年4月にツイッターにおいて、「デモの主催者が『お昼ご飯出ますので食べて帰ってください』と発言したのを目撃したのは(略)チャンネル桜の水島さんだけですねw」と投稿。これについて日本文化チャンネル桜代表取締役社長の水島総は、全くのデマであるとして抗議状および警告状を菅野に送った[62]
  • 2019年5月、高須克弥は、菅野が「広告主である高須克弥の名前を原稿に書くなと言われたので、『週刊SPA!』巻頭コラムを降ります」と発言したことに対し、スポンサーとして編集部に圧力をかけるようなことは無く、『週刊SPA!』にも広告を出していないと反論した[63]。菅野は原稿から高須の名前を削除する代償として原稿代金の引き上げを持ちかけている[64]。なお、菅野が『週刊SPA!』巻頭コラムを降りるという騒動があったのは、日本での性的暴行事件で菅野が書類送検された直後である。

疑惑・事件[編集]

『日本会議の研究』をめぐる裁判[編集]

日本会議による出版停止要求[編集]

日本会議事務総長の椛島有三2016年4月28日、菅野名義の初の著書『日本会議の研究』を出版した扶桑社に対して、「裏付けの取れない証言や断片的な事象を繋ぎ合わせ、日本会議の活動を貶める目的をもって編集されており、掲載されている団体・個人の名誉を著しく傷つける」として、出版停止を申し入れた[65][66][67]。特に「日本会議の運営が、宗教的背景を持つ特定の人物によって壟断(注:ろうだん。利益を独占すること)されていると結論付けていることは、全く事実に反する」としている[65]。また、扶桑社には抗議の電話が何本か寄せられた[43]。菅野がTwitterで日本会議の出版停止要求に抗議したところ、話題を呼んで、「購入は一人一冊」の制限が掛かるなど著書の売れ行きが好調になったという[43][68]

日本会議事務局の調査では、『日本会議の研究』は、団体・個人について「虚実、装飾、誹謗中傷、事実誤認、印象操作、 著作権侵害、肖像権侵害、プライバシー侵害など」が150箇所以上存在するとしている[69]。また、「古い資料も引用して一見、実証的(?)にレポート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しながらも、そので引用されている資料である魚住昭『証言 村上正邦』にも事実ではない記述が書かれているとしている[70]

菅野は「彼(=田久保忠衛)が正面から否定しているのは外電の記事を始め、私の仕事ではないものばかりで、私の著書については否定できていない。」「田久保氏の主張では『日本会議の研究』を日本会議の事務局が調べたら『虚実、装飾、誹謗中傷など150カ所以上』の問題箇所があったとのことですが、それは当然でしょう。当事者が読んで問題箇所がないものなんて書くはずがない。」「結局、私の本が自分たちを貶める目的で書かれたと言いたいだけの、主観的な印象論に過ぎません。」などと反論している[71]

宗教学者の寺田喜朗は、出版停止の申し入れを行った理由について、特定の宗教団体が日本会議で主導権を発揮している等の意見が出ると活動に支障が出るためではないかと推察している[72]

保全命令事件[編集]

『日本会議の研究』の6箇所の記述により社会的地位が低下したとして、同書で言及された人物が扶桑社に対して販売差し止め等を求めた仮処分を申し立てた。この裁判で、2017年1月6日東京地裁(関述之裁判長)は、うち1箇所の記述について「菅野氏の説明以外に客観的な資料がなく、男性に取材していないことを菅野氏が認めたこと」を理由に、「真実でな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し、販売差し止めの仮処分を決定した[73][74][75][76][77]。東京地裁は、出版差止の仮処分において、同書で言及された人物の言動ばかりでなく、「理想社会100万部運動」において自殺者が出たことについても取材メモ等がないことを理由とした(仮処分決定書の記載による)[注釈 4]。1月11日、扶桑社は当該部分2行分を抹消した修正版を「当面の措置」として販売するとした[78]。1月13日、日本出版者協議会は、仮処分決定に対し、「あまりに粗雑で、説得力に欠ける」などと抗議した[79]。1月24日、地裁は扶桑社による仮処分執行停止の申立てを却下、扶桑社は、「保全異議の申立は継続中であり、今後、弊社の主張は異議審の場において展開してまいります」と述べた[80]

3月31日、東京地裁(中山孝雄裁判長)により仮処分取り消し[81][82][83][84]

名誉毀損の損害賠償確定[編集]

