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자칭 민족주의 재야사학자는 사이비 학자들” 1712

“자칭 민족주의 재야사학자는 사이비 학자들”


[피플]-안정준 경희대학교 연구교수(젊은역사학자모임 대표)
“자칭 민족주의 재야사학자는 사이비 학자들”온갖 거짓 주장에 대응하고자 처음 뭉쳐…대중 상대 역사전문가 필요
이경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7-12-14 스카이데일리
 


▲ 안정준(39)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가 5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사무실에서 스카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일부 자칭 재야사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국내 역사학계는 우리 민족을 무시하지 않아요. 우리 조상의 모습을 진실에 가깝게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죠. 아전인수격으로 취사선택해 보고 싶은 역사만 골라서 보는 태도를 역사학이라고 볼 순 없어요.”

경희대 정경대학 건물 5층에 위치한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사무실에서 안정준(39) 젊은역사학자모임 대표를 만났다. 안정준 대표는 경희대 인문학연구원에서 연구교수직을 맡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역사를 좋아해 사학과를 갔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역사를 진로로 선택했습니다. 이에 연세대 사학과에 진학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죠.”

안 교수는 학부 4학년 시절 광개토왕비에 대한 논문을 써서 담당 교수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안 교수는 고구려를 세부 전공으로 삼았다. 박사 논문 주제도 고구려다.

“지난해 8월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그해 11월 경희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채용됐어요. 박사논문 제목은 ‘고구려의 낙랑·대방 고지(故地·옛 땅) 영역화 과정과 지배방식’이에요. 보통 박사논문 주제가 학자의 전공 영역이죠. 이에 제 전공은 낙랑, 대방군 등을 포괄하는 고구려사입니다.”

안 교수는 박사논문에서 고구려가 평양에 있던 낙랑군과 황해도에 있던 대방군을 자기 영토로 편입해 통치하는 과정을 연구했다.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뺏겼던 우리 민족의 강역을 되찾아온 주인공이 고구려에요. 이에 고구려사 매력에 빠지게 됐죠.”

동북사역사지도 폐기 사건에 충격 받고 대응 시작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등 자칭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역사 파시스트 또는 사이비 역사학자입니다. 자기들 거짓 주장이 진실인양 오도하고 정치권과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파시스트와 비슷하죠. 역사와 비슷한 모습을 띄는 사이비이기도 하죠.”

그는 2015년 4월 동북아역사지도 폐기 사건을 계기로 사이비역사학에 주목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예산 47억 원을 들여 동북아역사 지도를 만들었다.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고대 역사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해당 지도를 폐기했다.

“국회의원들이 이덕일 소장 같은 사이비 역사학자에게 속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국회의원들을 속여 동북아역사 지도를 폐기하게 만든 이덕일 소장이 누군지 알아봤습니다. 이덕일 소장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강의 동영상도 봤죠.”

안 교수는 이덕일 소장 강의 동영상을 보고 놀랐다. 거짓말로 역사학계를 매도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또 역사학계가 사이비 역사학을 방치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역사 파시스트들이 역사학계 연구결과를 왜곡하는 동안 진짜 역사학계는 아무 대응하지 않았어요. 역사학계를 이른바 식민사학이라는 프레임에 씌우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답답했습니다.”

민족주의 사학자의 주장은 얼핏 단순하고 명쾌하게 보인다. 낙랑군이 평양 일대에 있다는 주장을 하면 식민사학이고 요동 일대에 있었다고 주장하면 민족사학이다. 안 교수는 실제 역사는 이리 단순하거나 명쾌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역사학자 상당수가 이제부터라도 역사 파시스트들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학자들이 모여 젊은역사학자모임을 만들었어요. 역사학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젊은역사학자모임은 지난해 4월 첫 모임을 가졌다. 안 교수를 비롯해 기경량 가천대학교 강사 등 학자 3명은 논문집 ‘역사비평’에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비판’을 주제로 각각 기고문을 실었다. 이 기고문에서 한국 고대사를 다루면서 국력과 영토 범위에 집착하는 일련의 연구를 사이비 역사학이라 비판하고 그 행태를 역사 파시즘으로 규정했다.

지난 3월 단행본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도 출판했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채널을 통해서 방송도 한다. 안 교수는 “사이비 역사가 아닌 진짜 역사를 대중들에게 더 쉽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낙랑군, 토착민 대다수가 중국과 함께 지배

▲ 안정준 교수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안 교수의 박사학위 청구논문의 제목은 ‘고구려의 낙랑·대방 고지(故地·옛 땅) 영역화 과정과 지배방식’이다. 과거 고구려가 낙랑군과 대방군의 영토를 어떻게 통치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스카이데일리

안 교수에게 낙랑군의 위치 비정문제와 환단고기 진위여부에 대해 물었다.

“고조선이 기원전 108년 멸망하자 한나라는 낙랑군을 평양 일대에 세웠습니다. 낙랑군은 420년간 존속했습니다. 이게 역사학계 통설이에요. 근거가 풍부하게 나타나죠. 일제강점기 발굴된 고고학 유적부터 최근 북한에서 발굴되는 고고학유적까지 일관되게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1990년 7월 평양 정백동 나무곽무덤에서 발굴된 ‘초원4년 호구부 목독’이 대표 사례에요.”

한국 역사학계는 2007년에야 ‘초원4년 호구부 목독’에 대해 알았다. 북한이 2006년 관련 서적을 발간했기 때문이다. 이 호구부는 낙랑군 위치를 비롯해 낙랑군 25현 인구와 전년대비 증감치를 기록하고 있다. 당시 군현의 행정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초원4년은 기원전 45년이다. 초원은 전한 황제 원제의 첫 번째 연호다.

“낙랑이 평양에 있었다고 주장한다고 식민사학은 아니에요. 이 주장은 역사학계에 대한 모독이에요. 역사학계는 일본인 식민주의 사학자들이 남기고간 식민사학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쳤어요. 일본인 학자들과 다른 시각에서 다양한 사료를 참고하고 북한에서 새로 발굴되는 고고학 유적들을 지속적으로 보충했죠.”

일제강점기 일본인 역사학자들은 낙랑군에 대해 연구하면서 지배층은 중국인이고 피지배계층은 고조선계 토착민이라는 이분법적 사관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중국인 무덤은 목곽묘이고 토착민 무덤은 고인돌이라는 점을 들었다.

