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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いま『資本論』がおもしろい マルクスとともに現代と未来を科学する
志位和夫
1,210円 (税込)
6pt
4.5
2件
貧困と格差、気候危機……。 資本主義の矛盾が噴き出しているいま、この社会システムの運動法則を解明した『資本論』への注目が国内外で広がる。 若者とのQ&Aで、『資本論』第一部のあらましを、現代の熱い問題を縦横にまじえて新鮮に語った画期的な試み。 この一冊でマルクス畢生の大著――『資本論』の真髄がよくわかる!
<目次>
はじめに
ゼミナールを始めるにあたって
1、『資本論』とはどのような本なのか?
Q1 新入生歓迎運動で対話をしていると、「『資本論』を読んでみたい」という声が、けっこう返ってきます。海外ではどんなふうなのでしょうか?
Q2 『資本論』はどのような本なのか。その特徴についてお話しください。
Q3 マルクスは、『資本論』をどうやって書いていったのですか?
Q4 今回のゼミナールの進め方についてお話しください。
2、どうやって搾取が行われているのか?
Q5 まずお聞きしたいのは搾取の問題です。この問題を考える前提として、いまの日本で本当に「搾取」ということが行われているのかどうか。ここからお話しください。
Q6 どうやって搾取が行われているのかについて、お話しください。
Q7 マルクスが『資本論』で行った搾取の秘密の「謎解き」とはどんなものですか?
Q8 そもそも労働者とはどういう人たちを指すのですか? いまの日本では、労働者はどのくらいの搾取がされているのですか?
3、労働時間を短くするたたかい(「自由な時間」を拡大するたたかい)の意味は?
Q9 資本家は、どうやって搾取を拡大していくのですか。『資本論』ではどのような解明がされているのですか?
Q10 そもそも労働時間はどのようにして決まるのですか?
Q11 「資本の魂」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マルクスが『資本論』を書いた19世紀のイギリスでは、資本はどういう「吸血鬼」ぶりを発揮したのですか?
Q12 いまの日本でも過労死や「サービス残業」―「ただ働き」はひどいですね。
Q13 労働時間短縮=「自由な時間」を増やすことは、みんなの願いです。その大切さについて『資本論』でマルクスが訴えたことをお話しください
Q14 労働時間短縮は、まさにいまの日本の課題でもありますね。
4、生産力の発展が労働者にもたらすものは何か?
Q15 資本家が搾取を拡大していく方法として、「労働時間を長くする」という方法をお話しされましたが、それ以外にはどういう方法があるのですか?
Q16 「生産力」の拡大ということが言われました。そもそも「生産力」とはどういうものでしょうか? 「生産力」の拡大というと、環境破壊という悪いイメージもありますが。
Q17 資本主義のもとでの生産力の拡大が、労働者にもたらす害悪について、『資本論』ではどういう解明がされているのですか?
Q18 いま言われた多くの問題は、そのままいまの日本の大問題ですね。
Q19 資本主義の発展のなかで未来社会の要素がつくられてくると言われましたが、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
Q20 『資本論』では、環境問題についても突っ込んだ言及があると聞きましたが?
5、貧困と格差拡大のメカニズムは?
Q21 21世紀のいま、貧困と格差の拡大は、どこまで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Q22 『資本論』では、貧困と格差が拡大するメカニズムをどのように解明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Q23 「産業予備軍」という話は、いまの日本にもつながる話ですね?
6、社会の変革はどうやっておこるのか?
Q24 社会の変革はどうやっておこるのですか? 『資本論』でマルクスが出した結論について、お話しください。
Q25 社会を変えるには、客観的な条件とともに、主体的な条件が大切ということですね?
Q26 『資本論』では、ここで、未来社会がどんな社会になるとのべているのですか?
7、社会主義・共産主義で人間の自由はどうなるか?
Q27 昨年のゼミは、『Q&A 共産主義と自由―「資本論」を導きに』にまとめられ、みんなで学習してきました。どういう点に力を入れてまとめたのか。ポイントを説明してください。
8、『資本論』をどう学び、人生にどう生かしていくか?
Q28 今日は、『資本論』第一部のあらましをお話ししていただきましたが、『資本論』をどうやって学んでいったらいいでしょうか?