10月29日、生長の家の元幹部・安東巌が『日本会議の研究』で名誉毀損で菅野を提訴していた件で最高裁判所(菅野博之裁判長)は菅野の上告を棄却し、110万円の損害賠償の支払いを命じた1・2審判決が確定した[85]。なお、「研究」の内容削除請求は先述の通り退けられている。

学歴詐称疑惑[編集]

自身が管理するSNSアカウント等のプロフィールでは大阪の明星高等学校を経て、1994年アメリカ合衆国の大学に入学[86]、名門大学「テキサス大学オースティン校で政治学を専攻し、卒業した」としていたが[87][88][89]、下記の女性暴行事件を起こした際には、在学していたのはテキサス大学オースティン校ではなく、2年制の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セントラル・テキサス・カレッジ英語版であると報道されている[90]。事件後、菅野は保釈中に逃亡して日本に帰国している[90]。セントラル・テキサス・カレッジに在籍していたのは1998年8月までとされる[90]

米国での女性暴行による20年以上の国外逃亡とその解決まで[編集]

週刊現代の報道によれば、1997年8月27日、セントラル・テキサス・カレッジ在学中、当時交際していた同級生の日本人女性に、電話料金の支払いを断られたことから暴行を働き、鼻の形を変形させるなどの怪我を負わせ、同年9月5日にキリーン市警察に傷害罪で逮捕され、1998年5月29日、テキサス州ベル郡第2裁判所により罰金650ドル、12か月の保護観察処分が言い渡された。しかし、この判決が出る前の同年5月23日にも同女性に暴行し、「家族や同居人への傷害罪」すなわちドメスティックバイオレンスで2度目の逮捕。保証業者に立て替えさせ2,500ドルの保釈金を納め保釈されるも逃亡し、1999年6月25日に開かれた公判にも出廷せず、当日出された「仮判決文」では保釈金没収が宣言され、「被告の再逮捕の令状発行を求める」と記された[90][91]。テキサス州ベル郡当局は、米国での菅野の逮捕状について「アクティブ(有効)です」と断言。弁護士の島伸一は、テキサスの刑事訴訟法では州外に出れば時効は停止し、逮捕状が有効であれば逮捕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る[92]。菅野本人は自ら運営するホームページで、報道された2件の暴行事件を事実と認め、自身が「国外逃亡中」の身であるとした上で「実母の死去や生活に追われ出頭することができないまま、司法機関や相手方からの強い要請もなく、裁判が収束に向かったと合点しておりました。」と説明し、認知行動療法などのプログラムを受けていると弁明した[93]。なお、菅野は週刊現代の記事が掲載された直後の8月1日、2017年10月4日から出演していたRKBラジオ櫻井浩二 インサイトインサイトコラムを降板した。

2021年1月9日、弁護士の山口貴士が自身のnoteを通して、1月7日に現地の弁護士を代理出頭しベル郡検察官との司法取引に基づき罰金と訴訟費用を納付し、罰金刑による有罪で本件が解決したと発表。山口は週刊現代の報道が出てから菅野から依頼を受けていたことを明かしている[94]

日本での強制わいせつ[編集]

2012年7月9日、菅野が自身が携わっていた政治運動に賛同した女性を都内に呼び出した際、「某国会議員が俺のことを公安経由でかぎまわってる」「尾行されている」などと真偽不明の説明をし、「すぐにパソコン作業をする必要があるから家(被害者宅)に行っていいか」と懇願。録音を条件に応じた女性が悲鳴を上げるも押し倒し「抱っこして」と性行為を強要、キスを迫るなどの性的暴行を加えたとして、被害者女性が2015年末に22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て菅野を提訴した[95][96][97][98]。被害者から謝罪や損害賠償以外に「twitterアカウントを削除」「女性の権利問題に関する言論活動を今後しないこと」を求められたため示談交渉は決裂した[99]。菅野は当初、「性的な行為を働いた」と認めて謝罪文を書き署名・捺印していたが裁判になると主張を180度変えた[100]。一審・東京地裁の判決後に菅野側は「(性的暴行の)回数が1回で短時間」「特に性的自由侵害の程度が高い部位には触れていない」「事件報道で社会的制裁を受けた」と主張して、「慰謝料は5万円を超えることはない」と慰謝料100万円の減額のために控訴した[101]