“역사학계 연구결과 고인돌은 낙랑군 설치 이전 유적이었어요. 우리 역사학계는 새로 발굴된 고고학 자료를 근거로 한걸음 더 나아간 사실을 밝혀냈어요. 낙랑군은 중국 한족이 고조선계 주민들을 일방적으로 통치했던 역사가 아니에요. 비록 외형은 중국 군현이고 극소수 중국 관리들이 파견됐지만 식민사학자들 주장처럼 중국이 한반도를 근대적 식민지처럼 지배했던 역사로 볼 수 없어요. 이를 통해 한국 역사학계는 한반도에 대한 외세의 지배, 즉 근대 식민통치를 정당화한 일본 학자 주장을 반박할 수 있었어요.”

안 교수는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규정했다.

“과학과 신앙을 혼동하는 이들이 있어요. 성경을 근거로 지구 역사가 6000년이라는 주장을 과학자들은 진지하게 듣지 않죠. 환단고기 신봉자들 인식은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역사라는 학문 영역과 정서적 믿음의 영역을 혼동하는 짓은 위험합니다.”

한편 안 교수는 진한시기 만리장성 동쪽 끝으로 알려진 갈석산은 요서 지역에 있었다고 단언했다.

“사이비역사학, 비주류 역사학 되고프면 논문 쓰면 돼”

▲안정준 교수가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설명을 하고 있다. 안 교수의 사무실은 안 교수를 포함해 총 3명이 앉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다. ⓒ스카이데일리

이덕일 소장은 자칭 민족주의 사학자들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역사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반면 안 교수는 이덕일 소장을 연구자로 인정하기를 꺼려했다.

“이덕일 소장을 역사 연구자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학 석사,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고 하지만 논문을 계속해서 쓰지 않았어요. 이덕일 소장에겐 자기 주장이 없어요. 그는 다른 곳에서 가져왔거나 역사학계를 비난하는 내용밖에 없죠.”

연구자에겐 논문이 중요하다. 연구 성과를 평가받는 기준이 논문의 양과 질이다. 학자는 연구 성과물을 담은 논문에 자기 주장을 밝히고 전문가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덕일 소장이 책은 많이 냈죠. 최근엔 저를 포함해 젊은역사학자모임 소속 연구자들을 실명으로 비난하는 책까지 내셨더라고요. 이 책들은 학술서 내지 학문서로서 가치가 없어요.”

학계는 연구 성과물을 통설과 소수의견으로 나눈다. 선대 학자들이 토론과 논쟁을 통해 통설을 세우면, 후대 학자들이 통설을 반박하는 소수설을 끊임없이 내놓는다. 소수설이 통설보다 더 설득력이 있다고 대다수 학자가 받아들이면 소수설이 새 통설이 된다.

“역사 파시스트들이 자기 주장을 소수설로 인정받고 싶다면 논문을 써서 학자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역사 파시스트들이 비주류 학자가 아닌 사이비 학자인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역사학계를 설득하기보다 인신공격하면서 대중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죠. 학자가 할 일이 아니죠.”

우리도 선진국처럼 대중적인 역사 전문가 필요해

안 교수는 역사학계가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시도하지 않아 대중들로부터 유리됐다고 주장한다.

“역사학자로 일하다보면 일거리가 없어서 늘 곤궁에 시달리죠. 또 직장을 얻은 뒤에도 논문을 꾸준히 써야하므로 대중과 소통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역사학계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책을 쓰거나 강연하는 것을 등한시했어요. 역사 해설서는 논문이 아니라 연구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죠.”

안 교수는 이런 분위기를 현대미술에 비유했다. 전근대 미술은 변화 속도가 느린 덕분에 대중이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인상주의와 모더니즘 시대를 거치면서 인식의 변화가 급속도로 빨라져 일반인이 따라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미술 작품을 해설하는 직종인 평론가들이 등장했다. 이들의 말과 글을 통해 대중은 작품을 이해했다. 이런 해설도 미술 사조의 흐름을 쉽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결국 미술 관람자는 미술 교육을 받은 소수와 일반 대중으로 다시 나뉘었다.

“역사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역사 연구는 빠르게 변하지만 대중의 역사 인식에는 큰 변화가 없어요. 이에 대중은 역사학계 연구결과를 보면서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죠. 역사 파시스트들은 바로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결국 현대미술 평론가처럼 역사도 설명자가 필요하게 됐죠. 설민석 단꿈교육 대표나 최진기 이투스 사회탐구 영역 대표강사가 대표적인 역사 설명가입니다.”

안 교수는 역사 설명가들이 역사를 깊게 공부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수능, 공무원 시험 등의 국사과목을 강의하기 위한 강사라서 국사교과서 이상을 공부할 필요가 없는 탓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는 양극단으로 갈라집니다. 역사를 깊게 공부하지만 대중과 접촉하지 않는 소수 역사학자들과 역사를 얕게 공부하지만 대중과 자주 접촉해 친숙한 대중 강연가들로 나뉘어졌죠.”

안 교수는 학자만큼 공부하고 대중과 적극적으로 접촉하는 강연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과학전문 기자, 의학전문 기자처럼 역사전문 기자가 있다.

“언론사에 역사전문 기자가 있다면 역사 파시스트들이 발붙일 곳이 없어요. 역사 전문기자는 얼치기 주장을 금방 간파하죠. 이에 우리는 연구하면서 시간을 내 대중과 접촉을 늘리고자 합니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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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주요 단독 보도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선관위에 부정선거 음모론 지속 제기4.2. 5.18 왜곡에 관한 극우성 보도4.3. 2022년~, 불분명한 대표이사4.4. 2022~2023년, 신천지 연관성 논란4.5. 2024년 8월, 김구 만평 경고조치4.6. 2024년 12월, 항공사고 관련 편향보도4.7. 2025년 1월, 외신기자들을 간첩으로 왜곡보도4.8. 2025년 2월, 가짜 광고 게재4.9. 2025년 2월, 국정원 여론조작 요원 설4.10. 2024년 12월-, "선관위에서 중국인 99명 체포" 허위보도
4.10.1. 12월 26일, 왜곡보도 시작4.10.2. 1월 16일, 선관위의 부인4.10.3. 1월 18일, 다수 언론의 반박4.10.4. 1월 20일, 미국 정부의 부인, 선관위의 고발4.10.5. 1월 23일, 기자 출국금지 조치 및 수사 착수4.10.6. 1월 24일, 광고주들의 이탈4.10.7. 2월 4일, 국방부의 부인4.10.8. 2월 12일, 신문윤리위의 공개경고4.10.9. 2월 16일, 정보출처원 안병희의 폭로4.10.10. 2월 21일, 노상원 인터뷰 주장 - 당사자의 부인4.10.11. 3월 3일, 김용현 인터뷰 주장4.10.12. 4월~, 경찰수사 및 법원판결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우파·극우 성향 언론사.

