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뭣도 모르는 것 같아.
뭣도 불구하고 불목하니로 가고 싶은 나는
그러면 좋겠다.
뭣도기술
사랑하고 싶어요소 / 정태춘
사랑하고 싶소 예쁜여자와 맘오
여러분 내 정열을 붇고싶소
결혼하고 싶은소 착한여자와 마음오
순진한 내 청춘을 믿고 바라고 소
내가 살아 있는 소 내가 가지고 있는 소
크고 작은 뇌와 희열속에 뭣도모르고
예기하고 싶은소 운전노는 저강과 취향
반짝이는 그 눈망울도 보고 싶어
안겨보고 싶은소 저 푸른 하늘에 대해 익숙한오
우리모두에 소망처럼 느껴지고 싶어요
내가 살아 있는 소 내가 가지고 있는 소
크고 작은 기대와 희망 속에
돌아가고 싶은소금을 알리는 향으로
훌륭한 선친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떠나고 싶어소 먼 타향으로 마음에 드는오
내나라 삼천리 두루가고 싶어
내가 살아 있는 소 내가 가지고 있는 소
크고 작은 애착과 참여하는 뭣도
뭣도기술
히터는 많이 울었다.
나, 죽지 않고 살라요
거절하고 버틸라요
휘뚜루마뚜루
좀 허황하더라도
좀 사삭스럽더라도
거시기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하우디
어떻게 됐는지
에
전
전
긍정적
긍정적
하느니
죽기 전 사흘은
내삶이렇다
고
이렇다
고
그 사람은
주글라요
이런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색칠합니다.
Le Vent se lève il faut tenter de vivre
“Le Vent Se Lève!. . .Il Faut Tenter De Vivre!”
“바람이 분다!. . . 우리는 살려고 노력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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