2018年2月8日、同訴訟の控訴審判決が東京高裁でおこなわれた。阿部潤裁判長は女性側の主張をほぼ認めた一審・東京地裁判決を支持し、「慰謝料100万円は高額ではない」「不当な社会制裁ではない」「被害者の苦痛は慰労されていない」として菅野側の控訴を棄却した。高裁による控訴棄却判決後、被害者は、「心からの反省の言葉が得られないことで、より傷つきます」と述べた[102][103][96][101]。控訴審判決の当日菅野は「憲法上の争点がないため、最高裁への上告は行いません。」との声明を出した。[104][105]

本事件を含め「自分の加害癖、ハラスメント癖」「自分の子供さえを含む自分の周りにいる「自分より弱い人」「自分より立場の悪い人」に対して、自分は極めて横暴に振る舞い、相手の尊厳や自己決定権を踏みにじる行為に及ぶことが往々にしてあることを、痛感した」ため、2018年7月現在も認知行動療法をはじめとする様々なプログラムを継続して受けていると述べた[93]

2019年5月、警視庁は菅野を強制わいせつ未遂容疑で書類送検した。容疑を大筋で認めているという[95][106]。6月、東京地検は菅野を不起訴処分にした。[107][108]尚、被害者は仕事を辞め、精神カウンセリングと治療のために病院に通い続けている[要出典]

カンパ金着服[編集]

反人種差別運動団体「People’s Front Of Anti-Racism」は、同団体の「反レイシズム・メッセージ・プロジェクト」のために寄せられた募金の口座管理人を務めていた菅野が、2013年5月7日から同年9月9日まで、口座出金手数料を含む90万470円を着服したと主張した[17]。団体の運営に関わっていた木野寿紀らが募金の使途を検討していた段階で菅野の着服が発覚し、木野らが菅野に確認を求めようとするも連絡を取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2013年11月3日、菅野は着服額を口座に返還し、2014年2月6日に着服の責任を取る形で「今後、反差別運動には一切関わらない」旨の誓約を行った[17][109]。また、今後Twitterをする際は必ず実名を明らかにして行う旨の誓約もし、ハンドルネーム(ノイエホイエ)から実名での運用に切り替えた[110]

石垣のりこ議員との不倫関係報道、元夫からの損害賠償請求訴訟[編集]

2021年5月15日、菅野完がかつて2019年参議院選挙時に選挙対策事務局長を務め、2021年も政治秘書をつとめている、立憲民主党所属の参議院議員である石垣のりこ不倫関係にあり、石垣のりこの元夫から、石垣のりこ本人と菅野完に対する損害賠償請求訴訟をおこされていることが週刊ポストによって報じられた。記事によれば、石垣は元夫と2014年に離婚したが、その後復縁。2016年からは再び同居を開始していたという。その後、2018年12月頃から石垣と菅野は不貞関係を結ぶようになったと元夫は主張しており、石垣は裁判の準備書面の中で、同居はしていたものの元夫とは肉体関係も存在せず、内縁関係だったことを否定。菅野氏との関係による民法上の不法行為は成立しないと主張。取材に対し、石垣は代理人弁護士を通じて、「菅野氏との交際及び交際時期について、ご指摘の時期については私人であり回答する事由がありません」等と回答した[111][112]

また、菅野が発行する月刊雑誌の編集部の名刺に石垣の国会事務所の名前が書かれており、事務所の電話番号まで記載されていた。つまり議員会館の事務所を新聞雑誌の発行所として使うという規則外の行為があったが、菅野は否定した[113]。これを受け、立憲民主党の森裕子参議院幹事長は、石垣から事情を聴いた上で本人を注意した[114]

親族[編集]

祖父の姉の夫は天理市議会議長を務めた菅野留次郎[115]

番組出演[編集]

テレビ[編集]

※はインターネット配信

脚注[編集]

[脚注の使い方]

注釈[編集]

  1. ^ 立憲民主党石垣のりこの秘書。
  2. ^ TwitterのアカウントIDで使っていたnoiehoie(2022年1月現在、アカウント凍結)から。
  3. ^ 「二十代中頃にホームレスをしていた」、「新宿の伊勢丹近辺を彷徨していたとき、『悪臭をまき散らすホームレス』として警察に排除されたことがあります」とも発言している[12]
  4. ^ 日本経済新聞電子版第一報[74]、ジャパンタイムズ記事[77]も参照。

出典[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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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Web連載)

  • 菅野完 - 扶桑社が運営するWebメディア「HARBOR BUSINESS Online」のサ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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