원래 시작은 사명 그대로 서초, 용산, 강남 등에서 등기부등본 뜯어보면서 연예인을 비롯한 각계 유명인들의 강남 3구, 마용성 등 고가 부동산 거래를 쫓아다니는 흔한 황색언론이었는데, 2017년 박근혜 탄핵을 거치면서 극우 정치세력이 공공 영역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노선을 변경해 5.18 광수설 등의 수많은 악의적 허위 보도를 찍어내던 극우성향 황색언론으로 변모했다. 그래도 이시기는 아직까지 황색언론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것과는 별개로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2024년 말에 이르러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및 부정선거 음모론에 관한 각종 가짜뉴스의 진원지로 지목되며 주한미군에게 직접 허위보도로 저격까지 당하자 종전까지 거의 없던 인지도가 크게 상승해 급기야는 조중동을 제치고 극우 정치세력과 유튜버, 지지자들이 가장 신뢰하고 많이 인용하는 매체로 격상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2. 역사[편집]

대한민국 경제중심 생생 경제뉴스를 기치로 걸고 서초구강남구용산구 중심의 경제뉴스를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인터넷 신문에서 주간지 스카이엔을 창간했으며, 2019년 7월 일간지로 전향했다. 현재 스카이데일리는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에 뉴스검색 제휴를 통해 뉴스를 송고하고 있다.

산하에 알앤알 연구소(Rich-Research, 소장·민경두)를 두고 존경받는 부자상의 구현과 부자가 되는 오픈소스 확산을 위해 부촌지역 자산가들을 늘 상대하는 현직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위원을 정기적으로 위촉한다. 회계사, 법무사, 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과 연계 활동한다.

2020년 2월부터 온라인 종이신문을 구현한 종합일간지를 서비스한다. 온라인의 주요 기사가 텍스트 형태와 PDF 편집 형태로 동시 제작된다.

거점 거치대를 서초·강남·용산·마포·종로·송파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1곳당 2~10부가 배포된다. 1만2000여 명(2020년 3월 8일 현재)에 이르는 국내 유명인사 및 오피니언을 다룬 부의 지도를 서비스하고 있다.

3. 주요 단독 보도[편집]

부동산 관련

안현준 기자의 단독보도들. 안현준 기자는 2021년부로 투데이코리아로 이직했다.
  • 2019년 10월 3일, 청와대 앞에서 보수단체와 경찰이 충돌한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TV조선이 시사쇼에서 인용 방영했다.
  • 2020년 2월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소병훈 의원이 같은 당 의원인 오제세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받은 공천 내홍 관련 문자를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오제세 의원이 보낸 문자는 "노영민 보좌관 출신 이장섭이 기어이 오제세를 컷 오프시키려 한다. 오만한 권력이..."라고 적혀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문자는 "배제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적혀 있다. JTBC중앙일보동아일보한국경제헤럴드경제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논란을 일으킨 기사들은 대부분 2021년 조정진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의 대표이사 취임이 계기인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대부분의 내부직원들은 편집방향에 동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조정진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된 2025년 4월부터 논조가 바뀐 것도 그 때문인듯 하다.

4.1. 선관위에 부정선거 음모론 지속 제기[편집]

  • 2024년 12월 5일, 스카이데일리는 "'전산 조작' 총선 부정 증거 잡았다" 기사를 제기했다. 하지만 기사 내용은 계엄군이 선관위 서버실로 갔다는 것 이상의 정보는 없었다.
    • 이후 밝혀진 선관위 청사 CCTV 포착 내용에 따르면 계엄군은 서버의 사진만을 찍어갔을 뿐 서버 내의 데이터와 관련된 수집 행위를 일절 하지 않았다.
  • 2025년 2월 3일, 스카이데일리는 '선관위 '본인 확인기'의 충격적 실체... 지문 인식 안 되고, 해킹 가능성까지' 기사를 제기했다. 해당 기기가 인터넷과 연결하는 백도어 설치로 서버의 통합선거인 명부에 접근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 사람이 위조 신분증 10장을 가지고 있으면 10번의 투표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2025년 2월 5일, 선관위는 지문 대조 기능 자체가 없으며, 본인확인기로 신분증을 스캔하고 지문을 등록하는 과정은 신분증 위조를 통한 '사위 투표' 행위를 사후 추적하기 위한 용도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 도입부터 전용 통신망을 사용하며 외부저장매체 사용도 차단되어 있다고 반박했다. #
  • 2025년 3월, 스카이데일리는 김대중 정부 시절 SK네트웍스의 고한석/구해우가 참여해 남북 합작으로 설립된 ‘하나프로그램센터’에서 개발된 선거 시스템이 국내 부정선거에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없다. #

4.2. 5.18 왜곡에 관한 극우성 보도[편집]

2021년 12월부터 지만원 등의 5.18 북한 개입 음모론에 대해 보도를 시작해, 2023년 5월부터 약 50여편의 사설을 쏟아냈다.

관련 기사들 [펼치기 · 접기]

2023년 9월 27일, 반박 없는 댓글 삭제 사건 [펼치기 · 접기]

스카이데일리 댓글 삭제 전
스카이데일리 댓글 삭제 후

2023년 9월 27일, 자신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거짓주장을 실은 기사 본문에 대한 반박댓글은 별다른 재반박도 없이 '운영규정 미준수'로만 들면서 삭제하는 추태도 보였다. 예를 들어 5.18 민주화운동 직전에 송정리역 근처에서 누군가에 의한 군용차량 탈취 사건이 있었다는 거짓증언을 들고 와서는 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한 댓글에 반박 기사 하나도 내놓지 않고 삭제하는 식으로 말이다.

2024년 1월 10일, 5.18 기념재단 측은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

해가 바뀐 2025년에서도 북한개입 음모론을 포함한 5.18 음모론을 선동하며 발악하던 스카이데일리었지만, 2025년 3월 7일 기사 결국 5.18 재단과 유가족의 대응에 항복하였다. 2025년 5월 16일, 스카이데일리는 이례적으로 1면 사과문을 올려, 그동안 주장하던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의혹"이며 "철처히 검증"하겠다고 말을 바꾸었다.[社告] 2025년 5월 16일 : ‘5·18 보도’ 사과드립니다[3] 물론, 사과문에도 재단과 유가족들은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JTBC 기사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 루머 확산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카이데일리가 인지도를 얻기 전,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가 국내야구 갤러리#나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엠엘비파크#1 #2 #3 #4일베저장소#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사건이다.