Q29 『資本論』を人生にどう生かすかについて、最後に一言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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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いま『資本論』がおもしろい マルクスとともに現代と未来を科学する のユーザーレビュ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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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ブクログ
●2025年10月24日、昼過ぎに日の出オザムで買い物して帰り道に、オザムの近くの「いこいの家」の塀にこの本のポスターが貼ってあり写メしてきた。ぶっちゃけなんかの宗教やってるウチだと思うけど、本はおもしろそうだったので。
02025年11月03日
Posted by ブクログ
ネタバレ
この本の内容は後日検討するとして、まずは「装丁デザイン」から。
「赤本」と自虐的に呼ばれていますが、この政党の古い「ファン」ならご存じのはず。この政党に無謀な干渉を仕掛け、数々の災難をもたらした中共=毛沢東一派。彼らの目的の一つは残忍な「文化大革命」の日本等外国への輸出でした。
この当時、毛沢東を狂信的に崇拝していた中共党員や毛沢東に忠誠心を誓った人々はこぞって「赤色の装丁」の「毛沢東語録」を手に持ち掲げ、振っていたのです。当時の日本共産党の関係者の一部はこの毛沢東語録をかざして振る彼らを揶揄して右手を振る仕草で「あの人は毛沢東派だ」と示したのです。ですからこんなダサい装丁デザインは止め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下手をすると右転落しこの政党の分裂を企む松〇某やそのシンパの類から同じ仕草で「奴は志位派だ」とおちょくられる可能性が有ります。
02025年12月0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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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いま『資本論』がおもしろい マルクスとともに現代と未来を科学する の詳細情報
カテゴリ:ビジネス・実用
ジャンル:社会・政治 / 政治
出版社:新日本出版社
電子版発売日:2025年12月15日
コンテンツ形式:EPUB
サイズ(目安):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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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 가즈오의 저서 **<Q&A 共産主義と自由 『資本論』を導き에(공산주의와 자유 - '자본론'을 길잡이로)>**에 대한 1,000단어 분량의 요약이다.
[요약] 공산주의와 자유: '자본론'이 그리는 미래 사회의 청사진
본서는 일본공산당 시이 가즈오 의장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바탕으로, 흔히 오해받는 '공산주의'와 '자유'의 관계를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구소련과 같은 억압적인 체제가 공산주의의 본질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마르크스가 지향한 진정한 공산주의는 오히려 인간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사회임을 역설한다.
1. 공산주의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자유의 상실인가?
많은 이들이 공산주의라고 하면 '국가에 의한 통제', '개성의 말살', '자유의 박탈'을 떠올린다. 그러나 저자는 마르크스가 구상한 공산주의의 핵심이 <각 개인의 자유롭고 전면적인 발전>에 있다고 강조한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인간의 자유가 자본이라는 외적인 힘에 의해 소외된 상태로 보았다. 따라서 공산주의로의 이행은 단순히 체제의 변경이 아니라, 인간이 자기 삶의 주권을 되찾아 진정한 자유를 획득하는 과정이다.
2. '이윤 제일주의'라는 자본주의의 한계
저자는 현대 사회의 기후 위기, 빈부 격차, 장시간 노동의 근본 원인을 자본주의의 <이윤 제일주의>에서 찾는다. 자본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인간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한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시간을 빼앗기고, 생산의 부속품으로 전락한다. 저자는 이러한 '자본의 전제(專制)'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공산주의의 일차적 목표라고 설명한다.
3. '자유 시간'이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논거 중 하나는 <자유 시간>의 확보다. 마르크스에게 부(富)의 척도는 화폐가 아니라 '자유 시간'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술의 발전은 노동자를 해방시키는 대신 더 많은 잉여가치를 생산하는 데 동원된다.
반면,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생산력의 발전을 노동 시간의 단축으로 전환한다. 노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면, 모든 구성원은 충분한 자유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시간 동안 인간은 예술, 과학, 스포츠, 공동체 활동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능력을 꽃피울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개인의 전면적인 발전이 다시 사회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선순환을 이룬다고 주장한다.
4. '결합한 생산자들'에 의한 민주적 통제
공산주의는 생산수단을 국가가 소유하는 관료적 독재가 아니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사용한 <결합한 생산자들(associated producers)>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이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연대하여 생산 수단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생산할지를 민주적으로 결정하는 체제다. 이를 통해 시장의 무정부성으로 인한 공황과 낭비를 막고, 사회적 필요에 따른 합리적인 경제 운영이 가능해진다.
5. 구소련 모델과의 단절
저자는 구소련이나 동유럽에서 나타났던 일당 독재와 인권 탄압은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주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명확히 한다. 오히려 그것은 마르크스주의를 왜곡한 '전제적 관료 체제'였을 뿐이다. 일본공산당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가 이룩한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의 성과를 계승하고 더욱 확장하는 사회다. 언론·출판·결사의 자유는 공산주의 사회에서 더욱 풍부하게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6. 현대 사회의 과제와 공산주의
저자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서라도 공산주의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한 증식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는 지구 자원의 고갈과 환경 파괴를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생산의 목적을 '자본의 가치 증식'에서 '인간의 필요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으로 바꿀 때 비로소 인류는 공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론: 인간 해방을 위한 길잡이
이 책은 공산주의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살아있는 대안임을 역설한다. 저자 시이 가즈오는 <자본론>을 단순한 경제학 서적이 아닌 '인간 해방의 서'로 읽어내며, 독자들에게 자유롭고 평등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결국 공산주의란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모든 인간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실천적 기획이라는 것이 본서의 최종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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