4.3. 2022년~, 불분명한 대표이사[편집]

  • 조정진은 법인 등기부등본과 달리 2022년 1월 16일부터 대표이사 겸 발행인 겸 편집인이라고 주장한다. #
  • 조민호는 법인 등기부등본상 2022년 1월 17일부터 대표이사다. # 하지만 2023년 3월 28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 임명되었다. 2024년 10월 2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겸직 금지 위배라는 지적이 나왔다. 조민호 전 이사장은 이에 대해 "이미 2년여 전 사표를 낸 뒤 경영과 보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스카이데일리 측을 상대로 등기 말소 소송에서 이겨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주장했다. #
  • 2025년 3월 7일, 미디어스는 "조민호(대표이사), 조정진(사내이사, 스카이데일리닷컴 대표이사)" 상태가 2025년 1월 21일로 만료되었고, 이후 대표이사가 누구인지 등기부등본에 반영되고 있지 않아 상법 위반 상태임을 지적했다. #
  • 2025년 4월 10일, 스카이데일리는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민경두로 하면서 불법 상황을 해소했다. #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남북하나재단 문서의 조민호 이사장의 겸직·막말·성희롱 혐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 조민호는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과 겸직중이었고, 성희롱 및 막말로 물의를 빚어 해임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4.4. 2022~2023년, 신천지 연관성 논란[편집]

네이버의 "스카이데일리 신천지" 검색 결과를 참고하면, 스카이데일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를 언급한 것은 2020년 초 타 언론사와 같이 대구 신천지 교인 발 코로나 확산을 단순전달하거나, 정부의 방역미흡 탓은 없냐는 칼럼 작성 정도가 시작이었다. 하지만 2022~2023년 신천지의 홍보성 보도가 집중적으로 게재되자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추정이 생겨났다.

김양훈 (기자들의 눈, 스카이데일리 인천지사 본부장, 신천지단체 IWPG에서 수상)기자가 신천지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홍보하는 것, 이찬희 (2017-2020 대한뉴스, 2020~ 스카이데일리)의 기자 프로필 사진과 신천지 구미봉사단 전 대표 이찬희의 얼굴이 매우 흡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기자 외에는 신천지를 옹호하는 기사를 냈던 기자들은 없다. 현재 이찬희 기자의 신천지 기사는 대부분 내려간 상태이며 이를 기자가 지운 것인지 스카이데일리가 지운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와 반면에 김양훈 기자의 신천지 옹호 기사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관련 기사들 [펼치기 · 접기]

4.5. 2024년 8월, 김구 만평 경고조치[편집]

  • 2024년 8월 23일, 스카이데일리는 '일본인 3명, 조선인 77명을 암살한 킬구의 살인의 추억'이라는 내용의 만평을 게시했다. 해당 만평 속에서 독립운동가 김구는 검은 얼굴에 빨간 안경을 쓴 채 해골 무더기 위에 서서 한쪽 손엔 총을, 다른 손엔 폭약을 들고 있는, 흡사 악마나 테러리스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 2024년 10월 1일, 신문윤리위는 만평 2건이 신문윤리실천요강 '평론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편향된 인식을 역사적 사실인 양 담아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표현의 자유 수준을 넘었다"고 밝혔다. #

4.6. 2024년 12월, 항공사고 관련 편향보도[편집]

  • 2024년 12월 29일, MBC 뉴스특보에서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를 보도하던 중 1초간 송출된 방송사고 화면을 캡쳐해 이를 ChatGPT의 대남공작설의 허위 답변과 함께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ChatGPT는 생성형 인공지능이라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이용자의 성향에 맞는 답변을 유도할 수 있기에[4] 해당 기사의 논지인 MBC를 통한 북한의 대남공작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에 가깝다.[5]
  • 2025년 2월 1일, 신문윤리위는 스카이데일리에 "어느 한쪽에 치우친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에 대해 검증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하는 것은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주의' 조치를 했다. #
  • 2025년 2월 3일, 방심위는 "충돌 장면을 그대로 송출"한 점만 짚어 MBC에 '주의' 조치를 했다. 논란이 되었던 점들에 대해 MBC 측은 서면으로 "자막의 경우 근무자 실수이며 음모론은 근거가 없고,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에 대해서는 앵커가 사과했다"고 제출했고, 이는 판단에 반영되지 않다. #

4.7. 2025년 1월, 외신기자들을 간첩으로 왜곡보도[편집]

  • 2025년 1월 8일, 이재명 “대규모 전쟁으로 인간 개체 수 줄여” - 허겸 기자가 자극적 제목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국 공산당 관계자와 비밀스러운 대화를 하여 국익을 훼손하는 방향을 모의했다는 추정을 했다.
  • 2025년 1월 9일, 이 단독기사를 근거로 국민의힘 '진짜뉴스 발굴단'은 보도자료를 내 "이 대표가 신화통신 기자가 포함된 외신기자들과 비밀 회동을 가졌다", "중국 특파원들은 중국 공산당과 무관하지 않으며, 이 대표와의 대화 내용은 그대로 중국 정부에 보고될 우려" 등 비판했다.
  • 2025년 1월 10일, 해당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 미국의 CNN방송,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일본의 NHK방송과 아사히신문, 영국의 B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 10개 외신이 공동입장문으로 반박했다. 중국 측 인물은 중국 언론 2개사의 기자 3명 뿐이었다. 일본 기자들의 주최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도 참여해 온 정기 행사였다. 이들 외신들은 공동으로 "기초 취재 없이 특정 매체의 국적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을 전제"했다고 비판적 의견을 밝혔다. 경향신문#기자협회보
  • 2025년 2월 27일, 스카이데일리는 '[반론보도] <[단독] 이재명 “대규모 전쟁으로 인간 개체 수 줄여”> 관련' 보도로 언론중재위원회의 요청을 수용하여 '더불어민주당은 “기사에서 제목으로 인용된 ‘대규모 전쟁으로 인간 개체 수 줄여’라는 발언은 이 대표가 인간의 존립을 위협하는 전쟁의 위험성을 우려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평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따라서 해당 발언을 마치 이 대표가 전쟁을 옹호하거나 인간의 개체 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내용을 보도했다. #

4.8. 2025년 2월, 가짜 광고 게재[편집]

  • 2025년 2월 17일,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확보자료에 따르면, 스카이데일리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집행한 정부광고 건수는 △2021년 101건 △2022년 154건 △2023년 227건 △2024년 243건이었다. 정부광고는 정부광고법에 따라 문체부 산하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구독률·열독률을 기준으로 매체를 선정하는데, 김현 의원은 스카이데일리가 턱없이 부족한데 밀어주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
  • 2025년 2월 20일,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확보자료에 따르면, 위 집행 정부광고 중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의 가짜 광고를 13번 광고주의 허락도 없이 무단게재한 바가 있었다. 이는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한다. 언론의 신뢰도를 높이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

4.9. 2025년 2월, 국정원 여론조작 요원 설[편집]

4.10. 2024년 12월-, "선관위에서 중국인 99명 체포" 허위보도[편집]

4.10.1. 12월 26일, 왜곡보도 시작[편집]

  • 2024년 12월 4일, 계엄군 병력 130여명이 0시50분부터 선관위 수원 연수원 인근에 대기하다가 2시40분에 철수했다. 경찰 100여명 역시 전날 11시30분부터 인근 대기하다가 7시에 철수했다. #
  • 12월 11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수원 옆 농업박물관 CCTV를 확보했다. 1시27분~33분 동안 경찰차 1대, 미니버스 1대, 대형버스 2대가 진입했음을 확인했다. #
  • 12월 24일, 시사IN이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명 감금 정황"을 보도했다. 당시 연수원에 선관위 직원 88명과 외부 교육자 8명이 있었고, 감금한 계엄군 병력들은 '사복 차림의 남성들'이었음을 추가로 알아낸 내용이었다. #
  • 12월 25일, 신인균이 유튜브 '국방TV'로 시사IN 기사를 인용하며 "감금되었던 인물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압송되었기 때문일 것", "중국인일 것" 등의 의혹의 살을 붙였다. 이들은 교육 대상자였던 전국 시군구 선관위 소속 계장급 실무자들일 뿐이고, 계엄해제 후 그냥 풀려나 전국 각지 현업에 돌아갔을뿐 침묵이고 뭐도 아니다.
  • 12월 26일, 스카이데일리가 멀쩡한 선관위 직원들을 중국인 해커부대라며 왜곡보도를 시작했다. 유튜브 '보안사'가 이를 인용하며 "계엄 당일 중국 전산조작원 현행범 체포" 영상을 올리며 체포설까지 덧붙였다. [김태연 칼럼]선관위연수원 중국인 해커부대 90명 누구인가
  • 12월 28일, 유튜브 '보안사'가 "체포된 중국 전산조작원 미국 정보 당국에 이송 돼"라며 CIA 연계 음모론 및 이송설까지 덧붙였다.

4.10.2. 1월 16일, 선관위의 부인[편집]

  • 2025년 1월 2일, 대한민국국가원로회(회장 변길남)[6]이 유튜브 보안사의 허위 소설에 근거해 성명서를 냈다. "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던 중국공산당 전산조작 요원 90명은 체포되어 미국 정보요원에게 수사를 받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선거 개표를 조작하는 일당들로서 4년 전에 있었던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등. #
  • 1월 16일, 스카이데일리는 2편의 단독보도로 선거연수원의 중국인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되었다는 내용을 단독 주장했다.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단독] 윤-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
    • 본문에서는 미국 국방정보국이 작전을 수행했다고 하는데, 미군에서는 미국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측의 계엄령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 # 국무부를 통해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은 현재 주한미군사령관이 가지고 있기에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최소한 계엄 전에 사전 통보를 했어야 한다. 위의 내용처럼 주한미군사령관이 계엄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도 못하였는데 주한미군이 개입한 사건이 발생했다면, 정상적인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한미연합군사령부를 통한 한국군 독자적인 지휘계통을 통해 미군을 독자적으로 지휘했다는 뜻이 되는 것인데 모순적인 내용에 가깝다.[7]
    • 오키나와의 주일미군기지에 이들을 수용하려면 사전에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편제된 상급부대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도 계엄 사실이 보고되고 사전 준비를 거쳐야 하는데, 미국 국방부도 모르고 있던 것을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작전을 지휘했다는 것도 현실성이 떨어진다. 또한 애초에 타 국가의 국민을 불법적으로 체포해 제3국으로 이송하는 것은 유엔 가입국으로서 제네바 협약을 무시하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해당 협약에 서명을 해놓고 외교 문제로 번질 수 있는 불법적인 작전에 대한민국과 미국 당국이 개입할 이유도 아예 없다. 저 논리가 전부 맞다면 미국 국방정보국은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인데도 상부와 아군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고 불법적인 군사적 불법 행동을 저지른 셈이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일은 없었다. 아예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까.
    • 심지어 당시 12월 당시 오키나와 미군기지는 소속 공군 미군 병사가 16세의 일본인 소녀를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된 집회가 있었고, 오키나와현의 다마키 지사를 포함한 정치인의 활동과 그걸 취재하는 언론사가 있었다. 이런 어수선하고 이목이 집중되는 시기에 미군이 굳이 오키나와로 데려가고 그걸 일본 내 언론조차 몰랐다는 건 군사적 지식과 세계 정세를 조금만 찾아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알 수 있다. # 이런 비판이 나와서인지 이후 기사에서는 점차 장소가 변경되고 있다.
    •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영토에서 중국 공민이 체포된 것에 대한 사실을 외교부에서 주한 중국 대사관에 통지해야 하고 해당 국가에서 영사적 조력을 제공할 수 있게 협력해야 함에도 이러한 외교적인 절차를 무시했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속지주의로 대한민국 영역에서 법률을 위반하여 체포된 자인데, 이에 대해서 재판권을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음에도 주일미군의 기지로 해외납치해 미국 당국이 집행을 하고자 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주권을 무시하는 심각한 외교결례이자 한중관계미중관계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문제로 중국 내에서 크게 논란이 될 사안이다.
    •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이 일어나기 한 달여 전인 11월 15일에 시진핑 주석과 만나 "한국은 중국을 중요한 동반자로 여기며, 상호 존중 정신에 따라 수교의 초심을 지키면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공동의 도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갑자기 12월 3일에는 태도를 바꾼 해괴한 정치를 보여줬다는 말이 된다. #

  • 1월 16일, 선관위는 "비상계엄 당시 선거연수원에서 숙박 중인 중국인 해커 90여명이 계엄군에 의해 체포됐다는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계엄 당시 선거연수원에는 교육에 참여한 선관위 공무원 중 88명과 외부강사 8명 등 총 96명이 숙박을 하고 있었고 계엄군은 선거연수원 청사로 진입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
  • 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공개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 배진한 변호사가 "주류 언론 매체는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도 수원 (선관위) 선거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0여 명이 미군부대 시설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내용이 신문에 나왔다"고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인용했다. # 헌재는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2020년 총선 기간 선거연수원에 체류한 중국인 투표 사무원 명단 등 조회 신청을 받아들였다. #

4.10.3. 1월 18일, 다수 언론의 반박[편집]

  • 1월 17일, JTBC는 이 가짜뉴스가 만들어진 과정을 정리보도했다. (1) 12월 24일 시사IN의 '선관위 연수원 감금 정황' 의혹기사 (2) 12월 25일 신인균이 유튜브 '국방TV'로 의혹 제기 유튜브 (3) 12월 26일 스카이데일리가 의혹기사 작성 시작 (4) 12월 26일 유튜브 '보안사' 및 황교안이 이를 언급하며 퍼져나가게 되었음을 정리했다. 이에 대한 선관위의 반박을 교차보도했다. #
  • 1월 17일, 굿모닝충청은 스카이데일리가 중국간첩들이라고 주장한 남성 사진들이 2016년 불법조업 혐의로 체포된 중국선원들이 찍힌 연합뉴스 사진들임을 밝혀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이를 당 최고위에서 언급했다. #
  • 1월 17일, 시사IN은 본인들의 기사를 악의적 왜곡인용했음에 유감을 표했다. 체포설 운운에 대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공한 수원 연수원 본관 CCTV를 바탕으로 계엄군+경찰의 입장도, 선관위 직원들의 퇴장도 없었음을 보였다. 즉 스카이데일리 주장대로 체포가 있었다면 계엄군에겐 순간이동능력이 있었다는 주장이 된다. #
  • 1월 18일, 스카이데일리는 이번엔 이들이 국내 각종 게시판 및 커뮤니티의 여론을 조작해왔다고 신규로 주장했다. 중국 우마오당으로부터 인공지능 '목인'을 받아 국내에 2020년부터 사용해왔다는 죽은 인터넷 이론 음모론이다. 주장의 근거를 '미국 정보당국', '미군 정보 소식통', '복수의 국내 정보당국 블랙요원들', '트럼프 2기 행정부 관계자' 등 모두 익명으로 주장했다.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中간첩단 국내 여론조작 관여
  • 1월 20일, 중앙일보도 이 가짜뉴스가 만들어진 과정을 심층 정리보도했다. 2024년 12월 24일 시사IN이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정황'이란 보도를 한 것을 다음날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인균의 국방TV가 '또 터졌다! 당일 선관위 90명 감금! 민주당은 침묵! 찔리는 이유는?!'란 영상을 올려 “연수원에 감금됐던 인물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한국인이 아니거나 어딘가로 연행됐기 때문”이라며 기사를 왜곡해 최초로 중국인을 언급했다. 스카이데일리가 '선관위연수원 중국인 해커부대 90명 누구인가' 라는 김태연 전 명지대 국제대학원 교수 명의 칼럼을 게재하면서 중국인을 '중국인 해커부대'로 둔갑시켰다가 '중국인 간첩 99명 주일미군기지로 압송'이란 가짜뉴스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

4.10.4. 1월 20일, 미국 정부의 부인, 선관위의 고발[편집]

  • 1월 20일 오후 3시경,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해 12월 3일 수원 소재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들을 체포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했다는 스카이데일리의 보도에 대해 완전히 거짓이라는 공식 입장문을 냈다. JTBCKBS연합뉴스[8]
  • 1월 20일 오후 5시 23분, 주한미군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서도 스카이데일리의 99인 중국인 간첩 부정선거 보도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The depiction of U.S. Forces and the allegations in the mentioned ROK media article are entirely false. U.S. Forces Korea remains committed to it's mission of maintaining stability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in accordance with the U.S.-ROK Mutual Defense Treaty. We urge responsible reporting and fact-checking to prevent the spread of misinformation that could harm public trust.
    언급된 한국 언론 기사의 주한미군에 대한 묘사와 주장은 전적으로 허위입니다. 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한반도의 안정과 안보를 유지한다는 임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보도와 사실 확인을 촉구합니다.

  • 1월 20일 오후 6시경, 선관위는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제307조(명예훼손)·제309조(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전기통신기본법 제48조(벌칙)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경찰에 스카이데일리와 정보출처원 안병희를 고발했다. #
  • 1월 21일 오전 9시경, 존 서플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주한미군의 성명을 참고해달라며 미국 국방부의 입장은 주한미군의 입장과 같다는 점을 확인했다. # 즉 외교적 수사를 하나도 담지 않고 명백히 가짜 뉴스임을 확고히 표현한 것이다.
  • 1월 21일 오후 3시 20분, 위와 같이 주한미군과 미국 국방부의 선언이 있었음에도 일부 X 사용자들이 '(스카이데일리의 보도를 반박한) JTBC의 보도가 가짜 뉴스라는 것 아니냐'라고 되묻자, 그 답글로 아예 스카이데일리를 지목하여 허위 주장임을 밝히기도 했다.
    all information is false from Sky Daily[9], the DOD and USFK have both stated the claim is false.
    스카이데일리의 모든 정보는 거짓이며, 국방부와 주한미군 모두 해당 주장이 거짓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1월 21일 오후 4시 37분, 중국 간첩 체포는 주일미군이 했으니 주한미군의 해명을 믿을 수 없다는 등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계속 음모론을 확대 전파하자 이례적으로 미군은 다시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음모론을 다시 반박했다.[10]
    The entire story is false. No one from USFK, USFJ, DIA or DOD participated in any such actions.
    모든 이야기가 거짓입니다. 주한미군, 주일미군, 미국 국방정보국(DIA), 미국 국방부 소속 어느 누구도 그러한 행동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4.10.5. 1월 23일, 기자 출국금지 조치 및 수사 착수[편집]

  • 1월 2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1월 20일 선관위가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중임을 밝혔다.#
  • 같은 날 경찰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

4.10.6. 1월 24일, 광고주들의 이탈[편집]

  • 1월 24일, 중국인 99명 체포 의혹 보도 이후 몇몇 광고주가 광고 중단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시중은행장과의 만남에서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를 하고 있냐고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스카이데일리는 이와 관련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를 형사고소했다. 하지만 이재명의 '협박'으로 인해 광고가 중단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스카이데일리의 일반적인 주장에 불과하며 사실상 광고주들이 왜곡 보도와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매체에 광고를 넣어서 얻을 이득이 있을지 생각하면 이 또한 증거가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 #
  • 1월 27일-28일, 스카이데일리가 2편의 기사를 게재한다. 코드넘버 99는 미국의 정치적 판단에 달려 있다[단독] 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 기존 99명설을 코드네임이라고 정정하고, 여태의 주장이 모두 블랙옵스 즉 공식 부인가능성이 있는 비밀작전이라고 보도했다.
  • 1월 30일, 전한길도 광고칸이 백지인 스카이데일리 신문을 보이며 분개했다.
  • 1월 30일, 스카이데일리는 김회창 목사가 본인을 트럼프 대통령의 자문위원이라 주장하며[12], 1월 7일 토니 블링컨 전 국무장관의 일본 방문, 1월 13일 이와야 외무상의 한국 방문의 이유가 본 사건 논의를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또 검거된 중국 간첩단이 맥아더 극동사령부[13]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독] 중국 간첩단 미국 압송은 팩트, 미국 국무부도 확인[14]
  • 1월 30일, 프랑스 AFP통신이 오키나와 이송설을 부정했다. 주장근거의 사진이, 1월 4일 한 일본인이 찍은 미 해군 고속수송함 괌이었고, 당사자로부터 사진이 무단도용되었다는 인터뷰를 받았다. #
  • 2월 1일,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가 코리아나 호텔서 개최된 한국교회 비상시국 연합기도회에서 "99명까진 인원은 작지만 중국인 미국 이송은 팩트다", "99는 '코드네임 99'라는 작전명" 등 주장을 변경했다. 역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
  • 2월 1일, 스카이데일리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와 헌법재판소가 가입된 세계선거재판회의(GNEJ, Global Network on Electoral Justice)를 중국이 좌지우지중이란 주장을 했다[15].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헌재 변론에서 'A-WEB'에 대해 부정선거 관련 사실조회를 신청한 상태다.) 중국인 간첩들이 선관위가 제공한 외국인 공동주택에서 '목인(AI 프로그램)'을 사용해 한국과 미국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으로 댓글 조작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역시 이 기사도 근거가 없다. 대통령이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을 언급한 이유

4.10.7. 2월 4일, 국방부의 부인[편집]

4.10.8. 2월 12일, 신문윤리위의 공개경고[편집]

  • 2월 12일, 선관위는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당일 연수원에 있던 명단 및 일정표를 공개했다. 너무나 당연히 모두 전국 각지에 일하는 한국인 정직원들일 뿐이다. #
  • 2월 12일, 신문윤리위[21]는 스카이데일리의 선관위 직원들을 중국 간첩이라 주장, MBC가 북한 지령을 등에 대해 ‘자사게재 경고(공개경고)’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의 제재 내용을 일정 기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하라는 것이나, 법적 구속력은 없다. 또한 '박선원은 北노동당원 문재인보다 서열 높다' 주장도 근거가 없으므로 '경고' 결정을 내렸다. #
    • 스카이데일리 조맹기 필진 #, 조정진 대표 #, 김미영 대표 인터뷰 # 등이 여태의 보도들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역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 2월 19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03년 국가안보실 들어갈때 신원조회 2주, 2017년 상하이총영사 들어갈때 신원조회 4주, 국정원에 들어갈때 신원조회 2주를 받은 자신이 어떻게 간첩이겠냐며 반박했다. #
    • 신문윤리위 결정으로부터 약 2개월이 지난 4월 7일, 스카이데일리는 신문윤리강령에 따라 공개경고를 받은 사실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

4.10.9. 2월 16일, 정보출처원 안병희의 폭로[편집]

  • 2월 16일, 안병희가 "스카이데일리의 선관위 중국인 99명 체포설" 기사의 근거가 된 '사안에 정통한 미군 정보원'이 바로 자신이라고 유튜브에 폭로했다. 스카이데일리의 허겸 기자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자신이 소스도 안 준 내용이 기사화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폭로한 것이었다. 그리고 본인의 주장들은 공상허언증에 가까운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의 찌라시 수준 정보들이 출처라고 밝혔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삭제됨)YTN의 인용보도
    • 1월 20일, 중앙선관위가 허위정보를 만들어내는 안병희를 공무집행방해·명예훼손으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했다.
    • 1월 23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안병희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 2월 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안병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2월 10일, 안병희는 캡틴 아메리카 코스프레를 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점거 사태에 동참했다.
    • 2월 14일, 안병희는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했다가 연행되었으나 불구속으로 수사를 받기 시작한다. #
    • 2월 19일, 안병희가 아직 제대로 된 직업이 없으며, 스카이데일리에게 금전과 직장을 요구한 게 밝혀졌다. #
    • 2월 20일, 안병희가 스카이데일리 기자에게 녹취록을 삭제하고 핸드폰을 태워버리라고 종용한 게 밝혀졌다. #
    • 2월 21일, 안병희가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리문을 부숴 현행 구속되었다. #
    • 2월 24일, 안병희가 미군은커녕 미국 입국기록도 없는 그냥 병장 제대 출신인게 밝혀졌다. #
  • 2월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10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1월 16일에 스카이데일리를 인용하며 계엄의 타당성을 주장했던 것은) "그런 의혹이 있다고 인용한 것이지 그것이 사실이라거나 특별히 비상계엄과 연결해 변론하지 않았다고 이해해 달라"고 했다. #

4.10.10. 2월 21일, 노상원 인터뷰 주장 - 당사자의 부인[편집]

  • 2월 16일, 스카이데일리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옥중에서 면회한 장재언[22]이라는 사람의 인터뷰를 통해 여태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옥중 노상원 前국군정보사령관 “中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
    • 2월 21일, KBS가 노상원 전 사령관의 변호사(노상원 사령관의 친동생)에게 이 기사를 질의했다. 노상원은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알게 되고 '펄쩍펄쩍 뛰며' "해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건 언론이라고 할 수도 없다", "완전한 소설" 등 격노했다. 기사를 정정하지 않으면 내용증명을 보낼 것이라고도 했다. 장재언은 KBS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
    • 2월 23일, 스카이데일리는 장재언과의 인터뷰 녹취 전문을 공개했다. 장재언은 2월 10일 면회에서 해당 내용을 나눴다고 했다. 그리고 스카이데일리는 본 작전이 3년반전부터 계획되었다고 익명의 제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中간첩단 검거 3년 준비… 노상원 관여 인지했다

4.10.11. 3월 3일, 김용현 인터뷰 주장[편집]

4.10.12. 4월~, 경찰수사 및 법원판결[편집]

  • 4월 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월 20일 선관위의 고발에 의거해) 스카이데일리 본사 사무실과 해당 기사를 작성한 허겸 기자, 그리고 스카이데일리의 조정진 전 대표를 압수수색했다. ##
  • 5월 20일, 공무집행방해 & 허위 기사 혐의로 구속 영장이 신청되었다. 영장실질심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
  • 5월 21일, 서울중앙지법이 허겸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의 강제수사 및 관련자 진술로 증거가 대다수 확보되었고, 당사자도 출석조사에 적극 응해 구속의 필요성-상당성 인정이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

5. 관련 문서[편집]

[1] 이전 주소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 세신빌딩"을 등기부등본에도,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2] 기사에서는 인터넷 매체라고만 했으나 해당 조건에 맞는 인터넷 매체는 스카이데일리가 유일하다.[3] 이 사과문에서는 2025년 1월부터 뿌린 선관위 중국간첩 체포 허위보도 역시 "사실 여부를 재조사"한다면서 한발 물러서고 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앞장서서 수많은 거짓 음모론과 허위보도를 뿌린 것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4] 생성형 인공지능의 인공지능 환각 문제는 거듭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특정한 전제 A를 언급하면서 A가 사실일 가능성을 물을 경우 대체로 A가 사실이라는 결과를 정해두고 과정을 끼워맞춘 답변을 내놓는 경향이 매우 짙게 나타난다. 당장 전제를 반대로 뒤집어서 "한국의 북한 '817 방침'에 대한 음모론이 사실이 아닌 이유"를 알려달라고 할 경우 마찬가지로 사실이 아님을 결과로 정해두고 과정을 끼워맞춘 결과를 내놓는다. ChatGPT가 그랬으니 믿어야한다는 논리라면 마찬가지로 같은 인공지능이 음모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에도 긍정하고 있으니 의미가 없다는 것.[5] 더군다나 MBC는 물론이거나와 주요 방송사들은 자사의 영상에 대해 AI 학습 금지를 고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는 무단복제 및 전재로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된다.[6] 국가공인 국가원로자문회의 같은 게 아닌 그냥 사단법인이다.[7]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주한미군에 소속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관인 주한미군사령관에게도 즉각 보고했을 것이다.[8] 앞서 2025년 1월 16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 당시 대통령 변호인단 측 배진한 변호사는 스카이데일리의 해당 보도를 근거로 부정선거가 있음을 주장하고 "미국에서 조사했다면 곧 발표할 것"이라는 주장을 꺼냈다. 다만 변호인단이 생각해도 무리수였는지 메이저 언론사는 아니라는 말과 함께 말을 굉장히 더듬고 눈을 떠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 국방부가 해당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면서 대통령 변호인단 측이 허위 증거 변론을 한 게 되어버려 탄핵 심판에서 굉장히 불리해졌다. #[9] 스카이데일리의 정확한 영문표기는 SkyeDaily다.[10] 외국에 주둔 중인 군대가 주둔국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는 것은 흔치 않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굉장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명확하고 충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넘어 미국과 중국 및 일본과 심각한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11]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중 일부는 이처럼 "주한미군도 모르는 국가 기밀이니 저런 소리를 하는 거다!"라고 우기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된다. 상술했듯 미국 국방부도, 주한미군 사령관도 계엄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는데 그들도 모를 정도의 국가 기밀을 수많은 한국 언론사들 중 하나일 뿐인 스카이데일리가 어떻게 알고 단독 보도했다는 말인가? 미군이나 미국 정보기관 내에서 어떤 이가 그 기밀을 유출해서 제보했고 스카이데일리가 이걸 기사를 내서 그대로 공개해 버렸다는 뜻인데 이러면 타국의 국가 기밀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이 되어 당연히 법적, 외교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된다.[12] 근거가 없는데, 근거가 없는 이유가 오프더레코드라고 주장한다. 상식적으로 믿기에는 힘든 말이다.[13] 극동사령부(FECOM)는 무려 1957년에 해체됐다. 다만 해체 이후 FECOM의 업무를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USINDOPACOM)가 담당하고 있다. 동명의 비밀 정보기관이라고 우길 수는 있지만, 약 70년 동안 철통보안 속에서 뉴스도 한 번 탄 적 없는 기관이 우리나라의 일개 목사가 언론을 통해 실명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할 수 있을 정도의 보안 수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14] 제목은 '미국 국무부'지만 막상 본문을 보면 김회창 목사 외에는 출처나 공식 의견조차 없다.[15] 막상 A-WEB과 세계선거재판회의는 각각 우리나라와 멕시코가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중국은 두 단체 중 어느 곳에도 속해있지 않다.[16]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미국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못 받는 요원 셋이 최고의 보안 수준을 자랑하는 구글 서버를 해킹하는 것부터가 소설 속 얘기일 뿐더러, 기사를 잘 보면 서버가 아니라 '서버실'을 털었다고 한다. 또한 구글은 금융업 쪽에 자회사나 서비스를 두고 있지도 않다. 정말 많이 봐줘서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저기서 주장하는 규모의 카르텔이 대놓고 계좌 이체로 활동비를 주고받을 정도로 멍청할까?[17]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은 지원 시 신원조회가 당연히 들어간다. 미국 정부의 지원 없이 이 정도 수준의 공작 활동을 그것도 장기간 성공시킬 가능성은 0에 가깝다.[18] 당연히 그곳에 간첩단은 없다.[19] 참고로 중국 공산당의 영어표기는 Communist Party of China, CPC로 중화인민공화국은 People Republic of China, PRC다.[20] 굳이 고쳐보자면 'White Oath of Black', '블랙 요원들의 순결한 서약'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지어낸 말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는 없다.[21] 신문윤리위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1961년 설립한 언론 자율기구로 매월 회의를 열어 신문윤리강령과 신문광고윤리강령 등을 위반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제재를 내린다.[22] 70세, 육사 34기, 오레곤주립대 컴퓨터공학 전공, 전 국방대 교수, 전 기무사 전산과장 등으로 이력을 소개한다. 2024년 초 무렵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왔다.[23] 이외 기사의 후단 내용들은 모두 근거 없는 '주장들'일 뿐이다. (1) 익명의 주장, (2)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을 맷 슐랩이 단순인용한 것, (3) 민경욱 전 의원의 주장을 스티브 배넌이 단순인용한 것 등.[24] 전한길의 1월 30일자 영상에서 잠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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